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레위기12잔-아기를 낳는 여성에 대한 오회!!

서론

여러분, 레위기 12장을 봅시다. 이것은 자녀의 출생에 관한 규례를 기록한 매우 짧은 장입니다. 아이를 갖는 것은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지만 아이를 낳은 후에는 그 사람이 더럽게 되는데, 이 장에서는 그 대처 방법에 대해 논한다. 왜 출산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한 것입니까? 사실 성경에는 인간의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기록도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어느 정도의 이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매우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우리의 생식 기관입니다 남성은 남성 생식 기관을 가지고 있고 여성은 여성 생식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가 월경을 하거나 혈루증을 앓으면 부정하고 출산한 후에도 피가 계속 흐르면 여전히 부정하다. 남성의 생식 기관은 아주 조금 기록되어 있는데, 즉 여성과 가까워질 수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부정할 것이며, 소년은 성적인 꿈과 야행성 분비물이 있고, 그들도 부정하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말해, 생식 기관은 불결함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11장은 주로 더러움을 가져오는 먹고 만지는 일을 다룹니다. 우리는 부정한 것을 먹을 수 없으며 스스로 죽은 동물과 가축도 만진 후에 부정하다고 합니다(이른바 스스로 죽은 것은 이 동물들이 음식을 위해 우리가 죽인 것이 아니라 자연사한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이것들은 다 영적인 것인데, 우리가 조심하고 순종하고 싶다면 진리를 알아내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까?

즉, 깨끗함과 부정함은 우리 몸의 여러 주요 시스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레위기 12:2-8)

사람의 사는 모든 것이 육에 속한 것이요

이 본문을 읽은 후에 우리는 남자아이를 낳는 것과 여자아이를 낳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분명한 규정이 성경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우리는 항상 가정을 꾸리고 결혼하고 자녀를 갖는 것이 인생의 주요 사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럽게 됩니까? 이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성경에서 이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앞 장에서 먹고 만지고 이 장에서 낳는 일과 같은 일상적인 일들이 모두 사람이 사는 일임을 알게 됩니다.

알고 보니 인간의 생명과 밀접한 이런 것들은 다 육적인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논리 체계를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신약성경이 되어서였습니다. 알고 보니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생활하는 것이 다 육신의 일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말합니다 : 오늘은 끝났습니까? 요즘 시대가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매우 분명합니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남녀 모두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즉, 우리는 매일의 삶과 육신을 돌보는 과정에서 여전히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율법으로서의 이 규례는 이렇게 전해져 내려왔고 오늘날에도 이스라엘 백성과 유대인들은 이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신약의 그림자일 뿐인데, 신약에서 드리는 제사는 무엇입니까? 소나 양이나 집비둘기나 산비둘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입니다.

알고 보니 우리는 육신을 돌보면서 멸망의 길을 달리고 있었고, 그제서야 우리는 사는 것이 매우 영적인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내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생활하며 알고 보니 부정한 것이었습니다. 부정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유령을 모집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희생과 헌신은 우리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일종의 결단입니다.

사탄을 대하는 비결은 삶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사탄을 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차츰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특히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탄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습니다. 사탄이 와서 예수를 유혹하여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로 먹을 수 있는 떡이 되게 할 수 있느니라. 그 결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사는 것도 아니요 장가들어 자녀를 낳는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 이것은 인간의 삶의 목적과 방법을 단번에 밝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이 육신적인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질문이 있어 왔으며 육신적인 관심은 죽음입니다. 육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착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오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니요!

사실 구약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신약의 그림자를 볼 수 있는데, 희생은 우리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거룩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룩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거룩하게 하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을 닮고 거룩하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는 근본입니다. 어떻게 예수를 본받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심지어 그분이 말씀하신 것 중 일부는 반인간적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예수께서는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장가가서 아이를 낳아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은 우리의 삶의 목적과 방법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많은 육적인 문제들입니다. 육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망입니다 육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 착하게 살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런 것들을 묵상할 때 우리는 확실히 구약에서 신약의 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 희생은 우리가 자신을 희생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열어주신 길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희생하셨고 우리도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조금이라도 반인간적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아내와 자녀를 버리는 것과 같이 잘 읽으면 어떻게 그들을 떠날 수 있습니까? 인류에 반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은 아내와 결혼하지도 않았고 자녀도 갖지 않으셨고, 직업은 가지셨지만 가족은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인류는 멸종된 것이 아닌가? 견디기 힘든 것처럼 들리지만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결혼에 관한 고린도전서를 읽는다면 바울의 것을 읽을 것인데 삼키기가 좀 어렵습니다. 사람은 결혼을 안하고 하는 것이 낫다고 하셨고, 결혼하고 재혼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바울에게서 보는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사람이 다 그가 말한 대로 한다면 사람은 다 끝나는 것이 아닌가? 모든 인간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항상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탄 마귀와 싸우고자 한다면, 마음에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뜻대로 살며 사람의 뜻을 생각하는 자는 쟁기질하고 집을 짓고 장가가고 장가가고 팔고 합니다. 그 결과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을 멸하셨으니 하나님께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당신과 나는 우리가 사람이고 신이 아니므로 하나님이여, 당신이 하실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계산하셨습니다.

