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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여호수아 24장 – 너희는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라

2019-11-13 50,277 约书亚记 专心 保守 咒诅 应许之地 灾祸 祝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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约书亚记24章-约书亚在示剑向百姓讲话
  • 1 约书亚将以色列的众支派聚集在示剑,召了以色列的长老、族长、审判官,并官长来,他们就站在 神面前。
  • 2 约书亚对众民说:“耶和华以色列的 神如此说:‘古时你们的列祖,就是亚伯拉罕和拿鹤的父亲他拉,住在大河那边侍奉别神,
  • 3 我将你们的祖宗亚伯拉罕从大河那边带来,领他走遍迦南全地,又使他的子孙众多,把以撒赐给他;
  • 4 又把雅各和以扫赐给以撒,将西珥山赐给以扫为业;后来雅各和他的子孙下到埃及去了。
  • 5 我差遣摩西、亚伦,并照我在埃及中所行的降灾与埃及,然后把你们领出来。
  • 6 我领你们列祖出埃及,他们就到了红海;埃及人带领车辆马兵追赶你们列祖到红海。
  • 7 你们列祖哀求耶和华,他就使你们和埃及人中间黑暗了,又使海水淹没埃及人。我在埃及所行的事,你们亲眼见过。你们在旷野也住了许多年日。
  • 8 我领你们到约旦河东亚摩利人所住之地。他们与你们争战,我将他们交在你们手中,你们便得了他们的地为业;我也在你们面前将他们灭绝。
  • 9 那时,摩押王西拨的儿子巴勒起来攻击以色列人,打发人召了比珥的儿子巴兰来咒诅你们。
  • 10 我不肯听巴兰的话,所以他倒为你们连连祝福。这样,我便救你们脱离巴勒的手。
  • 11 你们过了约旦河,到了耶利哥;耶利哥人、亚摩利人、比利洗人、迦南人、赫人、革迦撒人、希未人、耶布斯人都与你们争战;我把他们交在你们手里。
  • 12 我打发黄蜂飞在你们前面,将亚摩利人的二王从你们面前撵出,并不是用你的刀,也不是用你的弓。
  • 13 我赐给你们地土,非你们所修治的;我赐给你们城邑,非你们所建造的。你们就住在其中,又得吃非你们所栽种的葡萄园、橄榄园的果子。’
  • 14 “现在你们要敬畏耶和华,诚心实意地侍奉他,将你们列祖在大河那边和在埃及所侍奉的神除掉,去侍奉耶和华。
  • 15 若是你们以侍奉耶和华为不好,今日就可以选择所要侍奉的:是你们列祖在大河那边所侍奉的神呢?是你们所住这地的亚摩利人的神呢?至于我和我家,我们必定侍奉耶和华。”
  • 16 百姓回答说:“我们断不敢离弃耶和华去侍奉别神;
  • 17 因耶和华我们的 神曾将我们和我们列祖从埃及地的为奴之家领出来,在我们眼前行了那些大神迹,在我们所行的道上,所经过的诸国,都保护了我们。
  • 18 耶和华又把住此地的亚摩利人都从我们面前赶出去。所以,我们必侍奉耶和华,因为他是我们的 神。”
  • 19 约书亚对百姓说:“你们不能侍奉耶和华;因为他是圣洁的 神,是忌邪的 神,必不赦免你们的过犯罪恶。
  • 20 你们若离弃耶和华去侍奉外邦神,耶和华在降福之后,必转而降祸与你们,把你们灭绝。”
  • 21 百姓回答约书亚说:“不然,我们定要侍奉耶和华。”
  • 22 约书亚对百姓说:“你们选定耶和华,要侍奉他,你们自己作见证吧!”他们说:“我们愿意作见证。”
  • 23 约书亚说:“你们现在要除掉你们中间的外邦神,专心归向耶和华以色列的 神。”
  • 24 百姓回答约书亚说:“我们必侍奉耶和华我们的 神,听从他的话。”
  • 25 当日,约书亚就与百姓立约,在示剑为他们立定律例典章。
  • 26 约书亚将这些话都写在 神的律法书上,又将一块大石头立在橡树下耶和华的圣所旁边。
  • 27 约书亚对百姓说:“看哪,这石头可以向我们作见证;因为是听见了耶和华所吩咐我们的一切话,倘或你们背弃你们的 神,这石头就可以向你们作见证(倘或…见证:或译所以要向你们作见证,免得你们背弃耶和华你们的 神)。”
  • 28 于是约书亚打发百姓各归自己的地业去了。
  • 29 这些事以后,耶和华的仆人嫩的儿子约书亚,正一百一十岁,就死了。
  • 30 以色列人将他葬在他地业的境内,就是在以法莲山地的亭拿·西拉,在迦实山的北边。
  • 31 约书亚在世和约书亚死后,那些知道耶和华为以色列人所行诸事的长老还在的时候,以色列人侍奉耶和华。
  • 32 以色列人从埃及所带来约瑟的骸骨,葬埋在示剑,就是在雅各从前用一百块银子向示剑的父亲、哈抹的子孙所买的那块地里;这就作了约瑟子孙的产业。
  • 33 亚伦的儿子以利亚撒也死了,就把他葬在他儿子非尼哈所得以法莲山地的小山上。

