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61장-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리라
제사장은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을 받은 자
오늘 본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고마운 일이 아니라 두 배로 지불하는 일입니다. 이사야서 61장의 이 구절은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셔서 이사야서 61장을 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도다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라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십시오. ("이사야" 61:1-2)
예수께서 다 읽으신 후에 이르시되 이 말씀이 오늘 네 귀에 응하였느니라 우리는 우리 안에 어떤 사고방식이 있는지 매우 분명해야 합니다. 그것은 또한 신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말 신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사업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교회를 짓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교회를 짓는 것은 돈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사업가 정신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는 데 정말 돈이 들까? 실제로는 아닙니다. 교회를 짓는 데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령이 필요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은 자입니다. 목사는 어떤 사람인가? 그를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음이라. 제사장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하여 우리에게 향유를 부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있고 제사장에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기름부음이란 하나님이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것을 의미하며,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사명과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됩니다. 현 시대는 모든 것이 돈과 시장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지만 사제는 예외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짊어져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교회를 세우는데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짊어지는 제사장들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운명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모하기 시작합니다.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했을 때 사람도 없고 돈도 없었고 처음에는 무지했지만 마음에는 제사장 정신이 있었습니다.
사제의 사고방식은 교회를 짓고 싶고 필요한 것은 하나님뿐이라는 것입니다. 내 논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돌보실 수 없습니까? 신의 행적은 놀랍다 우주 만물의 창조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지구는 태양 앞에 먼지 한 알과 같다 태양을 축구공만큼 크게 그리면 지구는 쌀알.이렇게 큰 곳을 하나님이 어떻게 만드셨습니까? 지구는 너무 작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광활한 우주 속에서 사람은 아주 작기 때문에 내가 사람의 미미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의 논리로 하나님의 행사를 판단할 수 없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그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고, 하나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너희가 많은 문제와 환난을 당하리니 하나님을 사람의 능력으로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셨느니라 우리는 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존귀한 직분이라
오늘날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시고 하나님의 영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우리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 더 큰가, 왕이 더 큰가? 땅에서 제사장의 날을 너희를 위하여 하나님이 행하시는도다 우리 교회에 증거가 많은 까닭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이라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신 일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것인데, 이것이 바로 신권인데, 신권을 받는 것이 사람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책임
제사장이 하는 일은 겸손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겸손한 사람이라면 곧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어떤 사람이 열심히 일했다면 당신은 그에게 "나를 따라 주님을 믿으십시오"라고 말할 것입니다. "내가 왜 너희와 함께 주님을 믿어야 하느냐? 나는 이미 매우 피곤하고, 여전히 집회에 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소식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전하는 좋은 소식은 확실히 사람들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피곤하고 더 지치고 힘든 일. 사람의 삶에 슬픔이 얼마나 있느냐고 묻는다면 정말 많다. 우리 안에 많은 슬픔이 있어 견디기 힘들지만 이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슬픈 사람을 만나면 내가 입을 열어 그 사람을 위로하고 생명의 본질을 보게 하리니 하나님이 나를 보내사 치유하시리이다 슬픈 사람.
왜 사람이 슬퍼할 수 있습니까? 그는 선과 악을 알기 때문에 희망을 찾지 못합니다. 오늘날 우리 내부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을 보았고 실제로는 매우 나쁜 느낌입니다. 우리 인간이 슬픔과 슬픔에 빠지면 그 답을 찾기 위해 사모하기 시작해야 하며 그 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우리를 위로하고 자유케 합니다. 우리는 즐거운 인간으로 회복되기 시작하며 인간의 기쁨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하루하루가 불편하고 슬프다면 불편한 삶입니다.
이 복음은 우리를 슬픔과 슬픔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슬픔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제 안에 제사장의 운명을 가지고 계시고 나는 그런 것들을 내려놓습니다. 애도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쓸모 없는.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하고 축복을 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기쁨의 기름으로 대신해 주십니다.
그들은 오래 전에 무너진 곳을 수리하고 황무한 곳을 다시 세우며 역대 황폐한 성을 다시 세울 것이요 ("이사야" 61:4)
이것이 영광스러운 교회의 이상입니다. 나는 이사야가 묘사한 것이 우리 시대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성경에 계시된 많은 진리가 교회 건축에서 실행되지 않고 형제자매들이 여전히 포로되어 있다. 오늘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원래 의미를 회복하기 시작합니다.
마귀의 가장 강력한 간계 중 하나는 강력한 복음을 무력한 복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마귀에게 영향력이 없습니다. "로마서"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리니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복수하시고 마귀의 속박에서 우리를 풀어주실 것입니다.
나는 많은 교회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믿게 하는 방법이 다음과 같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예수를 믿고 싶습니까?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고 싶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싶습니까? 여기까지 하시면 끝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과 베드로가 사람들을 인도하여 주님을 믿게 할 때 항상 “너희는 예수를 믿고 싶느냐?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고 싶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싶습니까? 이러한 질문을 한 후에 나는 계속해서 묻겠습니다.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왜 성령을 받습니까?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겸손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순절에 성령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증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것이며,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대양을 채우는 바닷물과 같습니다. 나는 종종 내가 예수님과 같은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그럼 난 멀었어! 예수님은 나에게 그를 본받으라고 하셨고, 바울은 나에게 그를 본받으라고 했는데 나는 왜 그를 본받지 못했을까? 치유와 해방의 능력에 있어서 나는 4년 전이 5년 전보다, 3년 전이 4년 전보다, 내년이 올해보다 강합니다. 하나님의 능력,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것이며 불모의 도시는 번영할 것입니다.
