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13장-강한 팔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출애굽기 13장을 봅시다. 시간은 화살처럼 날아가고 해와 달은 날아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어떤 사람은 30, 40, 50살이 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람의 인생은 끝난다. 사실 사람의 인생은 정말 짧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 깜짝할 사이에 430년 동안 이집트에 머물렀고, 12장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마침내 그의 군대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나온 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장 먼저 명하신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내 것이니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바칠지니라 ("출애굽기" 13:2)

두 번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오늘을 기억하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너희는 유교병을 먹지 말라 (출13: 삼)

세 번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너는 모든 처음 난 것과 가축의 처음 난 것을 여호와께 돌리고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 될지니라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그 목을 꺾을 것이요 네 아들의 모든 맏아들은 구속될 것이다. 나중에 당신의 아들이 당신에게 '이게 무슨 뜻이야? ’ 그러면 너희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우리를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셨다 하느니라 ("출애굽기" 13:12-14)

이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장의 주제는 하나님께서 그의 능하신 팔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장자는 하나님께 속해야 합니까? 성도로 분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기 위하여 애굽에서 처음 난 사람과 짐승을 다 죽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집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으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의 집에 두루 다니시며 그들을 죽이지 아니하셨더라

우리는 이미 애굽 땅을 떠났는데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을 기억하라고 명하신 첫 번째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자손과 손자들도 미래에 하나님을 기억할까요?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어주신 어린양이시니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려 희생하시고 속죄의 어린양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덕에 대해 매우 분명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은 당신이 이집트에서 나왔고 당신의 자녀와 손자에게 당신이 어떻게 나왔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이 날이 오면 여호와 하나님이 능하신 팔로 너희를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신 것을 기억하라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에는 자녀와 손자 손녀가 자기 자신도 아닌 모두 종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봉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취두부 한 조각이 전혀 필요 없으신데 우리를 그 자리에서 해방시켜 자유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잊어버립니다.

저를 섬기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기억력이 정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섬기는 사람들이 경험한 기적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잊어버린다. 너무 놀라서 눈알이 빠질 뻔 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전교에서 학업 성적이 최하위인 사람이 있었는데 졸업 후 취직도 못하고 정신병에 걸릴 뻔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셔서 열심히 일하게 하시고 이력서 수정도 도와주고 면접도 도와주고 훈련도 시켜주고 취업 준비하는 내내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직업과 가정이 생기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나는 이 사건을 말하여 사람들의 기억력이 얼마나 나쁜지 똑똑히 알게 하여 형제자매들에게 참고 자료가 되게 하고자 한다.

생후 2개월도 안 된 아기가 있었는데, 얼굴의 절반이 빨개지고 썩었습니다. 얼굴이 반쯤 썩은 아기를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남자든 여자든 음양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 앞으로 상대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아이 얼굴의 붉어짐과 붓기가 차츰 사라졌고, 5시에 사진을 찍고 아이의 얼굴을 정상적인 색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가족은 금방 잊어버렸고, 결국 내가 그에게 은혜를 갚은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섬길 때 도덕적으로 납치된 적이 없으며, 섬긴 후에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영광스러운 길을 가고자 한다면 잘 갑시다. 그렇지 않다면 결코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보다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가장 먼저 명하신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능하신 팔로 애굽 땅에서 너를 건져 내신 것을 기억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을 대가로 삼으셔서 애굽의 모든 가족이 죽고 많은 백성의 피를 흘린 후에야 이스라엘 백성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애굽의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 가축이든 파라오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 죽이셨고 모든 가족이 죽었는데 지금의 재앙보다 훨씬 더 심각했습니다. 5인 가족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20%가 사망합니다. 생각해 보라,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 떠나 주요 노동력을 잃고 20%의 백성이 죽고 모든 가족이 장사되었으니 그들이 얼마나 많은 손실을 입었느냐?

