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4장-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 바울 본받는 자 되라!!

필기를 참고

1.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a. 모방과 상속은 비전명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두 가지 개념이다.
b. 하나님은 주인이시고 우리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c. 신실한 청지기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엄격히 이행하여 하나님의 교회(신비한 것)를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에도 충성하게 됩니다.
d. 사람 가운데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육신이라 사람의 생각을 염려하는 것인데 육신에 속한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2.판단 받는 것이 네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a. 판단받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b.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거나 그른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판단하시는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c.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분명한 목표와 전략, 올바른 방법을 가지고 있는 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d. 주님이 오시면 모든 생각과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3.교만하지 마세요

a. 교만하지 말라 우리는 선하지 못하니 판단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것밖에는 할 수 없느니라
b. 오만하지 말고,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항상 자문해 보세요.
c. 우리는 맨 마지막에 서서 모든 사람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를 미련하되

a. 이 세상의 현명한 사람들은 우리를 바보로 봅니다.
b.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하늘에 있는 영광의 면류관인데 이 땅에서 저주와 핍박과 수고를 당하더라도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c. 우리 삶의 결과는 논리체계의 결과이다. 우리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신실한 청지기입니다.

5.아비가 되는 마음

a.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명령입니다.
b. 아비가 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양 떼를 치십시오.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6.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a.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너희 속에 짊어지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나타나리라.
b. 하나님의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시오.
c.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지 말고,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바울의 모범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당신에게서 나타날 것입니다.

7.목희적 말하기 능력

a.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냥 주고 싶을 때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 목양할 때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지 마십시오.
c. 사람은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고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우리는 고린도전서 4장을 계속해서 읽습니다.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는 매우 중요한 두 권의 책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나의 목회자 스타일을 포함하여 나의 언어 스타일이 사도 바울의 언어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주제를 파악해야 하는데, 이 장의 주제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왔습니다. 지난번 성경공부를 할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주제를 파악하는 것은 이 장의 내용을 하나로 엮을 수 있다는 것이며, 글을 쓴 사람이 마음 속에 주제를 갖고 있고, 그 주제가 문단을 통해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그가 몇 가지 핵심 사항을 나열하지 않고 각 요점을 구분하지 않아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뿐이지만, 동시에 이것은 우리가 기사를 읽거나 쓸 때 이렇게 하도록 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이 장의 내용을 하나로 묶는 주제는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나를 본받아 바울아.”라고 합니다. 바울이 아주 큰 소리로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 장 전체가 사도 바울의 요점을 본받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점별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린도전서 4:16)

한 가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기사를 읽을 때 주제를 찾아야 합니다. 주제를 찾지 못하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장을 읽으면서 머리가 여기저기 긁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혼란스러웠지만 사도바울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제를 찾으면 모든 콘텐츠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데, 오늘은 그것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본받으라고 한 것을 보십시오, 16절 이전의 모든 것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1.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단지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고 식구 수만 추구하고 싶어하며, 식구가 많아지는 것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모방에 관해서라면 먼저 상속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데, 비전신학을 잘 이해한다면 모방과 상속이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예수님이 하신 일인지, 바울이 한 일인지,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누구를 따르고 있는지 항상 자문해 보십시오. 우리가 마귀를 본받으면 망하게 되므로 바울은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되었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앞 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하나님의 성전을 어떻게 건축할지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바울은 성전 건축자였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섬김이자 책임이었습니다. 그는 성전의 주인이 아니요 오직 성전을 건축하는 자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하여 함께 역사하시느니라. 신약 전체에 영광스러운 교회, 승리하는 교회를 세우라고 하는데 바울은 이 일이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 마련하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주의하여.

왜 이 세대의 목회자들에게 그토록 많은 비극이 일어나는가? 왜냐하면 그들은 맡은 충성자이라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우리는 모릅니다.그것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내가 한 일이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연구 결과가 반드시 명확하지 않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헛소리하지 말라고 자주 다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 나가게 하라 하나님은 나를 알지 못하시느니라. 평생 하나님을 섬겼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시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사실 나는 사도 바울을 본받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예수를 본받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합니다. 네가 하는 일이 예수님 같지 않고, 하고 난 뒤에도 얼굴이 음양얼굴처럼 보이고, 음양눈이 있으면 죄인이다.

