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15장-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친 영광의 군왕

【성경공부】마가복음 제15장-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친 영광의 군왕

사랑하는 친구들, 알고 있나요? 내가 이틀있으면 죽을 것이니, 너희는 기뻐해야한다, 만약 한사람이 너에게 이렇게말한다면, 너는 이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니? 이 사람이 일부러 행패를 부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 사람의 사유 논리는어떻게 작동합니다? 하늘에 속하는 관념과 땅에 속하는 관념이 이렇게 큰 자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모함과 잔해에 직면하여, 예수님는 왜 자신을 위해 변명 하지않고, 더욱 스스로도 구하지 않습니까?(<마가복음>15:1-37).

예수님는 죽은 후에 무슨 일이 일어 났습니까?(<머거복움>15:38-39).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타협과 어쩔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만약에 세상의 일이 하늘에 속하는 일을 만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 해야합니까?

<마가복음> 제15장을 읽는 것이 가장 하나님는 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고나서, 그 흥분점을 읽지 못 했다. 예수님이 너무 아쉬워서 30대에 돌아가셨다, 사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는 십자가에 못 박히겠다고, 거듭 말씀 하셨고, 그 다음날에 부활 하셨으며, 모두 제 3일 부활을 잊으셨다, 사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첫날에 바로 이 일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우리의 관념은 계속바뀌지 않았다, 만약에 우리가 이 장을 읽고도 예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알아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아쉬운일인가.

하늘에 속하는 관념과 땅에 속하는 관념

나는 <성경>공부할 때 이 점을 반복의 강조해서, 하늘에 속한 자의 관점으로 볼 때, 영광스러운 군왕은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속지관념으로 보면 당신이 완이면 십자가에서 못박는다는 것인다, 하늘에 속하는 관념과 땅에 속하는 관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이념에 기초한 것이다. 사람이 땅에서 고생하는 것은 별로 재미가 없다, 일찍 죽고 늦게 죽는 것은 모두 죽는 것이고, 사람이 몇살이 되든 죽는 것은 똑같지만, 단지 다른 사람의 관념은 다른다, 요즘 텔레비전에서는 타임슬립 드라마가 나와 있는데, 타임 슬립 하면 몇백년, 수천년이 된다, 천년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오늘도 그를 기념하는 사람이 없다, 만약에 한 사람이 한을품고 죽었다면, 그를 기념하는 사람도 없고, 만약 사람이 이 일을 알아볼 수 없다면 매우 비참할 것이다.

나는 다튜멘터리를 보는데, 특히 세계와 우주 같은 것들은 이미 몇억년 이나 몇십억년 동안 존재해왔다. 이렇게 들으면 비교하면 사람이 매우 보 잘 것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만약 우리가 지구 위에 서서 하늘을 본다면, 볼수 있는 별, 그리고 우리의 눈에 들어오는 빛, 사실은 이미 몇조년 동안 운행 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자신을 작게 보고 생명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일, 공부, 학위는 모두 작아집니다. 즐거운 하루는 하루이고,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한다.

하늘에 속한 관념을 버리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너는 이햐 할 수 있느냐? 세상 사람들은 끊임없이 얻고 얻는 것은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신이 버리는 것은 모두 자신이 기꺼이 버리는 것은 반드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영원히 얻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하늘에 속하는 관념은 죽는 것이 부활이고, 속하는 관념은 ㅈ구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세상에 속하는 관념이 엉망이다, 하늘에 속하는 관념은 모든 일을 꿔뚫어 보고, 속지 관념은 아무것도 알아 볼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하늘에 속하는 논리를 알리기 를 특별히 바란다.

오늘 나는 기본적으로 입만 열면, 영계는 진실이고, 믿지 않으면, 귀신이 나오는 집을 찾아산다, 만약 당신이 이 물건들의 진실을 본다면, 너는 생각을 좀 하지 않으면 안돤다: 영계는 진실입니다! 오늘 내가 너에게 영계는 진실이라고 말 했지만, 속지 관념으로 보면 알아 볼 수 없다, 너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십자가에서 죽기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사실 그는 하나님이시므로, 언제든지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는 십자가에서 죽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죽어야만 무덤에 보내졌고, 그 삼일 후에 부활 하시고, 영광스러운 군왕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다

사람은 일생 동안 고난을 특히 싫어한다, 우리가 영혼의 생명 초기단계에 우리가 주님를 믿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그때 우리는 고난을 견디지 못했고, 사람이 고난을 견디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견디지 못 했다, 그리고 당신이 끊임없이 주님를 믿을 때, 하나님의 영광은 시험을 통해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이런 시험을 겪으면서, 영적의 원칙을 알게 된다면, 큰 영광이 바로 앞에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형제자매드에게 신기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4:12-13).

