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7장-주님을 부지런히 섬길 수 있도록 합당한 일을 하십시오!!
필기를 참고
1.고린도인들의 고난
a. 세상에 속한 사람은 반드시 고난이 많을 것입니다.
b. 고린도인들은 결혼과 이혼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답장을 썼습니다.
2.바울의 대답
a, 고린도인들의 혼란은 세상적인 논리 체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울은 주님을 부지런히 섬기기 위해 합당한 일을 하라고 대답합니다.
b. 바울의 반응의 근거는 그가 부지런히 주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3.고린도인들은 이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a. 고린도 교인들은 이미 그들 안에 어떤 관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주님을 부지런히 섬기는 바울의 관념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b. 고린도서와 바울은 두 논리 체계요 두 나라인데, 바울의 개념은 신적 논리 체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육신적인 사람은 신성한 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4.바울의 개념 1: 싱글이 제일 좋다
a. 바울은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었습니다.
b. 아내와 결혼하면 육체적인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c. 주님을 부지런히 섬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를 사귀라는 것은 바울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5.바울의 개념 2: 결혼은 죄가 아니다
a. 결혼은 죄가 아니다, 결혼하고 싶으면 잘 결혼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잘 결혼하라.
b. 결혼은 죄가 아니지만, 실제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관계입니다.
6.바울의 세 번째 개념: 당신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십시오
a. 결혼해서도 하나님을 부지런히 섬길 수 없다면, 이혼해도 하나님을 부지런히 섬길 수 없습니다.
b. 신분이 무엇이든 신분을 지키십시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려면 신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c.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당신 안에는 세상의 논리적 체계만이 있을 뿐입니다.
d. 정체성을 지키세요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변명하지 마세요
7.바울의 개념 4: 이혼은 적절해야 합니다
a. 이혼은 적절해야 하며 누군가 떠나고 싶어 할 때 스토킹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b. 하나님을 섬기고 축복받는 것을 막을 수 없고, 운명을 잃을 수도 없습니다.
8.바울 관념의 기초
a.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면 반드시 죽고, 죽으면 세상이 지나가듯이 사람도 죽는다.
b. 사람들은 자신의 기초가 세상에 있기 때문에 인생을 진지하게 여깁니다.
영원히 주님을 향한 영광과 부지런한 봉사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7장을 살펴보겠습니다만, 오늘날의 교회에서는 이 장에 언급된 개념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이 장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장의 주제는 “의로운 일을 행하여 부지런히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1. 고린도인들의 고난
고린도인들은 결혼을 해야 할지, 과부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부부의 남편이 주님을 믿지 않는지, 아내가 이혼해야 할지 등 결혼에 관해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등의 질문입니다. 사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고민이 많을 텐데요, 이런 고민은 주님을 섬기고 싶고, 예배를 드리고 싶고, 기부를 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막고 허락하지 않아서 기부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밀리에 해야 할 일. 우리 형제자매들도 이런 얽매임과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고 고린도 사람들에게 답변을 주기 위해 고린도전서 7장을 썼습니다. 누군가 이혼이 가능한지 물었고 Paul이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더 많은 질문이 제기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의 대답은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주님을 부지런히 섬기기 위해 적절한 일을 한다는 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개념은 모든 사람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2. 바울의 반응
바울의 대답은 독신이어도 괜찮다며, 결혼을 고집한다면 결혼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주님을 믿을 때 갖는 신분입니다. 상대방이 당신과 이혼하고 싶다면 이혼하십시오. 이 개념은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내가 본 어떤 교회도 바울이 쓴 대로 이를 실행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인들의 혼란은 그들의 세상적인 논리에서 비롯되었고, 바울의 반응은 주님을 부지런히 섬길 수 있도록 합당한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른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고린도전서 7:15)
같은 것을 다른 관점과 각도에서 볼 때, 세상 사람들은 결혼식과 장례식, 과부, 동정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합니다. 사실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고 해서 굳이 구걸하고 질질 끌 필요도 없고, 너무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바울이 하는 말은 남편이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빨리, 행복하게 이혼하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그건 바람피우는 것과는 다른데, 자기 남편보다 남이 낫다고 생각해서 바람을 피우고 이혼을 원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바울의 대응의 근본은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관점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이 그의 논리적 체계입니다.
