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무엘하22장-다윗이 아는 하나님이
필기를 참고
1.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지 말라 하나님은 자기를 아는 자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느니라
2.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서는 위기의 순간에 다윗의 기도를 들으셨지만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문제는 하나님이 나를 아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봉사를 최우선으로 삼으십시오.
3.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우리를 도우시고 마귀를 짓밟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4.하나님은 분명한 상과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삼사대까지 벌하실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죄는 천대까지 사랑하시리라.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므로 상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누명을 쓰고 쫓기며 선악을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굽은 자를 굽은 것으로 대하실 것이다.
목사도 자기 유익을 구하고 자기도 자기 유익을 구하는데 왜 목사에게 화를 내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교사의 열망은 우리의 모범입니다.
5.하나님은 내 생명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함께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6.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만 귀신과 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싸우는 힘이십니다.
7.결론
내가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나의 반석이 순종하게 하소서.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에 대한 나의 지식에 따라 나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1.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엘하 22장을 보겠습니다. "사무엘하"에 대한 성경 공부가 거의 끝났습니다. "사무엘서" 전체는 다윗의 이야기와 그가 이생에서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의 저자는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할 때 읽었던 시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시는 왜 마지막에 있지? 끝까지 좋은 소개네요. 저자는 다윗이 평생 동안 하나님을 이해한 내용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이 장의 주제는 무엇이라 불러야 합니까? 제 생각에는 "다윗이 아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장 전체가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를 선택하면 높이가 좀 부족한 것 같고, 좁게 보면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어야 한다.
다윗은 어떤 하나님을 알고 있었나요? 다윗이 아는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것 같은데,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다윗이 어떤 하나님을 알고 있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다윗은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고, 우리가 이렇게 하면 우리도 은혜를 받게 되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않고, 하는 일이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나는 종종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무감각해져서 하나님을 부르게 되는데, 이것은 아주 이상한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다윗의 논리체계와 같지 않습니다.
어떤 엄마들은 15살, 16살, 17살, 심지어는 20대, 30대, 심지어는 50살까지 성장한 자녀를 두고 있는데, 그 자녀가 지각이 없어 부모를 답답하게 만듭니다. 보기만 해도 속상해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좋다는 느낌에 의지하여 살아갈 용기를 지탱하기 때문에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비극이 아닌가? 사람이 자신이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살려 생존을 위한 용기를 키우는 것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그냥 잘 지내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을 다윗의 시편과 비교해 보고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십시오.
우리 엄마도 한때 속상하셨는데, 왜 화를 내셨나요? 70, 80대 노인이 아이들을 걱정하다가 버스에서 내리다가 돌을 밟아 발을 삐었습니다. 우연히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어머니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알았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나이가 많고 30대, 40대, 50대, 60대도 있었고, 어르신들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했는데, 기도하니 발목이 풀렸습니다. 겨울에 발이 삐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사람은 집회에 가는데 집이 아니어서 혼자 버스를 타고 가야 했고, 제가 함께 기도를 마친 후에 그 사람이 집회에 갔습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정말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의 삶의 결과만 보면 되는데, 부모님의 걱정을 덜게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보기만 해도 걱정이 되네요. 우리 하나님은 말할 것도 없고요? 부모님이 걱정되서 가끔 섬겨드리는데, 10대든, 50대든, 60대든 그런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낳으라고 권합니다. 자신의 운명이 있습니다. 그가 다윗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가 다윗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을 듣고 부모로서 마음이 편해지나요? 하지만 볼 때마다 속상하지만 사람마다 운명이 있으니 그냥 가지고 놀게 놔두세요!
1. 다윗이 알았던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어떤 하나님을 알고 있었나요?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대적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시던 날에 다윗이 이 시를 여호와께 낭독하였으니 하나님은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로다. 여기에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이시라. 그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요새요, 나의 피난처시로다. 나의 구주여, 당신은 나를 폭력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인식입니다.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사무엘하 22:17-20)
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존하사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이방인들이 내게 굴복함이여 저희가 내 풍성을 듣고 곧 순복하리로다.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바워를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바위인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게하시며 나를 원수들에게서 나오게 하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풍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사무엘하 22:44-49)
다윗이 이 시편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실 것이고,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지 않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은 너를 구원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다윗을 구원하신 하나님이신가? 왜 어떤 사람들은 항상 불운을 겪나요? 이런 일에 직면하면 모두가 왜 그런지 진지하게 생각해야합니까?
