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1장- 하나님 아들의 명분은 알마나 존귀한가
【성경공부】히브리서 제1장- 하나님 아들의 명분은 알마나 존귀한가
사람은 천사보다 존귀합니다
우리는 <히브리서>제1장을 보세요. 이 장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얼마나 존귀한지를 강조하고, 그러나 제2장까지 쓰여는 것이: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염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히브리서>2:1).
즉, 오늘 우리가 하나님자여서의 명분이 얼마나 존귀한가. 만약에 사람이 자신의 이름이 얼마나 존귀하지 모르며, 천사를 하나의 기존으로 삼는 다면, 사실은 사람을 매우 당혹스럽게 한다.
오늘 나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 쓴 자신의 일대해 나눔을 받았다, 우리중 한 자매는 읽은 후에 매우 곤혹스러웠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매우 유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가 말한 것은 무엇일까? 그가 인용한 것은 <유다서>은: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번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유다서>1:9).
결국 그는 무슨 말을 했을까? "그날에 모세의 시체로 자리서, 마귀와 논쟁할 때에도 악마에게 미움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 인가? 귀신 쫓겨내수 있을까?" 그러면 나는 오늘 우리 같은 신앙 체계에서 천사가 더 큰가, 아니면 사람이 더 큰가?라고 생각 했다. 도대체 마귀가 비교적 큰가, 아니면 사람이 비교적 큰가?
<히브리서>의 저자도 이런 상황에 직면 했고, 유대인들이 천사를 매우존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유태인들은 옛로부터 천사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 관념은 매우 강렬하였으나, 그들은 헷갈렸다. 그들은 천사가 매우 존귀하고, 사람이 존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저자가는 이런 관념을 다시 바로 잡으려고 시도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은 연구 천사에게 반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악마를 연구하는데 반했다. 우리는 오늘 정말 관념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 우리의 위분에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가 귀한거야, 천사가 귀한거야? 그래서 <히브리서> 의 저자가는 이런 상황에서 이 <히브리서>을 썼다.
나는 일찍이 어떤 신학자들이 <히브리서>의 저자는 아마도 사도 바울이라고 말 하는 것을들은 적이 있다. 나는 <히브리서>의 저자가 사도 바울이라고 추측할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그가 쓴 이러한 신학관념은 사도 바울의 서신에 나타난 신학관념과 거의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근데 왜 사도 바울이 이름을 안 썼어요? 사도 바울이 쓴 대상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사도 바울을 뼈에 사부치도록 미워했고,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이 쓴 것을 보았다면, 안 볼 수도 있어.
유대인들이 천사를 경배하는 습관은 오래되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당시에 본 민족의 유대인들을 축복하고 싶어서 <히브리서>을 썼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선을 다래 한 가지 일을 돌파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주 예수님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고, 사람의 형상이 되었고. 그는 육신이 되어 한가지 일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매우 존귀하다, 우리는 주 예수님와 하나의 관계가 된다.
<히브리서>제1장부터 저자는 그의 논점을 나타내고, 우대인들이 천사 숭배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가 천사보다 휠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움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히브리서>1:1-4).
우리는 사람이 천사보다 존귀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하나님아들의 명분을 중시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고, 이것은 예수님를 가리키며 말씀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사실은 예수님를 가리키며 말씀한 것이 아니하. 예수님와 그의 형제들과 그의 동행자를 가리키며 말씀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 이 일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성경>의 다른 책을 통해 전체적으로 볼때, 저는 여러분들이<성경>을 읽고,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않다". 왜 이 말을 할을까? 하나님이 그의 장자을 세상에 내려보내셨으니, 많은 아들을 하나님의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하셨도다. 우리 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셨고,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셨으며. 우리는 주 예수님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반드시 우리와 예수님께서 분리되는 관계가 아니라, 주 예수님와 하나가 되는 관계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항상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훔친다,"라고 말 하는 것을 들었다. 여러분, 함께한 관념이 생겨나기 시작할 수 없을까요? 그들은 이 관념을 "예수의 것은 예수의 것이고, 나의 것은 나의 것이다"로 바꾸었한다. 사실 예수님의 것은 우리의 것이고, 우리의 것도 예수님의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영예를 얻는 것도 우리를 영광하는 것이고 우리가 영예를 얻는 것도 하나님이 영광하는 것이다, 우리는 ㅇ오늘 모두 하나가 되는 관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이 되어, 세상에 나오신는 것은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에 완전히 함께 되는 것이며, 이것은 우리 신앙의 기초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으고. 그러면 천사는 무슨 보고 창조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은 은혜를 통해 우리 몸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천사장은 악마를 꾸짖으시기를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이 있으나.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받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원래가져야 할 권세를 잡을 수 있다. 즉,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행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존귀한 명분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을 알고, 하나님께서 주신 명분을 중시 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범이 되어, 우리에게 우리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임을 알게하셨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아들의 명분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고 있다. 사도 바울이 전한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 하여금 명분을 갖게 한 복음이었다. 이것은 바로 매우 복숨을 아끼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자녀와 천사의 직분을 설명하였다, 원래 저자는 이런 글을 쓸때, 유대인들이 천사를 높이 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발견 했고,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 했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나냐,"(<히브리서>1:14).