3. 고린도인들은 이 개념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고린도인들이 이 관념을 받아들인다면 '고린도후서'는 없을 것입니다. 비록 바울이 그들의 고민에 대답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사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그들만의 관념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세대에는 고린도 교회와 동일한 교회가 많이 있으며, 바울이 쓴 개념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한 가지만 지적하면 여러 가지 잘못으로 뽑히게 되고, 바울이 말한 대로라면 인구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서로 다른 논리 체계에 서 있을 때 그들은 서로 다른 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자녀가 기업이라고 하는데, 어떤 교회에서는 주님을 믿도록 인도하지 못하여 식구들에게 자녀를 갖기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하는데, 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한 명의 아이가 더 생긴다는 것을 누가 압니까? 그 아이들은 커서도 주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고린도인들은 바울이 언급한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이 개념으로 인해 발생한 갈등은 두 세계, 두 논리 체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바울의 관념은 하나님의 논리체계에 기초한 것이므로 고린도인들과 같은 육신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질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고린도전서 7장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바울의 관념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분수령입니다. 만일 그가 길 건너편으로 갔다면 그는 고린도인들과 같은 육신적인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바울의 관념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가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4. 바울의 개념 1: 싱글이 제일 좋다
바울의 관념은 누구에게도 강요된 적이 없습니다.불타는 욕망을 견딜 수 없다면 빨리 결혼할 사람을 찾으십시오. 밤낮으로 일하다가 결국 병에 걸리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미혼의 은사가 없다면 빨리 결혼하라, 강요하지 말고, 이것이 합당한 일이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고린도전서 7:1)
남자가 여자와 친하지 않다는 것을 중국의 여러 설에서 설명하는데, 공자는 악인과 여자만 키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바울의 입에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고린도전서 7:7-8)
바울은 싱글인데, 싱글이 되어도 괜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잠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바울은 디모데가 세상을 떠난 후 교회의 지도자로 디모데를 대신하여 교회의 지도자가 되도록 주선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전서에서 여자가 설교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라는 구절을 썼습니다. 이 번역에는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여자를 가리키는 'the Woman'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여성이 설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해된다면 이는 바울이 교회에서 행한 다른 제도와 모순되는 것이므로 이는 특히 디모데의 여자친구를 가리킨다. 이 여자는 늘 디모데를 조종하고 싶었는데, 디모데가 설교하러 무대에 올라오자 그 여자도 올라가서 그의 손에서 마이크를 빼앗아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바울의 편지에는 그 여자가 전도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라고 적혀 있었고, 그 여자도 자기가 마음으로 바울을 미워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건 제 해석입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디모데 사람도 많고, 디모데의 여자친구, 디모데의 아내도 많은데, 세상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싱글이 가장 좋다는 것이고, 바울은 많은 설명을 합니다.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고린도전서 7:25-26)
누군가가 결혼하고 싶어하면 바울은 뭐라고 말합니까?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고린도전서 7:28)
Paul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싱글로 지내라고 권하고 있고, 나 자신도 싱글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신의 은사는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 은사가 없으면 감당할 수 없다면 그것은 은사이자 은혜입니다. 당신은 육체적인 몸에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겪은 후에 충분히 고통을 받았습니까? 사실 저는 교회를 섬길 때 걱정이 없는 분들을 특히 좋아합니다. 남편이 외부인에게 60만 위안을 사기를 당했고, 60만 위안의 빚을 남편과 함께 짊어져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하기가 참 귀찮습니다. 부부는 공동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동채무도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결혼해서 많은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육체의 고난은 많이 받아야 하는데, 오늘 고난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합당한 일을 하려면 모든 사람을 그냥 이혼할 수는 없습니다. 바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도 좋은 목사는 아니지만 가끔은 이혼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도 있고, 요즘 가짜 이혼이 유행이라 이렇게 말하면 큰 일이거든요. 사실 이 문제는 다루기 쉽지 않은데, 바울이 글을 쓸 때 사실 꽤 난해했습니다. 그러므로 합당한 일을 하는 것은 주님을 부지런히 섬길 수 있다는 것보다 앞선 추가 모자입니다. 주님을 열심히 섬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를 위해서 그런 지저분한 짓을 한다면 그건 바울이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나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두 사람이 함께 하면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속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은 독신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누군가와 결혼하는 것만으로도 주님을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주님을 섬기기 위해 반드시 결혼할 필요는 없으며 결혼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합당한 일을 하면 주님을 열심히 섬길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것을 기억하고 거짓말쟁이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내가 당신과 결혼하지 않았을 때에는 부지런히 주님을 섬길 수 없었는데, 결혼한 후에는 당신과 함께 부지런히 주님을 섬길 수 있을까요? 당신에게 이런 생각이 있음을 밝혔고, 다른 사람들도 당신의 생각을 따라갈 것이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불확실할 것입니다.