아주 좋은 책인 "신성한 도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모델 교회라는 개념을 언급합니다. 몇 년 전 처음으로 그것을 읽었을 때 나는 우리가 그 안에 있는 내용보다 너무 뒤떨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슬프다: 우리는 언제 모델 교회가 될 것인가? 많은 교회들이 모범적인 교회와는 거리가 멀다. 눈 깜짝할 사이 작년 10월, 다시 책을 펼치자 이 책에 기술된 일들이 우리에게 하나씩 일어났고 너무 빨리 일어났다. 이 책의 끝은 여호와의 보복의 날이 이르렀고 교회의 황폐한 날이 지나고 교회가 급속한 성장과 급속한 부흥의 날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 책의 끝은, 마귀의 원수 여호와의 보복의 날이 이르렀으니 그가 양 한 마리를 훔치면 양 다섯 마리로 갚고 소 한 마리를 훔치면 소 네 마리로 갚으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출애굽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마귀가 우리 형제자매 하나를 멸하면 네 형제로 한 사람을 되돌려 주고, 마귀가 우리 가운데 한 지도자를 죽이면 다섯 지도자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하나. 이 날은 하나님의 보복의 날이니 황폐의 날이 지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온에서 애통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사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시고 저희를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바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래 전에 무너진 곳을 수리하고 황무한 곳을 다시 세우며 역대 황폐한 성을 다시 세울 것이요 (이사야 61:3-4) 교회가 부흥되고 세워지면 제사장들이 모든 유익을 얻게 됩니다.
사제를 위한 혜택
그 때에 이방인이 일어나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인이 너희 밭을 경작하며 포도원을 지킬 것이니라 오히려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고 우리 하나님의 종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너희는 열방의 재물을 먹고 이용하며 그들의 영광을 자랑할 것이다. 능욕을 인하여 두 배로 복을 받고 능욕을 인하여 기쁨을 얻으리라. 네 경내에서 두 배의 기업을 얻으리니 영원한 기쁨이 네게 있으리라 ("이사야" 61:5-7)
이것이 얼마나 잘 말해지는가! 이것이 사제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면 영원한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느님의 제사장이 되면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방인으로 너희를 섬기게 하셨으니 너희를 만민 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것이 큰 복이니라 신실한 사제가 되는 데는 두 배의 유익과 기쁨이 있고, 그렇게 많은 유익을 얻으면 다른 문제들은 사라집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일어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목양하십시오. 양치는 일이 실제로 유익을 얻지 않습니까? 아니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놀라운 직분을 맡으시기를 하나님의 긍휼로 권하노니 반드시 유익을 얻으리라.
제사장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
제사장은 하나님과 언약이 있고 하나님이 제사장에게 위임장을 주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권세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손에 지팡이를 들었는데 그 지팡이는 권세를 상징하였으며, 모세는 하나님 대신 바로 앞에서 기적을 행할 수 있었고 백성들 앞에서는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언약이 있으니 하나님이 그 언약대로 갚으시리라 하나님은 죄와 강탈을 미워하시며 정의와 공평을 사랑하시느니라
당신이 신들의 사제라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것이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곧 그들의 자손이 만국에 알려지듯 그들의 자손이 만국에 알려지리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보는 사람마다 그들이 여호와의 복된 자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61:9)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이면 후대가 우리를 따라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 언약으로 우리는 오래 전에 황폐한 것을 건축하기 시작하고 이전 황폐한 것을 건축하기 위해 모든 시대의 황폐한 도시를 재건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부동산 개발업자가 됩니다. 복과 기업을 두 배로 받을 것이니 기뻐할 수 없느냐?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이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합니다. 신랑이 면류관을 씌우고 신부가 자기를 단장함 같이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입히셨느니라. 밭이 백 가지의 곡식을 내고 동산이 뿌린 것을 내는 것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만민 중에 나타내시리로다 ("이사야" 61:10-11)
정말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고 의와 찬송이 만민 중에 나갔으니 얼마나 좋은고
결론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 놀라운 직분을 맡아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기로 결심하기 시작하였나이다. 오늘은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보복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가서 하나님의 능력의 복음을 전하고 슬퍼하는 자를 위로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영화롭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영광을 훔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에게 대리권을 주셨고 여러분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제사장 직분은 매우 영광스럽고 우리가 받은 것은 영광스러운 운명과 사명입니다 에서가 사명을 과소평가한 것처럼 이 운명과 사명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일이 복이 아니요 제사장의 직분이 복이라 복수의 날이 가까웠으니 이것이 복음이라 복과 기업을 갑절으로 얻으리라
오늘은 평소 말수가 적던 한 형제가 자신의 경험담을 많이 들려주었다. 저도 그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습니다. 아버지가 아주 어린 나이에 돌아가셔서 자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기를 원하셨기에 복음을 전하니 하나님이 친히 위로와 소망을 주셨더라 평소에는 말을 거의 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것에 대하여 많이 말하며 자기가 사는 곳이 매우 영적이며 악령을 알고 영의 세계가 얼마나 실제적인지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