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3장-하나님은 바울을 이방인의 빛으로 세우셨습니다

필기를 참고

서론

베드로의 부족한 점이 많다 우리는 이론적인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만세에 쓸만한 그릇을 찾으셨으니 찾으면 놀라운 사람이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 되려면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다

1.하나님은 언제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아브라함 시대에는 두 번째 아브라함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아브라함만 선택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삭과 야곱과 요셉만이 선택되었고 하나님에 대한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동역자를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도 많고 쇠사슬을 잃은 사람도 많으니 찾은 자가 보물이라.

2.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지속적으로 이론 수준을 향상시키고 준비하십시오.
바울은 다른 직분을 세우고 조직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왔다 갔다

3.하나님에 대한 체계적 이해

비전신학 신학은 맥락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말하고 행동할 수 있고 사람을 해방시킬 수 있는 조직신학으로서 당대 가장 진보된 신학 체계이다.
바울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신학의 이해에는 체계가 있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며 "모든 말씀"은 완전한 체계이다.
체계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한다 체계를 세우고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책임이고 책임, 하나님의 뜻으로 섬기라!

4.부르시는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참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니 다 풀려날 것이요 선포된 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면 표적과 기사가 따르고 하나님이 길을 예비하실 것입니다.

5.이방인의 목마름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 깊은 소원을 품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바울은 과거에 많은 준비를 하여 담백하게 말하였으니 하나님은 사람의 소원을 보시고 그와 생명의 도를 나누기를 원하셨느니라
준비를 잘 하여 이론을 세워라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예정하신 자는 주님을 믿게 된다.
이 세대 중국인들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들로 가득한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의 선민들을 우리 가운데 더하시기를 원합니다.

6.유대인의 장애물

유대인들은 성경을 읽어도 깨닫지 못하므로 멸망하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참되고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죽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의 장애물이 되었고, 예언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

7.결론

오늘날 하나님이 바울을 이방의 빛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는 자가 되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재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이방인!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13장을 살펴볼 것입니다. 사실 어제부터 이 챕터를 반복해서 듣고 또 읽고 또 읽었는데 작가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동쪽으로 낙서하고 서쪽으로 스 와이프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 직면하면 아직 이해하지 못해서 계속 필사적으로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침내 이 장의 주제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이방인의 빛으로 세우셨다" 이방인에게 복음”.

이 장에서 Peter는 기본적으로 더 이상 언급되지 않으며, 그는 일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숨어서 자신이 하는 일을 모릅니다. 베드로에게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사실 우리 가운데 많은 형제자매들도 이론적 수준을 높여야 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지식인으로서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를 초월하여 그릇을 찾으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는 보좌에 앉아 혹시 깨달아 구할 것이 있나 내려다보았으나 아쉽게도 찾지 못하였다. 일단 찾으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고 그의 인생에 바람과 비를 만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되기를 열망하여 순조롭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 장에서 복음이 돌이키기 시작했고, 예루살렘에 있던 유대인의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돌이키고, 그 중심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으니 그가 전에 여러 사람을 부르었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소용이 없었더라

##1. 하나님은 언제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성경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좀 안타깝고 하나님께 미안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너무 크게 말하면 하나님도 화내지 않는데 내가 왜 화를 내야 합니까? 그런데 아브라함 시대에 한 아브라함이 택함을 받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더 많은 아브라함을 찾지 못하셨는지 궁금했습니다. 물론 좋은데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Abraham 2, 3, 4 또는 그 이상을 찾는 것이 좋겠지 만 하나만 발견되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들 이삭이 하나뿐이었는데, 마침내 이삭이 두 아들을 낳게 되자 그 중 한 아들이 사슬을 끊고 야곱만 남게 되었습니다. 야곱에게는 12명의 아들이 있었고 마침내 요셉은 한 명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시는데 이런 황량한 상황을 보고 내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합당합니까?