5. 바울의 개념 2: 결혼은 죄가 아니다
결혼하는 것이 죄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정상적으로 결혼할 거면 그냥 하세요. 미혼의 재능이 없다면 제대로 결혼하세요. 그건 범죄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의 선물은 이렇고, 어떤 사람의 선물은 저렇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생리적인 욕구가 있으니, 원하는 대로 결혼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바울이 결혼에 관해 말한 것은 죄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기쁘게 하려면 옳은 일을 하고 선한 일을 하되 짐을 지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고린도인들의 경우처럼 이렇게 하는 것이 죄인지 여전히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주님을 섬기고 싶지만 마음으로는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결혼이 주님을 섬기는 데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며 하루 종일 맴돌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태도를 직접적으로 분명히 밝혔습니다. 장가가고 싶으면 잘 장가가고, 장가가고 싶으면 장가를 잘 지으십시오. 남편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남자와 결혼하는 것과 며느리를 기쁘게 하기 위해 아내와 결혼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고린도전서 7:27)
결혼하면 이혼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서 결혼하고 저기서 헤어질 생각을 한다면 뭐 하시나요?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육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람도전 7:9-11)
모두가 천천히 읽고 가능한 한 많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는 수년 전에 고린도전서 7장을 철저하게 연구했으므로 결혼 문제를 섬길 때 이 지침을 따르겠습니다. 나는 예전에 결혼 등록 기관에서 발행한 증명서를 손에 가지고 있었지만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실 혼인관계증명서라는 직업이 꽤 좋은데, 사람들이 나에게 혼인관계증명서를 달라고 자주 요청한다. 이 직업은 급여가 빠르고 15분 안에 서명하고 떠날 수 있습니다. 최소 금액은 수백 싱가포르 달러이고 최대 수천 달러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정부 가격은 300 싱가포르 달러입니다.
결혼이 죄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얽매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청혼서에 서명한 사람들은 모두 우리 교회 출신들이었는데, 지금은 한 명도 남지 않은 것 같고, 대부분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증명서만 돌려줬는데, 결혼이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데 지장을 주기 때문에 독신이 낫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섬기고 싶지만 남편이 주님을 믿지 않아 어느 날 당신과 이혼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 한다면 당신은 집에 가서 샴페인을 따서 축하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혼하고 싶지 않고 성경이 가르치기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혼을 요청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이혼을 요구하면서도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이는 마치 이리 굴에서 나와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왜 결혼해야 합니까? 지금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은 죄가 아닙니다. 경전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이것이 제가 요약한 것입니다.