형제 자매 여러분, 기억이 아직 살아 있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는다면 하나님은 분명 여러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내가 가장 어려울 때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이후로 나는 오늘까지 나의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나는 처음부터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내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나는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릴 수 있다.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했을 때, 주위에 둘러싸여 도전을 받았을 때에도 나는 여전히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이 없어져도 상관없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말입니다. 기억력이 좋으니까! 맏아들이고 망할 자식이던 나를 능하신 팔로 건져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한 분께서 연락을 주셨는데 교회를 세 번 들락날락하다가 이번에 다시 오십니다. 나는 그와 대화를 나누었고 그가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한 그는 예전에 발이 길고 짧았는데 목사님이 기도를 인도해 주셨고 괜찮았다고 합니다. 그는 사업가이고 목적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가 다시 돌아온 이유는? 돈을 못 벌어서 ​​그런가, 돈 벌면 다시 올까? 말하기 어렵다.

나는 그에게 도전했고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나와 다릅니다. 돌아와서 목적이 돈벌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마치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가고 싶은 곳이 비행기가 가려고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당신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참으로 불안하지 않습니까? 사업가가 되려면 좋은 사업가가 되어야 하고, 기독교인이 되려면 하나의 선택밖에 없고, 하나님을 우선으로 두는 것이고 기억력이 길어야 합니다! 그도 최근에 내가 한 말을 들었다 기독교인에게 후퇴는 없다 광야에서 후퇴하고 죽으면 기독교인으로서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든 자영업을 하든 하나님께서 강한 팔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다면 당신은 누구에게도, 하나님에게 빚진 것이 없으며,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다면, 하늘의 은혜를 맛보았다면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억력이 좋지 못함을 아시므로 장자는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애굽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오늘을 기억하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너희는 유교병을 먹지 말라 아빕월 이 날은 네가 나온 날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 곧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실 때에 너는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이번 달 동안. 7일 동안 무교병을 먹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칠 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을지니 네 지경 안에서는 누룩이 든 빵이나 누룩이 든 것을 찾지 말찌니라 (출애굽기 13:3-7)

누룩 국수와 죽은 국수 중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우리 북동부의 말에 따르면 반죽이 죽은 이 케이크는 굽고 나면 굽처럼 단단합니다. 그리고 우리 중국인들은 설날에 만두를 만들고 큰 생선과 고기를 먹습니다. 이건 아니야! 이 무교병은 맛이 없습니다. 너무 맛없어, 왜 아직도 먹고 싶어? 그리고 연속 7일은 어떻습니까? 노예 집에서의 생활이 무교병을 먹는 것보다 더 나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셨음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해마다 이 날에 너희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것을 기억하라

가장 이해가 안되고 가장 놀란 것은 사람들의 기억력이 어떻게 그렇게 나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유산을 하려고 했고, 나는 그녀에게 출혈이 멈추도록 기도하도록 인도했고, 그 다음에 아이가 태어났고, 이제 그 아이는 매우 컸지만 그녀는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내 감정을 표현하는 말인데, 하나님도 사람의 덕을 분명히 아시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기 쉽습니다.

