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무엘하04장-인간의 피를 흘리는 일을 세상에서 없어야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사무엘하 4장 설교는 세상에서 사람의 피를 흘린 두 종류의 사람들, 즉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피를 흘리고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가장 심각한 죄입니다.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은 큰 죄이지만, 물론 오늘날에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가치 체계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태어났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아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 가르치지 않아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적이 있습니까? 타고난 것은 사람을 타락시키는데, 그것을 육신이라고 하며 육신은 하나님의 천적입니다.

한 마을, 한 마을, 한 동네에서 주변 이웃을 보면 아이가 자랄 때 아이를 망치면 결국 아이를 해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이 그를 망치면 그는 그의 본성에 따라 발달하고 아이는 비생산적이 될 것이고, 그는 아버지를 때리고 어머니를 꾸짖고 온갖 종류의 일을 할 것이고, 아이는 망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호랑이 부모와 조금 비슷하다면 항상 옳은 일을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일을합니다. 아이는 조금 더 나은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취향이나 본성을 따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사람은 나중에 서서히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하나님의 가치 체계는 인간의 가치 체계와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가치 체계를 따르면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논의 할 필요가 있습니까? 나는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왜 당신과 맞지 않습니까? 그것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1:목사님, 4절이 이 장의 주제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이해가 안 돼요.
A: 다윗은 왜 르호보암과 바아나를 죽였을까요? 세상에서 인간의 피 흘림을 없애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는 절름발이인 이스보셋이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사울과 요나단의 사망 소식이 이스르엘에서 전해졌을 때 이스보셋은 겨우 다섯 살이었습니다. 간호사가 이스보셋을 업고 도망갔는데, 너무 빨리 달려서 아이가 땅에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왜 불안해했을까요? 이 간호사와 요나단의 어린 아들 이스보셋에게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 누구라도 염려하기를 좋아한다면 우리도 절름발이가 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좇지 않는 사람은 사람이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산다고 생각하며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보십시오. 여자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생각하면 빨리 달리지 않으면 괜찮지만 빨리 달리면 아이를 한탄하고 절름발이는 것은 불안하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레아와 바나바는 서두르다가 끝내 죽고 말았지 않습니까? 이스보셋의 간호사는 불안했고, 불안한 나머지 이스보셋을 절름발이로 만들었습니다. 급하게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거죠? 그냥 안전하면 안 돼요? 왜 그렇게 서둘러? 우리 중 한 명이 차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다른 차가 서둘러 지나갔어요. 천천히 운전하고 신호등에서 기다리다가 "뭐가 바빠서 그래? 다 끝나면 저만큼 빨리 가세요."라고 말하죠.

얼마 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서두르는 사람이 교통사고를 내서 더 많은 사람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러니 불안해하지 마세요, 일단 나가서 시작하고 나가면 돌아올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땅에 저주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실제로는 결국 하나님의 뜻 안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삶을 책임지고 계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왜 서두르는 것입니까?

##【질문】 2: 이제 내가 너희를 위하여 받는 고난을 기뻐하노니 이는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의 부족한 부분을 내 육체에 채우려 함이라. (골로새서 1:24 및 성경). 여기서 선생님이 말하는 "부족함"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까? 의를 위해 고난을 받는 것입니까?
A: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셨으니 우리는 더 이상 고난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셨고 우리는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게 다 무슨 뜻일까요? 사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공백을 육신으로 메워야 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육체의 악한 정욕에 대처하고 같은 방식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육신으로 살면 육신의 논리 체계가 자연적으로 있기 때문에 육신의 악을 치료해야 하는데, 육신의 악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난을 통해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너희를 위해이 일을하고 고난을 받지만 나는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 사랑으로 고난을 받는 것보다 고난을 받는 것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재앙이 닥쳐올 때 행복하고 매일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기를 기대하며 살면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를 위해 고난을 당하고 대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세상에는 교통사고, 허리 부러짐, 다리 잃음 등 온갖 종류의 고난이 있지만 모두 세상의 것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것 아닙니까? 피곤하고 땀 흘리며 고생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교회를 위해 고난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양떼를 목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힘든 일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토끼를 키우는 것도 충분히 피곤한데,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를 되찾기 위해 허둥대야 한다니, 이런! 우리 고양이는 아직 밥도 안 먹었어요! 어렵나요? 그의 운명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라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기 위해 고난을 받을 것이고, 그의 운명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 건축을 위해 고난을 받는 것이라면 교회를 위해 그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질문】3: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유익을 위해 계시하십니다. 이 사람은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주셨고, 저 사람은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주셨고,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주셨고,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고전 12:7-9 및 히브리서). 선생님의 믿음은 우리의 선택이 아닌가요? 왜 여기서 성령이 주신다고 말하나요?
A: 때때로 사람들은 갑자기 특별한 믿음을 갖게 되는데, 그것을 성령의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주신 믿음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저도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했지만 성령께서 어떻게 믿음을 주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지만 실제로 해달라고 요청하면 할 수 없었고, 그런 종류의 믿음은 사라졌고, 그것은 매우 기적적인 일이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믿음은 바로 이런 종류의 믿음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설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선택하는 믿음이며, 우리가 선택하는 믿음의 시작은 봉사하는 것입니다. 저는 은사도 없었고, 성령이 주신 믿음도 없었지만 그냥 믿기로 선택하고, 숨을 헐떡이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고, 어느 날 갑자기 그 믿음이 표면으로 드러났습니다.

