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63-64장-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구원이다
분노와 구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나님의 진노가 하나님의 구원임을 모르고 항상 하나님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를 나타내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들에게 진노를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에서가 되었고, 그들은 작은 삶을 살 운명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포로된 영혼을 해방하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교회가 얼마나 됩니까? 많은 교회가 교회처럼 보이지만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화내지 않으실 수 있습니까? 오직 분노만이 이 사람들을 돌이킬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날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왜 에돔을 미워하시는가? 에돔은 에서인데, 에서는 맏아들이었지만 운명을 잃었고, 야곱은 차남이었지만 운명을 얻었다. 기독교에 얼마나 많은 젊은 에서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들을 어떻게 대하셨습니까? 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운명을 소중히 여기며 교회가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왜 책을 출판합니까? 이 책들이 순수한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복수와 구원을 함께 합니까? 복수는 구속이고 구속은 복수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형제 자매들이 그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이 당신을 차면 당신이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싱가폴에 돌아와서 갑자기 소소한 삶을 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너무 슬펐고, 간절히 석방되기를 간절히 기도한 후에 행복했습니다.운명이 없다는 것이 정말 힘들고, 속으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에서는 소소한 삶을 살 운명을 잃어버린 사람이었습니다.
위를 올려다보니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내 팔이 나를 구원하고 내 진노가 나를 붙드느니라 내가 분노하여 모든 백성을 짓밟고 분노하여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았다. ("이사야" 63:5-6)
온통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데 우리가 어찌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발로 차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이요, 하나님은 그런 자들은 쫓겨날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하셨습니다.
그 무엇도 운명과 바꿀 수 없다
우리 중에 리더였던 자매가 있었는데 그녀는 떠나고 작은 삶을 살았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소소한 삶, 즉 에서를 살기 위해 갔습니다. 반면에 야곱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인자하심과 그의 인자하심과 그의 인자하심과 그 크신 인자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인자를 말하리라 그가 말했다: 그들은 참으로 내 백성, 위선을 범할 수 없는 백성이다. 이런 식으로 그분은 그들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그들의 모든 환난에 그도 함께 고난을 받으셨고 그의 앞에 있는 천사들이 그들을 구원하였느니라.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속하셨습니다. 옛날에는 항상 품에 안고 안고 다녔습니다. (이사야 63:7-9)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스라엘인이 된 것은 큰 축복이며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함께 감당해 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고난을 당할 운명입니다. 야곱은 축복을 속이고 외삼촌 집에 홀로 갔습니다. 매우 힘든 일을 했습니다. 그는 14년 동안 한 푼도 벌지 못했지만 두 아내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운명에 대한 대가를 기꺼이 치르고자 했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겪는 일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위해 무거운 대가를 치르는 것입니다. 나를 막는 자가 없고 나를 막는 자를 내가 멸하리라 운명을 잃으면 무엇과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바꿀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롯은 운명을 잃고 멸망했고, 에서는 운명을 잃고 저주받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언제 가족이 먼저라고 말합니까?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운명을 잃고 지옥에 가면 하나님이 발로 차시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구원입니다. 우리 중에 많은 형제자매들이 눈이 멀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아십니까? 나는 매우 감정적이며 그들이 보는 일부 사람들은 삶입니다. 하나님의 발이 발로 차일 때 우리는 그 날에 어떻게 살 것인가? 이스라엘이 되기로 선택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야곱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적입니다.
온갖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이것이 운명의 사람입니다. 내가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나는 심한 박해를 받았고 운명을 위해 매우 무거운 대가를 치렀지만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운명을 잃는 것을 물건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롯과 에서가 운명을 잃고 저주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고 호소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가족을 먼저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세상 관념이 우리를 저주하게 만드는 관념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본받아야 합니다.
