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데살로니가전서 03장-너희는 믿음으로 위로를 받느니라!

필기를 참고

1.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새 신자들에 대하여 염려했습니다.

a.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두 주간 머물렀는데,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사람들이 오랫동안 하나님의 길을 찾아왔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바울의 가르침이 매우 체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b. 바울이 박해를 받고 도망간 후, 그는 주님께 갓 개종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걱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외에는 아무 소용이 없었으므로 디모데는 데살로니가로 가서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c.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d. 그리스도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정하고 피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의 감정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e. 교회를 설립할 때는 단순히 설교를 위한 교회가 아니라 목회를 위한 교회를 설립해야 하며, 목회 관계는 관심을 갖는 관계입니다.

우리는 고통을 겪을 운명입니다

a.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후, 그들은 광야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믿음을 실천했습니다.
b. 어떤 환난은 전혀 영광스럽지 않지만, 어떤 환난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훈련하시는 방법입니다. 잘못된 복음을 믿으면 환난이 아닌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c. 당신의 믿음이 진짜인지 시험하기 위해 대가를 치르십시오. 목회활동에는 진지함과 대가가 필요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을 오락거리로 여긴다면, 당신은 정해진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입니다.
d. 고통받고 대가를 치르는 것은 운명이다. 그것은 신앙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그러한 고통은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 나타납니다.

3. 여러분의 믿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a. 교회의 가장 중요한 목회는 육신을 다루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육신의 욕망에 빠져서 겪는 고통은 저주이며, 전혀 영광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b. 형제자매들이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c. 하나님의 양 떼를 돌보는 기쁨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렸던 것을 회복하고 죽음에서 부활하는 기쁨입니다.
d. 양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대가를 치르고 얽히고설키고 불편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양치기 역할을 하지 마십시오.
e. 사람은 믿음을 가지면 강해진다. 강함은 사람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키워줍니다.

4. 우리는 여전히 당신의 자신감 부족을 메우고 싶습니다.

a. 우리는 여전히 당신의 자신감 부족을 메우고 싶습니다. 테살로니키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b. 우리가 만나느냐 만나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나에게 문제를 말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저는 당신의 자신감 부족을 메워서 당신이 이해력을 키우고 충분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c. 믿음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왜냐하면 사람들은 육신에 탐닉하면 대가를 치르고, 성령에 탐닉하면 대가를 치르기 때문입니다.
d.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처럼 살기를 원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데살로니가전서 3장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너희는 믿음으로 위로를 받느니라"입니다. 이 말씀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씀처럼 들립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새로 개종한 신자들에 대해 염려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여겨.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화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데살로니가전서 3:1-6)

바울은 잠시 데살로니가에 머물렀지만, 그곳에 교회를 세웠고 많은 사람이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분들은 오랫동안 하나님의 길을 찾아 오셨고, 인터넷을 통해 설교를 듣고 성경을 공부하시다가 마침내 저희에게 연락해 오신 많은 형제자매들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은 분명 맹목적으로 여기에 온 게 아니죠. 대개 그들은 지역 교회나 다른 어느 곳에서든 주님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많은 것들이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고 주님에 대한 믿음에 혼란을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당시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유대교로 개종했지만, 그들은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바울이 도착한 후에,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네, 그게 바로 그거죠. 시스템이 있어요. 목사님이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말씀하시고, 그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으니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쓴 내용은 매우 명확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우리에게 온 가장 간단한 이유 중 하나는 여러분이 오랫동안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도착한 지 두 주 후에 그들은 주님을 믿기 시작했는데, 그들의 믿음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아 떠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떠난 후, 나는 그를 매우 그리워했습니다. 그에게 연락할 전화도, 위챗도, 그 밖의 다른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런 느낌은 어려운 질문을 남깁니다. 이 사람들의 신앙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실 바울은 주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에 대해 걱정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소송에 휘말릴까봐도 걱정했습니다. 그는 매우 걱정이 되어서 오직 기도하고 그가 신뢰하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비밀리에 데살로니가 성으로 보냈습니다. 처음 보기에는 모두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디모데가 돌아와서 바울에게 그 사실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깊이 감동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양들을 잘 돌보는 것임을 마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돌아다니고 싶지 않고, 목회하는 교회를 짓는 데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정하고 혈육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죽이지 않고 오히려 살려냅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든, 형제자매들이 부패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이에는 진실하고 깊은 목회적 관계가 있습니다.