만약 네가 이것 조차 어울리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영광스러움을 얻지 못 할 것이다, 알아 보지 못하고, 알아 보지 못하고, 보이지 않으면, 죽는 것은 천고의한이다.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큰 유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대에서 한 일을 직접 보았는데, 뜻밖에도 믿기 싫어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 행의 기적을 보지 못했습니까? 봤어요, 얼마전 나사로가 예수님의 무덤에서 나왔다는 소식으로 이곳에 퍼졌다, 나사로가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아기 때문이다, 그가 나흘 동안 죽었으니 몸이 썩은, 나사로를 살릴 수 있다면, 그는 십자가에서 내려 올 수 없을까? 내려올 수는 있지만, 그는 내려 오지않는다, 오늘 만약에 인생에서 시험을 겪게 된다면, 두려워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는 자신의 행동을 잘알고 있다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도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한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마가복음>14:61-62).

예수님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른다, 그는 분명하게 표현 했다, 그는 자신이 이 말을 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모릅니까? 제사장이 옷을 찢으며, 우리에게 또 다른 사람이 증거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 하였다, 예수님는 단지 진실한 말을 했을뿐인데, 그는 이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릅니까? 알다. 그가 바로 이 십자가를 가려는 길이다,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마가복음>15:2). 그는 이 말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는 안다, 그 시대의 왕이라는 글자는 마음대로 쓰면 안된다. 암음대로 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반란이고, 로마 황제는 왕이라고 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백성들이 왕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빌라도는 다시 물었지만, 예수님는 논쟁하지 않아다, 예수님는 전적으로 이유가 있고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생명을 주지 않을 권력이 있습니다, 왜 그랬어? 우리의 죄악를 위해 짓는 것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다다,"(<이사야서>53:5).

만일 그가 채찍에 다 치지 않고,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늘 모두 희망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이렇게 하겠다고 선택 했다, 마씀을 육신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보혈이 흘러나온 후에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했다, 예수님는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 삶의 길을 열어 주고 자신을 희생하는 길을 열어 주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는 자는 자신을 머려야한다, 무릇 "생명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누가복음>17:33). 하늘의 속한 관념은 매우 분명하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시듯이,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예수님는 죽지 않으면, 부활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부활하는일을 이룰 수 없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모욕을 당한 후에 매장되어 살아나야 한다.

눈은 좋은 걸로 보는 것이 선택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바로 사람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는 다른 사람의 악을 기억 하지 말라고 말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악을 기억하는 것을 좋아해서, 마치 온 세상이, 그에게 떳떳 하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이런 사람은 정말 불쌍하다! 만약 한 사람의 머릿속에 남의 악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만약 어린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상처를 입었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악을 기억할 것이고, 반드시 그런 것들을 내려 놓고, 봏은 일들을 기억해야한다, 어떤 자매가 나에게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어떻게 애주셨는지, 어떻게 해주었는지를 말 해즈었다, 내가 말 했다: 설마 네 엄마가 너 한테 잘 해 줄데가 없단 말이야? 너를 이렇게 뚱뚱하게 키웠는데, 너 한테 잘 해 주지 못 했으면, 벌써 목 졸라 죽였어, 문제는 사람이 영적의 세계에 대해 잘모르고 보는 것이 모두 나쁜 것인데,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영적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이 잘 보고, 아름다운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을 본다, 자난 며칠 동안 나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얼마 전에 말을 많이 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미안 했다, 이런 일들을 따지고, 이런 일들을 따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따져볼까.

사람의 선택은 매우 중요 하다, 좋은 것을 선택하고, 나쁜 것을 보지 않는 것을 선택 하느냐, <성경>에서 동물은 하나님의 눈에 배변을 하고 , 하나님의 눈에는 모두 좋은 것이다. 보건 전문가 라면 배변을 보증 해야하고, 배변을 하지 않으면, 병이 난다고 말한다, 사람눈에는 좋지 않아요, 뚱 냄새가 더러워요. 밥을 먹을 때, 니 일을 언급하면, 밥을 먹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눈 에는 건강 하기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보는 눈과 사유 논리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만물이 창조 되지못 하고 비가 내리지 않으며, 땅이 황량 해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기 에는 좋다, 좋은 것을 보면 좋은 것으로 발전 하고, 나쁨 것을 보면 나쁜 것으로 발전 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탓 하지 마라, 만약 당신 자신이 이햐 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살아 온 결과는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나쁜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탓하지 말아야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늘 말한다면, 모두 그가 나를 괴롭히고, 모두 그가 나를 괴롭히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고 너는 이런 사람과 함께 있지 마라. 그의 저주는 너에게 달려 갈것이다, 왜냐하면 악령이 뒤에서 이 사람의 생명으 조종 하기 때문에, 조만간 재앙이 너에게 닥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시간을 내다