얼마 전에 나는 목과 어깨가 뻣뻣한 사람을 만났는데 기도를 마치고 목과 어깨가 풀렸습니다. 일주일 안에 나는 그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믿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주님을 믿지 않습니까? 그는 “나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깜짝 놀랐는데 이게 무슨 머리야? 일주일 전에 기도만 해도 목과 어깨가 풀렸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다음 그는 나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 것이 있습니까? 치매가 있습니까? 알츠하이머가 이것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이시여, 신이 저에게 좋은 기억을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날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헤아려 왔지만 어려울수록 더 헤아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을 기도하도록 인도할 때 때때로 눈물이 흐르는 이유입니다. 어떤 형제 자매는 매우 귀엽고 나를 매우 사랑하며 선생님, 왜 울고 있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기에 감사했습니다. 나는 원래 가망도 없고 가망도 없고 명예도 없는 죽은 사람이었으며, 내가 왜 살아 있는지도 모르고 수고와 슬픔 속에 살고 있었습니까? 목적도 없고 목표도 없고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것,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은 지극히 지루한 일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나의 하나님을 영원히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일 지폐를 세는 것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세는 것이 확실히 낫습니다. 더 많이 셀수록 당신의 은혜 계좌에 더 많은 은혜가 있게 될 것입니다. 한 번은 암으로 죽을 뻔 했을 때, 또 한 번은 2년 동안 숨쉬기가 힘들어서 또 기도했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내 아들도 너처럼 주님을 믿는데 요즘 어떻게 살래?" 나는 그녀에게 정말로 묻고 싶습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뇌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느 날 저녁을 먹으러 어머니를 모시려는데 어머니가 눈을 굴리기 시작했고 입이 비뚤어지고 눈이 옆으로 침을 흘리고 온 몸이 말랐습니다. 낡은 말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재빨리 풀어 달라고 기도하고 낡은 말을 몰아냈고, 30분 후에 어머니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를 차에서 저녁 식사에 데려 갔고 어머니는 도중에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낡은 말을 몰고 갔고, 지체 없이 식사 장소로 계속 차를 몰았다. 엄마가 밥 한 공기 먹고 돌아오면 아무 일도 없었다. 당시 동료들은 모두 차 안에 있었고 그들은 나를 위해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엄마에게는 나 같은 아들이 있고 오래 살았거나 곧 죽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면 너무 과하다.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기억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세고 자주 기억하십시오. 일 년에 한 번이 아니라 삼백육십오 일 동안 날마다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억함이라. 나는 많은 형제자매들을 섬겼고 그들이 중병에 걸렸을 때 그들의 귀신을 쫓아내고 그들의 질병에서 풀어줄 때까지 굳건히 서 있었습니다. 그들이 나아졌을 때 나는 울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우리를 위해 채찍질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보는 것 같았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얻었고 그의 피로 우리는 구속함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기억이 있다면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고 항상 그를 기억해야 합니다. 얼마 전 열 살짜리 아이가 자폐증을 앓고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형제 자매들은 그분을 필사적으로 섬기며 개인적으로 그 일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능도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를 떠났습니다. 저는 이 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7일 동안 무교병을 먹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칠 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을지니 네 지경 안에서는 누룩이 든 빵이나 누룩이 든 것을 찾지 말찌니라 그 날에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이는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때문이라 하라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어 여호와의 율법이 항상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그래서 매년 날짜에 따라 이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출애굽기" 13:6-10)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1년에 한 번 축제를 지킵니까? 아니요! 1년에 삼백육십오 일을 지켜야 합니다. 주일을 지켜야 할까요? 아니요!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주 7일, 하루 24시간입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금의 상황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신들은 분명히 우리 가운데 있고, 우리 가운데 오는 사람들이 축복받지 못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때에 너희는 모든 처음 난 것과 가축의 처음 난 것을 여호와께 드리고 모든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 될지니라 나귀의 처음 난 것은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의 처음 난 것은 다 대속할지니라 ("출애굽기" 13:12-13)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려면 장자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처음 난 양이나 소나 당나귀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뭐가 그리 대단한 일입니까? 왜 일부 사람들의 머리가 이 계정을 결제할 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나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 소, 돈이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그는 그의 가족이 양 한 마리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의 가족에 양 한 마리만 남았는데 요즘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당신이 한 번도 양을 제물로 바쳐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양 한 마리만 남았으니 이 양 한 마리도 마칠 것입니다! 자신의 머리가 어디로 갔는지조차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이 머리가 어디로 갔는지 정말 모르겠어? 너무 많이 놀라서 이것이 새라고 말했습니다.