제가 이 기간 동안 목회를 했던 자매 한 분이 며칠 전에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떠나기로 결정하면 그들을 다시 끌어올릴 수는 없지만, 그들이 아직 우리 가운데 있는 동안은 내 힘의 120%로 그들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이다.

우리는 고통을 겪을 사명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는 환난을 겪을 사명입니다. 목사님,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하지만 축복받았나요? 하지만 모든 사람은 또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데살로니가전서 3:7-8)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데살로니가전서 3:3)

다들 이해하셨나요? 우리는 온갖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를 떠난 후 광야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게 힘들었나요? 딱딱한. 고통? 고통. 발이 비비고 피가 나나요? 갈아서 만들었다. 하지만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그렇죠? 일본 강제수용소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낫죠. 적어도 당신은 자유로운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왜 이런 종류의 훈련이 필요한가요? 왜냐하면 실천되는 것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고통 없이 어떻게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것은 힘들었을까요? 딱딱한. 가나안에서 기근을 겪는 것은 힘들었나요? 딱딱한. 하지만 오늘 나는 우리가 환난을 겪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환난"이라는 단어를 조심하십시오. 어떤 환난은 전혀 영광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난은 주님을 위한 것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훈련시키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난은 사람들이 저주를 받아 발생합니다. 어떤 고통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훈련시키고자 하시기 때문에 옵니다. 그러니까 암에 걸리는 게 신앙의 실천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통이 우리의 진정한 믿음을 시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인들은 그 세대 교회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은 지 불과 두 주 만에 환난과 박해를 겪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그들은 자신감을 갖고 이를 극복해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신은 참으로 참 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길은 참으로 하나님의 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잘못된 복음을 믿는다고 해서 고통을 받거나 저주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 우리는 대가를 치르는 것에 대한 신학을 가지고 있을까? 대가를 치르는 것은 자신의 믿음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를 시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제 동료들이 큰 대가를 치렀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우리가 하는 일을 하는 것은 목회적 배려에 진지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을 믿는 것이 단지 시간을 죽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몇몇 형제자매들이 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도 좋아할 뿐, 그저 여행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며, 소시민적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신께 감사드립니다! 제 직장 동료들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나가서 즐기라고 말해도 목회에 대한 생각 때문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운명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라면, 그는 이 길로 갈 수 없습니다. 고난을 겪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며, 신앙을 실천하는 것도 우리의 운명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어려움이 있나요?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운명이란 게 있는 걸까? 운명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운명을 위해 살고, 사명을 위해 죽고, 운명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아이를 키우는 데는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아이를 키우면, 아이는 자라게 된다. 우리 엄마들 중에 엄마가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아이들이 자라기 힘들 거예요. 어머니가 걱정하지 않고, 자식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 중에는 너무 게으른 사람들이 있어서 휴대전화만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탐색하고 나머지 일은 가족에게 맡긴다.

당신의 어머니께서 당신을 어린 시절부터 키우시는 건 쉽지 않았을 겁니다. 태어난 직후에 여권을 받고 싱가포르나 캐나다로 날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요. 부모님은 당신을 키우셨기 때문에 존경해야 합니다.

저는 얼마 전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까마귀에 대해 깊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까마귀가 못생기고 웃기는 동물이라고 생각했지만, 까마귀의 울음소리는 아름답지 않고 매우 검은색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까마귀는 정말 감사해요. 그들은 일부일처제를 실천하며 자녀를 키운다. 그러다가 작은 까마귀가 자랐고, 늙은 까마귀가 먹을 것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작은 까마귀가 부모 까마귀에게 먹을 것을 구해다 주곤 했습니다. 우리는 까마귀만큼 좋은가? 까마귀와 비교할 수 없다면, 당신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고통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우리의 운명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신앙을 실천하는 방식이고, 사랑을 실천하는 방식이고, 우리가 신에게 얼마나 충실한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처음에 그들이 다른 곳에서 도망쳐 왔고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아 데살로니가로 도망쳤다는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들이 테살로니가에 도착하자 다시 박해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진정한 신앙을 믿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부자가 될 것인가요?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어느 것도 아니다. 당신이 진실을 믿을 때, 당신은 사탄을 당신의 적대자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해했나요?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투 선수를 상대로 선택하고, 링 위에서 사탄과 싸워보세요.

