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고린도전서04장-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 바울 본받는 자 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고린도전서 4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고린도전서 4장은 베드로에 대해 조금 언급합니다. 베드로를 언급한 후에는 모두가 약간의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이런 일로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이런 것들은 일단 제쳐두고 기회가 되면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합시다. 그렇다면 모방이라는 단어를 더 자주 파악하고, 예수님을 본받고, 바울을 본받으세요. 왜 바울을 본받아야 합니까? 바울은 예수를 본받는 모범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장의 주제는 '나를 본받으라, 바울아!'입니다. 이제 Q&A 시간입니다.

[질문]1: 목사님: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성경은 너무 많은 것을 말하는데, 어느 것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이나 비전이 필요합니까?

A: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합니다. 중국 예정론에는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걸까요? 누구든지 문제가 있습니까? 이 하나님은 사람을 나타내려고 하시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나타내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자에게 감동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어떻게 건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매뉴얼이 성경에 분명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는 그 일부이고, 『에베소서』, 『골로새서』, 『히브리서』, 『로마서』는 모두 건축된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에 전하는 매우 중요한 편지이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축할 때 성경에 말씀이 이렇게 많은데 왜 그렇게 많습니까? 당신이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해하는 것은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의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을 요약해보면 구약의 선지자들은 거의 모두 같은 말을 하고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을 비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에 관한 것인가요?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할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할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 사람이 이 일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제를 명확하게 담아내고 싶었어요. 어떤 소리나 비전도 추구하지 마십시오.하나님께서 정말로 당신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면 그것은 당신이 추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예를 들어 '창세기'라는 성경을 찾아보면 '창세기'를 읽을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워하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전혀 모른다. 나중에 나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아! 1장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창세기 첫 장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창조합니다. 당신은 묻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어떻게 창조하셨나요? 하나님은 공허함과 혼돈 속에 계시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느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세기 1:2-3)

그렇다면 이 문장은 나에게 정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떻게 기도하나요? 나는 말을 할 줄 몰랐기 때문에 거기에 무릎을 꿇고 2주 동안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설명은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설명은 단지 설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회 건축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설명을 해보면 소용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기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당신이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이 물 위와 그 환경에서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우리 가운데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공허함과 혼돈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어 있고 혼란스러워지면 끝입니다. 텅 비어 있고 혼란스럽다면 어떻게 더 좋을 수 있겠습니까? 내 머리는 혼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습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래서 온 존재가 혼란스럽고 공허하고 혼란스러운 사람들을 만날 때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더 많이 기도하세요, 더 많이 기도하세요! 이런 일을 할 때가 있고 저러할 때가 있는데 기도할 시간이 없습니다. 예 혹은 아니오? 가끔 내 말이 잔인할 때도 있는데, 왜 이렇게 잔인할까? 서두르다! 왜 사람들은 공허함과 혼란 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공허한 혼돈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의 역사와 많은 방언 기도가 필요하며, 둘째,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빛이 있으면 빛도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십시오. 공허함과 혼돈, 빛이 없었고 온 환경이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기도할 시간이 너무 적고, 우리의 이해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단지 두 가지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선포하십시오. 무슨 일이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공허함과 혼돈이 분리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그곳에서 움직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번에 설명을 드렸나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어야 하며 특히 창세기, 특히 전도서는 누구나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창세기』와 『전도서』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신앙의 기초는 비교적 탄탄해질 것입니다. 이 기초가 있으면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을 읽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가르침이 분명해질 것이며, 그러면 이 기초 위에 세울 수 있습니다.