서론

우리 함께 《여호수아》 24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장입니다. 그렇다면 이 장은 어떤 상황에서 기록되었을까요? 여호수아는 이 세상을 떠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많은 염려가 있었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를 바랐습니다. 온전히 섬기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오래전에 애굽 땅에서 나왔습니다. 원래라면 그다음 해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해 모세가 열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냈고, 그들은 돌아와 악한 보고를 했습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믿음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땅에 들어가 기업으로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그 땅에 있는 거인들을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셨고, 그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할 것이라고 맹세하셨습니다. 그 세대에서 전쟁에 나갈 수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여자와 아이들은 그 가운데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에 이르러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사실 그 세대에 남은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뿐이었습니다. 그들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고, 모세에게도 그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이 세상을 떠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었고, 그 세대에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난 후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될지는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사실 사람은 본래 한마음으로 섬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지난 여러 해 동안 사역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을 섬기려면 반드시 한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려면 반드시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온전히 하지 않고 두 마음을 품는다면, 어떤 때는 하나님이 생각나서 머리가 뜨거워지고 열정적으로 섬기다가도, 조금만 상황이 생기면 며칠 되지 않아 그 뜨거운 마음이 곧바로 차갑게 식어 버립니다.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가운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의 제목을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라고 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때문입니다

이 장은 어떻게 시작합니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서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다니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며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으며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매 그들이 홍해에 이르렀고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추격하였으므로

너희의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너희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닷물을 그들에게 덮어 그들을 멸하셨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눈으로 보았으며 너희가 광야에서 여러 날 동안 거주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인도하였더니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였고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하였으며

그때에 십볼의 아들 모압 왕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며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내가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에게 계속하여 축복하였고 내가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건져 내었으며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르렀고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었으며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이는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여호수아》 24:1-13)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을 열거하셨습니까? 수많은 은혜를 열거하셨습니다. 이 은혜 가운데 매우 특별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택하시고 그들을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후에 야곱은 자손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복을 주셨지만, 애굽 사람들에게는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고, 약속의 땅에 있던 가나안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은 죽이시고 어떤 사람들은 복 주셨습니다. 이 땅은 본래 가나안 사람들의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빼앗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의 칼이나 자기들의 활을 의지하여 싸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후에는 발람이라는 사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습니다. 사실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었습니다.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에게 계속하여 축복하였고 내가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건져 내었으며(《여호수아》 24:10)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시고,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들을 죽이시며, 약속의 땅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빼앗아 그들에게 주셨다는 뜻입니다. 이런 일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게 되면 한 가지 특별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도 내리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온 땅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시고, 복 주고 싶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긍휼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자세히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땅의 나라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받는 것은 복과 보호하심과 약속의 땅이며,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온전히 섬기는 것은 강요나 억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많은 말씀을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라(《여호수아》 24:14)