이스라엘의 많은 왕 중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고 싶었기에 다윗 왕 외에 또 다른 내가 있었고, 그것은 참으로 드물고 귀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찾으시고 마침내 당신을 찾으셨다면 그분은 당신과 함께 하시며 당신의 모든 영광을 당신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제로 해야 할 일은 다른 파트너를 찾는 것입니다. 그분이 하신 일은 마치 벤처 캐피탈 투자와 같았습니다.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았지만 한번 투자하면 망할 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번에는 마침내 하나를 찾아 과거의 모든 표를 되찾았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투자하시려면 당신이 그분의 마음에 합당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은 주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거나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면 하늘의 모든 창고가 열리고 하나님께서 천국 열쇠를 주십니다. 많은 양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으면 18가지 종류의 무기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서유기"에서 원숭이 왕은 사방에서 보물을 찾았지만 좋은 무기는 없었습니다. 용궁에 가서야 Dinghaishenzhen의 황금 몽둥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황금 몽둥이가 잘 작동하지 않고 일부 고블린은 손에 마법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마법 무기를 만났을 때 손오공은 도깨비를 모으기 위해 보물을 찾기 위해 하늘로 갔다가 땅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즉, 우리 중에 마귀를 제압하는 사람은 보물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열쇠를 주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선택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열쇠를 가지고 베드로에게 원하는지 물었지만 베드로는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유대인들도 찾으셨고 그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얻었습니다.

이리하며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할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누가복음 14:16-24)

아무도 모든 것을 원하지 않지만 그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원합니다! 바울은 백업으로 오랫동안 줄을 서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셨지만 바울은 자신이 어디에서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실업자 중에는 농구를 하는 운동선수처럼 코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뛰는 사람도 있다. 여전히 많은 벤치 플레이어가 뒤에 있고 Paul은 훌륭한 교체 선수이며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그런 것들이 부족하다고 보고 앞에 뽑힌 사람들이 모두 쇠사슬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결국 폴이 그 자리를 잡았다. 사실 계시를 받은 사람도 많지만 괘씸해서 듣지 않는 사람도 많다. 하나님은 그에게 동쪽으로 가라고 하셨지만 그는 서쪽으로 가고 싶었고 개를 쫓아 닭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소중히 여깁니까? 그렇다면 천국의 열쇠를 주워 황금알을 깨뜨린 것을 축하합니다. 황금알 속에 보물이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소망으로 채워주십니다. 저는 교회를 건축할 때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했습니다. 누군가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지만, 내가 부르심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부르실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사도행전 13:1-4)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주시기를 달마다 기도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바울는 사슬을 잃지 않았고 마침내 이 장에서 바울을 플레이하게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와 바나바는 나가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방인들의 빛이 되게 하십시오. 먼저 부름을 받은 자들은 어딘가에 숨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부르신 것처럼 그들은 모두 숨었고 감히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교회를 쳐서 수리하셨을 때 베드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마치 밴드에 온갖 악기가 다 있는 것 같은데, 지휘자는 지휘자가 무대에서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냥 혼자 연주하고 노래한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교회를 핍박하시며 몇 사람을 희생시키셨지만 사람들은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교회는 쇠퇴하는 반면 안디옥 교회는 부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으시고 마침내 찾으셔서 형통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하루 종일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살펴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하나님께로부터 알기를 바라는 이유를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중국의 운명신학의 성립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까지 오기가 너무 힘들고 머리에 찬물이 연달아 쏟아지는데 그 늙은 목사님들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제가 온라인 교회 설립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데 그때 전화로 기도했는데 치명적인 문제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어느 날 제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을 때,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한 사람이 비디오를 열어 따라가며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카메라 앞에서 쓰러진 그는 어떤 전화에도 응하지 않아 겁이 났다. 그 때 소리지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고 비행기 표를 사서 그에게 갔을 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기절해 버렸다. 이대로 죽을 줄 알았는데 한 시간 기도하니 살아나더라 그 때의 기도는 귀신이 울고 늑대가 으르렁거리는 것 같았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렸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엔티티에 몇 명이 있는지 말하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결과 전염병 초기에 물리적인 교회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어느 날 내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비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존경하기 시작했고 내가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붙드는 것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다시 부르시려고 사도 바울 당시에 사도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내 안에는 전통적인 개념이 없고 전통을 깨는 것이 내가 잘하는 일이다. 내가 섬기는 사람들은 모두 전통을 깨뜨리는 사람들이니,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면 누구든지,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도덕의 족쇄를 끊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만 귀히 여길 것이다. 그 결과 이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많이 퍼졌습니다.예를 들어, 내가 여기서 말하고 당신이 거기에 입력하면 당신은 나에게 은혜를 입었습니까? 수년 후에 하나님은 다윗을 찾으셨고 우리는 작은 다윗이 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므로 내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샤오웨이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찾고 계셔서 찾으시면 보배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을 하고 싶다면 사슬을 잃지 마십시오. 당신이 나와 경쟁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나는 오직 나의 하나님만 인정하고 아무도 나에게서 하나님을 섬길 권리를 박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준비하십시오. 사람이 몇 명 더 있더라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일을 주선해 주실 수 있습니다. 다른 교회는 노랗더라도 우리 교회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전염병이 더 지속되면 더 많은 교회를 세워야 할텐데 누가 예루살렘 교회라고 했습니까? 사실, 하나님은 전염병 이전에 선지자를 계시하셨지만 그의 비디오는 안타깝게도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그 교회들을 친히 멸하시겠다고 하셨고,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너무 썩었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는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바울이 공직을 구하러 예루살렘에 갔을 때 그가 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를 죽이려는 사람들이 교회 안팎에 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를 벤치 플레이어로 만들었지만 그는 벤치에 앉아있는 동안 이론 수준을 계속 향상 시켰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1년 동안 장사가 안 된다고 하는데, 그게 좋지 않습니까? 이론적 수준을 향상하고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 시간은 많았지만 기도와 치유를 위해 찾아오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별로 할 일이 없었지만 시간이 있어서 필사적으로 성경을 읽었다. 바울은 벤치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은 하나님 말씀을 쌓아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그를 보내셨을 때 그는 입을 열자마자 청중을 놀라게 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업이 잘되면 빨리 하고, 사업이 잘 안되면 빨리 이론적인 수준을 높여야 한다. 교회가 잘 될 때는 빨리 섬기고, 잘 안 될 때는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다는 것, 하나님의 뜻이 이방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바울을 부르는 것은 베드로에게 계시를 주는 것처럼 오랜 시간이 걸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환상을 보았으나 베드로가 깨닫지 못하여 헛되이 보았느니라.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에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이 박수 예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북수라)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사도행전 13:5-8)