[질문] 2: 안녕하세요 목사님,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 이해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A: 좋은 사람과 좋은 노인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별 차이가 없습니다.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예를 들어 회사에 다니면서 좋은 사람이거나 좋은 사람인데 이 사람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은 좋은 사람이고 말할 때 약하게 말할 것이기 때문에 감히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약한 말을 하면 그 사람들이 당신을 괴롭히도록 유도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당신을 괴롭히기 시작하면 당신을 관리하는 회사는 잊어버리고, 그들에게 관리받지 않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것이 전체 관계의 역전입니다. 교회 개척도 마찬가지인데, 교회를 개척할 때 목회적 돌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육체를 다루라!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귀신과 육신을 쫓아내기 때문에 육신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육신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육신에 속한 사람이 인간의 생각을 생각할 때 마귀는 합법적으로 그 사람 안에 거할 것입니다. 그의 몸을 다루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가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말해 주겠다. 어떤 사람은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하지 못하는데, 일단 일본군에게 사로잡히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상하지 않나요? 일본 악마는 당신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당신이 당신을 돌보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을 때릴 것입니다. 일본 악마는 당신의 몸에 관심이 없습니다. 경영은 일본귀신처럼 할 수는 없지만 몸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일본귀신의 도구를 써야 합니다. 이해했나요? 그러므로 목양은 쉽지 않은 일인데 목양이란 육신을 다루는 동시에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라면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꾸러기라면 일단 지팡이를 짚으면 아이는 분명히 행동할 것입니다. 뭔가 나쁜 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가끔 그런 일이 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이해하실 겁니다.

엄마와 함께 찾아온 아이가 있었는데 아, 그 아이는 다루기 너무 힘들어요! 뛰어, 뛰어, 맙소사! 지하철을 타면 길을 따라 12개 이상의 정거장이 있고 3시간이 걸립니다. 왜? 하루종일 뛰어다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야 했어요. 나중에 네가 나한테 왔을 땐 편해서 고치고 때렸지, 알았지? 좋아요. 2주 뒤에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난번에는 40분 구타를 했고 이번에는 2시간 구타를 당했습니다.. 물론 강의도 하고 훈육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처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해롭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부모라면 아이를 교육해야 하고, 목사라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나는 그에게 빚진 것처럼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나를 강한 목사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람을 창조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나도 당신과 갈등하고 싶지 않아요. 영국에 쿡 목사님이라는 목사님이 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갈등 속의 변화.

[질문] 3: 목사님, 저는 여섯 살 아이의 엄마인데, 말을 어떻게 배우나요? 때로는 너무 많이 말하여 아이들의 자신감을 손상시켰고, 때로는 그것이 효과가 없었습니다.. 말하기 훈련을 하고 싶습니다.

A: 당신이 모르기 때문에 사실 그의 자신감은 반드시 진정한 자신감이 아니라 거짓된 자신감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잘못된 자신감과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이에게 더 유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자녀의 어머니인 우리는 자녀에 대한 잘못된 신뢰를 키워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거짓된 자신감을 심어주고 칭찬의 말로 키우면 아이가 커서 정신병을 앓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중에 입시를 잘해서 꽤 좋은 대학에 진학했다가 우울증에 걸린 어린아이와는 다릅니다. 왜? 집에서 횡포하고, 삼촌처럼 행동하고, 손자처럼 행동하면 그 반대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가장 부패한 것은 가정에서의 권위 관계의 역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아이를 패괴시키는 것인지, 아이를 세우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자신감이 무너졌나요? 그의 자신감은 파괴될 운명이었습니다. 이해하시나요? 우리는 모두 극도로 혼란스러웠습니다. 내가 말한 내용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 자신감을 무너뜨렸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당신의 자신감은 이해에 기초한 것이 아닙니다. 이해하셨나요? 당신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목사님에게 가서 그 문제를 논의하십시오. 단지 사물에 대한 당신의 인식이 완전히 잘못된 것일 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이가 넘어졌다가 일어나 울고 있습니다. 내 테이블을 부수셨나요? 여러분은 자녀의 자신감을 파괴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자녀의 자신감을 키워주십니까? 보세요, 당신이 내 책상을 망쳤어요. 아이가 울음을 멈췄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마법. 땅에 떨어졌다. 당신은 내 땅을 파괴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복구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쳤는데,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단지 우리 모두가 이 문제를 이해하는 데 약간 어리석은 것뿐입니다. 육신의 사람이 선할 수 없다면 육신의 논리체계밖에 없다는 뜻인데, 혼란스럽지 않다면 누가 선할 것인가?

