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마가복음-제04장-천국에 푸짐한 보답이 있다

【성경공부】 마가복음-제4장-천국에 푸짐한 보답이 있다

우리 사람은 일생 동안, 늘 바람과 파도를 만난다, 어떤 사람들이 힘들게 일을 하다가 그 비행기를 타고 애굽에 갔다가 떨어졌고, 모든 것이 허사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을 힘을 다해 돈을 벌고, 병이나서, 모든 저축을 병원에 보내는데, 아직 돈이 부족하다, 당신이 풍랑에 직면 한 것은 동적이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속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일생을 바쁘게 조냈지만, 수확이 없다, 또 다른 사람들은 30베,60베, 100배를 받아야한다, 어떤 인재가 이런보답을 받아야합니까? 우리는 함께 이 장을 보고 너의 의문을풀자.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예수께서 왜 비유로 사람들에게 강론을 합니까? 이곳의 외부인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가?

이 사람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를 들었는데, 왜? 사탄이 그의 하나님의 말씀를 빼앗아갔을까?

사람이 당한 환난, 핍박, 억울함은 누구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왜 어떤 기독교인들은 몸에 축복이 없습니까? 이 장에서 당신은 무엇을 읽었습니까?

베드로가 이 장에서 말씀한 것은 천국에 큰 보답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이 제목를 천국으로 바꾸면 그만큼 값진 보상이 있다면, 이 모든 단락을 단번에 이어놓을 수 있다. 첫번째 일은 예수께서 비유하나를 말씀 하고, 비유룰 말씀한 후에 이 비유를 말씀하 후에 이 비유를 설명 했다, 이 보답은 30배. 60배. 100배이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 어떤 사람이 이런 보답을 받아야하는가?

찾는 인재는 보답을 받아야한다

"예수께서 홀로 계신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게게는 주었느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아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람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마가복음>4:10-12).

모두 이 말씀을 자세히 따져보았는데, 예수께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왜 너희에게 말 하고, 그들에게 말 하지 않느냐? 당신은 이곳의 뜻을 이해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두사람을 나누어 주었다, 이 장에서 말씀 했다, "예수께서 홀로 계신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물어 봐야한다는 관정에서, 당신은 반드시 입을 열어 물어야 합니다, 당신이 모른다고 해서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보기만 해도 모르고 듣기는 들으면서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르면, 그만입니다, 만약에 보았다고 해도 모흐고 관여 하지않는다면, 이 사람은 큰 발전이없을 것이다, 이것은 예수도 상대하기어려운 사람이니, 너도 그를 인재라고 생각하지마라.

네가 모르고 네가 물어볼때, '너희들' 이되고 묻지 않는 사람이 되어 '그들'이 된다, 예수를 따라가며, 물었다, "주여, 무슨 뜻을 말씀 하시즌 것입니까?" 이 질문은 '그들'에서 '너희들'으로 바뀌었다, '그들'은 보기는 보았으나,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었으나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사실이 질문을 따르는 사람도 잘 모르겠지만, 그가 물어 볼수 있잖아! 너도 모르면서 묻지도 않으면, 곤란하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영거인 추구에 있어서 정말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양육' 이런 무엇입니까? '제자훈련' 이란 무엇인가? 지ㅣ금까지도 나는 이해 하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나는 많은 것을 물어 볼수있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는 것을 발견 했다, 예를들면, 암환자는 왜 이렇게 치유 어렵습니까? 나중에 나는 네가 하나님께 물으면, 하나님이 너를 계시 할 것이라고 생각 했다, 왜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을 계시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찾는 과정에서 당신의 머리는 갑자기 깨닫게 될것입니다, 너는 공부 할때, 머리가 갑자기 깨어나서, 단번에 모든 것을 이햐 하였느냐? 안 물어 보면 아는 것 같가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버려 두는 사람은 장래성이 없다.

네가 어떤 업종에 종사 하든지간에, 너는 반드시 그것을 이해 하지 못할때, 그를 이해시켜야 한다., 공화 이공학원에 이란는 것이 있다: what l know? what you know? what you need to find out? 바로 네사 뭘 알아? 뭐 공부 해요? 뭐 공부 해요? 오늘 우리는 항상 "이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말해야한다.

