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요한복음14장-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

이 장은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하신 것에 관한 것입니다. 1절부터 14절까지는 믿음을 말하고 15절에서는 끝까지 사랑을 말하는데 하나는 믿음이요 하나는 사랑이거늘 어찌 함께 조정하리요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를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즉, 기독교 신앙은 믿음과 사랑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그 믿음과 사랑은 반드시 생명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오늘은 15절부터 시작하여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일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큰 믿음이 있어도 생명을 얻을 수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믿음이 참된 믿음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 (요한복음 14:1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마음으로 생각한 적도 없고, 귀로 듣지도 않고, 눈으로 본 적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면 무슨 질문이 있습니까? 일과 생활의 혼란과 같은 큰 혼란에 빠진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아주 단순한데,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천국 방언을 말해도 소용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우는 것을 좋아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말을 할 때 목이 졸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감동이 있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교리를 믿는 것이지만 실제로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감정을 투자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감정을 하나님께 투자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도 아시는 줄 알아야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늘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행사를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드리지만, 문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핵심입니다. 내가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후에, 내가 주님을 믿은 후 10년, 20년 후에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믿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실제로 다가올 날에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조금씩 키워가는 감정적 투자이며,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성령입니다.

너희 중 아버지들이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이 귀한 보배임을 오늘 아셔야 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요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은 그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사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로 갈게. ("요한복음 14:18")

고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까? 고아는 사랑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주시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종종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목사님,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이 문장은 무엇을 나타냅니까? 자기 안에 사랑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내면에 사랑이 없는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 없고, 그가 받는 것은 쓰라린 것입니다. 사랑 속에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생명을 얻고 싶습니까? 생명을 얻으려면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사랑은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마음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고아는 사랑이 부족해야 합니다 당신이 고아가 아니라면 당신 안에는 사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풍부한 느낌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영은 사랑이시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섬김에 얼마나 피곤한지 모르는 이유입니다. 그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주님을 믿는 것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에 순종할 것이다. (요한복음 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나리라 (요 14:21)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로 가서 저와 함께 거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리라 너희 들은 교훈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 (요한복음 14:23-24)

이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내게는 아무 것도 없거니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또 내가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행하는 줄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 일어나 가자(요 14장) :30-3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하고, 이 세상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속에 아무것도 없으며, 세상은 그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세상의 사랑이 그 속에 있느니라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사랑이 사람을 온전케 합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 감정들을 하나님께 올려놓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빚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나타나시리라

하나님의 영은 얼마나 풍성하신지요.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생명을 얻고 싶습니까? 어떤 사람은 죽을 때가 있지만 살 때가 없고, 어떤 사람은 타락할 때가 있지만 살 때가 없는 것은 아주 이상한 현상입니다. 주님을 믿을 시간이 있습니까? 시간이 없고 일을 해야 하는데 업무 문제 해결을 도와주실 수 있나요? 마치 하나님의 영이 그의 업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그의 일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간 몇 번의 우회로를 겪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처음 주님을 믿은 날부터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믿게 되었고, 이 길을 함께 눈물을 흘리며 달려왔습니다. 내 눈에는 눈물이 당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왜? 모든 감정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도를 주의 깊게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직접 확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습니까?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가 대학에 다닐 때 베이징의 날씨는 매우 추웠습니다 나는 종종 젊은 남자들이 아래층에서 그의 여자 친구를 기다리고 추위에 떨며 한 시간 동안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내 여자친구 기다리라고, 정말 사랑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거기에서 대가를 치르겠다고 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극도로 사랑한다면 그에 대한 모든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이 뭐냐고 한다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나 반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을 얻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해 하나님께 두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내가 주님을 믿는 것을 보고 아내의 마음에 하나님의 자리를 놓고 하나님과 겨루는데 하나님과 겨루면 이길 수 있겠습니까? 또는 어떤 남편이 주님을 믿고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주님께 바치면 아내가 질투하고 당신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감당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예수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면 하나님의 제자가 될 수 없으며, 자녀를 사랑하면 주님보다 당신은 주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 말은 특히 절대적인데, 요점 중 하나는 하나님은 사랑이시요 사랑은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나는 자주 생각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눈에 띌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말한다면: 목사님, 저는 왜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까? 보기는 했지만 보지 못한 소돔처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어떻게 보느냐, 안 보인다고 하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사랑이 있으면 눈이 밝아집니다. 내 안의 사랑이 충만할 때 어떤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어떤 것이 아닌지 쉽게 알 수 있고, 반드시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묻는다면: 하나님은 왜 이렇게 당신과 함께하기를 원하십니까? 목사님, 왜 이렇게 기도를 잘 하십니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하나님께 내 삶을 온전히 바칠 것이며, 조금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우리 교회에 많은 형제자매와 많은 지도자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지치지 않고 섬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양 떼를 치고 하나님의 길을 주의 깊게 좇아 하나님이 자기에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실 때 싱가포르에서 PR을 받는 것이 문제인가?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인가?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루 종일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도록 격려합니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 저는 지금까지만 대가를 지불할 수 있고, 이 한도를 초과하면 지불할 수 없게 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래서 하나님을 능가하는 사람을 누구에게 지불 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지불하면 하나님은 마귀가 그를 데려가도록 내버려 두실 것입니다.