나는 정말 운이 좋지 않은 설교자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커서 전도자가 되면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는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고 느꼈다고 간증했습니다. 혼란스러워요. 그렇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십니다. 만일 그가 사울의 손에서 도망하는 중이었다면 기회가 없었을 것이고, 사울의 손에서 벗어날 필요도 없었을 것이므로 사울은 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주장인데, 많은 사람들이 장사하다가 장사가 망하고, 일하다가 일이 망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증언합니다. 논리는 무엇입니까? 나중에 나도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 있었는데 나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그의 소명은 목사가 아니라 디자이너라고 예언해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가 아닌 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다가 나중에 교회를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일합니다. 이것은 그가 한 냄비를 마실 만큼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아주 흥미로운 사실은, 하나님을 인색하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인색하신 하나님이시고, 큰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고, 심지 않은 데서 거두는 인색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은 천 달란트를 땅에 묻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다시 오실 때 너희가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동기인가? 인플레이션과 평가절하가 발생하면 은화 천 냥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더 이상 천 냥도 아니고, 이것은 어떤 뇌인가? 왜냐하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악한 신으로 생각하여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수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마태복음 25:24-26)
다윗은 모든 대적들로부터 도망하고 사울에게 쫓기던 중에 이 시편을 여호와 하나님께 낭송했는데, 그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까? 아기스 왕 시대에도 그 일이 쉽지 않았고 사울의 추적을 피할 때도 쉽지 않았는데 그 당시에 그에게는 돈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먹을 음식도 없었습니다. 내일 뭐 먹을지 몰랐는데, 데이빗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요? 다 하나님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공급이라니, 증거하기에는 너무 많아요!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사무엘하 22:1)
2.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들렸도다.(사무엘하 22:7)
7절에서 다윗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라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는 이것이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는지 아닌지는 당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아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나는 왜 먼저 교회를 세우고 중국운명신학을 창시하였는가? 왜냐하면 교회에서 가장 흔히 보는 현상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것이기 때문인데,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으면 괜찮다가 기도하면 끝이 나고 문제가 더 심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일 은행 강도에 성공할 것 같고, 거기 도착하면 경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런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도를 들으신다면 우스꽝스러울 것입니다. 파출소에 관공상을 놓고 그 위에 향을 꽂아 도둑을 잡으러 나가도록 하고, 지하세계에는 관공상을 놓고 그 안에 향을 꽂아 우리가 도둑을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는 도둑질에 성공했는데 관공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나요? 다윗의 기도는 무엇이었나요? 그가 이르되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느니라 이유가 뭐야? 다윗은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하나님을 보배로 여겼으며,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주 흥미롭고, 마음속에는 의도는 있지만 능력은 없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나는 나의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그들은 여전히 그의 사업을 신뢰하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첫 번째 선택은 하나님을 먼저 내려놓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나에게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서 교훈을 얻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서 교훈을 얻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보면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단지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기도가 하나님 귀에 들어갔으니, 네 기도가 하나님 콧구멍에 들어갔다면 어떡하지? 냄새가 조금 나더라 하나님이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악취를 맡고 진노하시니라
뭐가 문제 야? 우리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오늘 주제를 '다윗이 아는 하나님'으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어떤 종류의 하나님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구하는 것을 보십시오. 오 하나님! 내 아이가 대학에 가지 못하게 지켜주시고, 하나님, 내가 며느리를 찾지 못하게 지켜주시고, 내 아들이 소개팅에 성공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이 모든 것. 다윗은 하나님을 보물로 여겼는데 당신은 하나님을 보물로 여깁니까? 나는 하나님을 만난 날부터 하나님을 나의 보배로 여기기로 결심했다고 모든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서비스가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비록 그 기간 동안 예배가 효과적이지 못한 때가 있었지만 그것은 길이 충분히 깊지 않았고 영적 정점이 충분히 높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몇몇 서비스는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밤 2시, 3시, 4시... 딱 어젯밤 1시에 온 메시지를 봤습니다. 서비스였습니다. 낮에 약속이 있는데 9시나 10시에 졸려서 안되면 낮잠을 자고 눈을 뜨고 메시지를 보고 급히 전화를 했다. 잠을 미루는 중. 나는 봉사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나중에는 밤에 귀신을 사냥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에 여러분이 보는 목회자들과 동역자들 중에 저와 같은 사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들을 이렇게 훈련시켰기 때문입니다.