네가가서 묻거라, 네가 사람에게 묻지못하면, 하나님께 여쭈거라,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계시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물어 보러 온 사람을 특히 좋아한다, 네가 이 질문을 하면, '그들'에서 '너희들'이 되고, '그들'이라면, 너희에게 말씀할 것이다, 전혀 다른 두 사람에게는 그에 대한 보답 이 필요 하다, 천국은 큰 보답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이 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들'이라면, 이 사람들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보답을 받을 수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큰 보답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면, 정말 안쓰러웠을 것입니다, 절대 주를 믿는다고 해서, 후에 천국에 들어가라고 생각해지마세요, 그렇지 않아, 너는 반드시 예수께서 말씀한 '너희'가 되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얼렁뚱땅 믿는 것은 정산적인 방법이 아니다.

네 가지 다른 보답

첫 번째 보상: 길가에 뿌린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마가복음>4:3-4).

하나님의 말씀는 씨앗입니다, 당신 안에 들어가면, 큰 보상이 있습니다, 이보답은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에게 하는 것이며, 너는 반드시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씨앗을 뿌리는 것은 바로 그 길이 우리 안에 들어 오는 것이다, 만일 길가에 뿌린 것이라면, 사탄은 곧 와서 그의 마음에 뿌린 말씀를 빼앗았다, 그것은 바로 아무런 보답이 없는 것이다, 왜 사탄이 그들을 마음속에의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아 갔을까? 그가 믿지 않기 때문에, 그는 그것이 보배라는 것을 모른다.

오늘 우리중에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다면, 주를 믿고 우리를 믿었다면, 하나님의 나라 가큰 보답을 해 줄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보상은 당신 자신을 포함하고있다면, 매우 아쉬울 것입니다.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신명기>10:12).

하나님은 왜 우리로 하여금 "정성을 다해 그를 사랑하고 섬기합니까?" 우리의 이점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축복과 치유를 임하게 하소서.

우리 사람의 일생중 가장 필요한 것은 축복이고, 두번째 필요한 것은 치유이다, 이것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 두가지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아주 큰 보답이다,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하는 그것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말씀이 우리의 믿음과 조화를 이룰루 있다는 것이 옳급니다. 만약에 그것은 우리 안에 들어오는 말씀이 믿음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럼 사탄에게 닙치 될 것이다.

두번째 보상: 흙이 앝은 돌밭에 뿌린것

"더러는 흙이 앝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다 없으므로 말랐고."(<마가복음>4:5-6).

여기서 말씀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이 말씀을 듣 자마자, 그는 기쁨으로 받아들였으나, 마음속에 뿌리가 없었다, 단지 일시적인 것이었고, 환난을 당할때 까지 핍박을 받고, 바로 넘어졌다, 이것이 제이종류 사람이다, 그는 받아들였지만 시험을 이겨 내지 못하고 조금만 불쾌하게 하면 끝이었다. 만약 내가 오늘 너에게 조금이라도 실례를 불쾌하게 했다면, 어떤때는 일부러, 어떤때는 일부러가 아니지만, 나는 일부러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에서, 너를 해보려고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자매가 왔을때, 제 앞에서 몇번 울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발전 되었고, 대체적으로 실례를 일부러 하지않았습니다, 내 생각에, 저체 과정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선택하신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핍박을 받아 바로 넘어지고, 믿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흙이 얕은 돌밭에 뿌린 제이종류 사람이다.

<창세기>에서 한 이야기가 기록되었다: 요셉의 형들을 애굽에 와서 양식을 사고, 그다음 요셉이 그들을 "괴롭히"며, 그의 형들을 매우 고통스럽게 했다, 그들은 끝났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애굽에 남아 노예가 되어야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요셉은 그들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결국 유다는 나와서, 평생 요셉의 노예가 되어, 그에게 베냐민을 풀어주고,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했다. (<창세기>44장 참고). 이런 자리에서 핍박을 받는 사람은 믿음을 훈련 하는 것이다, 유다는 그때 요셉이 그의 동생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 당시에 진짜 장난을 했다, 그는 요셉의 노예로 애굽 대대손손를 남겨 두겠다는 엄청난 결심을 하였으나, 요셉이 그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를 시험 해보는 것에 불과 하였다.