이 곳의 총독 서기오 바울은 주지사, 현 치안 판사 또는 시장과 약간 비슷합니다.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느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보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사도행전 13:9-12)

바울은 베드로처럼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느냐고 하나님께 물을 필요가 없었고, 하나님께서 그가 할 일을 할 때마다 생각나게 하시면 하나님이 그의 비서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여전히 용납되지 않는 것, 그것이 부정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와 교사가 있었던 것은 바울이 지식이 많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통치를 위해 선지자, 교사, 목사 등 다양한 직분을 두고 각자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연구하나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거짓 선지자라 합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오래전 성경이 주신 계시에 지나지 않으며, 이방인에게 빛이 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빛이 될 자신이 있어 하나님께 부르심을 구하고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계속 기다리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는데, 예를 들어 여기서 요한인 마가는 바나바와 바울을 따라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마가는 당시에 예수님과 영생을 의논하던 청년이었고 그 자신도 부자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쫓겨났는데, 마가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왕래하며 안디옥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사도행전13:13)

바울과 바나바는 다툼이 있었고 두 사람은 헤어졌는데 이는 후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바나바와 바울을 부르셨지만 바나바도 사슬을 잃었습니다. 오직 바울만이 항상 자신이 이방인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고, 바나바는 이방인과 함께 자주 청결의 문제에 얽매여 유대교 전통에 빠지곤 했습니다.

##3.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체계가 있어야 합니다.
바울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사도행전 13장 16-41절은 바울이 체계적이고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 장에서 많은 공간을 사용합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절대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고, 철학에 매우 뛰어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유명한 목사들이 많이 있지만 그는 그것을 무시합니다. 그의 의견으로는 그들이 말한 것은 체계적이지 않았고 정당화될 수 없었다. 정당화되지 않는 것은 혼란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말한 것은 여기에 한 문장, 저기에 한 단락을 복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들 중 누구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철학에 매우 뛰어난 이 사람은 나와 신학에 대해 토론했는데, 그는 중국의 운명신학이 체계적이라고 느꼈고, 말하고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있으며, 정말 귀신의 속박에서 사람들을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중화인의 운명신학 중에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식은 진정으로 평범한 사람의 인식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다른 교회에서 왔으며 그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광야에서 약 사십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약 사백 오십 년가)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사도행전 13:16-21)