나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 목사님들을 보았습니다. 한번은 저를 어떤 모임에 초대해 주셨는데, 그 분들은 모임에 중독되어 있었는데 저는 섬기는 걸 더 좋아했고, 그 모임에서 제가 섬겼던 분들 중 한 분이 지금 우리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집회를 할 때 먼저 나가야 할 목사님이 있다고 해서 먼 길을 운전해서 그 목사님 집까지 가서 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시계를 보고 회의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를 걱정하지 않도록 전화로 통화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정말 나를 걱정하는 걸까요? 내가 전화하자마자 그는 전화기를 꺼두었고, 여러 번 전화를 걸어도 여전히 전화기를 꺼두었다. 그 사람이 걱정될 뿐이에요, 이 목사님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전화통화가 안되서 국수를 먹을 작은 식당을 찾은 뒤, 좀 더 저렴한 호텔을 찾아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다음날 그를 만나 물어보니 그는 매일 밤 10시에 정시에 휴대폰을 꺼두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엄마가 죽어도 넌 못 찾을 거야!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잠을 방해할까 봐 두려워서 결과적으로 몸에 지방이 가득하게 된다. 내가 말하는 것은 조금 불공평하다 돼지는 살찌고 나면 죽여서 먹을 수 있지만 살찐 후에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나는 그것에 싫증이 난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문제는 이 하나님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모르시면 당신이 하나님을 알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문을 두드리면 리콴유가 나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이 총리님, 뵙겠습니다. 당신은 리 총리를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모릅니다! 누군가가 많은 힘을 가지고 있고 펜 한 획으로 당신이 일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해도, 그들이 당신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손을 흔들면 비켜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평생 그리스도인이었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당신을 모른다. 그게 문제야. 그러므로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알려야 하며, 하나님 손에 들린 양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증거입니다.
나중에는 비전신학을 창시하려고 나왔고,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님의 영광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신학체계를 창안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윗의 하나님 이해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친절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친절하시니 정말 좋습니다.
3.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처음에는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만 찾았습니다. 나는 내 일에 있어서 매우 지적인 사람이고, 하나님이 괜찮은지 아닌지를 시험해 볼 것입니다. 영계에서 높지 않은 신, 그저 기계일 뿐인 신을 숭배하면 망하는 거 아닌가요? 그분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도 효과가 없다면 왜 그분을 경배해야 합니까? 내가 숭배하는 첫 번째 신은 능력이 있어야 하고, 영계에서 말하는 대로의 뜻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이 중요하지 않다면 소용없으니 잊어버리자! 내가 찾는 하나님은 말씀을 잘하시고 효과적으로 표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그분이 위대하시더라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소용이 없습니다. 밥도 못 먹고, 나한테 향과 조물을 바쳐야 도와줄 수 있는데, 안 돼, 뇌물을 받는 거야. 그래서 나중에 다윗이 알고 있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슻이 피었도다.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뺵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그 앞에 있는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시며 번개로 파하셨도다.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도다.(사무엘하 22:8-16)
이런 신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었던 날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신이 강력한지는 모르겠지만, 천천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은 치유와 구원, 퇴마를 행하는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나는 꽤 용기가 있고 그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와 다시 나에게 달려올까 두렵지 않기 때문에 가서 살펴보기로 한다. 그 결과 내가 본 것은 엿보기와도 같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에게 나가라고 명령하니 귀신들이 나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하나님이 정말 멋지고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내가 먹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는 하나님인데, 내가 그분께 먹을 것을 드려야 한다면 곤란합니다. 아직 먹을 게 없었으니까! 아이를 키우듯 신을 키운다면 이 논리는 틀려요! 나중에 차츰차츰 우리 하나님은 매우 강력한 하나님이심을 확인하게 되었는데,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얼마나 많은 귀신을 사로잡고 얼마나 많은 귀신을 쫓아냈는지 모릅니다!