우리가 당한 환난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당한 것은 누구에게서 온 것입니까? 겉으로는 사람으로 부터 온 것이다, 요셉은 예수님을 예표 했으나, 그가 한 일은 모두 하나님의 영감으로 부터 온것이 하였으며, 요셉은 결대로 자신의 한방법로 하지 않고 잔재주를 부리지 않다. 하나님의 성령이 요셉의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는 이런 일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이 항상 너를 '작은 재난'을 만들어, 사실 아슬아슬 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시험을 이겨 내지 못하면 끝자 이다.

세번째 보상: 가시 덩불에 뿌린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믈로 결심하지 못하였고,"(<마가븍음>4:7).

바로 사람이 이야기를 들은 후에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이것이 보배 인줄 모르고 생활 할때, 많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걱정하면, 하나님이 주신 보답으로 당신을 잘살게 해 줄 수 없는 것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네 안에 들어가면, 그 결과는 30배,60배, 100배, 어떻게 잘못 살수 있겠어?

너는 네가 세상의 돈과 온갖 생각으로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는 네가 잘살지 못할 것을 보증한다, 고찰할 필요가 없다, 주변 사람들만 보면 알수있다, 우리 같은 주님를 믿는자들은 여러가지 염려와 재물에 대한, 염려는 없지만 돈이 부족한가? 없다, 돈과 걱정이 있는 그런 결과는 어떻습니까? 슬프게 산다, 하나님의 나라에 큰 보답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네번째 보상: 좋은 땅에 뿌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마가복음>4:8).

사람은 말씀이 듣고 받으며, 튼튼하다, 일을 하고 기독교인이 되려면, 반드시 기독교인의 결과를 만들어야한다, 기독교인의 몸에 축복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정말 슬프구나! 왜 그에게는 축복이없습니까? 그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받아라" 라는 글자는 아주 깊은 글자이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을 축복하는 ㄴ것이다, 나는 더 이상걱정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을 다스리는 것이고, 나는 반드시 치유를 받아야한다,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므로 나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영광스러운 것을 볼것이다.

주 예수의 이런 비유에 따르면, 네 가지 사람은 각각 25%를 치지 하고, 그들은 각각 네가지 다른 보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 네번째 종류 사람 중에서 세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다, 30배, 60배, 100배 이다. 그래도 차이가 크 네요! 물론 100배는 30배보다 낫다, 우리 사람은 일생 동안 매우 기묘한 일이 많았다, 어떤 사람은 2000위안을 힘들게 일 했지만, 늙을때 까지 여전히 가난 하고 가난 했다, 어떤 사람은 2000위안에서 2만 위안의 월급까지 계속올랐다, 10년, 20년의 시간은 그가 40년, 50년 동안 번 돈 보다 많았다, 예수께서도 항상 돈을 비유 하시는데, 우리도 비유하시기를 당연히 보답이 높을 수록 좋습니다, 문제는 30배, 60배, 100배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마가복음>4: 24-25).

그릇을 재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정말 이것이 보배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대가를 지불하기를 원합니까? 지불한 대가는 바로 너의 헤아리. 네가 준것, 그리고 하나님은 네가 준것으로 너에게 보답한다, 오늘 나는 최선을 다해 형제자매를 이 대가의 길로 가게 할 것입니다, 그 보답이 매우 많고 30배와 100배 차이가 얼마입니까? 3십3배 차이가 많이 난다, 30배에 20배의 식랙을 먹었기 때문에, 1/3이남았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백배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20배를 먹고, 아직80배를 남겨 두었습니다; 일만 위안은 2000위안을 써서, 자신을 생활로 쓰고. 3000위안을 자신을 쓰는데. 8000위안과 1000위안의 차이는 얼마입니까? <성경>에서 말씀이: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마가복음>4: 25).

그러므로 어쨌든 우리는 기독교인이 되려면 가장 좋고 최고의 기독교인이 되어야하며, 흐리터분 하 기독교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천국의 보답이 후하다는 것을 알면, 당신은 소중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왜 제가 항상 이렇게 말씀 드리죠? 나도 항상 내 자신을 일깨워줘. 사람이여, 만약 헤아리는 보답의 헤아리는 것을 알면, 너는 반드시 큰 헤아리으로 사람에게 주고, 하나님은 큰 헤아리으로 너에게 준다, 그 보답을 받아야할 사람들은 대체로 큰 헤아리를 쓴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바로 두 가지 분동: "한 결같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잠언>20:23).

