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18-20장-사람을 의지하면 벌을 받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복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축복하시고 벌하실 것입니다.
이사야서 18장은 주로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나라 에티오피아인 구스를 어떻게 벌하셨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 구스는 매우 강대국이었으며 한때 애굽을 다스리던 나라였습니다. 19장은 주로 하나님이 애굽을 어떻게 벌하셨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매우 흥미로운 구절이 있습니다.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하나가 되고 땅의 백성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앗수르의 작품이요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셨음이니라 위로. (이사야 19:24-25)
앞에는 하나님이 구스와 애굽을 어떻게 벌하셨는지, 뒤에는 애굽과 이스라엘이 얼마나 복이 있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날에 애굽 땅 한가운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고 애굽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세울 것이요 이 모든 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의 표징과 증거가 되리라 애굽 사람들이 학대를 당하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구원자를 보내어 보호자를 삼으사 그들을 구원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알리시리니 그 날에 애굽 사람이 여호와를 알고 제사와 예물로 그를 섬기며 여호와께 서원하고 서원한 것을 갚으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요 치시고 고치시리니 애굽 사람이 여호와께로 돌아오리라 그분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들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19:19-22)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20장은 18장과 19장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그 때에 이 해안 거민들이 이르기를 우리가 바라던 것이 그것뿐이요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 그것뿐이니 우리가 어찌 피하리이까 ("이사야" 20:6)
이 경전은 앗수르 제국이 매우 잔인한 제국이었고 발명된 형벌은 유례가 없었으며 이전에는 고대인이 없었고 미래에는 새로운 것이 없었으며 수천 개의 칼로 난도질하는 것과 같은 형벌은 매우 일반적이었습니다. 앗수르는 아주 잔인한 나라지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 제국을 사용하신 이유는 앗수르 제국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웠기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 제국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공격하려는 환경에 처했을 때 그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까? 그들은 구스와 애굽을 찾았습니다. 즉 구스와 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러러보는 대상이었습니다. 사실 그들이 바라던 것은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서였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과 유다 국가는 아직 멸망하지 않았습니다.이사야는 책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구스와 애굽으로 망명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예언했습니다.
후에 이사야보다 백 년 후에 선지자가 나니 이름이 예레미야라 하고 애굽에 포로로 잡혀갔더라 예레미야는 어떻게 애굽에 포로로 잡혀갔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제국이 유다를 함락시켰을 때 애굽으로 도망갔고, 애굽이 그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랐지만, 애굽도 앗수르 제국과 바벨론 제국에게 패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이사야가 말하는 개념은 무엇입니까?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남에게 의지하면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18장, 19장, 20장, 곧 우리와 우리가 우러러보는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한 가지만 생각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터에서든 인생에서든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도움을 청하는 기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을 구해도 소용이 없으며 구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은 하나님의 심판 안에 있고, 당신이 구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통제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신뢰하는 사람과 신뢰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부모님께 구걸하면 좋은 결과가 없을 텐데 다들 이 문제를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특징이 있습니다 성경을 잘 읽으면 벽에 기대고 나무와 굽은 나무에 기대어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돈을 의지하면 돈이 없어지고, 사람을 의지하면 사람이 죽고, 권력을 의지하면 권력을 빼앗기고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당신은 교훈을 얻을 것입니다, 당신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묶이기를 원하실까?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생명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양떼를 치는 데 때로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하지만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종이든, 하나님이 쓰시는 지도자이든, 벽에 부딪히거나 나무에 기대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 외에는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런 영적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적 법칙은 이사야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하나님의 선민이 사람을 의지하여 형벌을 받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복된 삶을 살아온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사야는 600, 700년 전에 공원에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모세 시대인 BC 1500년부터 지금으로부터 3500년 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분명히 보았으니 오직 그분만을 의지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만을 의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계시는 무엇입니까?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우리는 우리가 인간임을 압니다. 인간이 되기 위한 기본 원칙 중 하나는 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집트가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일지라도 신이 필요합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가장 강력한 제국이었고 하나님도 필요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삼국과 앗수르와 같게 되고 땅의 백성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어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요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이스라엘은 내 상속, 축복. (이사야 19:24-25)
하나님의 그릇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기로 작정하셨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으면 축복을 받습니다. 18장을 보면 하나님이 구스를 벌하시니 그 당시 구스가 강대국이었더니 어떻게 되었느냐?