[질문] 4: 목사님 제 생각엔 하나님께서 우리 사도들을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들처럼 맨 마지막에 두신 것은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에게 보여 주는 쇼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A: 어쩌면 이 질문이 마침내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기적이 있는데 아주 놀라운 일이 많다.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느냐?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와 같으니, 즉 우리는 기본적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인데,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삶과 죽음을 간파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이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면 우리는 모두 죽을 인간이지만 이제 우리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추구하는 길을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마지막이라면 왜?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사람들을 섬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삶과 죽음을 결코 꿰뚫어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은 죄수를 왜 죄수라고 부르는가? 우리는 모두 사형을 선고받은 죄수들이 아닌가? 우리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덕분이겠죠? 그래서 좋은 쇼를 펼쳤는데, 이 좋은 쇼는 무엇일까요? 이 큰 쇼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는 권능을 우리에게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세상과 천사들이 내려다보듯이 천사들이 우리를 응원할 거라 말씀드리는데, 우리 치어리딩 팀에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강해지면 삶과 죽음을 가볍게 여기며, 우리 모두는 죽어야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삶과 죽음을 내려다보면, 삶과 죽음을 꿰뚫어 보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만도 흥미롭지 않고, 그것도 흥미롭지 않죠? 유명한 목자가 되어도 소용 없고, 돈을 많이 벌어도 소용 없고, 교만해도 소용 없고, 그러면 심판받는 것도 하찮은 일이겠지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십자가에 못 박힌 죄수들인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하심이 우리에게 나타나니 얼마나 놀라운지요!

[질문] 5: 목사님, 갈등은 어떻게 만드나요?

A: 갈등을 일으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사역 계획을 작성해 달라고 부탁하면 그 사람이 작성합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멈췄는데 왜죠? 그 사람이 이런 글을 써도 소용없다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갈등이 있었나요? 갈등이있었습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불합리하다면, 갈등 없이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람을 보살피고 싶은 사람은 바로 당신이겠죠, 그 사람이 순종을 거부하면 갈등이 생기겠죠? 세워주고 싶은데, 세워주지 못하게 하면 갈등이 생기겠죠?

[질문] 6: 아까 질문에 이어서 좋은 사람은 될 수 없다고, 적어도 나쁜 사람은 될 수 없다고 했잖아요?

A: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만 보는 논리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우리는 사람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합니다.이것은 좀 더 인간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사람을 무엇으로 나누어야 할까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진노한다는 개념을 모르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이 좀 번거롭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나쁜 사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나쁜 사람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노하는 것은 정의하기 쉽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나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당신이 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선한 사람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야곱의 사람들이 왔을 때 베드로는 척했는데,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렵네.

[질문] 7: 목사님,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 풍속을 따르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내 마음과 생각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셨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A: 이 현대 관습은 누구에 해당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대조해보세요. 예를 들어, 정치경제학은 이 세상의 관습입니까? 예. 산동 사람들은 자신만의 도덕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들어갈 때 메인 좌석은 어느 좌석인가요? 동반석은 어떤 위치인가요? 1차 호위와 2차 호위가 무엇인가 죽음을 각오한 것인데 잘못된 자세로 조정하면 큰 문제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관습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대학에 가고, 직장에 가면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이 관습에 얽매여서 학군에 집을 사기 위해 재산을 팔았죠? 힘들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인생은 힘들어야합니다. 즉, 이 세상의 풍속, 이 세상의 모든 논리체계,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이 세상의 풍속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따라야 합니까?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세요. 세상의 눈에는 우리가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가 지혜롭습니다.

[질문] 8: 목사님,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걷습니까?

A: 예수 그리스도의 길은 간단합니다. 첫째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포로 된 자를 해방시키는 것이 예수님의 길이며, 둘째는 기도이며,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넷째는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일이에요, 아주 간단한 일이죠.

오늘의 질문과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직 답변하지 못한 질문이 있으면 다음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축복하시고 따르고 상속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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