보상도 수확이 있어야한다

네 보답도 수확이 있어야지 수확을 하지 않으면 보답이 없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니라,"(<미기복음>4:28-29).

우리 사람은 때때로 매우 재미있고, 우리도 씨를 뿌리지만, 수확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얻을 수 있습니까? 땅 속에서 썩는다, 그래서 우리는 씨도 뿌리고 수확도 해야한다, "수확" 이란 무엇인가? 일을 결과가 잇게 하는 것이지, 흐지부지 해서는 안 된다, 너는 모든 것을 절반 까지 해낸지만 결과가 없다, 예를들어 한 사람이 대학을 4년 동안 다녀야하고 3년 동안 공부 하지 않으면; 학위를 받지 못한다, 집을 짓는 것이 절반이 되어도 결과가 없다, 베드로는 이 <마가복음>에서 이런 이치를 말 했다, 너는 이 일을 다해야한다, 너는 결과가 있을때까지 따라가야한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항상 조금 모자란다, 한 사람은 "사실 성공한 사람은 마지막 1분까지 버티는 사람이다, 1분만에 포기하면, 결과가 없다,"고 말씀 했다.

믿음 있는 공부는 결과가 나올때 까지 하는 것이고, 절반만 버티면, 믿음이 아니다, 나는 모두에게 너의 믿음을 끝까지 지킬 줄알 도록 격려한다, "그러므로 끝가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24:13). 사실 모든 것을 다 견뎌 낼 수 있고, 교회를 만드는데도 끝까지 참아야하며, 포기 하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포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모든 것을 끝까지 견지 할 것입니다, 숨만 붙어 있으면, 제가 죽더라도 영안에서 지킬것입니다, 이런 견디는 힘은 하나님의 앞에서는 좋은 흙이다, 이제 우리는 포기 하지않는 성격을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달려도 포기 하지 않는다>는 제가 특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고린도후서>4:8).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숨이 깔딱거리는 믿음을 가지고 지켜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역하는 일을, 너는 결과가 있을때까지, 그것이 보답이 없다고 믿지 않는다, 네가 계속 견지 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일종의 성격과 품성이다, 예를들어 우리는 약간의 억울함을 당하하고, 약간의 억울함을 당하거나, 약간의 좌절을 당 했다, 포기할까? 아니, 난 반드시 견뎌낼거야, 이런 성격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다, 너는 언제다윗이, 요셉이, 야곱이, 아브라함이 포기하는 것을 보았니? 격과가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격과가 있을때까지, 믿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어쨌든 우리는 반드시 이런 사람이 되어, 끝까지 견지 해야하고, 받은 것을 받아야한다.

종자가 작다고 생각하지마라, 자라나면 큰 보답을 받을 수있다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겨하며 또 부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다니 공종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니니라."(<마가븍음>4:30-32).

여기까지 읽고나서, 나는 그 당시에 예수께서 제자에게 물으셨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당신은 땅의 만민의 축복이 될 수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겨지씨앗의 믿음이, 그가 죽을때까지, 그의 아들만 보았다고 생각하지마라, 어떻게 땅의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수 있겠는냐? 나중에 그는 야곱과 에서를 겨우 보았고, 몇년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때는 열두지파가 아직없었으나, 아브라함의 믿음의 씨앗은, 결국 땅의 모든 족속의 축복이 되었다.

오늘 만약 우리 안에 갓씨를 심을 자신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라, 그갓이 심은것, 그 새의 축복이 되는것, 라물며, 사람이야? 나는 오늘 반드시 이런 갈망이 있어야한다, 바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에 대한 갈망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런 열망은 당신을 좋은 땅으로 만들고, 30베, 60배, 100배의 보상을 받게 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이 될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성경>의 매우 관건적인 주제이다.

살아가는 것이 장사를 하고 돈을 버는 것이라고, 절대로 생각 하지마라, 내가 살아가는 것은 땅의 만민의 축복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이런 뜻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큰 헤아리로 너에게 주고, 너로 하여금 많은 사람의 축복이 되게하며, 너로 하여금 큰 나무가 되게하며, 상관 없는 많은 사람들이 너로 인해 복을 받게 할 것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요셉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았더라, 요셉의 후손 중에 에브라임와 므낫세가 있었는데, 이스라엘 중의 한 민족이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사람이었고, 요셉의 씨앗으로 인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에 영향을 주었다, 이 두 종족은 크게 자랐다.