세상 속의 그들의 소소한 삶은 괜찮아 보이지만, 그럴까요? 운명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말 아십니까?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이스라엘이 되기로 선택하기 시작하는 한 우리 하나님은 신약 로마서에 기록된 대로 풍성한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뿐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패역한 자가 있으니 하나님이 그런 자를 치시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자신에게 공격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인내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오직 회개와 운명을 짊어지는 것이 열쇠입니다. 사람들이 작은 삶을 살 때 하나님 자신이 그들을 공격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고, 영원한 신분을 세우고자 한다면 그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의 공격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운명을 잃으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공격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고 하나님의 열심과 능하신 일을 볼 수 없습니다. 신약에 따르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인데 기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은 더 이상 기적을 행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며칠 전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사만 믿는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당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믿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도 믿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하늘을 깨고 교회에서 당신의 영광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보지 못하면 착각하고, 바울과 다른 교회를 세우면 착각하고, 황폐에 빠지면 영광의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리고 아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아무도 당신을 잡으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이사야" 64:7)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니 우리도 야곱과 이스라엘을 본받아 하나님의 약속을 간절히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야곱처럼 그를 잡으려고 발버둥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야곱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을 돌이키기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역전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출생 순서를 역전시키셨습니다. 태어난 순서도 뒤집을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게 또 어디 있겠습니까? 야곱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적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며 우리가 돌이키는 한 황무지가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계속 달려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강력한 구원자이심을 믿고 의로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작은 삶을 살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당신이 에서라면 포도주 틀을 밟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당신이 이스라엘이라면 풍부한 영광을 얻습니다. 작은 삶을 살고 싶다면 작은 삶을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그분을 잡으려고 노력한다면 결국 우리는 작은 날과 큰 날을 갖게 될 것입니다.
몇 년 전 그 당시 교회는 정말 황량했습니다. 얼핏 보기에 괜찮은 기독교인이 몇 명 보이지 않는데, 그들은 모두 남사친을 구하고, 집을 구하고, 일자리를 구하고...다 소소한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까? 그것을 해결하는 대신 더 많은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성경에서 나는 바울이 직업에 대해 기도하고 집을 사는 것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그러한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애썼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고 어떤 문제도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었습니다. 축복이나 운명이 아니면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런 성품을 형제자매들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하다 지칠 때도 있고, 졸리면 깨서 돌아오고, 피곤하면 쉬고 돌아와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오늘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2009년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우 어려웠을 때 저는 하나님께 교회를 닫고 싶다고 말했지만 하나님은 제가 닫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바울의 선물만 원하고 바울의 고난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몇 초 만에 마귀를 죽이는 모습이 정말 바울의 봉사와 닮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고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 당시 교회는 황폐했고 상황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주의 거룩한 성은 광야가 되었고 시온은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은 황무지가 되었나이다 우리 열조가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집이 불탔고 우리가 사모하던 좋은 땅이 다 황무하였나이다 오 주님, 이런 일들을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은 여전히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들려고 침묵합니까? (이사야서 64:10-12)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울며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임하기를 바랐습니다. 나는 말했다: 하나님, 우리는 진흙이고 당신은 도공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의 손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으로 말미암아 성전이 황폐하여지는 날이 끝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미쁘신 하나님이시요 그의 인자와 긍휼의 풍성함을 따라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그의 능하신 팔로 구원하시나니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
처음에는 교회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몰랐지만 지금은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세워지고 타협하지 않는 마음으로 세워집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많은 교회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말라
당신은 인터넷에서 많은 녹음을 들었지만 오늘 나는 당신을 이사야서 63장과 64장으로 끌어들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와서 하나님의 자비가 무엇인지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에서와 같이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시며 그것이 구원입니다. 누군가를 화나게 해도 하나님을 화나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산타클로스가 아니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이 산타클로스이고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 당신이 에서라면 해보는 것, 즉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그들의 피를 땅에 쏟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운명에 들어간다면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대에 그분의 진리를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이론들이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만듭니다. 또는 원하는 것을 더하고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신약과 구약을 보면 하나님은 축복을 주실뿐만 아니라 재앙을 가져 오는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무엇을 더하거나 빼면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을 들은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 예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내리시리니 생명나무와 기록된 거룩한 성에서 그 몫이 제하여지리라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 22:18-19)
이것이 복음이고 이것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장난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운명을 회복하고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열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섬기고 당신의 운명을 얻기 위해 당신의 삶을 사용할 때, 당신은 의아해할 것입니다. 너무 늦었나요? 나는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것을 믿는다면 당신의 날은 반드시 황폐해질 것입니다.
그 신들의 신전이 황폐해진 이유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 합니다. 여전히 그리스어, 히브리어가 필요합니까? 그리스어든 히브리어든 상관없고 단어에 집착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하나님께서 친히 파괴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은 그의 길에서 벗어난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의사이시며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맡아서, 하나님께서 그 사명을 우리 가운데 두시게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