우리는 고통이 실제적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 훨씬 더 실제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비극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위로가 됩시다. 나는 당신의 믿음에 위로를 받고, 당신은 나의 믿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세대에는 사명신학이라는 교회가 있으며, 이 교회는 승리한 교회라고 전하십시오. 우리는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영광을 위해 이 단기적인 고통은 무엇인가? 더욱이 모든 환난에는 하나님의 큰 은혜가 따릅니다.

어느 날 바울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당신은 그들이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돌로 그들을 때리고, 그 시체를 도시 밖으로 끌고 나가 쓰레기 매립지에 버리고 싶어합니다. 그러자 폴은 자화자찬하며 일어섰다. 그럼 상처가 부어오르나요? 물론 있었죠. 하지만 신께서 당신을 고쳐주셨어요.

만약 어떤 사람이 삶 속에서 이런 문제와 고난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죽음에서의 부활을 경험할 수 있고,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 형제자매들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기를 바라지만, 이건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했다는 것은 많은 고통도 겪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도착했을 때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이런 종류의 고난이 하나님께 영광을 가져온다는 것을 그들에게 직접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히여 농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데살로니가전서 3:7-9)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목회, 즉 육신을 다루는 일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문제를 겪게 되시나요? 우리는 육신 속에 있기 때문이지만, 고난의 운명에는 영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육신의 생각 때문에 겪는 고통은 실제로 환난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하지만 아시나요? 누군가를 신체적으로 상대한 후에는 종종 괴로움을 느낀다. 그가 그것을 견딜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견딜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나에게 다시 위로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면 내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가끔 내가 너무 멍청하다고 아주 가혹하게 말하면, 너는 나에게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너는 더 멍청해질 뿐이야. 하지만 사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을 더 똑똑하게 만들려는 것이지, 더 멍청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믿음 안에서 매우 강하고 굳건히 서는 것을 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만일 여러분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서 있다면, 우리는 살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확고히 서 있지 않으면, 우리는 죽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러분 덕분에 하나님 앞에서 매우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양치기가 가져다주는 기쁨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마치 잃어버렸던 것을 되찾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원래 죽음에서 부활하는 기쁨이 걱정이었지만, 티모시가 들려준 소식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의 이 기쁨은 죽음에서 부활하는 기쁨과 마찬가지로 매우 위안이 됩니다.

몇 년 전, 거의 70세가 되신 누나가 매일 현기증을 앓으시며 멀리서 저를 찾아와 주셨던 일이 기억납니다. 저는 신께 감사드립니다! 마침내 그녀를 위해 그것을 고쳐주었습니다. 세월은 눈 깜짝할 새에 흘러갔습니다. 가끔은 한 번 더 기도하면 정말 기쁨이 솟아납니다. 저는 신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아플 때는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릅니다. 현기증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치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만약 목양하는 일에 얽매이고 불편함을 느끼며,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고, 그저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하고 목양하고 싶지 않다면, 목양하는 일을 중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그런 사람이 실제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목사님들이 간증을 하시고, 자기가 섬기던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마다, 그들이 말씀을 마치고 나면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청도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부부가 살았는데, 둘은 늘 서로 싸웠다. 우리는 부부 중재 문제에 개입하고 싶지 않지만, 여전히 이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선생님, 아시나요?”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최근에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그의 아내는 더 이상 화를 내지 않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목회자로 일하시는 또 다른 부부도 계셨습니다. 그들은 월요일에 민원국에 갔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돌아갔습니다. 사실, 많은 것들이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만들지 않을 수 없나요? 서로를 통제하지 마세요. 남편은 아내를 바꾸고 싶어하고, 아내는 남편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좋아하지 않고, 아내도 남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아직 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그러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강해지고 믿음을 갖게 되면, 우리는 변화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정말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이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혼하는 걸 바라지 않아요. 다만 당신이 타락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결혼 생활이 끊임없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면, 함께 지내는 의미가 뭐죠?

그러면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조금 믿어볼 수 있을까요? 나는 당신의 믿음에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혼자서 엉뚱한 짓을 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결국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될 거예요.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하늘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강하다면, 우리는 사람들을 더 잘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당신의 자신감 부족을 메우고 싶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을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기 시작한 지 겨우 두 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폴이 매우 행복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다시 힘을 북돋아 주고 이해력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해 그들에게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직행하게 하옵시며.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너희 마등ㅁ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서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3:11-13)

바울은 처음에 그들을 칭찬한 다음, "너희의 믿음이 아직도 부족하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은? 우리 주 예수께서 모든 성도와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도록 마음을 굳건히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런데 이 요구 사항이 그렇게 낮지 않은 것 같죠? 테살로니키까지는 아직 먼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믿는 우리의 길이 그다지 좋은 길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칭찬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나는 사람들을 칭찬하는 데 매우 인색하다. 칭찬은 끝나면 끝이고, 또 끝난다는 걸 알았거든요. 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몇 가지 요청을 하는 걸 선호합니다.