맡은 충성한 자를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을 엄격히 이행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그 비밀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목회자로서 많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하려면. 사람 속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것은 육신이라 불리며, 육신 안에 있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이다. 사람이 세상적인 관점을 갖고 산다면 어떤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재앙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이 귀신을 유혹하는 이유는 그들이 육신에 속하고 사람의 생각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어떤 분이 유튜브에 이런 좋은 자료가 있는 곳을 찾아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특히 제 성경공부와 설교 듣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며칠 전 유튜브에 배가 아프다는 글을 남기셨고 제가 가르쳐준 기도를 따라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배를 편안하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배가 아픈 악마는 물러서세요. 그러다가 방귀를 몇 번 뀌었고 배가 편안해졌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성실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본이요 상속이니라. 유산은 신실하심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닮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온전히 본받으십시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가장 잘 본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에 대한 첫 번째 요점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예수님을 본받고, 바울을 본받아 세워져야 합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린도전서 4:1-2)

2. 심판을 받는 것은 사소한 일이다

예수님을 본받고, 바울을 본받고, 남에게 판단받는 것을 대수롭게 생각한다면 선과 악을 반드시 분별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남의 전골 요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파티가 끝나자마자 몇몇 사람들이 전골 식당을 찾아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쇠고기와 양고기를 요리했다. 나를 요리로 요리했다. 그럼 선과 악을 구별하려면 사람을 욕하고 불편함을 느껴야 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내 뒤에서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보고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내 생각에는 그것은 아주 작은 문제였습니다. 심판받는 것은 작은 일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얼굴에 털이 없고 머리에 뿔이 없고 등에 날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언뜻보기에 그는 매력적이지 않고, 저속한 말을하며, 그가하는 일은 놀랍습니다. 내가 남에게 판단받는 것을 보지 말고 바울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보십시오.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고린도전서 4:3)

다른 사람에게 판단을 받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바울과 함께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가 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돈을 모으는 것이 정상이라고 무책임한 말을 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해 보면 내가 돈을 모으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나에게 정말로 돈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나중에는 기부의 의미를 모르면 자격이 없으니 기부하지 말라고 간단히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기부를 하려는지 이해해야 하고, 기부를 끝내기 위해 오랜 시간을 소비할 자격도 없고 여전히 혼란스러워합니다. 기부한 뒤에도 기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저주하실 것입니다. 저는 기부에 별로 관심이 없고 여전히 마음이 아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귀찮습니까? 목사가 다른 사람에게 판단받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판단받는 것도 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 앞에서 말하면서도 뒤에 내가 있는 줄 모르고 뒤를 돌아보면 겁을 먹는 것이 사실 다 사소한 일이었다.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고린도전서 4:4)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늘 느끼면서도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것이 소용없다면, 나는 이 오르막 길을 택하고 요나 호수의 『아마겟돈』을 읽고 나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우리는 들판에서 싸워서 땅이 피로 뒤덮이고 코가 멍들고 얼굴이 부을 때까지 맞았지만 늘 패했습니다. 그때 저는 남의 판단을 너무 신경쓰는 것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사도 바울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판단받는 것은 아주 작은 일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겨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린도전서 4:5)

바울을 본받으면 하나님께 칭찬도 받고 많은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내 생각과 생각은 하나님 앞에 투명할 뿐만 아니라 귀신에게도 투명하여 길가의 개들까지도 다 압니다. 믿기지 않는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모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무엇을 상상하느냐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에 개의치 않고 고린도 사람들이 바울이 들은 것을 정리하였기 때문에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가 돈을 좋아하고 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바울은 그들에게 단 한 방울의 사랑도 준 적이 없다고 바울에게 말하십시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부양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을 부양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그의 목표가 매우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인생에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전략이 명확해집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일이 많은 명확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단순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는 명확한 목표, 명확한 전략, 올바른 방법을 의미합니다. 너희에게 목표가 있으면 목적과 관계없는 이런 일들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이것? 방금 말씀드린 명확한 목표, 명확한 전략, 올바른 방법이라는 세 가지 문장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누군가가 내 말이 자기 사업에 좋다고 생각한다면 나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된다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면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이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도록 임명되었으며, 그것을 드러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간단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매우 뚜렷이 드러나는데, 사람이 항상 불행한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이 더럽기 때문이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이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 역시 그의 더러운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의 반영이며, 체면을 세우는 등 많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 반드시 통제를 받게 되고, 귀신을 불러들이면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 혹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이용할까 봐 두려워서 비참함을 느낄 수도 있고,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을 이용하면 불행해지고,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을 이용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비참한 사람입니다. 가족과 사회의 대인관계가 좋아지지 않는데, 이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3. 오만하지 마세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하려함이라.(고린도전서 4:6)