여호수아가 이 말을 한 뜻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도 바로 그런 신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사람은 왜 이방 신을 섬기기를 좋아할까요? 사람은 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왜 섬기려 하지 않고, 좋지 않은 이방 신은 왜 섬기려고 할까요?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 안에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가 들어 있으면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이 매우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하나님께 속한 논리 체계가 들어 있으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매우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사람의 뜻에 맞는지를 결정하는 핵심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시선이 세상의 일을 바라보고 있는지, 아니면 더 멀리 바라보고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육적인 일을 보고 있는지, 아니면 영적인 일을 보고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중국인 운명신학에서는 몇 가지 근본적인 논의를 해 왔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영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영계의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을 결정합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영적인 시선을 가져야 하며, 영적인 시선으로 세상의 모든 일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한 논리 체계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그들이 하는 말에는 허점이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십시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받은 우리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많이 경험했다면 오늘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와서 치유를 받았다면, 우리는 여러분에게 도덕적으로 압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것인지, 계속해서 강 저쪽의 신을 섬길 것인지, 여러분이 사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을 섬길 것인지, 중국인의 신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각종 사람의 신을 섬길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반드시 우리 마음속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이 선택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온전히 섬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온전히 섬기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흔들리고,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자주 경험합니다. 제가 섬겨 온 사람들 가운데 이런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온전히 섬기지 않는 사람을 무척 안타깝게 여깁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괴롭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렇게 많이 경험하고도 왜 이렇게 어리석을까? 왜 아직도 선택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여러 해 전에 교회에 왔는데, 두 귀신이 그에게 붙어 그를 매우 괴롭혔습니다. 그가 온 후 우리의 섬김을 통해 해방을 받았고 많은 은혜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믿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온전히 섬기지는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리스도인 자매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 했고, 나중에 정말 한 자매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가 사기꾼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불운한 일이 아닙니까? 그 후 그는 다시 교회로 돌아왔고, 우리와 한동안 함께하다가 또 떠났습니다. 한동안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그의 어머니가 위암에 걸려 배가 크게 부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왜 이렇게 어리석을까요? 한 형제가 그를 놀리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세 번 들어왔다가 세 번 나가는데,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

온전히 섬길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섬기지 않을 것인지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이런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가운데 왔다고 해서 제가 도덕적으로 압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말과 전하는 설교는 여러분이 지혜로운 선택을 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재정 상태가 좋을 때는 매우 거만하여, 마치 수십억을 가진 사람처럼 고개를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재정에 문제가 생기자 갑자기 비굴해졌습니다. 나중에 직장을 구했지만 다시 바쁜 일에 빠져들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선택해야 한다면, 직장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영향을 준다면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시간을 내어 섬길 것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이유를 늘어놓으며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도 그들보다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는 일주일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며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누가 한마디 하면 화를 내고,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자주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안에 있는 어리석은 것을 고칠 수 없습니까? 자신을 돌아볼 수 없습니까?” 그러나 그녀는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이 틀림없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이렇게 선택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삼겠습니다. 조금 덜 먹고 조금 덜 쓰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에게는 온전히 섬기려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직접 경험하고도 그렇습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을 치신 것을 그들은 모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까? 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모두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는가는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행하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는지,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원수들을 치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땅을 가나안 사람들의 손에서 빼앗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스스로 선택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것인지 선택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살펴보고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때 여러 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이유로 섬기고, 어떤 사람은 저런 이유로 섬깁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말했습니까?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리니(《여호수아》 24:16)

