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무엘상26장-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필기를 참고
1.큰 일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 기회와 시험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다
1).사람들은 일이 거칠고 속기 쉽습니다.그들은 돈을 보고 그것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는 큰일을 할 것입니다. 그는 이기는 자입니다! 먼저 시험이 오는 것을 보면 이기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비전도 없고 꿈도 없고 하나님께 쓰임받기도 싫고 하나님께 쓰임받기도 싫고 헛생각만 하고 시야가 좁고 인생이 비극!
2). 사람이 문제에 부딪히면 하나님을 먼저 낮추고 작은 일과 흑백 일을 좋아하며 큰 일을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사람이다!
3).다윗은 사울을 죽이는 것이 유혹이요, 비록 환경이 나쁘더라도 그의 비전은 큰 일을 행하는 것임을 분명히 구별했습니다!
2.큰 일을 하고 승리하는 자는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
1). 사람이 축복 없이 사는 것은 비극이다 위대한 일을 하려면 삶과 죽음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사물을 다루는 방법이 명확해야 한다.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얼마나 벌고 잃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비극입니다! 하나하나 다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3).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때 그들이 가는 길에서 원래 지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쉽습니다.
3.큰 일에 승리한 사람은 반드시 기본 원칙을 지킨다
1).게으르지 마세요, 게으름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을 노엽게 하지 말라!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알기에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자를 죽이면 안 됩니다. 죽이는 것은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는 자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반역하면 사탄은 반드시 다윗의 마음에 들어갈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옷을 자른 것을 후회했습니다. 아주 많이. 경적.
3).당신은 몇 번이나 의사를 의지하고, 사역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보냈습니까?
4). 큰 일을 행하는 자는 아내와 종과 포도원 등을 탐내지 아니하며 성경의 기본 원칙을 어기는 자는 잘 살지 못한다.
5). 기본: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다. 이 큰 일을 하지 않으면 부족한 것이 정상이다.
6). 큰 일을 행하는 마음을 회복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유익이 부족하지 아니하리라! 못 지키면 돈만 보면 괜찮아져요!
4.큰 일에 승리한 사람은 남을 쉽게 믿지 않는다
1).사람은 핵심 관심사만 만나면 동물성이 드러난다 다윗은 편협한 사울을 쉽게 믿고 돌이키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믿기는 쉽지 않지만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2). 큰 일을 하고 이기는 자는 모든 시험을 이기고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은혜를 베푸느니라!
3).쉽게 남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5.사울은 큰 일을 행한 자가 아니라
1). 사울은 정신병이 심한 사람이었고 그의 눈은 영원을 내다보고 큰 일을 행하기를 원했습니다!
2). 관점을 바꾸고, 마음을 넓히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큰 일을 하고, 계속 베풀고, 까다롭게 하지 마십시오.
3).기꺼이 주고 베풀면 시험을 이겨낼 수 있다! 돈을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상 26장을 보겠습니다. 이전 장과 마찬가지로 성경 원문을 주제로 계속 사용합니다.이 장의 주제는 경전의 마지막 문장에서 온 것입니다. 당신은 큰 일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큰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봐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땅콩 같고 머리는 호두 같으니 그런 사람은 큰 일도 못 하고 눈에 보이는 것은 참깨와 녹두와 하찮은 일뿐이다. 오늘은 모두 조심해야지, 누구를 닮고 싶은지 마음속으로 알아야 한다. "네가 큰일을 행하고 이기리라"는 다윗을 추격해 죽이던 사울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삼상 26:25)
1.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되고, 기회와 시험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일을 할 때 항상 거칠고 거칠고 머리가 실이 빠진 것 같고 좋은 기회가 왔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없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수년 전, 내 친구는 주장하는 아라비아 왕자로부터 왕자의 가족이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며 돈을 인출하려면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내 친구가 그를 위해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게 하고 그가 돈을 받으면 그와 많은 것을 공유할 것입니다. 그러자 친구가 수십만 달러를 송금했는데 그 당시에는 우리가 똑똑했는지 못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쉽게 돈을 벌면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속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그는 그가 스페인으로 날아가서 금융 건물에서 변호사와 은행가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사실입니다. 나중에 친구가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졌는데 정말 우연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컨대, 그가 송금한 수십만 달러는 모두 자신의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이 많았다. 결국 그는 혼자 도망쳐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사람들은 해방 이전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석기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회라고 자주 말씀드리면 기회이기도 합니다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P2P에 속았습니까? 즉, 호두 같은 머리와 땅콩 같은 마음을 가진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이 일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기회가 될지 모르겠다. 다윗은 참 재미있는 사람입니다.지난번에 사울이 내면의 급박함을 해결했을 때, 사울의 옷자락을 쪼개고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다윗은 궁핍하여 식량과 풀이 바닥날 뻔했는데 정말 끔찍했습니다. 여덟 집에 가서 구걸할 생각이었다 육백 명에게 구걸하는 게 장난이 아니다 여자와 아이 외에 수십만 명일 것이다 한 캣티는 1인당 1톤이다 일. 다윗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나발을 찾으러 갔을 때 다윗은 굴욕감을 느꼈습니다.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 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께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삼상 25:10-11)
다윗은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칼을 들고 말을 타고 사람들을 이끌고 나발을 죽였습니다. 이는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것이요 구걸하러 갔으나 주지 아니하고 능욕하는 말을 하면 죽이리라 이 길이 아니니 다행히도 다윗이 화가 나서 나발을 죽이려고 했을 때 아비가일에게 말리더니 갑자기 다윗이 정신을 차렸습니다.
