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03장-복음의 본래 의도는 우리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복음의 본뜻은 우리가 복을 받는 것인데,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말씀이 네게서 멀리 있지 아니하고 네 마음에 있고 네 입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값없이 은혜를 베푸셨으니 너희는 믿음으로 복음을 참으로 아느냐? 복음이 우리를 복되게 하는 복음인 줄 아십니까? 복음이 우리를 치유하고 축복하고 부요하게 하는 복음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믿음과 삶이 완벽하게 결합된 복음을 원하십니까?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세우고, 복음의 아름다움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합시다!
##문제에 대해 생각
베드로는 어떤 기적을 행했습니까? 베드로는 무엇을 말하고 행했습니까? 어떤 사람이 이적과 기사를 체험할 수 있는지 보이느냐?
베드로는 치유와 구원과 기적을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그 속에서 복음의 은혜를 알아볼 수 있습니까? 우리를 축복할 복음의 본질을 받았습니까?
기적은 어떻게 일어났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그것을 경험 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의 삶에 나타나기를 갈망하십니까? 이 장을 공부한 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풀어주려고 노력할 의향이 있습니까?
이 장에서는 복음의 본래 의도가 우리를 복되게 하는 데 있음을 논하고 있는데, 그 중 고침을 받는 것은 복을 받는 매우 중요한 증표입니다. 복음이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것이라면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 복음이 우리를 축복하기 위한 것임을 일련의 일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합니다. 축복을 받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편안한 삶을 살고 치유받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뿌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즉, 사람의 삶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복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복이 있든 없든 내가 하는 일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고 구하면 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적을 행하다
이 장의 첫 번째 일은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 기적은 한 남자가 거기에 앉아 해마다 구걸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날마다 메어져 아름다운 문이라고 하는 성전 문에 두었고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선을 베풀도록 요청받았다. ("행 3:2" 참고) 이것이 그의 삶의 상태이다. . 모든 사람이 그를 지나치고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무언가를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매우 비참한 삶의 상태입니다. 앉은뱅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무서운 일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첫째, 그가 마음 속으로 가장하는 것은 돈, 나는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합니다! 먹는 데 돈이 든다!
앉은뱅이는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거기에 있어야 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옮겨져 거기에 두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증언을 들었지만 여전히 일어나 걸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하러 자주 성전에 갔기 때문에, 절름발이는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때 그는 무언가를 바라며 베드로와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앉은뱅이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행하신 기적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살아 계실 때 내가 일어나 걸을 기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예수님의 치유의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 이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잃어버린 기회를 그들에게서 얻고 싶습니다.
이때 절름발이는 무엇을 희망합니까? 확실히 기적에 굶주려 있습니다. 기적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나는 기적을 믿지도 않고 경험하기를 원하지도 않기 때문에 기적을 경험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은 기도를 받아도 하나님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면 간증을 전하고 그의 마음이 복음을 사모하기 시작하면 그는 곧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적을 볼 때 하나님을 찬양하라
앉은뱅이가 그들을 빤히 쳐다보는데 그 순간 베드로와 요한의 마음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베드로가 가로되 나는 금도 은도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리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부른다. 그래서 그는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자 곧 그의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 벌떡 일어나 다시 걸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 걷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사람들은 그가 걸으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또 그가 성전 아름다운 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가 당한 일로 말미암아 심히 기이히 여기고 기이히 여기더라 (사도행전 3:6-10)
대단한 발표입니다. 나중에 저는 사람이 항상 마음에 의심이 있으면 기적을 체험하기 어렵고, 기적을 행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베드로는 분명히 일어날 수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일어나 걸을 수 없다면 어떨까 하는 그런 의심스러운 생각은 없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부른다. 그런 다음 그에게 손을 내밀어 끌어 올리십시오. 때때로 당신은 그에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표정, 이 말, 그를 받쳐주는 손길을 통해 자신감이 전해져 그는 일어나 걸었다. ABC를 믿으면 기적을 행할 수 없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반드시 기적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그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본다면 나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을 볼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중 XQ 형제처럼 그의 아내가 기적을 경험했을 때 그녀는 즉시 하나님을 찬양하고 쓸모없는 원래 논리 체계에 갇히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절름발이가 걸을 수 있고 암이 치유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된 일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지 않으면 나중에 설명하십시오. 설명하신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행해지면 설명이 있으면 효력이 있고 행하지 않으면 설명이 되지 않는다.
베드로는 기적을 어떻게 설명했는가
믿음으로 치유와 구원을 실천함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강건하게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 사람을 낫게 한 것은 그가 준 믿음이었느니라 (사도행전 3:16)
그렇다면 기적은 어떻게 설명됩니까?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것이고, 둘째는 그가 주신 믿음을 받아야 하며, 셋째는 그것을 입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아느냐고 나에게 도전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명확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대담하게 말했습니다. 한 번 좋지 않다고 말하면 두 번 말하고 두 번 좋지 않다고 말하면 말할 수 있습니다. 완료될 때까지 커밍아웃이 가능합니다.