여성이 출산하는 것은 매우 성스러운 일이지만 동시에 매우 육적인 일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성이 목사가 될 수 있습니까? 그녀는 설교할 수 있습니까? 사실 "성경"에는 많은 예가 나오는데, 그 중 대부분은 남자가 재판관이 되었지만, 여자가 재판관이 된 드보라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왜 그렇게 적습니까? 여성은 삶에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많은 부정적인 예를 보았으므로 실제로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을 온전히 산 제물로 드리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은 노아의 날과 같이 롯의 아내를 생각해야 합니다. 롯의 아내는 생활을 잘하고 투자와 돈 관리를 잘하여 집안을 번창하게 합니다. 그녀는 경제적으로 가장 발전된 도시인 소돔에 살았기 때문에 소돔에 있는 재산은 아브라함이 광야에서 장막을 옮긴 것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상식을 조금 알고 있다면 선전의 부동산과 3, 4층 부동산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롯과 그의 아내는 그 당시 가장 비싼 부동산이 있던 소돔으로 차츰 이사를 갔습니다. 하나님은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셨지만 롯의 아내는 마음속으로 이러한 재산을 생각하고 뒤돌아본즉 곧 소금기둥이 되어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우리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삶의 사고방식을 놓아버리고 싶다면 남자에게는 더 쉽지만 여자에게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아이는 여자의 몸에서 나온 살덩이이기 때문에 좀 육신적으로 들리는데, 엄마의 살점이 떨어지면 아이가 된다. 그래서 당신이 좋든 싫든 아이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열 달 동안 자랐고 아이의 일은 어머니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어머니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어머니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것은 여자가 아이를 낳은 후에 부정하게 되어 그 기한이 차면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믿음으로 인도할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머니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고, 어머니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한 예가 많습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부정하게 되며 부정한 날이 차면 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제사를 드리고 싶으면 제사를 드릴 줄 모르는데 어떻게 깨끗해질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들 모두는 자신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받아들일 만한 산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내가 한 말은 자매들에게 부당한 대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많은 자매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생활에 대한 생각을 다루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자매는 남자보다 조금 나약합니다. 특히 자매의 남편이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을 핍박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 레위기 12장에도 아이를 낳을 때는 제사를 드려야 하고, 아이를 낳은 뒤에는 특히 사내아이를 낳을 때 할례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낳는 것과 딸을 낳는 것에는 차이가 있나니 아들을 낳은 부정한 날은 7일이며 그들이 삼십삼 일 동안 집에 있어야 하며

딸을 낳은 부정한 날은 14일, 집에 있는 날은 66일입니다. 모든 사람은 출산이 육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매우 영적인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더러움이란 무엇입니까? 부정한 것은 쉽게 악령의 교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출산은 위험성이 높은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출산 후 사망하고, 일부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일부는 감금 기간 동안 제대로 앉지 못했다며 전신 통증에 시달립니다.

사실 감금이 제대로 안착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낳으면 악귀를 끌어들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산 과정에서 화를 내고 선과 악을 인식하게 되면 산후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낳은 후에 어떻게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영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불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악령이 사람들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희생. 하나님께 헌신하고 자신을 구별하면 거룩해질 수 있고, 거룩해지면 귀신이 끌리지 않습니다. 거듭거듭 권하노니 착하게 살지 말라, 인생은 마음만 먹으면 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요, 거룩한 곳에서 살아야 악령의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느니라.

구별하다, 거룩해지다

몬포트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신의 보살핌을 받으면 복을 받는 것이고, 모든 일을 귀신이 방해하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귀신을 유인합니까? 그들은 거룩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구별하여 여호와께 거룩하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개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많이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속해야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해져서 귀신이 쉽게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낳은 후에는 정결하게 살 수 있도록 성결을 해야 합니다. 당신이 부정하다면 어떻게 거룩할 수 있습니까? 거룩하다면 깨끗해야 합니다.

(신명기 28:1-4)

신생아는 매우 연약하고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과거 구사회에서는 어떤 여성이 열 명의 아이를 낳아도 두세 명만 ​​살았다. 할머니는 11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3명만 살아남았고 어머니도 그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 살아남지 못한 자들은 젊어서 죽었고, 젊었을 때는 하나님의 축복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일단 이 개념이 성립되면 영적인 문제인 동시에 하나님이 너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자신이 참으로 영의 길을 가면 자신이 복을 받고 자녀도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악마의 방해를 받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악마가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악마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어려서 죽은 아이들은 마귀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결론

어쨌든 오늘 성결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우고 일단 제물인 성결한 삶을 살면 깨끗해집니다. 레위기에 나오는 번제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고 다른 하나는 속죄 제물입니다. 오늘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헌신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 헌신의 길이 예수님에 의해 거룩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더 이상 헌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헌신의 길을 열어주셨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까? 자신을 완전히 바치고 작은 삶을 사는 것을 그만두시겠습니까?

작은 삶을 살면 큰 귀신을 끌어들이고, 사람은 귀신에게 쉽게 죽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니? 아니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충분히 오래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꺼이 예수님을 본받아 그 대가를 치르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바쳐 온전히 거룩하게 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 각오가 있으면 마귀가 손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거운 마음으로 살면 인생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끔찍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 봉사할 때 아이를 낳은 언니들이 아이를 키우며 고생하며 애쓰는 모습을 봤습니다. 봉사할 때마다 이 자매님들은 자식 걱정이나 부모님 걱정, 사실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사람이 생물에 얽매이면 자기 안에 사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여러분에게는 평범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마귀의 일이 그토록 널리 퍼져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다면 세상 일에 마음을 쓰겠습니까? 이생의 일에 대해 생각하고 지내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성탄절을 축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교회에서는 각종 명절을 말할 때 가정의 자녀들과 이런 삶의 일들에 대해 말하지만, 온전한 헌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이지만 내가 모든 사람에게 대야 냉수를 부어 주었는데, 사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냉수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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