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02장-성령시대의 도래

오직 하나님의 영을 의지해야만 일이 성취될 수 있습니다

이 장은 성경에서 가장 계시적인 장이며 교회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개인의 삶의 건축이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확장이든, 교회의 건축이든, 사람의 언변과 지식과 재물과 권력과 권세와 능력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 충만. 그것이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이르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능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능력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 영을 의지하여 일을 성취하라(스가랴 4:6).

성령이 강림하시는 모습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오순절 날, 120명의 제자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성령님이 나를 채우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이 내려오셔서 그들을 크게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영적 기관인 입과 눈과 의심 없는 믿음을 사용할 때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곳에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역사를 창조하실 때 이미 이 영적 기관의 기이함을 나타내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러면 빛이 있을 것이다. (창세기 1:1-3)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고 우리가 말을 하면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영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며 이것이 성령의 부어주심의 모습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케 하는 것이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바울은 술 취함과 성령 충만함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함은 술 취한 사람처럼 몸과 마음에 기쁨과 해탈과 누림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께서 창세 이후로 인간에게 주신 가장 놀라운 선물입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 참조)

성령이 어떻게 내려오셨는지

베드로와 열한 사도가 일어나 큰 소리로 이르되 유대인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하고 내 말을 들으라 당신은 이 사람들이 술에 취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 막 연초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예언자 요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다른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14-17)

사람이 살과 피에 속하여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종들과 여종들에게 부어질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기적이 일어나고 땅에서도 기적이 나타나리니 이적과 기사, 이상과 예언과 꿈이 다 하나님의 영의 강림하심과 관계가 있느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예언, 환상, 꿈, 표적과 기사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구원에는 성령의 부으심이 포함됩니다. 베드로는 성령 충만한 120명과 장차 그들과 같은 자들을 가리키며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습니다.

이 예언이 이루어지면 나사렛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서 능력과 표적과 기사를 행하실 때 실증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류의 구속주이시며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성경은 오래전부터 성령이 오셔서 부어주실 것을 예언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성령이 부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고, 성육신하여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오셨고, 땅에서 섬길 때 표적과 기사와 권능을 행하여 자신이 하늘로부터 오심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므로 죽음에 갇히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나타내시기 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받으시고 성령이 부어지실 것입니다. 얼마나 귀한 선물인가, 이것이 베드로의 주장의 초점이요, 하나님께서 만세를 통하여 모든 혈육을 위하여 예비하신 선물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자유케 되고, 성령이 부어지지 않으면 통제를 받고 자유롭지 못하다. 베드로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생각했지만 입으로는 그분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없지만 하고 싶지 않은 말은 한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종종 이런 문제에 부딪히는데, 그들은 앉아서 공부하고 정말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도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을 제어하지 못해 제멋대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하리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 7:19-20)

바울이 이 구절을 쓴 것은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고 원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요 너희 몸에 있는 죄니라. 즉, 사람들의 악마의 영적 지배입니다. 그 당시에 베드로가 마귀의 지배를 받았던 것처럼 예수님도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시몬, 시몬! 사탄은 밀 까부르듯 여러분을 체질하기 위해 여러분을 원합니다.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아올 때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31-32)

우리가 믿는 복음은 성령 충만함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원하지 않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세상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와 다르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유는 마음에 온전히 충성하는 선택을 하는 완전한 자유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자유는 종종 무제한적인 방종과 낭비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주시는 자유만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성령의 사역

성령님은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어떤 능력도 사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령님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Zhou 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교자가 나쁘게 말하고 사람들을 화나게 할 때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말씀하시면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은 사람들이 복음의 능력을 얻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첫째는 회개하는 것, 둘째는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 셋째는 죄 사함을 받는 것, 넷째는 성령의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은 후에 종종 연약해짐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복음을 받아들이려면 하나님이 주신 성령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는 성령이 부어지고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패역하고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세례도 받고 성령도 받은 줄로 믿습니다. 교제를 누리고 가르침을 받고 떡을 떼고 함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성령으로 충만하면 사람들이 매우 기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생활

성경은 개인의 영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하고 교통하며 함께 교회 생활을 하는 것, 이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형제자매가 자주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성령 안에서 연합하고,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시면 나와 여러분을 통해 표적과 기사가 나타납니다. 모두가 두려워합니다. 사도들은 많은 기적과 기적을 행했습니다. (사도행전 2:43)

교회 확장

교회의 확장과 부흥은 성령께서 여러분과 나를 통해 하시는 일이고, 그 일이 이루어지느냐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사람의 일로 바꾸지 마십시오. 복음을 듣지도, 교회를 다니지도 않은 사람이 처음 기도할 때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이성적으로 믿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놀랍게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논리를 따르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구원받는 사람을 더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것을 분별하는 방법도 우리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사람의 뜻이나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이나 웅변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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