최근 우리는 귀신을 아주 잘 쫓아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지적으로 알게 되면 귀신에 관한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유용한 한 문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비교할 수 있는 이름은 없습니다! 나는 이 하나님을 알게 된 것에 특히 감사하며, 그분도 나를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아는 길을 오르고 있습니다. 나중에 저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영계를 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과 도를 공부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는 그야말로 놀라웠고, 중요한 신학적 발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점점 더 잘 알고 있으며,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아는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지도 못하시고 아무 할 일도 없이 향을 피워야 한다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4. 하나님은 분명한 상과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을 아는 정도에 따라 상을 주실 수도 있고 벌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지키사 천 대까지 사랑하시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의 죄를 삼사 대까지 보응하시리라. 우리 하나님은 결코 흑백을 가리지 않고 상벌이 불분명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하여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내가 또 그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악을 피하였나니.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그 목전에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르리심을 보이시리이다.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사무엘하 22:21-28)
이것은 좋은 말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은인인 것처럼 나에게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설마.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사실 보상은 작고 보상은 크지만 다윗이 하나님을 묘사하기 위해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어떻게 갚으시겠습니까?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내가 또 그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그 목전에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사무엘하 22:23-25)
다윗은 어떻게 완전한 사람이 되었습니까? 사울에게 쫓기고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선악을 분별할 자격은 있었으나 선악 분별을 거부한 그는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 있어도 결코 사울을 거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도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섬길 때, 이 사람은 왜 다윗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윗과 같다면 우리는 그를 섬길 필요가 없고 그는 우리를 섬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요셉과 같으면 이런 저런 일이 없을 것이요, 모든 사람이 다윗과 같으면 이런 난잡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상과 벌을 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인자로 대하시고, 온전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온전하게 대하시고, 순결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순결하게 대하시고, 패역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굽게 대하실 것이라.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걷는 것만으로도 불운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가지다. 어떤 사람이 불행에 빠지는 것을 보면 그런 사람을 멀리해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를 굽게 대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그를 섬기고 싶지 않으면 냄비에 담긴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도를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분을 비뚤어지게 대하신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암에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암에 걸렸어요. 이는 사람의 내면의 기이함 때문인데, 사람의 내면 성품이 매우 이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봉사하는 동안 매우 흥미로웠고, 나 자신도 최근 이런 일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내가 구한 것은 그들의 유익이요, 그 사람의 구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라 그 사람이 나에게 화를 냈으니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곰곰이 생각해 본 후 저는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 당신 앞에 나는 온전한 사람이라 선악을 분별할 수 있었으나 선악은 분별하지 못하였느니라.
우리는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사무엘하 22:23)
그럼 내 속마음을 말해줄게! 20년 동안 주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끝까지 읽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당신이 그저 머리 쓰다듬고 일하기만 좋아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에게 불운이 없다면 누구일까요? 우리교회 003목회에서 모니터 할 사람을 몇 명 모집했는데 사실 모니터가 될 필요는 없었지만 그 자리에서 훈련을 받아야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자랑꾼 한 명이 둘보다 낫다는 것이 헛소리였습니다. 시험에 계속 실패했고, 계속해서 재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당신은 주님을 몇 년이나 믿었습니까? 네게 좋은 일이 생기지 아니하고 나쁜 일이 일어나도다 이 사람은 패역한 자인데 하나님께서 그를 궤휼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냐?
오늘 우리는 이 패역하고 패역한 세대에서 벗어나, 패역한 성품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말이 되는 이상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 인간이지만,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상을 주시는지 아는가에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신다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화요일에 제가 여러분을 인도하여 기도하게 한 후 병이 나았고, 병이 나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습니까?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화요일에는 제가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선생님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데 선생님은 나에게 또 무엇을 원하십니까? 이 말을 듣고 너무 속상했어요!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정말로 당신이 참여해야 합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줄 알면서도 은혜를 받는 것이 대가를 치르는 일이 되었는데, 그것을 대가라고 합니까?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와 세례를 받기 전, 영어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 그 페이지에 20개가 넘는 새로운 단어가 있어서 동시에 찾아서 읽었습니다. 매일 한밤중. ,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출근해야 해서 나중에는 늦게까지 자지 않는 버릇이 생겼다. 모두가 말했다: 몸을 잘 관리해야 해요! 그렇다면 한밤중에 경건을 실천하는 것이 몸을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태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을 자극하고 싶습니다. 보물을 붙잡고 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정말 보물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5. 하나님은 내 삶의 길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뇨.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사무엘하22:29-33)
데이빗이 말했어요! 하나님은 내 길의 빛이요, 내 생명의 빛이시니 영생의 도가 하나님께 있으니 내가 또 무엇을 구하리요? 나는 하나님 외에는 사랑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면 충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나는 그들이 돈을 버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해서 회사를 상장하고 싶은데, 회사가 상장되기 전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시겠다고요? 형제 자매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당신은 무엇에 의지하여 살아남습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모른다고, 나도 당신을 알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운명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방식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우리는 참으로 운명지어진 것입니다.
다윗은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진지하게 읽었습니까! 그는 어느 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어느 부분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지를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머리 속에 쓰레기가 너무 많으니 조심하세요!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실제로 당신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그건 당신이 내 뜻을 잘못 추측하고 배려가 틀렸기 때문이에요. 내 소원을 배려한다면 자신의 소원은 배려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생각하면 곧 베드로가 되지 않겠습니까? 나는 거의 말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 저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끔 얘기를 많이 해요. 그는 나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문장입니까?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계시면 우리 속에 어두움이 없고 어두움이 없으면 굽은 것이 없느니라 이 어두움이 없으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굽게 대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 보상을 주세요! 그분은 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항상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따라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이 문제를 잊어버립니다.