해보는 건 어때? 그러므로 예수님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하면 부모님이 마귀에게 손을 대게 되고, 그러면 여러분은 매우 얽매이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시지 않으니 얼마나 비참한지요. 나는 정말 하나님 없이 사는 법을 모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느끼기 때문에 나는 평생 예수님을 밀접히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결코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도 따르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따를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성령이 인도하시리로다

기억하세요: 에로스가 열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십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성경"은 흑백으로 명확하게 쓰여 있습니다. 당신이 읽는 "성경"은 내가 읽는 "성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 합본 성경이라면 별 차이가 없고, 내가 읽는 성경과 당신이 읽는 성경이 같으면 누가 더 구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 당신은 우리 교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에게 묻습니까? 그것은 성경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구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말한다면 : 목사님, 이곳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에 시행됩니다. 목사님, 그 자리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구현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밤새도록 기도하시면 우리도 밤새도록 기도하고, 예수께서 아침에 기도하시고 우리가 아침에 기도하고, 예수께서 아침에 기도하시고 밤에 기도하시고 우리가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리로다. 어떤 사람은 40일 금식을 하자고도 합니다.이렇게 미친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시고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우리를 이끄시어 이 말을 하게 해야 합니까? 보혜사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맙소사, 이게 얼마나 좋은데! 성령님께서 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기 시작하고, 생명을 알기 시작하고, 생명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기 시작하십시오.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 가운데 성령을 주시고 역사하시니 삶 속에서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우려 사항은? 얼마나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당신을 인도하는 성령이 있는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도를 주의 깊게 따르는지 여부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도를 조심스럽게 따른다면 그것은 매우 간단해집니다. 하나님이 네게 나타나시고 하나님의 영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네게 평안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하라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시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첫날 교회에 들어왔을 때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 문장을 보고 마음에 불편한 감정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러다가 이 문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와우, 하나님은 나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세상 어느 누구도 나에게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들어온 첫날부터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는 평화를 원합니다. 평화를 원합니다! 나는 평화를 갈망한다! 결과는 정말 무사했고 오늘까지 무사했습니다. 생명을 달라고 하면 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 저는 백만장자가 될 것입니다. 사실 백만장자에게 평화가 없고, 백만장자에게 반드시 평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화가 있는 사람은 백만장자가 될 수 있습니다.

평화가 없는 사람들은 무엇을 얻습니까? 그는 병에 걸리고 고통스러워할 것입니다! 돈있으면 고생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모든 사람이 삶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도록 격려합니다. 삶의 본질은 평화와 기쁨입니다. 사람이 얽매이는 삶을 살면 그가 소유한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평화로운 삶과 얽힌 삶이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안전한 삶이 좋지 않나요? 기쁨의 삶과 얽매임의 삶 중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물론 행복한 삶은 좋습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가치인가, 얽히고 설킨 사람이 만들어가는 가치인가? 물론 안전하고 행복한 사람이 높은 가치를 창출합니다. 즉, 인간의 행복의 지표가 모두 이 평강과 기쁨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거기에 기쁨이 있도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니 너희가 염려를 다 버리면 끝이야?