선지자가 이르되 너희 신속한 사자들이여 키가 크고 매끈한 자에게로 가라 그러나 그 나라가 시작된 이래로 사람들은 두렵고 땅을 짓밟는 자들이며 그들의 땅은 강과 강으로 나뉘어져 있느니라. (이사야 18:2)
그 때에 개국 때부터 흉악하여 땅을 나누며 강들로 그 땅을 나눈 백성을 짓밟은 이 키 크고 매끄러운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에 이르러 , 그의 이름을 위한 주님 장소. (이사야 18:7)
이 사람들이 구스를 벌할 때 왜 이 이름을 언급했으며, 언급된 이름은 누구였습니까? 앗수르요, 앗수르 제국이 와서 구스를 벌할 것이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입니다. 구스가 받은 형벌은 얼마였습니까?
추수 때 형벌이 이르기 전에 꽃이 피었다 지고 꽃이 익어 포도가 될 때에 그가 낫으로 어린순을 베고 퍼진 가지를 끊으리니 그것들은 모두 산의 맹금류와 땅의 들짐승에게 남겨질 것입니다. 여름에는 맹금류가 그곳에서 깃들이고 겨울에는 들짐승이 거기에 눕습니다. (이사야 18:5-6)
즉 이곳은 황량한 땅이 되었고 맹금류는 독수리의 일종인 독수리입니다. 독수리들이 모이는 곳은 들판에 시체가 흩뿌려진 곳이요, 야생동물이 사는 곳이 되어 극도로 황폐해진 곳이다. 구스는 심히 강한 나라가 아니냐 그 나라가 애굽을 다스리며 구스 나라를 세울 수 있었으나 다 허무하여 하나님이 그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후에 구스를 벌하던 자들이 자기들이 벌한 구스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게 하였더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형제자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을 의지할 수 없고 의지하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계하신다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역사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인간의 역사에는 인간 왕국에서 통치하는 신이라는 선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구스가 벌을 받고 애굽이 벌을 받는 것을 봅니다.
내가 애굽 사람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리니 난폭한 왕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다의 물이 마르고 강물이 마르리라. 강이 더럽게 될 것입니다. 애굽의 모든 강이 마르고 갈대와 갈대가 시들며 나일 가의 풀밭이 시들고 나일 강 가에 씨뿌린 밭이 말리리라 농작물은 바람에 날려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어부는 애통할 것이요 나일 강에서 고기를 잡는 자는 다 애통할 것이요 물에 그물을 던지는 자는 다 기절하리라 베실을 짜는 자와 흰 베실을 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이사야 19:4-9)
한 나라가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을 받을 때 큰 문제가 없을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러러보는 것은 한 가지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우러러보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들이 우러러본 것은 당신이 본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정신 차려야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우러러보면 서글픈 상태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는 존엄하다
그렇긴 해도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굽에서는 머리도 꼬리도 종려나무도 갈대도 능히 그 이루어진 일을 이루지 못하였더라 ("이사야" 19:15)
크든 작든, 어떤 사람이든 귀한 사람이나 천한 사람이 하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업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기꺼이 내 어깨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빌려주고 기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남을 의지하면 나쁘게 의지하게 됩니다. 만일 우리 중에 장사하는 일이 있으면 너희가 너희 장사에 소망을 두고 또 장사 준 자에게 소망을 두며 그 사람에게 재앙이 임하리라 하는도다. 그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당신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에게 기댈 어깨를 빌려줄 수 있다면 그는 비참할 것입니다. 왜 이런가요?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법이니 나에게 이유를 묻지 말라. 즉, 기독교인들은 벽에 쓰러지고, 나무에 기대고, 무엇을 의지하든 그것을 파괴할 것입니다.