버드 피플은 머리가 작은 사람들입니다. 머리는 호두 같고 마음은 땅콩 같고 기억력은 좋지 않으며 IQ는 새와 같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양 한 마리만 남겨진 상황으로 축소되는 것을 모르고 여전히 희생을 원하는지 여부를 나와 논의합니다. 아주 이상한! 나는 그에게 당신이 양 한 마리밖에 남지 않은 지경까지 살았는데 당신이 저주 아래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고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이라면 오래 전에 헌신을 배웠을 것입니다! 양은 우리의 생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능하신 구원자이시며 전능하신 치료자이십니다. 훗날 병에 걸리면 그 양을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훗날 네 아들이 이것이 무슨 뜻이냐고 묻거든 너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애굽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셨다 하라 그 때에 바로가 우리를 간신히 보내므로 여호와께서 애굽 땅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사람이나 가축을 막론하고 다 죽이셨으므로 나도 처음 난 숫컷을 다 여호와께 드렸거니와 그 처음 난 아들들은 무를 것이니라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글자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출애굽기 13:14-16)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거룩하게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구원자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고대 중국에는 자신을 알게 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비극적인 영웅들이 많았다. 나를 아는 은총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면 목숨을 구하는 은총을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합니까? 나중에 나는 우리가 하나님을 더 많이 기억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경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했고 모두 바로의 소유였습니다. 노예로서 도망하다가 잡히면 죽임을 당하고 여전히 무기가 없었는데 어떻게 애굽에서 나올 수 있겠습니까? 이제 하나님이 그의 능하신 팔로 너를 건져내셨느니라.

오늘날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세상에서 구속하신 유월절 어린양이십니다. 우리는 본래 이 세상에서 노예가 되어 이 세상을 위해 일하고 살다가 죽어 영광도 희망도 없이 살도록 운명지어져 있고 우리의 삶은 온통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 자신을 그분께 바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종종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당신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당신이 시간제 근로자라면, 당신의 직업이 당신의 핵심 관심사입니까? 사업을 하고 있다면, 사업이 핵심 관심사입니까? 그 형제는 왜 세 번 들어왔다가 세 번 나갔습니까? 그는 자신의 사업에 매우 끌렸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므로 제사장이 해야 할 일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을 기념하여 우리 손에 기호를, 우리 이마에 성경을 그리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대선지자 사무엘과 대왕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기억하고자 하는 자들이 다 형통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매우 상쾌합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오.

어려움에 직면하고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십시오

사람들은 언제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것입니까? 사람은 작은 어려움에 부딪히면 즉시 잊어버린다. 작은 어려움만 눈에 보였다. 예전에는 하나님이 도와주어 그렇게 큰 어려움을 해결했지만, 지금은 작은 문제에 부딪히면 하나님이 도와줄 수 없느냐? 왜 잊어버릴까요? 사람들은 잊기를 선택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저 새일 뿐입니다. 그것은 단지 사실일 뿐이며, 하나님은 사람들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아십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우리 하나님이 큰 권능으로 우리를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신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이 지금 이 작은 방귀를 제어할 수 없는 것일까요? 무장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를 무찌를 수 있었고, 애굽의 재물을 약탈할 수도 있었는데, 그들이 강한 무술을 가지고 스스로 해냈을까? 아니, 신들의 무술이다!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직접 인도하셨다면 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 것입니까?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전쟁에 나가야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싸우는 것은 힘든 일이고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를 어떻게 대하셨는지를 즉시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데리고 광야에서 산책을 시키고 거듭 훈련시켰지만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가 되어도 감히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나는 왜 모든 새들이 감히 들어가는지 의아하지만 이 새 사람들 무리는 감히 들어가지 못한다.

바로가 백성을 보낼 때에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는 길이 가까웠으나 하나님이 그들을 그리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백성이 전쟁을 뉘우치고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을 인도하여 우회하여 홍해 광야 길로 가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을 떠날 때에 다 무기를 가지고 올라갔더라. ("출애굽기" 13:17-18)

전에는 애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무장하지 않아도 구원하실 수 있었으나 이제 손에 무기가 있으니 하나님께 불가능하겠습니까? 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작은 기술입니까? 나중에 니 자잘한 실력이 어디에서도 안 좋은 걸 알고 좆이 됐어. 당신은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 능력은 좋지 않다. 나는 결코 내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사무엘의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나안 땅에서 나그네로 살던 그 시대는 참으로 야만적인 세대였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남아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그 땅에 살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여러분도 이 땅에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새 백성이 아니고 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름길로 데려가시겠습니까? 물론! 내가 광야에서 방황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은 나를 짧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은 첫날부터 아주 짧은 시간에 한 번씩 성경을 읽었습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지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나는 최단거리로 가고 지금부터 당신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겠습니다. 내 안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피와 유전자, 성품이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어떤 일을 당하든지 나의 하나님은 항상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 나.