한 번은 XF 자매가 밖에서 들어 와서 다리가 절뚝 거리고 분명히 부상을 입었습니다 근육과 뼈를 다치려면 100 일이 걸리지 만 내 집에 오는 데는 10 분이 걸립니다. 나는 두라고 말했습니다. 다 같이 찬송을 부르면 손을 얹고 기도하고 10분 뒤에는 함께 춤을 추고 찬송을 부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자주 겪는데 나중에 보니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참으로 놀라운 상태입니다. 얼마나 이상한가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한번은 어머니가 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돌을 밟아 발이 시뻘겋게 변하고 앉은 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연결해봐 통화 후 엄마가 "아들아, 발목이 삐어서 움직일 수가 없어." 나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기적의 하나님이심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쉽다고 말하고, 그녀가 일어나 걸을 수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발목이 삐뚤어진 곳에 손을 얹어 달라고 해서 데려가기도 했더니 20분 기도 끝에 일어나서 걸을 수 있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집회에 참석했다. 놀랐어요! 이 기적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인지 어떻게 아느냐? 연습하고 연습해야만 이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런 일을 자주 하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헷갈리지 말고 과감하게 연습해
한때 YY자매는 정말 운이 없었는데, 길을 가다가 갑자기 위층에서 물잔을 떨어뜨려 머리를 부딪쳤는데, 물잔이 머리에 떨어질 때 얼마나 아팠다고 하셨죠. 들어왔습니다. 그날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었는데 이유를 묻고 머리에 손을 얹어 달라고 해서 같이 기도했더니 5분만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물론 우리는 자주 이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말씀이 너희에게서 멀리 있지 않고 너희 마음과 입에 있다. 입으로 고백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다음은 베드로의 설명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라 우리 죄가 지워졌느니라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그러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님 앞에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3:19-20)
부활하신 예수께서 왜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습니까? 우리의 죄가 도말되어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나의 죄가 사함을 받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렇게나 한게 아니라 그냥 공짜로 받아준거야 예수 영접하고 내 죄 사함 받고 편히 살면 돼 간단?
당신과 내가 우리의 죄를 처리하지 못해서 우리가 안락한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오늘 축복받기를 원한다면 회개하고 회개하여 죄가 지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참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혼자서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퇴근 후에는 과외를 받았습니다.과외를 마치고 몇 입만 먹고 다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직업. 이런 날이면 해가 갈수록 일찍 죽는 편이 낫고 사는 의미도 없고 인생은 고된 일이다.
위로의 날이 온다
나는 하나님 께 매우 감사합니다. 오늘날 인생에는 여전히 몇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정말 매우 편안한 날입니다. 우리 중 누가 돈에 대해 걱정합니까? 돈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죄는 도말되고 우리의 회개는 주님을 믿는 네 단계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보는 이 기독교인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허공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예언자들이 예언한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가 회복될 때까지 하늘이 그를 지키시리라 모세는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모든 말을 순종하라”고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를 거역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 그리고 사무엘 이후로 예언한 모든 예언자들이 이 날에 대하여 말합니다. (사도행전 3:21-24)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러저러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지 경전에 기록되지 않고 역사의 흔적에서 전해지는 일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좀 어이가 없다. 오늘날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역대 선지자들이 말씀하신 성육신하여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네 후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 후손이 곧 예수요 육신적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예수요 이 후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것이 선지자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든지 복음을 믿으든지 그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치유와 해방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한 자매님이 목사님과 함께 암 환자를 보러 병원에 갔다고 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예수의 이름으로 폐암과 그 뒤에 있는 악령을 꾸짖는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목사님은 매우 화를 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아프다고 기도하면 그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비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목적은 내가 암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지, 내가 하나님의 권위를 초월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목사님께 묻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우리 어머니의 나이를 예순으로 정하셨는데, 어머니가 암에 걸렸는데 제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데,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선 것입니까? 당신은 오늘 이상함을 느끼지만 교회의 많은 형제자매들은 이상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방금 그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이 받은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입니까?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목사님의 말을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까?
베드로가 하나님의 권위를 넘어섰습니까? 우리가 치유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이런 식으로 설명됩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언제 보았습니까? 성경의 어느 구절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까? 정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었는데 목사님이 그러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문제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이니 행한 후에야 알게 되리라.
복음의 목적은 우리를 축복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하되 주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나와 함께 십자가를 지리라 그 결과 사람들은 '나는 매일 문서, 컴퓨터 가방, 도시락을 들고 열심히 일했는데 십자가를 들고 출근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복이 아닌 줄로 생각지 말라 십자가를 지는 것은 우리 육신의 악한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육체의 부패에서 벗어나 복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복음의 본래 의도는 우리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먼저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죄에서 떠나는 것이 축복의 뿌리입니다. 사실,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는 성문에 있는 앉은뱅이가 여러 해 동안 죄에서 떠나고 싶었고 그도 죄에서 떠나고 싶었지만 일어서지 못하고 편안한 삶을 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되는 날이 주님의 임재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줄을 아는가는 이 복음이 우리를 복되게 하는 복음임을 믿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복음이 우리를 치유하고 축복하고 부요케 하는 복음이라고 믿지 않고 도리어 내가 주님을 믿으나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고 형통하게 살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것이 복이라면 번영의 복음이라고 비판합니다. 사실 성경말고 다른말은 안했는데 성경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1) 음식과 옷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 가난하지도 않고, 도둑질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도 않고, 너무 부자도 아니어서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 없다고 자주 말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안락한 삶을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죄를 버리고 안락한 삶을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이 놀라운 복음입니다 그래도 자기의 원래 생각이 좋다고 느끼신다면 여러분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변경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