이 말은 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우리가 결단코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사실 우리는 여호와를 버리고 싶지만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훔치고 싶지만 감히 훔치지 못하고, 죄를 짓고 싶지만 감히 죄를 짓지 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지혜로운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이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 곧 이 땅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여호수아》 24:17-18)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애굽의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셨으며, 우리가 지나온 모든 길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가 사는 땅의 원수들을 쫓아내셨으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됩니까? 그런데 여호수아가 한마디를 하자 이스라엘 백성은 어리둥절해했습니다.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능히 여호와를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사 너희를 멸하시리라(《여호수아》 24:19-20)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과연 무엇입니까?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하나님에게서 유익을 얻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주셨기 때문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저를 도우시고 제 일을 축복하셨기 때문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 병을 고쳐 주셨기 때문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좋은 일을 행하셨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이유가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는 의미를 꿰뚫어 보아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사는 의미는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환경과 어떤 어려움과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저는 그분을 온전히 섬기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제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까? 형제자매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내와 남편과 자녀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까?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까? 사실 사람이 이런 일들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온전히 섬길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 대해 우리 많은 사람 안에는 이런 논리 체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직장을 축복하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지만, 이런 체계는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야곱과 요셉은 왜 시험을 겪으면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겪은 시험은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야곱의 평생의 추구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복을 받은 후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일을 만난다면 어떤 결론을 내리겠습니까? “이게 무슨 복이야? 내 형을 보라. 복을 받지 못했는데도 잘 살고 있잖아”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시야가 너무 짧은 것은 아닙니까? 우리의 시야가 그렇게 짧다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분이시므로 우리의 잘못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잘못과 죄는 우리 안에 육적인 것과 세상에 속한 체계가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에만 묶여 있고, 우리의 모든 추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암에 걸리면 죽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죽음은 극도의 절망입니다. 그러나 일찍 절망하는 것이 더 낫지 않습니까? 일찍 절망하면 일찍 하나님을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좋든 싫든 단지 70~80년 유예를 받은 것뿐이며, 어떤 사람은 그 세월도 채우지 못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세상의 일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또 애씁니다. 정말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

사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아주 단순한 일 아닙니까? 사람에게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 잘 살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을 위해 얼마나 큰 은혜를 예비하셨는지 보십시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따르는 사람들의 결과가 어떠한지 보십시오. 그들의 결과를 본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 때문이라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예전에 저와 함께 사역하던 한 동역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직장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합니다.” 저는 그에게 직접 말했습니다. “그런 이유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다른 목적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즐겁다고 생각한다면 마음껏 살아가십시오!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외에 살아 있는 다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는 것은 죽음을 기다리는 것일 뿐입니다.

저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입을 열기만 하면 너무 세상적입니다. 자기 자녀에게 “언제 남자친구를 사귈 거니? 언제 결혼할 거니? 언제 아이를 낳을 거니?”라고 말합니다. 죽을힘을 다해 국영기업에 취직하고, 죽을힘을 다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지만, 결국 사람의 마지막은 한 개의 유골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게다가 그 유골함을 얻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죽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단지 살아 있기 위해 산다면, 모든 힘을 이 세상에 쏟게 되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사람은 잘 살아갑니다. 온 땅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여러분이 가나안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손에 있는 것을 모두 빼앗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점을 자세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안에 여전히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시므로 내가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체계가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이제 막 온 사람이든 오래된 사람이든 모두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얼마 전 저는 다시 여러분과 함께 《전도서》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헛된 인생을 깨달으라》라는 책도 썼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헛되고 헛되지만, 사람은 그 헛된 가운데서도 매우 진지하게 살아갑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70세인 사람이 90세까지 산다고 해도 남은 날은 7천여 일뿐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렇게 애쓰고, 그것도 매우 힘들게 애씁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모든 비극은 어떤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이익을 희생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가인과 라멕이 그러했습니다. 누가 자신을 해치려 하면 그를 죽였습니다. 조조의 논리 체계도 이와 같습니다. “차라리 내가 천하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겠다.” 그 결과 편두통을 앓았습니다. 편두통의 귀신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결국 죽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모두 인생의 결말을 꿰뚫어 보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 안다면, 우리는 반드시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언제 죽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고, 어떤 사람은 암으로 죽고, 어떤 사람은 뇌경색으로 죽습니다. 이렇게 죽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방 신을 섬기며, 이 세상과 현세를 삶의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언제 죽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이제 여러분이 누구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요셉이라면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이며, 모든 일이 형통할 것입니다.

요셉처럼 아무리 큰 어려움과 고난을 겪더라도 마음에는 언제나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후에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잊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아간다면,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은 이 사실을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이 그를 멸한다”는 생각을 여전히 붙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하나님을 본받고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며, 받은 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매우 분명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사 너희를 멸하시리라(《여호수아》 24:20)

저는 이런 일을 매우 많이 직접 보았습니다. 왜 많은 설교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까? 제가 만난 사람들을 사적으로 깊이 알아보면, 그들 안에는 ‘온전히 섬긴다’는 것이 없습니다. 온전히 섬기지 않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일에는 매우 능숙하지만, 육체를 죽이는 일에는 오히려 무능합니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성령을 의지하여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육체의 악한 행실은 귀신을 불러들이고 재앙을 불러들이는 가장 본질적인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육체를 따르고 있으며, 극도로 육체를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도 주시고 재앙도 내리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며, 오직 그분만을 섬기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귀의 유혹을 이기십시오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려 한다면, 예수님을 유혹했던 것처럼 유혹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태복음》 4:3)