내가 애굽에서 종살이 했을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었거늘 내가 애굽을 나온 지금 어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화염 산을 건너더라도 나의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그곳으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저를 지름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지름길은 기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나와 함께 계시고 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복을 받게 하십니다.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저는 기적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죽어가는 아이가 태어났고 나는 기도하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나의 신은 놀라운 것 같아요! 그 아이는 올해 26살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름길로 인도하실 수도 있었지만 불신앙과 두려움과 치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한순간에 기억을 잃고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손에 표시를 하고, 이마에 글을 쓰고, 생각을 자주 하다 보면 분명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직장에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주받는 것보다 축복하는 것이 낫습니다 누가 저주받는 삶을 살고 싶겠습니까?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그 미덕을 가져야합니다!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언가를 만났을 때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나요?

모세가 요셉의 뼈를 가져갔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엄숙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너희를 지키시리니 너희는 내 뼈를 여기서 가지고 올라가라 하였음이더라 ("출애굽기" 13:19)

사람은 죽으면 장사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요셉은 죽어서 장사되지 않고 그 관이 해골이 될 때까지 그대로 있었습니다. 왜? 요셉은 굳은 결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관 속에 누워 해골이 되어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장차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영원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셉 앞에서 맹세한 것을 기억하여 요셉의 유골을 약속의 땅으로 가져갔습니다.

숙곳을 떠나 광야 끝에 있는 에담에 진 쳤고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비추사 그들이 밤낮으로 다닐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13:20-22)

우리 하나님을 보셨습니까? 이 말씀을 읽을 때 비록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애굽에서, 즉 이 세상에서 인도하신 이후로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여 어디로 인도하셨는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는 내가 가고 싶어합니다. 비록 제가 때때로 반역하고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지만 하나님은 제 악행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이것은 나를 더욱 감사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새잡이이기 때문에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대신, 거듭거듭 하나님에게서 등을 돌린 것은 사람입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온 들판에 시체가 널려 있었는데, 출애굽기와 민수기에서 우리는 사람들의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많은 고통스러운 교훈을 볼 수 있습니다. 간증을 경험했다면 펜으로 간증을 쓰십시오. 좋은 기억은 나쁜 펜만큼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잊어버렸을 때 주워 바라보고 하나님께 다시 돌이키고, 다시 하나님의 영과 사랑에 감화되어 앞길을 계속 달려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밤낮으로 지키시니,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럼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않고 어디로 갈 수 있습니까? 돌아올 수 없는 이 길 외에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왜 광야에서 죽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사람이 되기를 택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얼마 전에 한 남자가 폐에 병이 생겨 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 약을 먹은 후 몸이 많이 불편했는데 의사가 꼭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먹는 것도 불편하고 안 먹는 것도 무서워서 며칠을 먹고 안 먹고 고생했다. 나는 놀랐다! 예전에 내가 그를 섬긴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폐병은 의사들조차 놀라워할 정도로 빠르게 호전되었다. 나는 그에게 질문을 했고, 그는 지금까지 나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의학이 그를 치료했느냐, 아니면 신이 그를 치료했느냐고 말했다. 그는 왜 대답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치유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밖에 할 수 없고, 이런 사람도 존경스럽습니다!

걸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셨는지를 기억하십시오. 그러니 한 가지 더 가혹한 말을 하겠습니다. 광야에서 죽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원한다면 그렇게 하세요! 나와 같은 뜻을 가진 형제자매는 반드시 약속의 땅에 들어가리라! 광야의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우리는 달려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애굽의 종살이 집, 바로의 손 아래, 가장 강력한 국가 원수 앞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풀어주실 수 있습니다.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마른 땅을 걷는 것과 같다면 하나님 앞에는 파라오도 참깨와 녹두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으십시오.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것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우리는 덜 경험하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요셉과 같이 죽음까지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의 성취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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