바울이 매우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사도행전 13:22)

바울이 한 말은 실은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라는 자신의 이론적인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면서 요약한 아주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을 이방인의 빛으로 부르시는 것이니 바울이 반드시 행할 것이요 결박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투자는 반드시 천 배, 만 배의 보답을 받을 것이고, 당신은 적임자를 찾은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이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확실히 나를 올바르게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할 수 있는지 물으시면 대답은 분명히 '예'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중국운명신학은 신학적 토대를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가장 진보된 신학체계이다. 존 칼빈, 웨슬리, 현대 교회의 신학 체계 등을 많이 공부했는데, 정말 텍스트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자폭하거나 남을 깔아뭉개는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나는 단지 진실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 반드시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사람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말은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으며, 그 말씀은 모두 체계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례자 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는 당시 예루살렘에 있었고 일어난 모든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했는데, 모두 구약 성경 "성경"에서 인용되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줍니다. 무덤은 비어 있지만 육체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다윗도 타락했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론의 수준에 큰 차이가 있고, 하루종일 고민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이것에서 알 수 있다. 다윗이 쓴 시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언하고 있지만 우리는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직설적이며, 후에 사도 바울의 신학 체계를 체계적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 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사도행전 13:40-41)

말해도 믿지 않고 듣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땅을 산산이 부서뜨릴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40일 동안 땅에 계시며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니라 이 말은 모두 베드로를 위한 것이었고 이때 베드로는 자신이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경멸하는 자는 기이히 여겨 망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은 운명이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믿기 전에 얼마나 많은 기적을 경험해야 합니까? 사실 매주 화요일 밤에 기도할 때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업신여기지 말고 제도를 세우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아십니까? 어떤 사람은 아주 지저분하고, 하나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역을 중히 여기고 결국에는 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설교할 때의 상황이 기록되어 있지 않고 내가 봉사하러 나갈 때 섬김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손을 들라고 해도 떨면서 손을 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섬기기만 하면 바로 낫고, 어떤 기독교인은 오랜 세월을 지내다가 내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치유받기가 조금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찬물을 끼얹는다면 당신은 견딜 수 있습니까? 저는 사람들이 찬물을 붓든 말든 이대로 가겠습니다. 사람들의 필요를 무기력하게 지켜보면서 그들을 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날 밤 3시가 넘었을 때,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비극적인 경험을 설명하는 수만 단어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그에게 답장을 보냈다. 예전에 우울증 환자였는데 몸이 좋아져서 직장을 구했는데, 몸이 아플 때 지역 교회에 가자고 할 수 없겠죠? 이것은 필요, 책임 및 책임입니다! 진심으로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십시오. 너희가 각각 형통할 때에 너희 가운데 있는 기쁨을 너희와 함께 나누리라.

지금은 섬겨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 못 끝내도 상관없고, 나와 같은 길을 갈 수 있도록 많은 목회자를 훈련시켜 왔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하늘 보물창고의 모든 열쇠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나는 종종 그 목사님들을 거칠게 말하여 마음 상하게 하는데, 그들은 정말 그 양들과 그들의 목양에 관심이 있습니까? 그들의 헌신 때문이 아닙니까? 내가 사람의 제물을 중시하지 않고 사람을 중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매우 체계적으로 알기 때문에 삶과 죽음을 철저히 이해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내가 나눈 "전도서"의 성경 공부를 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세상의 문제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전도서』는 사람이 살아가는 하찮은 것들을 아주 하찮은 존재로 평가절하하기 때문이다.