예수님는 그가 구원의 계획을 완성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너는 잔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자시 자신을 버리고 싶은 것은 모두 자기의 선택이므로. 자신을 버려야만 얻을 수 있다, 사실얻을 수있는지 없는지는 중요 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버리고 싶으면 반드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얻고 싶다: 내가 원한다! 내가 원하다! 얻지 못하고 갈등이 생기다, 오늘 내가 너에게 말 하는데, 오늘 이후로, 나는 아무도 나를 사랑 하지 않고, 아무도 나를 사랑 하지 않는 다고 말 하지 말고, 나는 나를 버릴 것이라고 말 할 것이다.

예수님는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주만물을 창조 하는 하나님이 십자가를 이길 수 없는 자격이 있습니까? 그러나 그가 십자가로 가는 길을 택한 것은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서 살아 나는 것이다. 매우 기묘한다. 그가 죽었을때, 셋째날 죽음에서 살아 날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는 여러 자례 예언 했다, 예수님의 복숨을 바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고, 하늘 아래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므로, 그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 가장 존귀한 영광을 면류관을 얻었다.

오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총명하다고, 여기 지만, 살아 나온 것은 오히려 부패하다, 예수님는 조금도 멍청 하지 않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지혜와 지혜를 필요로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바로 시간을 두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외 근무를 하는 일은 따지지 않고, 하나님에게 시간을 바치며, 따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무엇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런 장래성도 없다, 오늘은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할 거예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모른다

그 시대에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왜 그랬는지 알구 없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심판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싸웠다, 나는 죽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예수님는 논쟁 하지 않았다, 빌라도는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의 아내는 예수님를 따르는 사람이다, 그녀는 예수님는 아주 큰 선지자라는 것만 알고 있을뿐,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아들 인줄은 몰랐다, 그녀는 빌라도에게 이 일에 물들지 말라고 총고했다, 사실은 빌라도는 정치 적인 이유로, 나중에 이 일에 물들었다, 빌라도는 보줄 모르겠어요.

다른 복음에서 빌라도는 진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예수님는 내가 진리를 위해 증거를 하러왔다고 말 했다, 진실을 말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것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후에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는 죽음에서 살아 나는 것으로 증명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생사를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성경>에 돌아가서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알았다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 예수님를 구하려고 애썼을 것이다. 사실 예수님는 그를 구할 사람이 전혀 필요 없었다, 그 세대는 아무도 알아 볼수 없었다, 제사장은 예수님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해도 알아볼수 없었고, 그 제사장들은 매우 밉살스럽다.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어찌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마가복음>15:13-14).

그들이 일을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도리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젼혀 모른다, 이스라엘 자손이 예수님를 귀하여 2000년의 저주를 받았으며, 사람의 피를 흘린 죄를 그와 그 후손에게 돌렸으므로, 우리는 오늘 이런 저주를 받지 말고, 이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을 알아야한아,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보혈이 나의 과실을 바르시기를 원한다고 말하라.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메고,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이 영광의 왕인 뜻밖에도 모르고, 외울땐 좀 억울 했다, 나중에 그도 예수님를 믿었는지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외웠다, 그 후에 시몬에 관한 기록이 없었지만, 이것은 중요 하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겪는 일은 영광이고, 자주 굴욕이 되며, 굴욕적인 일도 영광으로 변한다, 시몬의 굴욕은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그때 알아 보지 못한 병정이 예수님께 가시덤불 면류관을 만들어 주고, 모욕을 주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사실은 그들은 비옷는 말투로 말 했는데, 그들은 예수님께서 정말 영광스러운 임금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 두 강도 잘 모르겠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왼쪽하나, 온쪽 하나, 그 중 한사람은 예수님를 믿는 사람이고 의인이다, 예수님는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믿지 못하는 사람은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스스로 내려 오고 사림이 상황을 잘 모르면, 그남 지옥에 내려가고 지옥의 형벌은 영원 할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 너는 판돈을 걸고, 영생에 것고 살아서 영원히 형벌을 받지 말라,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칠팔십년에 불과 하고, 사형 집행 유예 일 뿐이다.