내 주께서 무죄한 치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수하셨드=ㅏ든지 함을 인하여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꼐서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삼상 25:31)
이러한 일을 겪은 후 다윗은 많은 고통을 겪었고 이번에는 사울이 다시 왔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롭습니다.지난번에 사울이 죽임을 당하지 않고 놓아주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번 결정이 잘못된건가 싶을정도로 다같이 다윗을 쫓아 죽이지 않기로 합의한거 아니냐 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 그때 다윗은 사울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한 방에 사울을 죽일 기회가 또 있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삼상 26:12)
하나님은 사울을 깊이 잠들게 하셨고 이때 다윗은 사울을 단발로 찔러 죽일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지난번에 기회를 놓쳤다고 느낄 것이고, 이 기회가 다시 왔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기회일까요? 사람의 뇌가 잘 작동하지 않으면 위대한 일을 할 수 없고, 이길 수 없고, 첫눈에 혼란스러워 할 것입니다. 저번에 사울을 죽이지 않은 실수를 해서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사울을 다윗에게 넘겨주셨습니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이건 기회라기보다는 유혹입니다. 기회가 아니므로 천 번을 만나도 기회가 되지 않는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많은 일이 기회가 아니며, 두 번 일어난다고 기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번에도 기회가 아니었으니 이번에는 기회인가? 이것은 사람들의 두뇌가 잘 작동하지 않는 곳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이 위대한 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기르도록 격려합니다. 나는 큰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을 할 때 괴로워하고 불편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말을 할 수 있는 어느 정도 자격이 있어야 한다. 어쩌면 이게 내 운명일지도 몰라, 난 그냥 하고 싶어, 큰 표를 가지고 하자. 사울을 죽이는 투표가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은 큰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대를 축복하고 싶을 뿐입니다. 사람이 살아있으니 반드시 승리자가 되리라 하나님은 마음에 승리를 품고 큰 일을 생각하는 자를 좋아하시느니라 사람의 마음이 땅콩과 같아서 매일 작은 일만 하려고 하면 어디로 미끄러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죽어도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이기는 사람이어야 하고, 그것이 기회인지 유혹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이기는 자가 되어 시험이 올 때에 이기고 또 이기는 자가 되라. 인생은 아주 단순한 문제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사람들은 평생 많이 먹을 수 없고 많이 사용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에 큰 일이나 운명, 비전이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겠다는 꿈도 없고,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하려는 마음도 없다면, 이렇게 사는 것이 비극이고,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 작은 것들입니다.
여기 진지하다고 저를 비난하지 마세요. 우리 목회자들은 많은 사람들을 003의 모니터로 보냈고, 모니터를 통해 이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싶습니다. 사실, 이 모니터는 내가 원하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그의 두뇌는 썩은 반죽이나 썩은 계란처럼 좋지 않습니다. 목회가 잘 안되고 첫 숙제를 썼는데 50일동안 안읽고 이것저것 쓸데없이 바빴습니다. 이것은 작은 일을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큰 일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께 명절을 드렸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은 반드시 할 일이 있을 때 휴가를 보내실 것입니다. 내 마음은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차서 그것이 기회인지 시험인지 분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무지의 삶을 살기 때문에 천천히 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 인생의 숙명임이 분명한데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하찮은 일로 여기고 다른 지저분한 일을 보물처럼 여긴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확인해 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개발하려면 수천만 원이 든다고 했고, 돈을 들이지 않고 도둑맞은 줄 알았다고 했다. 그가 시연을 하던 중 화면에 아이콘이 낯익어 보여서 영상을 가로채고 돌아가서 동료들에게 물어봤다. 동료는 이것이 어떤 사람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고 그 안에 더러운 것이 많지만 이 사람은 그것을 보물처럼 취급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바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이 기회인지 시험인지 다윗은 분명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이번에는 사울이 한 발만 맞으면 전투가 완전히 끝나고 다윗은 더 이상 도망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울은 저번에는 살려두었고 이번에는 또 그를 죽이러 왔다 다윗이 무례하다고 원망하지 말라 다윗이 생각했다면 오 하나님! 이번에도 이 기회를 놓을 수 없을 것 같아,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만약 다윗이 정말로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그는 너무 편협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지금부터 우리에게 모니터가 부족하지 않고 서번트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봉사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공주님이 멜론을 팔거나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모든 사역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하기 위해 사람들을 훈련해야 합니다. 나는 목회 지도자에게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누군가 오기 전에 그에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이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큰 일을 할 수 없다면 작은 일을 하십시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만 원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기회인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절호의 기회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기회든 시험이든 모두가 천천히 생각해야 합니다.