제자들만이 셈을 할 수 있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마가복음>4: 34).

이긋은 제자들에게 이야기 한 것이다, 제자와 신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제자들은 대가를 치르는 사람이다, 나는 예수께서 뽑으신 제자들에게 놀랐다, "베드로, 나를 따라오너라!" 베드로가 따라 온다! 내가 처음에 주님를 믿었을때, 이것은 내가 <성경>을 읽을때, 가장 곤혹스러웠던때 이다, 이런 사람들은 불치의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는 그들을 치유한 후에 예수님를 따랐다, 그들은 고기를 잘잡은 후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를 따랐다, 아마도 그들의 그물은 방금 투자한 것일 것이다, 제자들은 자기를 내려 놓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를 위하여, 제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갈망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더 큰 것을 추구 하려 하였다, 왜, 그는 예수께서 바로 메시아라는 것을 알고, 세례 요한에게 그 증거를 세워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메시아를 따르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적어도 관직은 얻을 수 있다, 예수께서 왕이 되면, 나는 총리가 될 수있을 것이다.

베드로 만음속에 한 가지 열망이 있는데, 그는 하루 종일 고기를 잡으면, 장차 큰 일이 될것이라고 생각 하지않는다, 오늘도 너는 베드로 와 이 제자들을 본받아, 제자들의 대가를 치러야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천국의 말씀를 너에게 주겠다, 너는 반드시 30배, 60배, 100배의 보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보답은 너와 내가 상상할 수 있는것 보다, 훻씬 크다, 일요일에 내가 <창세기>를 얘기 할때, XF형제는 옆에 있었다, 그때는 믿음에 의해 '월급이 이천 위안이고, 삼천오백원이라고 선언 했는데, 그 후에 사천 위안이 되었다,' 고 말 했다, 나는 이전에 직원을 모집하였는데, 나는 원래 이천 위안의 월급을 올려 준적이 없다, 그것은 믿음에 의지 하여 말 한것이고, 하나님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신명기>10:14).

하나님 나라의 보답이 얼마나 큰가, 천국에서는 돈, 금, 은, 보석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성을 다 하고 정성을 다 하며, 하나님을 섬기면, 반드시 보답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 하신 것은 결코 거짓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많은 보답이 있음을 알기 시작 했습니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이 대가를 지불하게 하셨을 뿐입니다.

그 후에 베드로와 예수께서 대가를 치른 다른 제자들은 그들의 이름이 지금까지 전해져 왔다, 2000여년 후에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드르은 여전히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늘에 발코니 같은 곳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는 역대의 사도들이 많았고, 예수를 위해 대가를 치른 이들이 고곳에서 있었다, 우리가 땅에 있는 이들을 볼수 있었다, 나는 그들의 만족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많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예수께서 풍랑을 진정시켰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츠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마가복음>4:37-41).

예수께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보답이 얼마나 큰지 시범을 보였다, 권게에 의지 하여 폭풍 마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설마 그 제자들이 예수께서를 따라 다니면, 손해를 볼까? 아니요 우리 사람은 일생동안 늘 바람과 파도를 만나, 주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 예수님께서 하사 하신 권세이 있으며, 풍랑을 질책 하여 어려움을 이겼다, 그러나 예수께서 모르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이고, 어쩔수없는 상태에 처해 있다.

만약에 우리가 천국의 길이 없으면 힘들게 일을 했는데 마침 그 비행기를 타고 애굽를 지나갔는데, 떨어지고 모든 것이 백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제자와 같은 직책에서 너는 권세을 잡을 수 있고, 믿음이 관건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한다, 믿음과 대립 하는 것은 ----무서워하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겁이 많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두려움 이길 것이다.

예수께서 도대체 누구입니까? 예수님는 원래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바람과파도의 궝세을 관리 할 수있으며, 반드시 보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보답이 있다면, 인생의 모든 풍랑은 당신의 관리 주에 있을 것이며, 그 누구도 당신의 보상을 빼앗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대가를 치르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고, 권능도 있다, 왜, 이것은 하나님이 정한 관능 이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사람은 대가를 치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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