6. 바울의 개념 3: 정체성에 따라 정체성을 유지하라
결혼해서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혼 후에도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주님을 믿으면 종으로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결혼 후에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유를 되찾으세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무엇이든 고수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싶으면 지위가 어떠하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 않으려면 지위가 어떠하든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도 많은 일을 겪었고, 마음이 너무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나에게는 직업이 있든 없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일을 하든 안 하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열심히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요셉은 노예 생활을 할 때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었고, 노예 생활에서 나온 후 총리가 되었을 때도 하나님을 부지런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
홍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그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고린도전서 7:10-14)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 즉 당신 안에 있는 세상의 논리 시스템입니다. 왜 어떤 형제자매들은 나에게 이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데, 나는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이 결합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변명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모두 당신의 내면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이전에는 나를 제외한 우리 모두가 직장에 있었습니다. 나는 실직했기 때문에 풀타임으로 일했습니다. 직업이 있으면 열심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실직해도 하나님을 더 열심히 섬길 수 있으니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얼마 전 한 자매님에게 남편이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절대 감히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자 자매님은 웃으며 인정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십일조를 시작하겠다고 했더니, 한 형제가 아내에게 동의하냐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헌신적이지 않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십일조를 세전으로 계산하는지 세후로 계산하는지 물었습니다. 싱가포르에는 주택이나 기타 물건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이 있지만 인출이 불가능하고 정부 계좌에 보관됩니다. 나는 내 급여의 40%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모두 기부했습니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을 할 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헌신하고 나면 정말 큰 축복을 받게 될 거예요.
그냥 정체성을 고수하세요. 그게 옳은 일입니다. 변명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싱가포르 영주권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영주권자가 되어도 영주권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없고, 싱가포르 시민이 아니면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없듯이, 싱가포르 시민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자내라.내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여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저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고린도전서 7:18-24)
싱가포르 시민권 취득 여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축복받은 사람은 여전히 축복을 받습니다. 이혼해야만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 외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비가일이 이혼을 원하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 그녀의 남편 나발을 죽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신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싱가포르 영주권을 신청하고 싶은데 영주권을 얻지 못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른 사람이 걸리자 화가 나서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갔습니다. 가서 신분을 얻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신분을 얻기 전에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 못했고, 신분을 얻은 후에도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 못했습니다. 영주권 취득.
7. 바울의 개념 4: 이혼은 적절해야 한다
이혼을 원하는 사람들이 기다렸다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떠나려고 하면 굳이 스토킹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은 떠날 수 없지만, 귀신의 협력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은 실제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신자가 떠나고 싶으면 떠나게 하라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샴페인을 따서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이제 이 세상의 얽매임에서 벗어났음을 축하하라.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고린도전서 7:32-33)
이것이 바울의 개념인데, 제가 아주 명확하게 요약하고 있습니까? 적절하게 행동하고 반나절 동안 지치지 마십시오. 그 무엇도 당신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막을 수 없고, 그 무엇도 당신이 축복받는 것을 막을 수 없고, 그 무엇도 당신이 운명을 잃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기억해야 합니다. 운명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운명이 있으니 변명은 그만 두세요.
8. 바울 관념의 기초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고린도전서 7:29-31)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죽음도 과거와 거의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가장 기본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사람이 눈을 감고 다리를 차고 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며 그것은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지나가지 않았더라도 사람이 지나가는 것은 세상이 지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생명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데 고린도 교인들은 왜 그렇게 사소한 일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그것은 그들의 기초가 이 세상에 있고 이것들이 매우 좋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근본은 이 일과 세상에 있는 일들은 다 지나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영원히 남으리라는 것입니다. 그가 추구하는 것은 불멸의 영광이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중요치 아니하며 성실하고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알고 보니 이것이 핵심이었는데, 이 개념을 가지면 세상의 모든 일이 번거롭지 않고 해결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의 논리 체계이면서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논리 체계이고,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노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7:35)
이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방해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보면 모든 것이 엉키고 가시덤불과 잡초로 뒤덮여 있어서 그 맺는 열매는 좋을 수가 없고 쓰라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고린도전서 7:40)
바울의 마지막 말은 그 자신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았음을 나타냅니다.이것이 올바른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헛된 것을 위해 달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영원토록 예비하신 영광을 위해 달려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몸에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충분히 먹었다면 기회가 생기면 가져가세요. 아무것도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영원한 영광 없이는 살 수 없으며 주님을 부지런히 섬깁니다.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신실하게 섬기고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 한없이 더 좋습니다. 사실 그 무엇도 당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제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통제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손으로 우주만물을 지탱하시므로 근심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있기 때문에 그 무엇도 우리가 하나님을 부지런히 섬기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