이번에는 이 자리를 확정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들은 사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우리의 명분은 얼마나 중요한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무슨 관계입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 분의 백성들이 영에서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하나님의 영은 안식하게 하십니다. <이사야서>의 마지막 장에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회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냐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이사야서>66:1).
우리 하나님께서 안식처를 찾으시는데, 그 하나님이 안식하신 곳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안식할 곳은 바로 "그들이 생겼으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안식 있는 곳에 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나와,"(<이사야서>66:2).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는 자들로 구성된 성전이 바로 새 예루살렘이라는 것을, 오늘 우리가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이 말씀은 <성경>에 여러 곳에 명확하게 쓰여 있다.
"또 민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ㄷ=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으이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1:22-23).
하나님 기묘한 계획, 그 분의 교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서 천국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 했고, 교회를 두번 밖에 얘기 하지 않았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신약에서 사도 바울이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계시는 모두 교회와 관련된 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에베소서>3:10,21).
다시 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며, 오늘날 우리가 본 교회의 모습이 절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기 시작할 것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드러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심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겼도다 하였고."(<히브리서>1:5-9).
즉, 하나님의 안에 하나의 계획이 있는데, 바로 영광하는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으면, 우리는 온전히 하나의 한으로 글어 갈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은 안식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우리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엄밀하게 교회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하게 하나가 된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이루고자하는 구원은 사실 개인의 구원이 아니라, 하나의 전페 구원이다. 하나님이 영광의 교회를 설립하시며,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라, 우리의 형제자매는 천사는 위분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다: 마귀사탄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섬기는 영으로서, 이것이 우리는 믿는 가장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천사와 마귀에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 아들의 명분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된다면, 천사와 악마는 모두 섬기는 영으로서 뿐이다.
사람은 자신을 얕 보지마라. 나는 어떤 책을 본적이 있다, 이 책들은 모두 이렇게 쓰여 있다, "천사장도 감히 악마를 꾸짖하지 못한다, 우리 어떻게 마귀들은 꾸짖할 자격이 있겠는까?" 문제가 생겼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악마를 물리치시지 않았느냐? 예수님께서는 육신이 되시고 사람이 있는 모습을 대표하여 사람이 있는 모습을 대표하여 사람이 원래가지고 있던 권세를 행사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 권세를 우리에게 하사 하셨으니, 우리 하나님이 아들의 명분을 우습게 보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사 한 권세를 얻게 되었다, 이 관계가 성립 되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중시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은혜를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살아 있을때는 흐리멍덩하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에요.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마유의 상속자로 새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큰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1:2-3).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고,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내가 이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은 곤혹스러워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분명한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는 것은 그 본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릇이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권능의 명령을 받쳐주셨지요,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사하신 권세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발아래에서 밟을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맏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씻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이 존귀한 이름을 받으며, 천사를 훨씬 능가 하였도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관계이지, 분리된 관계가 아니라.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차단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일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그러나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름으로 우리를 부어하십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자는 반드시 밍딩(命定)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며, 이 땅에서 만민의 축복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는 반드시 만민 위에 있고, 그것들은 멸망할 것아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새 하늘와 땅은 우리에게 창조되어야 한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밍딩(命定)은 인하여, 함께 영원히 들어가시고. 원수 마귀들은 우리의 발등상이 되게 하기하시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움 뜻을 완성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우리 안에서 똑똑히 알수 있을 것은, 우리에게 이 영광의 밍딩(命定)이 있다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모르면 항상 곤혹스럽고, 혼란스러워하며, 사물과 천사를 읽으면, 그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모르는 것은 사실 우리가 더욱 강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가지고 있고. 우리 손에는 하나님의 권세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똣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과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1:10-1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정하신 밍딩(命定)입니다. 그 뜻에 따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아들의 이름을 얻게 하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영광은 은혜를 찬송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나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니므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밟히사 그의 부르심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귄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히시고."(<에베소서>1:17-21).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한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말씀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를 설립시고, 예수 그리스도외 몸이 되어 거룩하고 영광을 교회가 되면, 모든 것을 발아래에 밟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수 있다. 우리는 교회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볼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본 것은 이런 것이 아닌 것 같다, 이 교회는 이런 것이고 그 교회는 그렇다"고 말한다.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지 않으면, 사람들은 엄밀하게 교회를 설립않고, 사람들은 자신의 뜻에 따라 마음대로 말한다.
