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히브리서 제01-06장 결론
【성경공부】히브리서 제1-6장 결론
주님 믿음은 것이, 바로 <성경>을 기초로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한개 중요한 특점, 바로 가장 기본 적인 신앙 관념을 많이 언금 했고, 또는 우리 세대에 가장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아리바바 마운은 한 마디 했다: 지금은 사람의 기능이 한지 높고 한리는 넓지만, 하지만 지금은 사람의 기능이 한치높고, 한리는 넓고, 한리 높ㅍ아야 한다. 예를들어 칼날이 한치두꺼운대, 이 또 무엇을 자를 수 있습니까? 망치가 된다, 칼날을 잘 갈면 좋겠다.
이 세대는 많은 것이 인스턴트 라면의 문화이며, 심지어는 예수님을 믿는 것도 그 안에 포함 되었있다. 우리 세대에서 가장 유행하는 것은 대가를 치르지 않는 복음이기 때문이다, 우리 형제들은 이런 특징 있는지 다져보아야 한다, 한 사람이 우리중에 와서 대가를 지불하고 싶지 않으면, 우리는 이 가람이 정말 믿음이 있는지 아닌지를 알수 있다, 만약 당신이 우리 교회에 새로 온다면, 우리는 네를 바로 교회에 두는 것이 아니라, [101과정]을 먼저 시킨 다음에 <창세기>를 읽고, 필기를 하게 될것입니다. 사실 이것들은 사람을 훙련 시키는 대가를 치르다 하는 것입니다.
개념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주님를 믿는 이일은 많은 주님의 믿음의 개념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언제 주님를 믿고 구원을 받았는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이 일을 쓰지 않았다, 특히<히브리서>에 우리는 이 물건들을 잘 정리해야한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을 데리고 <히브리서>의 개념을 하나하나 정리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면, 주님을 믿는 것이 어렵습니다. 만약 비행기 제조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면, 이 비행기는 올라갈수 없거나. 올라갈수 있거나, 내려 올수 없다; 만약 당신이 시험에 대한 개남을 잘 모른다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시험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른다면, 당신은 시험을 통과할 수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절차를 쓰는 개념에 대해 잘 모른다면, 그것은 전부 난수이다; 만약 당신이 집을 짓는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면, 집이 무너 질것이다.
만약 당신이 인간이라는 개념을 모른다면, 어떨게 사람이 되겠습니까? 짐승처럼, 짐승어떻게 살아다면, 네가 사는 대로 살아라. 우리 집 강아지처럼 내가 닭다리를 빼았을때, 이를 드러내고 입을 벌리는 게 짐승이었어요. 얘들아,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든 개념은 반드시 명확해야 한다. 만약에 우리가 <성경>도 제대로 읽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될수 있겠니?
설천은, 젖먹이에서 양식을 먹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1년전, 어느 형제가 눈이 멀어가는 눈으로 우리 교회에 왔다, 1년이 지나고 눈은 나아졌지만, <성경>은 아직 다 읽지 못했다, 그는 <성경>을 아직 잘 읽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한 번들어 볼수 있을까요? 그러나 이 형제는 듣지 않았다,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모든 혼란의 근원이다,
<히브리서>는 많은 개념을 절리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이 주님를 믿고 신앙와 관련되 이 일을 모두 이해 했다, 예를들어 우리가 도대체 믿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뭐하고 이지? 이런 개념들을 모두 명확하게 정리한 후에야 비로소 실행할 수 있다. 내가 모두에게 문제를 대답하라고 했을때, 모두 대답하지 못했는데,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수영장옆에서 있으면, 선생님께서 어떻게 수영하는지 설명만 듣고, 선생님의 시범만 보며 물에 들어가지 않고, 연습하는 것은 배우기 어렵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들에게 다시 한번 말 하지만, 반드시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말 할 것이다, 너희들이 공부하는 정도에 따르면, 너희들은 진작에 양식을 먹어야 했지만, 보아하니 여전히 젖을 먹여야할 것같다, 왜 양식을 먹어야합니까? 어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려면, 반드시 온 힘을 다해 완전하게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전에 몇가지 강의를 들었는데, 나는 강의의 개념이 좀 복잡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모든 개념을 이해하려고 애썼으며, 조금도 모호 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여러분 들은 저와 같은 성격을 전승하라, 힘을 다해 완벽하게 들어가고, 힘을 다해 명확하게, , 실천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우리를 위해 준비한 지극히 크고 영광의 구원을 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히브리서>는 많은 개념이 있는데, 내가 정리하면 총결 순서대로 한다: 천사와 아들, 구원, 사람, 고난, 합일, 죽음, 충성,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교회, 굳은마음, 안식, 하나님의도, 연약함, 완전함, 어른이 되고, 하난님을 버리고, 인내하고, 기대하며, 언약, 완성, 약속, 장막, 대제사장, 거룩한, 죄, 구원, 승리, 후퇴, 믿음이, 획실한, 증거이다. 대가를 치르고, 기르치, 그룩한, 음란와 세상 풍조, 흔들리지 않는나라, 치욕,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청산합니다.