설령 당신이 나를 만나러 먼 곳까지 오시더라도, 나는 여전히 당신에게 부탁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왜 나를 보는 거야? 전화로 말하든, 온라인에서 말하든, 직접 만나서 말하든 모두 똑같습니다. 아마 다른 말을 하겠지만, 당신은 아직 충분히 훌륭하지 않고, 자신감도 부족해요. 거룩하고, 흠 없고, 비난받을 데 없는 사람이 되려면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강해야 합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여기서 묻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얼마나 잘 실행했느냐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나에게 당신의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당신의 문제를 나에게 말함으로써, 아마도 당신의 자신감 부족을 메우고 당신이 돌파구를 찾고 이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와서 기적을 행하지 마시오. 그냥 손만 누르면 머리가 똑똑해질 거야. 저는 이런 걸 별로 믿지 않아요. 물론, 여러분이 똑똑해지기를 바랍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똑똑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이해에 충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의 마음은 굳건해지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고 거울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주 예수님과 비슷해 보이시나요? 만약 당신이 주 예수님과 같지 않다면, 나를 보고 나서 나와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이 나를 만났을 때, 나는 당신과 좀 다르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나에 대한 환상을 가질 수도 있는데, 나는 그런 환상을 깨뜨릴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일어나서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나는 일자리를 찾아야만 하는데, 나는 너무나 타락하고 반항적이어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때쯤이면 나는 집에서 굶어 죽을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며칠 더 집에 남아서 탈출하는 게 낫겠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한다. 몇 년 더 썩은 채로 남아 있어도 상관없어요. 나는 당신을 막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하려는 일을 막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은 걱정돼요. 다른 사람을 돌보는 목회자들은 거칠게 말할지 몰라도, 그들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걱정하고 있으며 그렇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이건 안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하면 너는 사기꾼이 될 거야. 나는 말했다: 그냥 섞어보자. 그는 말했습니다: 선생님,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훌륭할 수 있나요? 당신 때문에 너무 불편했어요. 나는 이미 일어나서 청소를 했습니다. 아, 사실 인생은 그저 비참하죠. 그럼,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방법을 공부하라는 과제를 주었는데, 주의 깊게 공부해야 했지요?

우리는 육체적 방종에 대한 대가를 치르거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어느 것에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육체적인 것에 탐닉하며 사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육신의 욕망에 빠진다면, 신은 반드시 당신을 괴롭히고 문지르기 위해 무언가를 보내실 것입니다. 우리 자매들은 계속해서 돌파구를 찾고 믿음 안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너는 나의 위안이 되었고, 나는 너의 위안이 되었다. 그 후로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분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드리고, 모든 분들의 신앙이 계속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대가를 치르고 어려움을 겪을 의향이 있습니다. 육신에 탐닉하면 대가를 치르게 되고, 영에 탐닉하면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타락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낼 것인가.

네 손가락을 사용하여 세어보고 어느 것이 가장 좋은 거래인지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저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데살로니가 교인들과 사도 바울의 모범을 따르고 싶습니다. 나는 이 길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나도 이 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젯밤에 한 자매를 모셨는데, 그녀가 나에게 한 말을 꾸짖었습니다. 그녀는 중급 회계 시험을 준비할 때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하지만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것도 어렵다. 내가 나 자신을 돌아볼 때, 나는 나 자신을 엉망으로 본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자신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방금 읽은 것과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때렸다. 아무것도 읽는 사람은 누구도 대가를 치러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습문제를 풀고 돌아와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걸 깨달았고, 자신감이 사라졌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장이나 섹션을 책에서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다른 문제를 풀어보고, 책에서 답을 찾고, 연습문제를 찾고, 다시 답을 찾아보세요. 그게 당신이 기억하는 방식이 아니었나요? 학습에는 반드시 비용이 따릅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렇게 훌륭한 기술을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구체적인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목사입니다. 저는 수만 명의 관중이 있는 경기장에서 큰 소리로 외치고 집에 가서도 여전히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걸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목회자들을 열심히 훈련하고, 하나님의 양 떼를 열심히 돌보고 싶을 뿐입니다. 지금부터 자신을 향상시켜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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