우리는 한 사람이 암에 걸려 죽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 우리는 이상한 말을 했다, 이 암은 하나님이 주시는 화장을 한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항상 자신의 뜻을 마음대로 말을 한다. 이 암 환자에게 위로 주려고 하지만.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는 것은 없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면, 여러분 들을 격려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생각하고, <성경>을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나는 예수오 사도 바울이, 야곱을 비판한 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다. 많은 목사들이 야곱에게 거짓말만 하고 결국은 남에게 속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다리에 서서, 야곱에게 축복을 알리는 일은 말하지 않는다. 만일 하나님이 이런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 것이: 야곱아, 너 왜 거짓말을 하니? 오늘은 내가 너를 혼내줄게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말슴하지 않고, 오히려 야곱을 축복하셨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두려워 떨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함부로 말하는데, 나는 그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을 듣고 모두 두려웠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해야 한다
"함부로 마귀를 꾸짖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정말이상하다. 설마 예수님 악마를 꾸짖으시 것은 잘 못되는 것이까? 예수님 항상 꾸짖하신 것이다. 설마 예수님 우리에게 본보기가 아니란 말인가? 만약 당신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려워 떨다면, 당신도 예수님처럼 악마를 꾸지 않겠습니까? 악마가 얼마나 망가졌습니까?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의 마음이 돌아갈때, 우리는 그를 악마의 관할에서 풀 주어냐 합니다. 악마를 쫓아내야 사람이 진정으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면, 나무만 보지 말고 슾을 보야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권세를 받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겨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물러가라고 해쟈나요? 어쩌다 우리 함부어 악마를 구짖지 말아야 합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새 방언를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병든 자는 치유 되다고 아니냐? 우리는 한무리의 귀신 쫓겨내는 사람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권세을 쥐고 있는 표적을 연습하는 것일 뿐이고,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수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우리는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발 아래에서 밟고 상하게 것이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밍딩(命定)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있시요, 우리 자신을 얕 보지 마라야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이 얻은 자이다. 어떤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이라는 명분을 꽉 잡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그 해의 야곱처럼 늘 많은 문제와 번거로움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아들이라는 명분을 붙들고 반드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존귀는 명분을 살아나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나 준귀한지 꼭 알아야 합니다.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말하기를: 우리의 주님는 여전하여 연대가 끝이 없으므로, 우리의 연대가 끝이 없으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을 것이다." 악마를 원수로 하여금 우리의 발길질을 하게 하라, 우리는 악마의 머리를 상하게 하라, 마귀가 우리의 발끔치를 상하게 하더라도 상관없다, 이것이 우리의 밍딩(命定)과 위분(位分)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납지 된 자를 풀어주고 억눌린 자유를 얻게 하겠다고 결심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시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히브리서>2:1-5).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 누구와 그 어떤 일도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밍딩을 박탈할 수 없다, 이것은 영광를 존귀한 면류과이다, 우리는 이렇게 고귀한 면류관을 향해 달려 가기 시작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는 길을 따라 계속 달려간다. 생명을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깝지 않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속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들의 존귀함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