사람이 생각하면 이 사람은 더 좋고 저 사람은 더 나쁘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눈으로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남의 목사님이 말씀은 잘했는데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청지기일 뿐 심판관이 될 수 없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십시오. 오늘부터 우리는 밖에 나가서 보거나 들을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아는 훈련을 점차적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지금도 그것을 웅변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경영으로 교회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풀과 나무와 짚으로 교회를 세우면 불이 생기고 그 불에 타서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불에서 끌어 올려져야 하고, 끌어내어지지 않으면 타버리게 될 것입니다.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하느 것 같이 자항하느뇨.(고린도전서 4:7)

이것이 내가 당신이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세상의 어떤 단어도 발명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만들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오타일 것입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발명한 적이 없고 모든 것을 배웠는데 왜 자만해야 합니까?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완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완노릇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하노라.(고린도전서 4:8)

어떤 사람들은 경영에 대해 조금 배웠고 인간적인 지혜가 있으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능력에 관한 문제를 좀 더 철저하게 연구해보니 능력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풀려나고, 당연히 이런 귀신에게 끌려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능력에 기반한 사람이라면 자신을 해방해야 하거나, 나가야 합니다. 교만하지 마십시오 능력중심인데 잘 안되면 낙심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자신이 잘하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고, 경쟁하고, 비교하고, 질투하는 것은 모두 자기중심주의에서 비롯됩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항상 자신만의 작은 왕국을 건설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빚어 유명한 목사, 즉 유명한 목사가 되고 싶어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내 안에 있는 지혜는 유명한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신실한 청지기가 되는 데 집중합니다. 당신이 판단을 받느냐, 능력이 크든지 낮든지 그것은 아주 작은 문제이다. 나도 오만해지고 싶지 않아요. 제가 하는 가장 유명한 말은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옳은 일을 하면 어떤 모습일지 자문해 보는 것입니다. 자주 안 맞는 것 같아서 나중에 바로 잡았어요. 저는 얼굴 같은 것을 추구하지 않아서 브랜드 이미지가 없기 때문에 교회 밖에서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어보세요. 나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자일 뿐입니다. 오만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지 마십시오. 어떤 분들은 제가 항상 다른 목사님을 비판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냥 예시로 삼는 것뿐입니다. 목자로 유명해지려는 사람도 있고, 장난치는 사람도 정말 있는데, 하나님은 그런 사람과 함께하지 않으실 테니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곁거리가 되었노라.(고린도전서 4:9)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목록에서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 목회자들에게 가르침을 본받아 전수하도록 훈련하고 있는데, 우리 동료 목회자들이 나와 아주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 모두가 그것을 나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그들이 매우 강력하고 기꺼이 예수와 바울을 직접 본받는다면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나 역시 그들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어쩌면 그들만큼 흉내를 잘 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과 바울을 본받을 수 없다면 나를 본받으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내가 말투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비록 내 말투가 이렇다고 할지라도 모든 사람이 나를 본받아 교만하고 교만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본받아 교만하고 교만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4.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리석은 자로 여김을 받음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고린도전서 4:10-13)

그리스도를 위해서 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감수할 의향이 있습니까? 왜냐하면 당신이 예수와 바울을 본받고 싶다면 본받아야 하고 기꺼이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에 지혜란 무엇입니까? 아주 똑똑한 사람이 관리가 되면 좋은 관리가 될 수도 있지만 부패한 관리가 될 가능성이 더 높으며, 그렇지 않으면 부패한 관리가 꾸준히 생겨나서 모두 잡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돈에 욕심을 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손에 있는 돈이 남의 손에 있는 것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지혜입니다.