왜 죽은 자를 숭배할 수 없습니까? ("레위기" 21장 1절 참조) 사실 죽은 자를 숭배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나, 예배를 드린 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리라. ,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만 경배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논쟁합니다. 왜 이러는 거죠? 나는 당신에게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만 말할 수 있고 당신은 그에게 요청할 자격이 없습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쓸 때 로마인들에게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실 자격이 없느냐 그는 하나님이시니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대로 하실 수 있느니라 너희는 구할 자격이 없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과 하나님이 서 계신 곳이 매우 높고 그가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유를 묻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관점
내가 어떤 형제자매들과 교통할 때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들에게 "너는 20대, 나는 50대, 학력은 내가 너보다 높고 지위는 내가 너보다 낫다. 몇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제 입장에서는 그게 제가 보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위치에 서 있고, 당신의 견해가 있지만 당신의 위치는 이해하기에는 너무 낮습니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사람은 종종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주의 깊게 공부하기 시작하면 "성경"에 놀라운 진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외아들 이삭을 바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그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놀랍지 않으세요? ("창세기" 22장 2-3절 참조) "성경"에도 계시된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후손은 애굽에서 사백년 동안 종살이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15:13) 이 말을 들은 후에 아무도 그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지입니까? 무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주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왜 하나님은 지혜라고 합니까? 내 위치가 너무 낮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높은 위치에 섰고, 하나님께 말할 때마다 자신의 위치가 매우 낮다고 느꼈지만, 그가 이해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하신 대로 했습니다. ("출애굽기" 12:28)
자세히 보면 우리의 위치가 매우 낮을 때 이유를 묻는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말해 줄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어떤 젊은 형제자매들이 제게 진로에 대해 물어보는데, 제가 말씀을 마친 후, 당신이 들을지 말지는 여러분의 운입니다. 명확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되면 묻지 마십시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넘겨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아주 분명하게 보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면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사실 일을 하면서 버릇이 생겨서 왜 안 바꾸었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류 목사님,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에게 물었습니다. 목사가 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목사가 되어 본 적이 없다면 내가 왜 이러고 저런 일을 해야 합니까? 그는 그것이 나에게 조언이라고 말했고 나는 그에게 그것을 잊어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 나쁜 습관입니다. 저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그는 기껏해야 관점이기 때문에 실천한 후에 와서 말해주십시오.
당신이 누군지 참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기껏해야 영적인 동물에 불과하다고 말했고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당신이 왕이고 위대하고 왕좌를 차지했다고 느끼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왕좌를 가져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왕위가 그의 아들에게 넘어지고 빼앗긴다 해도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에 그가 도망친 뒤에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을 하면서도 결국은 자기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형제자매 여러분, 자기 자신을 알면 복된 날이 시작됩니다. 증언하는 형제자매들은 바로 그들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교회에서 섬기고 섬기고 나서 그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사실 그는 죽을 뻔한 정신병자로 밝혀졌고 그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어 구해 주었고 나중에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고 무지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에게 말했다: 목사님, 저는 두 달 동안 다른 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갔다가 다시 당신에게 돌아오겠습니다. 그가 돌아왔을 때 내가 그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그는 그가 누구라고 생각했는가 이 사람들이 안타깝다. 나는 그런 일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생 동안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었고, 기껏해야 이 세상에서 죽어가는 사람이므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나는 신이 아니라 내가 살 때와 죽을 때를 통제할 수 없지만, 내 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 나는 이유를 묻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알아야 하고, 우리의 수준이 정말 낮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 날에 애굽 사람들이 여인같이 되어 애굽을 치신 만군의 여호와의 손으로 말미암아 떨며 두려워하리로다 유다 땅이 이집트를 공포에 떨게 할 것이다. ("이사야" 19:16-17)
너희는 하나님의 선민이니 너희가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 외에는 불행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부모를 의지하거든 너희 부모를 의지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예수님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7)
