【성경공부】신명기05장-복되고 장수하는 삶의 기본 원칙(하)

오늘 우리는 신명기 5장 23-33절 마지막 문단을 봅니다. 이 단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결론입니다. 만지지 마십시오!

신명기 5장 앞 구절은 십계명에 관한 것입니다. 이 십계명은 매우 좋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만지지 말라는 것이 많으니 이것을 만지면 착하게 살 수 없느니라 하시거늘 너는 말하되 내가 이 계명을 지켰으나 아직 착하게 살지 못할 수도 있도다! " 십계명은 "건드리지 말라"지만, 기껏해야 "살고 번성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결론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약시대에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3-33절은 주로 "생존하여 복을 받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살 수 있는 것, 생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복을 받는 것, 복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장수하는 것입니다. 단명. 즉,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절대 '고장력선'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만지면 오래 버틸 수 없기 때문이다.

독선적이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직접 구하지 않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날 때 그들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내리신 곳인 시내산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볼 수 없었지만 공중에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들의 반응에 매우 놀랐습니다.

(지파의 모든 족장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큰 능력을 우리에게 보이셨고 우리가 불 가운데서 나는 그의 음성을 들었노라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이 말씀하시고 사람이 사는 것을 보노라 이제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어찌하여 우리가 목숨을 걸고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으리라 불아, 우리가 듣고 사는 것 같느냐?”(신명기 5:24-26)

그들은 처음에 "주 하나님이 그의 영광과 그의 큰 권능을 우리에게 보이셨다", "불 가운데서 그의 음성을 들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몇 마디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말했습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사람이 아직 살아 있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죽는다는 말입니까? 다음 단어:

너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다. 우리가 듣고 사는 것처럼 불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혈육이 있습니까? (신명기 5:26)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누가 가르쳤습니까? 모순되지 않습니까? 이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죽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도 죽지 않았는데 왜 다시 들으면 죽을까요? 이스라엘의 이 지도자들과 장로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자기들이 한 말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그것은 전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하나님을 모르고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독선적인 사람들은 미워합니다. 유난히 독선적인 한 자매님은 자신의 생각에 잘못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잘못된 것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을 완전히 닮지 못하는 데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선하고 변화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보기 때문에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이 충만하기까지 하나님을 알고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려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살며 복을 받고 네가 차지할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신명기 5:33)

알고 보니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장수하여 복 받는 것입니다! 신은 우리를 불태울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에서 3년 동안 담임하신 자매님이 하신 질문이 3년 전에 했던 질문과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가혹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내가 죽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들으면 죽는다"고 생각합니까? 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삽니다(신명기 8:3, 마 4:4). 알고 보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살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죽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우리가 죽기를 원하시지 않고 살기를 원하시니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삽니다.

그러면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엇에 속았습니까? 용의 영에 속으십시오. 이 생각을 사람에게 두기 위해 용의 영이 사람에게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이런 관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숙고하거나 연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용의 영에게 미혹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용의 영에 속은 후 그들의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고 자기 모순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죽지 않으면 다음에 들었을 때 죽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죽는다면 왜 모세는 죽지 않았을까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에 의심을 품고 하나님께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까요?

중고 사고방식을 가지지 마세요

청컨대 너희는 가까이 나아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다 듣고 너희에게 이르신 것을 우리에게 고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준행하리로다 (신명기 5:27)

그래서 오늘 우리는 더 이상 간접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외부에서 조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에 철저히 순종합니다. 당신이 중고신도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기도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미혹되면 망합니다. 당신이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마귀는 속이기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하며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역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십시오. 아무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성경을 잘 읽습니다.

기독교인이 되려면 결코 간접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실행하게 되고, 실행하면 정말 깨달은 것인지 알게 되고, 듣고 실행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게 됩니다. 직접 받고 싶다면 꼭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이해하고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람들을 실행에 옮기는 치유와 해방의 사역에 형제자매들이 참여하도록 허락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 당신은 받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나에게 말한 모든 것을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의 말을 들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참이라 (신 5:28)

당신이 중고품이라고 결정했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고품이 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네가 말하는 모든 것이 사실이다. 너는 중고품이다."

나는 그들이 그런 마음으로 나를 경외하고 항상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서 그들과 그들의 후손이 영원히 복을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신명기 5:29)

신은 정말 무력합니다. 신은 당신을 위해 이 선택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이렇게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너무 독선적이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하지만 어떻게 중고인들이 들어와 일할 땅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오직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무력한 반응입니다.

내가 그들을 굴복시켜 천하 만국 중에 이리저리 던지게 하리니 그들이 재앙을 당하리라 내가 그들을 몰고 가는 곳마다 그들은 모욕, 농담, 조롱, 저주가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24:9)

중고인은 저주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으니 중고사상을 버려야 합니다. 당신은 간접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경험하는 것은 간접적이며,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경험하게 하신다. 어떤 사람이 "예수의 채찍이 우리를 낫게 하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가 치유될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치유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지 결코 우리 자신의 잘못된 인식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복음주의자와 은사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이상한 구분입니다. 예를 들어 복음주의자들은 성경이 진리라고 믿으면서도 까다롭고 까다롭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기적을 행하는 은사주의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이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내는 것, 이것이 바로 참된 복음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읽습니다. 잘못된 인식은 잘못된 인식으로 이어지고, 잘못된 인식은 더 나아가 잘못된 인식의 증거가 되는데, 이 순환이 깨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매우 어리석은 접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까지 조정하면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가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중에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들이 항상 중고 상태에서 살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네 장막으로 돌아가라 너는 여기 나와 함께 서라 내가 모든 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라 너는 그들을 가르쳐 내가 그들의 유업으로 그들에게 주는 땅에서 그들에게 복종하게 하라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삼가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 대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살며 복을 받고 네가 차지할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신명기 5:30-3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오늘 저는 교회계에서 가장 흔한 현상 중 하나를 보았습니다. 즉, 모든 것이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실행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다르기 때문에 이 문장은 우리 세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니 너희도 다 행해야 하는 것과 같다. 치러야 할 대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고 이를 위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다 한다"는 개념이 반쪽이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영광스러운 교회의 건축이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축복이 이어져 포로 된 자를 해방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타협할 수 없으며 교회에서 모퉁이를 자르지 마십시오. 우리는 흔히 "나는 귀신을 쫓아내는 은사가 없으므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신약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손에 뱀을 움켜쥐며 (막 16:17-18)

즉, 이것은 우리 각자가 해야 할 기본 코스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치유, 해방, 기초사역은 반드시 이수해야 할 두 가지 훈련이고, 그 다음이 아웃리치 사역인 전도입니다. 당신이 중국어 선생은 아니지만 여전히 중국어를 할 필요가 있고, 선생일지라도 여전히 주님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바울은 사도였지만 귀신도 쫓아냈습니다. 어떤 것은 가장 기본이 되고 어떤 것은 좀 더 세밀한 분업이라고 해야지, 기초가 잘 된 다음에 더 세세한 분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명하신 일을 행할 때에야 살며 복을 받으며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장수하리라 이것이 우리가 기본 규칙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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