사업가는 크고 작음을 떠나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벽을 쌓고 회반죽을 하던 사람이 나중에는 밖에서 일을 해서 사업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나중에는 여러 사람을 고용해서 벽을 쌓고 회반죽을 하고 수수료를 받아 사업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가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고, 목사가 돈을 벌지 못하면 사업가는 목사를 바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은 이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돈을 벌지 못하면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바울에게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까지 했습니다. 돈은 벌었지만 사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면 돈이 아닌 물고기처럼 사람을 얻게 됩니다. 물고기는 돈이고, 돈은 물고기이다 돈을 얻은 만큼 힘들고 힘들게 사람을 얻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하늘에서 영광의 면류관을 추구하고 있으니 이 땅에서 굶주리고 목마르더라도, 남에게 저주를 받아도, 남의 눈에 띄어도, 우리의 힘으로 일해도 상관없습니다. 손을 대고 온갖 수고를 겪습니다. 다행히 일하는 걸 좋아해서 게으른 사람이라면 인생이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적인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논리적 체계와 이에 상응하는 가치관을 하나님의 긍휼에 입각하여 우리 안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보기에는 현명해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어리석은 세상적인 가치관을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신실한 청지기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정확히 무엇을 얻고 있는지 재조정하고 생각해야 합니까? 너무 바빠서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지 마십시오. 최근 어떤 분이 고객을 만나느라 너무 바빠서 하나님 대신 일을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의 삶의 결과는 우리 논리 체계의 결과인데, 실제로 목회적 돌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여러분이 정말로 목회에 있어서 바울을 닮고 그러한 목표와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가장 먼저 내려놓을 것은 사업이나 일이 되어야 하고, 가장 먼저 붙잡을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책임일 것입니다. 이는 내부 가치 체계와 너무 상충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어떤 논리 체계가 유용한가요?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5.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마음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린도전서 4:14-16)

이 말씀은 정말 진실입니다.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일이 아직도 우리 귀에 들립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과 함께 생선을 구울 때 하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꼐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다ㅐ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15-17)

예수님께서 목자, 목자, 예수님의 양을 먹이라고 세 번씩이나 말씀하셨는데, 자기 귀로 들었던 베드로는 왼쪽 귀로 듣고 오른쪽 귀로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바울은 그 세대를 여행하면서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귀로 들었습니다. 나 역시 이 세대를 거쳐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양 떼를 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만 명의 스승이 있어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린도전서 4:15)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시는데, 교회를 세우는 목적이 모두 유명한 목사를 만드는 것이라면 그것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성취입니다. 우리가 성취한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싶다면 우리가 과연 하나님의 양 떼를 잘 먹이고 목양하는 신실한 청지기인지를 보아야 합니다. 먹이고 목양한다는 말이 저에게 큰 자극이 되지만, 지금까지도 우리가 일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성장시킬 것인지, 어떻게 사람을 목양할 것인지,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자라게 할 것인지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정말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닌 교사가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부모 모두 자녀가 성장하기를 바라는데 이 시기에는 반드시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내가 당신에 대해 몇 마디 말할 것입니다. 내가하는 말은 분명히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 명의 스승이 있어도 아버지는 많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전신학에서 우리 목회자 모두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양떼를 목양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6.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 심판 받는 것이 극히 작은 일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교만하여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섬기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고 권능을 베푸시리라 하나님의 뜻이 네 몸에 나타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너희 몸에 짊어지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이 나타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음이니라 이 시대에 누가 가장 말을 잘하는가를 보면 어떤 사람들은 목사인 내가 가장 말을 잘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거짓말쟁이를 반박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거짓말쟁이는 말을 가장 잘하지만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는 말은 듣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을 통해서 나오세요.

교만하고 자랑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증거해 주셔야만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분명하고,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영광의 기운을 가지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들은 고린도 교회에만 달려가서 그를 유명한 목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지 말고,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십시오. 왜냐하면 거짓말쟁이는 말하는 데 가장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한 일을 보면 예수님이 하신 일과 똑같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그 사람도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를 갖게 될 것입니다. 바울이 이 문제를 얼마나 명확하게 정리했는지 보십시오. 오늘 우리도 바울을 본받으면 하나님의 임재가 여러분에게서 나타날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마음 속으로 자주 서운한 일이 있었는데, 결혼 후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다는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싶어 하는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떠날 때 나는 이 형제에게 어머니의 암과 할머니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우리 사이에 머물도록 놔두라고 말했지만 이것은 모두 나에게 아웃소싱되었습니다. 80대 후반, 2년도 채 안 되어 90대에 가까워진 한 노인은 온몸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가족들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를 알고 보니 그녀는 2년 동안 고통을 겪고 있었고 손자도 손녀도 그녀를 돌보지 않고 함께 기도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도 돌봐주지 않거나, 돌볼 능력도 없고, 이 작은 귀신도 쫓아내지 못한다면 낭비가 되지 않겠습니까?