3개월 동안 우울증에 걸린 한 정신질환자를 돌봤는데, 온몸이 쓰러지기 직전이고 신앙도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데리고 기도하러 갔는데 한 시간 동안 기도해도 소용이 없었고, 두세 시간 동안 기도해도 소용이 없어서 "자, 내려가서 물이나 한잔하자"고 말했습니다. 왜 내 성격이 이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이 반드시 풀려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결과 아래층에서 물을 마시고 돌아와서 기도할 때 귀신이 울부짖더니 귀신이 쫓겨났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죠?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인데,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믿음은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 다음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기로 선택하면. 성경에 친구 집에 가서 빵을 달라고 하자 집안 사람들이 "됐어!"라고 말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우리 모두 자고 있잖아! 결국 그는 문을 두드리며 빵 주세요 빵 주세요 빵 주세요, 쾅쾅, 잠을 자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남자가 너무 짜증나서 결국 남자가 케이크를 줬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실, 그것은 "우리가 믿게 하려고 믿음으로"입니다.

사도 바울이 묘사하는 다른 모든 것들을 비교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나 사도 바울의 가르침 모두 수동적으로 선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선물이 올 때 그것을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갖기 위해 그것을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섬겨야 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은사를 주시는 것이고, 결국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이든 내가 선택한 믿음이든 믿음에서 비롯되고 믿음으로 이끄는 것은 믿음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너무 적게 연습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론적으로 논의하고 말로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그러나 실천에 들어가면 내가 무슨 말을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죽어가는 우울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차피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이 없으니 포기해 버리세요!"라고 말하며 발을 내려놓을지 지켜보겠습니다. 그건 변명일 뿐이고, 쓰레기겠죠? 그래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걷는 것입니다.

##【문제】4: 목사님,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하나님의 분노를 기쁘시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예를 들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등 자발적으로 그 분노에 대처하려는 의지가 생기고, 그 사이에서 앞뒤로 당기는 것이 영적인 자아가 통제권을 되찾기 시작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A: 한 번에 당기고,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연스러운 세트를 무너뜨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번은 기도하는 자매를 인도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세상적인 논리 체계가 매우 완고했는데, 눈앞에 8개의 뿔이 달린 중국 탑이 겹겹이 쌓여 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이게 뭐죠?"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은 탑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자연 세계의 논리 체계는 매우 완고하고 매우 강해서 천년 동안 쓰러지지 않고 서 있습니다. 집은 몇 년 안에 사라질 것이지만 탑은 매우 논리적인 구조로 사슬의 한 고리가 매우 튼튼한 탑을 이루기 때문에 천 년 동안 서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이 속계의 논리 체계를 깊이 연구하고 탐구했는데, 이런 것을 추구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그 탑을 허물기 시작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의 고리 위에 다른 고리가 있고 그 구조는 매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집에서 복음을 전할 때 올라가자마자 패배하고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단단한 논리 체계이며 매우 강력합니다. 우리 자신을 다루기 시작했을 때 우리도 그것을 조금씩 분해하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손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점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는 경건한 논리를 따르는 것이 참으로 유리하기 때문에이 논리 체계는 너무 빡빡하기 때문에 해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질문】 5: 목사님, 이스보셋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지요?
A: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든 안 했든, 그는 그렇게 죽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머리가 자고 있는 동안 잘렸는데, 당신은 그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그는 참수 당하는 죄를 짓지 않았지만 그가 죽은 방식은 정말 합리적이지 않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이스보셋이 생각했던 것 중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왕좌와 권력, 영광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자신만의 능력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셨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다윗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다른 요압과 다니엘에 대해서는 성경이 우리에게 말해야 할 주제가 아닙니다. 저는 형제자매들이 매일 자신의 육신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백성이 되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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