2. 큰 일을 하고 승리하는 자는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 세상에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정확히 무엇을 이해해야 할까요? 즉, 한평생 하나님의 축복 없이 사는 것이 비극이라는 것입니다.
몸은 주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러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죽이실 수 있고, 또한 죽은 사람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으로 살 수 있는지 천천히 모두가 궁금해했습니다. 큰 일에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사울이 아무리 나타나도 천 번 나타나도 기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에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말쟁이가 찾아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일이 천 번 일어나도 기회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익에 압도되어 돈을 벌 생각만 하고 돈을 잃지는 않는다면 혼란스러워져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일을 처리하는지 정말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신하가 말을 타고 왕족이 걷는다는 것인데,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사실 마음속으로 이해가 안되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비극이었습니다. 사무실은 꽤 크고 소파와 테이블도 꽤 크지만 마음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끔찍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일을 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무엇을 하든 명확하게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무식하게 돈을 벌면서도 돈을 벌는지 손해를 보는지 헷갈려 평생을 혼돈 속에서 지내다가 제멋대로 하는구나, 이것은 참으로 비극이다.
오늘 저는 모든 사람에게 작은 요청이 있습니다. 즉, 한 번에 하나씩 이해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일로 미혹되지 말고 저 일로 미혹되어 소경 된 사람이 아직 살아 있는 줄로 생각하며 맹목적으로 사십시오. Liu 씨의 말도 안되는 말을 듣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이해하면 살 수 없습니다. 사실 사물을 이해해야만 우리는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일을 명확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그러면 무언가를 만났을 때 그것이 유혹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울이 총을 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사울이 한방에 찔려 죽었다 해도 다윗이 고의로 한 것이 아니라 실격이었다. 만일 다윗이 이렇게 했다면 그는 사울의 생명을 무시했을 것입니다. 사울은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요 하나님의 사람이었으며 다윗이 그를 찔러 죽일 차례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전쟁에서 죽거나 하나님께 맞아 죽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당신과 상관없는 일임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삼상 26:9)
한 번 헷갈리면 해방 전으로 돌아가고, 두 번 헷갈리면 창세기 이전으로 돌아가고, 세 번 헷갈리면 석기시대로 돌아가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당신의 얼굴은 똑바로 서 있지 못하고 원숭이가 될 것입니다. . 원숭이가 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원숭이, 기껏해야 혼란스러운 원숭이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사람보다 분별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며 저것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분명히 하고, 어수선하게 일을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라. 우리 중에도 채용되어 오늘까지 멍하니 살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바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나는 교회의 다양한 가르침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이름을 "혼란스러운 교회"로 바꾼 것 같고 모든 기독교인이 "혼란스러운 사람들"이 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3. 큰일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기본 원칙을 지킨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머리로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고 의심하십시오. 평소에는 항상 누워만 생각하는데 어느 날 자고 일어나서 큰 일을 하고 싶어서 '윗몸일으키기'를 시작한다. 그렇게 오랜 세월을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 큰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 포기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일어나서 누워서 앞뒤로 던지십시오. 큰 일을 하는 사람은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게으름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하나님이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돌보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면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결코 죽이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사울은 다윗의 왕이고, 장인이고, 지도자이고,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그를 죽일 수 없으며 그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태초에 하나님을 거역할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패하여 사탄이 되었습니다. 당신도 패역한 사람이라면 사탄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이때 다윗은 사울을 죽였고 사탄은 분명히 다윗의 마음에 들어갈 것이고 다윗의 삶은 비참할 것입니다. 큰 일을 하면 작은 일도 못한다고 말하지 말라. 그러므로 기본 원칙에 충실하여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죄입니다.