믿음 있는 사람은 미래에 산다

예수님께서 이 룬 일은 우리에게 사실의 진상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예수님를 믿고 진실을 알아 보지 못 하는 사람이 얼마나 아쉬운가. 살아 남기 위해 사는 것도 비참 하고 비참하게죽는 것도 재판에서 지옥으로 떨어졌다, 영계는 매우 진실하다, 그 사람들은 모두 알지 못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네가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우리는 믿을 것이라고 말 하지만 사실은 이 사람들은 보더라도 믿지 않는다.

그 사람들은 상황을 잘 모르고 엘리아에게 구해달라고 했지만, 사실 그는 엘리리아를 구 할 필요가 없었다, 그돌은 모두 얼떨떨 했다, 예수님를 따르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은 모두 이렇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 그들은 모두 상황을 뚝뚝히 보지 못 했는데. 원래 예수님께서 이룬 것은 구원이었다.

"그 광경 아래서는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2000년을 부활한 날을 우리는 어떻게 똑똑히 볼 수 없을까? 오늘 만약 우리가 안 좋은 일을 겪었다면, 내가 네에게 비밀을 하나 알려 주겠다, 바로 그 일이 모두 좋은 일이 될쑤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어떤 자매들은 생활과 업무 중에 약간의 어려움을 만났는데, 모두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이다. 너는 십자가를 박는 것이 예수님께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도 원하지 않았다, 그는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옳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가복음>14:36).

앞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영광의 면류관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광의 길이야,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의 눈은 좋은 것을 보아야 합니다. 나쁜 것이 아니라, 장차 반드시 좋은 것이 될 것입니다, 요셉은 감옥에 팔려갔고, 그의 눈은 보는 것이 좋았다, 어쩌면 좋아? 하나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선택 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미래에 살고, 고난을 통해 영광의 미래를 창조 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 창조한 길이다.

결롬: 자신을 버리는 것이 삶의 길이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가복음>8:34).

만일 네가 예수님를 따르되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얼마나 슬픈가, 영광의 길인데, 영광의 길을 잃었구나, 우리는 오늘 몇 가지 큰 시험에 직면 하여, 포기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첫번째는 바로 일이다, 우리는 사장님이 무서워서 직장을 잃는 것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에게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바꿔야한다, 사장님은 조금도 무섭지 않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무섭습니다, 몸도 죽일 수 있고 영혼도 죽일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너는 그가 너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피를 흘려 희생하여, 이룬 것이라 생각하느냐? 만일 네가 이 은혜를 구하고 일을 중신한다면, 너는 어떤 형벌을 받을 것이냐! 그렇조? 당신은 예수님를 위해 당신의 공부와 일과생명을 펼칠 수 있습니까? 차려 좋지 않고, 한가지 일을 결정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자신을 버리시는 길로 가시겟습니까? 아니면 멸망의 길로 가시겠습니까? 모든 길은 지옥으로 가고, 오직 우리에게로 통하는 하나님만 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10:39).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드닞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16:25).

당신은 정말 믿습니까? 나는 정말 믿는다, 내가 비록 예수님 보다 똑똑하지 못 하다고 생각 하지마라. 그러나 나는 예수님 처럼 총명 하고싶다, 누군가가 당신의 목에 칼을 돌이댔다면, 당신은 에수님를 받아들였을까? 사실 저는 생사를 꿰뚫어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예수님를 받아들이고 죽으면 죽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릇만 한 흉터가 있고, 18년 후에 다시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 하지 않고, 그릇만 한 흉터로 영원한 영광을 이루겠습니다. 목숨을 내던지는게 무슨 상광이냐? 사실, 나는 오늘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나는 특히 일찍 가서 주님를 만나고 세상의 고통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날. 나는 예수님께 내게 준 영적의 생명을 꽉 잡고, 얼마나 좋은 은혜를, 왜 싫어하는가?

오늘 내가 여러분과 내기를 걸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를 위해 진열 해준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위해 일 하는 상황을 뒤집어 놓을 것입니다. 우리중에 판매를 하는 한 자매가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일은 매우 바쁩니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지금 자주 기도를 하려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기쁘고,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시간을 배정 하는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3월에 학워를 하나 배우기 시작 했는데, 9,10월이 되면, 사람은 오히려 봉괴 직전에 놓여있다. 매우 고민한다. 사람이 왜 그렇게 살아? 만약 일생 동안 네가 예수님를 위해 자리를 잡는다면, 반드시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두가 자신으 버리는 길을 시도 하도록 격려한다, 만약 당신이 십몇, 이십몇명의 아리라면, 내가 너에게 비교적 현실적인 일을 알려 주겠다, 이 세상에도 몇년이 없다. 직업기획을 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으미. 어서 와서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고 그와 친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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