능력이 있는데 돌보고 싶지 않거나, 돌볼 능력이 없거나, 어떤 상황이든 매우 밉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음이라. 나는 그녀가 건강해지고 더 이상 그녀를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어머니나 할머니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소소한 삶에만 관심이 있고, 노인의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린도전서 4:20)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고린도전서 4:19)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으면 할 수 없으면 그냥 얘기만 하고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이런 허풍쟁이들의 말을 듣고 바울의 가르침에서 벗어났습니다. 고린도전서가 기록될 때까지 그들은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었고 육신의 일을 좋아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배려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3)

세상을 배려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증거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을 본받은 결과입니다 여러분이 사도 바울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여러분에게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7. 목회적 말하기 능력

모방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방하고 있는 것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고린도전서 4:21)

바울의 목회적인 말은 참으로 진지합니다.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하노라.(고린도전서 4:8)

그들이 왕이 된 후에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어기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이 참으로 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이 말은 강력해야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바울의 말이 사람들에게 다소 신랄하게 들린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까? 그러나 이것은 매우 신랄하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읽고 그 반대를 믿고 그를 칭찬하고 있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읽고 나면 사람들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면 선한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없고, 선한 사람이 되면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잘해야 하고, 하는 말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러한 기술을 조금씩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속으로 강해지면 이 말이 말할 수 없는 일이 없습니다. 바울이 막대기를 들고 그들을 징계한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까? 정말 대단해야합니다. 본받는 결과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요, 하나님의 능력이 너희에게 나타나는 것이요, 너희가 아무에게도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내적으로 강건해지는 것이니라. 힘내서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말해야 하며, 그 말은 공손한 말이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로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훈계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우리 목사님 중 한 분은 자녀를 데리고 기도하고 성경을 공부할 수 없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 조건도 없어야 합니다. 당신은 가정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고, 가정의 근간이며, 가정의 권위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물어볼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부모로서 교사가 되었는데, 더욱 역겨운 것은 교사들이 그 일을 그만두고 교사의 책임을 학교에 아웃소싱함으로써 아이들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럴까요? 바울의 말하는 기술을 제대로 읽으려면 무자비해야 합니다!

나는 여러 사람에게 거친 말을 많이 했지만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하늘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내가 지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를 따라 영광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려거든 나를 따라 잘 따르라, 나를 따라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 하지 아니거든 너희가 원하는 대로 멀리 가라.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중에는 절대 욕하지 않겠습니다만, 당신이 자신을 욕하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마치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빚진 것처럼 오늘날 우리는 왜 약합니까? 우리는 종종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만, 실제로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계획하지 않으니까 아무것도 무너지지 않을 텐데, 내가 뭘 두려워하는 걸까? 이것이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

어떤 부모는 집에서 손자 같고, 아이는 집에서 아버지 같고, 어머니는 셋째 손자 같은데 아이는 삼촌 같으니 이 모든 것이 엉망이고 이곳에는 귀신이 만연하리라. 여러분, 제 조언을 잘 듣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우리의 운명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내 삶입니다.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오랜만에 이 세상에 옵니다. 우리 하나님은 늙고 죽을 때에도 우리의 버팀목이시며, 우리가 젊을 때나 장년에나 노년에나 하나님의 얼굴을 볼 때까지 그분은 우리의 버팀목이 되십니다.

인생에서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고, 많은 일이 필요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모든 것을 잊지 마십시오. 바울의 말을 본받아 몇 가지 강한 말씀을 드리자면, 오늘날 여로보암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까?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나라의 경영을 보고도 이스라엘 나라 경영만 생각하여 하나님을 노하시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감히 누구에게도 죄를 범하지 않지만 감히 나의 하나님을 화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저를 보호해 주셨고, 저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남에게 주기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도 통제당하지 않으며, 두려워할 것도,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힘써라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다 지나가리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리라 아멘! 오늘의 나눔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방과 계승은 비전신학의 핵심 가치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축복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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