또 가로되 여호와꼐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 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삼상 26:10-11)
다윗은 이 기본 원칙을 잘 지켰고, 지난번에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사울의 옷을 잘랐습니다. 사울이 아비새를 다룰 때 갑자기 옆에 칼을 든 사람을 발견하면 두 사람은 반드시 싸울 것입니다. 그것을 찢고 실수로 사울을 칼로 찔러 죽인다면 정말 샷을 놓치게 되어 골칫거리입니다. 지난번에 사울을 죽이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지만, 매우 방해가 되는 일을 한 것을 후회했습니다.사울의 옷자락을 자른 것은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으므로 이번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 원칙을 고수한다면 이것은 기회가 아니라 확실히 함정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제쳐두고 의사를 옆으로 불러들였습니까?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구하지 못한 적이 얼마나 많았고, 하나님의 일을 듣자마자 휴가를 내야 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사람이 기본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데 이런 기본 원칙이 모두 "성경"에 있습니다. 사람이 성경의 기본 원칙을 어기고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에 남의 아내를 탐내면 남의 집과 재물과 종과 포도원을 탐내면 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출애굽기20:17)
이러한 기본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아버지의 것이든 어머니의 것이든 형제자매의 것이든 남의 것이지 당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세상의 법에 따르면 당신은 몫을 가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법에 따르면 당신은 이것들을 탐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고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은 결코 돈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윗이 돈이 부족하다고 하면 돈이 부족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기본 원칙을 제시하라고 요구한다면 그것은 너무 많은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읽으십시오. 명딩신학은 이 모든 가장 중요한 기본 원리를 포착하고 있습니다.성경 전체에 걸쳐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교회인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것을 잃어버리고 온종일 작은 일에 몰두하면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위대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부족함을 만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래서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하고, 다윗은 이 장에서 다시 한 번 지켰는데, 이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의 기본 원칙을 지키실 것임을 마음속으로 깊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 손에 붙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오늘날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삼상 26:23-24)
다음 장에서 다윗은 골리앗의 칼을 들고 가드의 아기스 왕에게 달려가지만 그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이 기본 원칙을 잊고 살아 있는 동안 돈의 눈으로 기회만 볼 뿐 올무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모든 사람은 우리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정신을 차츰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복이 모자라지 않고 큰일을 행하시는 분이시고 승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이기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본 원칙을 지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려는 소망이 없다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큰일입니다!
4. 큰 일을 하고 승리는 사람은 남들을 쉽게 믿지 않는다
나도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게 해주세요. 내가 이 은혜를 주는 것을 보지 마십시오. 저 은혜를 주는 것은 당신이 나를 누군가를 믿음하게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당신을 믿기로 선택한 다음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고맙다고 말하면 목사님, 내가 당신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안믿어 진짜 핵심관심사와 만나면 얼굴이 일그러지고, 얼굴에 털이 나고, 작은 송곳니가 나고, 머리에 뿔이 나고, 와규 악마도 마찬가지다. 핵심 관심사를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쉽게 건드리지 않을 것이고 사람을 쉽게 믿지 않을 것입니다. 요컨대 나의 모든 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큰 일을 행하는 자는 남을 쉽게 믿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을 쉽게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윗은 이번에는 사울을 죽이지 않았고, 사울은 나중에 다윗을 총사령관, 왕의 사위, 사위 시절로 돌려보내며 좋게 말했습니다.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 되었도다.(삼상26:21)
하지만 문제는 돌아갈 수 있습니까? 사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는 오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내일은 유령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을 할 때도 있고 말도 안 되는 말을 할 때도 있다. 이 시점에서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음으로써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다음에 생각나면 또 생각나기 시작했는데 다윗이 저번에 죽이지 않았으니 이번에는 그냥 놔두지 말아야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정해진 거처가 없고 구걸하러 가도 사울과 같은 편협한 악한은 믿지 않을 것임을 다윗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절대 믿어서는 안 되며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그 사람의 핵심 관심사를 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청컨대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어소서 만일 왕을 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하고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붙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그런즉 청컨대 여호와 앞에서 먼 이곳에서 이제 나의 피로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삼상 26:19-20)
다윗은 사울이 사울의 길을 따르기로 결정했고 그는 계속해서 땅을 떠돌아다닐 것입니다. 다윗이 오늘 사울과 함께 돌아갔고 사울이 내일 귀신이 된다면? 잊어버려라, 사울 자신도 언제 마귀가 될지 모르고 그것을 제어할 수 없다. 사울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므로 쉽게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에게 거저 준 은혜를 그에게 주고 그에게서 아무것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큰일을 하고 이기는 사람은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지 않습니다.사실 성경은 이미 오래 전에 받은 은혜를 되돌리려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꺼이 주기만 하면 하나님께 드릴 것이며 그것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고 쉽게 이기는 사람을 믿지 말고 쉽게 믿고 싶다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가볍게 믿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얻기 위함인데 사울을 돌아가게 하고 다윗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여 다윗에게 음식 몇 수레를 보낼 수 있게 하려는 것일까요? 이것은 호랑이 가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매우 잘 전달되었습니다.모든 사람은 점차적으로 그들 앞에 있는 기회가 이러한 몇 가지 일로부터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본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남에게 쉽게 이용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5.사울은 큰 일을 행한 자가 아니라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자였지만 마음이 너무 편협했습니다. 우리가 뒤섞이고 뒤섞여 오늘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데, 극히 사소한 일로 여호와께로부터 그에게 마귀가 내려온 것입니다. 사울은 큰일을 한 사람도 아니었고 확실히 승리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사울이 천천을 죽였고 다윗은 만만을 죽였다”는 말 때문에 그는 정신병에 걸렸다.