당신은 말한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내 걱정을 놓을 수 없다. 걱정을 등에 짊어지고 걸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얽힘과 좌절, 노동이다! 사실, 성령님이 당신을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당신에게 앞길을 주실 것입니다.여기 매우 흥미로운 문장이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는 그를 아나니 그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4:17)

진리의 성령은 세상에 주신 것이 아니요 또 세상이 그것을 우리에게 줄 수도 없느니라 세상이 이를 알지 못하고 또 세상이 알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 사람들아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시고 독생자를 그들에게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도 믿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첫 번째 부류는 세상의 논리체계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고통스럽게 살고 계신다면 아마도 세상의 논리체계 때문일 것입니다.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논리 체계를 따른다 머리에 세상 논리 체계가 있으면 하나님을 전혀 볼 수 없고 받을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다. 그런 세상 사람들.

성령은 영적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성령은 당신의 삶이 변화된 만큼 당신에게 줄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얼마나 임재하시는지 조금씩 잃어버렸던 터전을 되찾아 하나님께 온전한 삶을 바칠 때까지 온전한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샘플? 이 세상 임금이 오나니 그는 내게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라

모세 때는 모세가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행했고, 여호수아 때는 여호수아가 하나님이 명령한 것을 행했으며, 예수 때는 예수가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행한 것을 행하는 것이 율법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도를 지키면 신명기 28장 1-13절 말씀의 축복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축복인 줄 모르면 얼마나 가엾은 일이냐 사람은 하루종일 펄쩍펄쩍 뛰고 죽고 바빠 바빠 노래처럼 나는 작은 새야 날아 날아 높이 날 수 없습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죽었을 때 별로 높이 날지 못했다. 그러므로 오늘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이 당신 안에 거하도록 허락하신다면 당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독수리이고 당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유다 사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왕자요 왕비라는 것이 얼마나 존귀한 일인지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지켜 행할 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사람의 귀로 들은 일과 눈으로 본 일이 없는 일을 하나님이 주시며 그들이 마음속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당신 안에 계시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왜 우리는 죽은 사람에게 경배할 수 없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너희가 죽은 자들에게 경배할 수 있느냐?

죽은 사람은 너무 작지만 산 사람은 죽은 사람보다 큽니다. 이해합니까? 산 자가 죽은 자보다 크고 죽은 자가 산 자에게 경배를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께만 경배할 뿐이니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면 너희도 믿어야 할지니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를 믿어야 하고 믿지 않아도 내가 하는 일을 믿어야 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행한 것과 그보다 더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여 아버지로 하여금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아들에게 속한 것으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2-14)

조건은 없고 오직 한 가지 조건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생명을 얻고 생명의 도에 들어갑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교회의 핵심 가치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대가를 치르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말뿐인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동북부에서 말하는 대로 2센트 찻주전자라 입만 남고 아무것도 담을 수 없으니 그런 찻주전자를 만들지 말라. 참된 것을 내세우고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대가를 치르면 반드시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다는 것이 우리 가운데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치른 대가를 보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와, 그는 대단해, ​​정말 대단해.

그들과 같은 대가를 치르고자 한다면 당신도 똑같이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은혜를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얻고 싶으면 대가를 치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니 이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니 형제를 사랑할 수 없으면 어찌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하겠느냐 보다?

이것이 성경의 말씀이므로 오늘 우리 교회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지역 목사와 그룹장만 값을 치를 것이 아니라 모든 형제자매들이 그 값을 치르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최후 통첩을 줘 , 여전히이 대가를 치르는 장소에 들어갈 수 없다면 직진하세요. 우리는 당신을 기다릴 수 있지만 당신이 자신에게 빚을 졌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기다릴 수 없습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빚을 졌다면 어떻게 형제자매에게 빚을 지고 있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계속 사랑하면 우리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정죄를 받을 수도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식은 복된 방식이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안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선택입니다. 당신의 운명은 당신의 시험과 직업에 있지 않으며, 당신의 운명은 부모와 자녀에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므로 우리도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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