음식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성경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아주 단순한 일 아닙니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정말 믿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처럼 먹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이 밥이 될 수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밥이 될 뿐 아니라 아주 풍성한 밥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음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으면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꼭대기: 원문은 날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5-7)

우리는 정말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속성을 안다면 마귀는 우리를 속일 수 없습니다. 마귀는 계속 예수님을 속이려 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런 속임수와 거짓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기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8-10)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논리 체계를 어떻게 대적하셨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논리 체계가 들어 있다면, 십자가에서 죽더라도 죽음에서 부활하고 하늘에 올라 아버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며 영광의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현세를 위해 사셨다면 십자가에 오르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현세를 위해 산다면 십자가에 오를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일을 마주할 때에도 물러서지 않고 오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우리는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겠다”는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하나님을 섬기려는 우리의 마음을 빼앗을 수 없어야 합니다. 얼마 전 한 자매가 매우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그 자매의 남편은 매일 QQ에서 저를 위협하는 말을 보냈습니다. 사실 저는 그에게 아내에게 주님을 믿으라고 강요한 적이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계속 그런 일을 했습니다. 지금 그 자매는 우리 가운데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온라인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입니다!

최근 이 자매의 가족에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남편의 가족 중 한 사람이 중병에 걸렸고, 수십만 위안을 쏟아부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기도해!”

이 시대에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모독의 말을 했습니다. 정말 악한 일입니다. 그런데 재앙을 만나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전에는 아내를 그렇게 심하게 핍박하더니, 이제는 반대로 아내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사람이 바로 이렇게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자세히 물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여러분이 무엇을 통제할 수 있습니까? 최근 우리 가운데 한 자매의 부모님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는 것이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분명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갔다가 사람들에게 속아 비단 가게로 끌려 들어가 큰 바가지를 썼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어리석습니다. 사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무엇을 다스릴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굳이 큰소리를 치며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생각합니까? 자신이 말하는 것이 정말 이치에 맞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왜 자신이 말한 것이 이치에 맞다고 그렇게 확신합니까?

이 자매가 자신의 가족을 변화시키고 가족을 지혜롭게 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하고 그분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매우 지혜로운 선택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역사의 긴 흐름 속에 서서 5천 년, 6천 년, 혹은 수만 년을 한눈에 바라본다면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너무나 작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집니다. 우리가 무엇을 붙잡을 수 있습니까?

사람이 평생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면 이방 신을 섬기게 됩니다. 이방 신은 우리의 육체를 매우 잘 배려하고 현세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이방 신은 우리의 육체와 생명을 매우 좋아하여 타락시킵니다. 이것은 매우 기이한 역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혜로운 선택을 합시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을 선택합시다!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결론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더 많고 더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형제자매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례 없이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온전히 섬기는 백성을 일으키실 것이며,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온전히 섬기는 백성을 계속해서 우리 가운데 더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게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가운데 이렇게 크고 분명하게 임재를 나타내십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가운데서 치유와 구원을 행하십니까? 왜 제가 있던 교회에서는 치유받지 못했는데 여러분 가운데 오자 치유받습니까?”

저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에는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본받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섬기는 모습을 보십시오. 새벽 일찍 일어나고 한밤중까지 수고하며, 자신의 몸을 완전히 돌보지 않고 섬깁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든 우리의 섬김을 보면 감탄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렇게 섬기는군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섬깁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섬김을 기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섬김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처럼 큰 능력이 나타나는 복음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기쁜 소식을 온 땅에 전할 것입니다. 온 땅에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온전히 섬기는 백성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땅에서 이러한 백성을 일으켜 이 시대를 섬기게 하실 것입니다! 이 시대가 여러분과 저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십시오!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십시오! 여호수아처럼 그 세대를 섬긴 후 안식하는 것, 이런 삶이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섬김과 수고와 섬김의 열매가 우리와 함께 영원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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