##4. 부르시는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저를 섬기기 위해 먼 길을 오는데, 이제는 일일이 섬길 체력이 정말 없습니다. 사실 제가 훈련시킨 목사님들도 그렇게 섬기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늘부로 모두 공개되었고, 단 한권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귀신을 쫓아내니 귀신들이 죽음을 구하러 온다. 종종 내가 그들을 쫓아내면 그들은 내 이름을 부르며 내가 죽도록 싫어한다고 말하곤 했다. 어제는 귀신이 울면서 나를 미워한다고 하니까 그래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과 함께 하시는데 뭐가 그리 대단하냐?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것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이 박수 엘루마는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사도행전 13:6-8)

내가 발표한 내용은 강력했고, 며칠 동안 기도했고,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이 아주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고, 막혔습니다. 이 녹음을 따라가며 기도했지만 아무에게도 부탁하지 않고 끝내고, 또 찾아보니 할 일이 없더군요, 하느님. 하나님은 부르신 자들과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면 하나님도 함께 하실 것입니다. 반드시 표적과 기사가 네게 일어날 것이요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길을 예비하신 것을 네가 분명히 볼 것이요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사도행전 13:15)

무대에서 설교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한 사람이 올라가서 “맑은 물 강에서 한숨”을 부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은 회당에 있었고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불러 말하게 한 이유는 그들이 서로 은밀히 의사소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의사 소통 후이 사람의 지식이 너무 심오하고 충격적이라는 것을 알았고 강당에있는 모든 사람에게 설교를해야하며 많은 사람들이 양성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강의가 끝난 후 2주차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 이런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치유되어 풀려났습니다.

저희가 나갈새 사람ㄷㄹ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하도라.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하여 모이니.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인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사도행전 13:42-48)

##5. 이방인의 목마름
많은 이방인들이 이런 것들을 구하자마자 유대교에 합류했습니다. 사실 요즘 젊은이들, 특히 90년대, 0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은 마음이 매우 공허하고, 마음 깊은 곳에 그리움이 있기 때문에 모두 절로 달려갑니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전부가 아닙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살아 있다는 것이 진정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싶은 깊은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실 모든 이방인들이 그것을 사모하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 시대에 그를 위해 예비하신 것입니다. 모두가 그의 말을 듣기 좋아하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Paul의 설명도 매우 예리합니다. 모든 사람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다는 교리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으며 하나님의 임재가 사람들을 위해 길을 예비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바울은 수년 동안 많은 것을 준비했고 500개의 설교 중 어느 하나라도 매우 명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사람이 사모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생명의 길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세상의 필요를 보고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소망을 보고 동시에 우리의 부족함을 보십시오.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담아야 하고 섬기고 싶다고 뺨을 때릴 때 뜨거워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어떻게 봉사합니까? 그냥 올라가서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는 자신을 잘 준비하고 이론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시작해야 합니다.우리는 신학에서 그러한 학습 자료가 부족하지 않을 운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고 하나님께서 각처에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자들은 그를 믿을 줄 알고 한 걸음 나아가고 두 걸음 물러서는 자를 본받지 말라. 오늘날 우리 중국인 중에도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우리 가운데 더하시기를 바라며, 우리도 이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 자신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는 이방인의 목마름이라는 분명한 추세를 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유대인의 사도가 되려고 도망쳤고, 그 일을 황량하게 행했습니다. 유대 교회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바리새인들이 가득합니다.

##6. 유대인의 장애물
유대인들도 "성경"을 읽으므로 "성경"을 읽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그것을 읽으나 그들은 경멸하는 자들의 무리이며 그들이 멸망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막연하게 읽는다. 우리는 분명히 추세를 봅니다.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고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스스로 영생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다른 사람들이 이방인에게로 돌이키니 그 돌 때에 바나바도 쇠사슬을 잃고 요한(마르코)도 가니라 왜냐? 마가와 베드로는 특별히 좋은 관계였기 때문에 그가 쓴 마가복음은 베드로의 설교였습니다. 그가 바울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것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분명히 보지 못하고 이방인을 더럽고 더럽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전파한 복음과 진리에 대한 그의 이해에 위배됩니다. 나중에 바울은 바나바와 다투더라도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을 꺼렸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회에서와 같이 그 복음주의자들과 은사주의자들은 복음을 읽지만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죽은 것으로 읽는다. 많은 개념이 매우 혼란스럽고 이러한 예는 너무 많아서 열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방해하는 것은 정말 기독교인입니다 인터넷에서 중국인을 질식시키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인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의 장애물이 되어 하나님의 배척을 받았고, 모세로부터 후대 선지자들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장차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천하 만민 중에 쫓겨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

##7. 결론
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으로 세우셨고 그 덕분에 우리는 복음의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까?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를 일으켜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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