여인들이 뛰놓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삼상 18:7)
사울과 같은 정신병자를 믿을 수 있습니까? 세상에는 정상인과 정신병자,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이 세상에는 딱 한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1%만 정신병이 있고, 어떤 사람은 10% 정신병이 있고, 어떤 사람은 30~60% 정신병이 있고, 어떤 사람은 100% 정신병이 있습니다. 누구나 정신병을 앓고 있지만 언제 정신병을 앓고 있는지 모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모든 사람이 위대한 일을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유도하여 모든 사람이 영원을 볼 때 즉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관점을 바꾸면 마음이 넓어지고 마음이 맑아지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몸이 안 좋으시면 조심하세요. 아마도 사울은 정말로 마음이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마 위대한 일을 한다는 것은 남에게 베푸는 일이다. 나는 종종 당신이 명딩을 갖고, 당신이 왜 살고 있는지, 왜 당신이 영원한 영광을 보기를 원하는지, 즉 당신을 그 상태로 데려가도록 인도합니다. 마음을 넓히고 생각을 바꾸면 인생은 멋질 것입니다.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까? 멋진 삶을 살고 싶다면 위대한 일을 하고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한 후에 모두가 이것이 진리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마음이 협소하고 사울처럼 될 때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당신 안에 90%의 사울이 있다면 90%는 불편할 것이고, 90%의 다윗과 10%의 사울이 있다면 90%는 개방적이고 편안할 것입니다. 모두가 당신이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마귀는 분명히 내가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한순간에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실수로 시련과 기험을 기회로 삼지 않도록 매일매일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배운 한 가지는 돈에 관해서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고 무료입니다. 나중에는 기꺼이 주고 베풀기를 좋아하는 한 무리의 형제자매들을 데리고 왔는데, 모두의 헌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영계에서 천하무적이었고 가는 곳마다 마귀와 원수가 짓밟혔습니다. .
사울은 마음이 너무 작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울이 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합니다. 마치기 전에 한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자매 중 한 명이 사울과 90% 비슷해서 최근에 쫓겨났습니다. 해고된 후 그녀를 해고한 상사는 많은 부하들을 화나게 했다. 이 부하들은 단결하여 불평할 것입니다. 동시에 그는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가 그들과 함께하고 싶은지 물었다. 이때 그녀는 사울이나 다윗이 되기로 결심했고, 실제로 이 자매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분노를 내색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서 그녀는 목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기를 바라면서 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목사님이 자신에게 무엇을 말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숨을 토하고 싶으면 방귀를 뀌는 곳을 찾아 헤매면 그만이다. 그리고 이렇게 화를 터뜨리면 화를 터뜨린 후에 하나님을 화나게 할 것입니다. 동시에 불만 사항이 끝난 후 그녀가 직장에 복귀하도록 허용될 수 있습니까? 아마도! 그녀가 해고된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본 원칙을 위반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구덩이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유령이 당신이 뛰어들 수 있도록 구덩이를 계획한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뛰어들면 그들은 흙으로 채우고 당신을 산채로 묻으려고 할 것입니다. 큰 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사소한 일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우리는 승리하는 습관, 위대한 일을 하는 습관, 명딩의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이전 장에서는 "네가 왕이 되고 나라가 네 손에서 견고히 설 것이요", "네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농담하지 마세요. 수백만 또는 수천만의 결정일 수도 있고 심지어 수억의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David는 오늘 이 장에서 또 다른 매우 현명한 결정을 내렸고 그는 분명히 과열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에 사울이 그의 손에 넘어진다 해도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