저는 주님만 믿었고 처음 읽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던 마태복음을 읽었는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따랐다! (마태복음 4:18-20) 읽고 나서 나는 그가 어떤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하나코를 때리던 아저씨가 어때요, 때리면 그 사람도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려면 이렇게 따라야 하고 가진 것도 다 버려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랐을 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부족했습니까? 아니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시에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베드로의 어머니와 아내는 병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날에 애굽 땅 한가운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고 애굽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세울 것이요 이 모든 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께 표징과 증거가 되리라 ("이사야" 19:19-20)
이집트인들은 왜 제단을 쌓았습니까?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침내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어떤 징후와 증거가 있습니까? 두들겨 맞고 벌을 받았다는 증거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와 훈계를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몸에 표와 증거가 생기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축복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 교회 301신앙노정에 대한 연구개발이라는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심은 무엇인가? HF 형제는 말했다: 도구를 찾아야 하고, 301 과정은 사람을 수리하는 도구입니다. 때가 되면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축복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사람을 축복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왜 XF 자매들에게 용의 영혼을 쫓아냈습니까? 그녀가 누구인지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왜 SQ자매들의 악령을 쫓아냈을까? 그녀가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해.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 때 죽습니다.
지난 날 반성해보니 사실 내가 실수를 했어 많은 사람들이 나 때문에 타락했는데 왜 내가 그들을 타락시켰다고 했지? 감히 말하지도 못하고 묻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영혼이 부패한 상황에 빠지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형제 자매들은 성서에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애굽 사람들이 학대를 당하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구원자를 보내어 보호자를 삼으사 그들을 구원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이집트인들에게 알려질 것입니다. 그 날에 애굽 사람이 여호와를 알고 제사와 예물로 섬기며 여호와께 서원하고 서원한 것을 갚으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요 치시고 고치시리니 애굽 사람이 여호와께로 돌아오리라 그분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들을 고쳐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19:20-22)
보여?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시고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매를 맞고 하나님께로 돌아갔고, 어떤 사람은 매를 맞고 하나님을 저주했는데,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애굽인들은 치였을 때 하나님께로 돌이켰습니다. 여기있어: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가는 대로가 열릴 것입니다. 앗수르인이 애굽에 들어가고 애굽인이 앗수르에 들어가며 애굽인이 앗수르와 함께 여호와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삼국과 앗수르 삼국과 동등하게 되어 땅에 있는 백성이 복을 받으리라. "이사야 19:23-25)
사람이 어떻게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가지치기를 받은 간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그들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앗수르는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너의 결단이다
재산이든 백성이든 하나님과 관계된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과 가까운 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참 재미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3년 동안 벌거벗고 벌거벗고 맨발로 다니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저를 3년 동안 맨발로 벌거벗은 채 걷게 하시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이사야는 해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비용에 관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사람들을 축복하시려는 의도를 갖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고 싶다면 하나님은 당신이 그것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징조 기적은 무엇을 합니까?
앗수르 왕이 또 애굽 사람을 사로잡고 구스 사람의 노소를 무론하고 맨발과 벌거벗은 몸으로 노략하여 애굽을 수치스럽게 하리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들이 우러러보는 구스와 그들이 자랑하는 애굽으로 말미암아 수치와 경악을 당하리라 ("이사야" 20:4-5)
하나님의 결단을 보았느냐? 그분은 사람이 축복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목적하셨습니다. 땅에 있는 백성을 복되게 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는 자가 되리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는데, 즉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사야를 3년 동안 맨발로 걷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년 동안 301과목을 알몸으로 쓰거나 성경공부를 위한 원고를 준비하라고 하면 정말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사건을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징벌하기로 작정하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한 인간에 불과함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고자 할 때부터 복된 날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