다윗은 그것이 생명의 길이라고 진심으로 믿었고, 만일 자기 마음대로 행하여 칼로 쳐죽이면 사울을 죽이고 하나님과 함께 그 운명을 같이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비록 내가 한 말이 다소 거칠고 하나님과의 운명을 파괴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늘 자기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됩니다. 이번 생애에 저는 정말 큰 축복을 받았고, 늘 하나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지금까지 제 일생이 하나님 말씀의 빛 비춤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지난 몇 년간 만난 사람들 중에 그 목사님들을 포함해서 오늘날까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저의 열정을 능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행한 의로움대로 내게 갚으시고 하나님의 후광을 내 머리에 쓰시니 참으로 놀랍도다!
6.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활을 당기도다.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내가 내 원수를 따라 멸하였사오며 저희를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내가,저희를 무찔러 파하였더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사오며.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끓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저희가 둘러보아도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내가 저희를 땅의 티끌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같이 밟아 헤쳤나이다.(사무엘하22:34-43)
힘은 무술을 연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은 키가 190센티미터나 되는 키가 큰 무술 코치이자 태권도 사범이었는데 무릎 통증으로 절뚝거리고 계셔서 섬겨 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펀치를 쳤는데 원숭이 펀치가 아름다웠어요 일종의 정신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 결과 나는 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야 했고, 귀신이 나타나면 그가 나를 때리곤 했는데, 이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너는 그 사람이 백 킬로그램이고 나는 백 킬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나를 엉덩이 밑에 앉히면 나는 한 병 정도 마시고, 그 사람이 나를 때리면 나는 견딜 수 없을 것이고, 그 사람이 나를 눕히면 나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나를 땅바닥에 던져 '펑' 소리 한 번으로 사람을 부수었다 결과적으로 이 일로 문득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심을 깨달았다 사랑하는 자를 그의 손바닥에 두시는 이 하나님이시라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주시고 그분의 힘을 나누어 주십니다.
데이빗은 나와 거의 비슷하고 키가 1.7미터인데 정말 잘생겼다. 그 결과, 이 잘생긴 소년은 마치 아버지와 아들처럼 5밀리미터 드릴과 3센티미터 드릴에 해당하는 키 3미터가 넘는 골리앗과 맞서게 되었습니다. 5밀리 드릴날과 8밀리 드릴날은 할아버지와 똑같습니다. 크기는 2배 차이가 나지만 부피는 3배 차이가 8배입니다. 손가락의 두께는 대략 으깨는 듯한 당근, 개미처럼 죽어가는 것, 얼마나 무서운가! 스모 선수도 있는데 그 사람 몸무게는 150kg이고 나는 100kg이에요. 그는 나에게 와서 자기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두 명의 깡패들이 내 앞에서 나를 목졸라 죽이려고 하였는데, 그 당시 우리 교회는 지금처럼 승리하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여전히 나의 능력이 되었고 그 결과 그는 의자에서 떨어져 숨이 막힌 듯 몇 분간 땅바닥에 누워 있었다가 일어나서 풀려났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만 이 귀신들과 싸울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 위함입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고, 골리앗은 우리 안에 귀신의 영이 있으니 귀신의 영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멸망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귀와 싸우는 권세이시니, 이런 싸움이든 저런 싸움이든 그는 오늘날까지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며 상 주시고 구원하시느니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명의 말씀이 되어 내 속에 힘이 되어 나를 위해 싸우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을 보물처럼 여기네, 바보 아냐? 하나님을 보물로 여기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머리에 똥이 가득하였으니 빨리 똥을 치우라 하나님을 보물로 여기라 전쟁의 위력은 위대함을 알라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7.결론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바워를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바위이신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하시며.나를 원수들에게서 나오게 하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갗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사무엘하 22:47-50)
오늘 우리는 이방인들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서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행사를 전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사무엘하22:51)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나를 왕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로마제국이나 아테네처럼 국가의 구조를 따라가면, 하나는 유다 왕이고, 다른 하나는 헤롯 왕이고, 각 국가에는 왕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왕이 되려면 땅콩 같은 마음, 호두 같은 머리가 아닌 왕의 성품을 갖추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우리 안에 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왕이 되기를 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그분의 자녀와 왕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당신의 보물로 여기고, 조금씩 그분을 알아가고, 계속해서 전진하고, 게으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은 아는 대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더 이상 네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나 같은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이방인과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로 하여금 우리의 행한 일을 보고 우리를 큰 방백이라 일컬게 하소서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