나열 되어 나온 후 거의 40개의 개념이 있으므로, 모두들 이러한 개념들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개념들은 모두 매우중요 하기 때문이다, 말을 꺼냈을 때 너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고찰한다, 단지 망상과 공론만이 아니다.
어떤 자매는 내가 설교하는 것을 자주듣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녀는 최근에 한 아이를 방문 가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천국에 가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 아이를 방문해서 뭘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다? 나라면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이 세대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사람들은 천국에 가서 지옥에 간다고 들으면, 매우 흥미를 가지지만, 듣고나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사도 바울의 서신을 살펴보았을때, 특히 <히브리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보좌를 논하는 것을 언제 보았느냐? 그리고 성전에 연기 나 안개 같은 것이 많았고, 사도 바울은 3층천에 가서 은밀한 일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 나는 내 몸에 사도 바울이의 성격이 있는 것을 발견 했다, 그러니까 말 하고 나면 어쩌겠니? <성경>에서많은 선지자가 있었는데, 나중에 사도 요한을 포함하며느 그들은 많은 것을 보았다, 오늘 우리 형제들이 몇가지 최선을 다 할 수 있을까? 첫째, 온 힘을 다해 개념을 밝히려고 한다, 둘째, 이러한 개념들을 너의 생활속에 실현했고, 셋째, 온 힘을 다해 완전하게 들어갔다.
제가 아까 왜 그 예를얘기 했죠? 사람들은 천사를 좋아 하기 때문에, 천사는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작은 영상이 오라왔습니다, 한 교회에서 기도를 했는데, 어떤 사람이 동영상을 찍었는데, 비둘기처럼 하얗고 반짝이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흥분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이 전하고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일은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예전에 기독교인들이 가장 초기에 사도 바울이라는 세대에서 이렇게 말 했다: 와! 나는 어째 천사를 봤어,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 사람들은 도대체 천사가 크나, 사람이 크냐 하는 것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신분은 천사 보다 존귀합니다
천사는 타락하지 하든 않든 지간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란다.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 것이 아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미래의 세계를 천사에게 맡긴 적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람에게 맡기고,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오늘 우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우리는 원래 만든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형상을 회복하신 것입니다.
천국, 노력하는 사람만 들어가는 거야
만약 당신이 한 사람이 매우 퇴폐 적인 것을 보고, 그리고 자신이 죽은 후에 천당에 갈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믿을만 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 땅에서 빛나는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관념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와 함께, 십자가를 박는 강도를 보세요. 예수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갔잖아요?" 라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네가 그렇게 살고 싳다면, 나도 관여할 수 없고, 너와 논쟁하고 싶지 않다면, 나는 단지 하나님이 불쌍하기를 원하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평생 강도처럼 살고 싶어지 않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어? 십자가에 못 박았을때, 감옥에 들어가지 않았을때 영광의 하나님이 형상대로 살수 있다는 것은 나의 갈망이다, 나는 내가 살아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전히 들어가고 싶다.
나는 힘을 다해 완전히 들어 갈것이다. 그게 아니라: 아이야, 내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갈거야, 천국에는 잔망스러운 것도 없고, 어지러운 것도 없고, 천국에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다, 사실 내가 전달하는 복음 관념에는, 좀 가혹한 편이다. 나는 우리 하나님의 기준을 결코 낮춘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만일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앞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예수님는 세상에 있을때, 천국은 노력하는 사람이 들어갈수 있다고 말 했습니다. <성경>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니이다,"(<누가복음>10:27).
대충대충한 태도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원한다, 만약 네가 대충대충한 태도로 주님를 사랑한다면, 이것은 정말 죽을지경이 아니냐? 나는 자는 죽고나서 천국에 갔는데, 만약에 천국에 못 가도 괜찮고, 천국 문아에서 구경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잔망스러운 마음을 가지고있다. 오늘 우리 중에 형제자매인데, 이런 잔망스러운 마음은 없니? 천사를 숭배하는 마음이 있나요? 그러자 "아이고, 나는 주 예수님을 꿈꿨어, 너는 차라리 너 자신에게 말 하는 것이 낫겠다, 나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을 이해하고, 나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했할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 끝까지 들어 갈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완전하게 들어갈수 있을까요? <히브리서>의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이 당신을 완전하게 들어 갈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목에 힘을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자기만 옳다고 생각한다: 나는 세계의 기준이고, 당신의 것이 나와 다르다면, 나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만을 굳게 먹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백지에 검은 글씨가 선명하게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내가 쓴 것도 아니고, 우리는 개방적인 마음을 가디고 함께 잘 읽으면, 안되겠니?
오늘 우리 형제자매는 이렇게 위대한 은혜를 소홀히 하지 맣아야 합니다. 이 위대한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되게하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를 살릴 수 있게하는 것입니다. 이 형상은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오는 빛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여,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그 지극히 아름다운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너 정말 알아요?" 라고 묻는다, 나는 믿음으로 알고 있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하나님이 산 사람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은혜는 너에게 죽은 후에 천당에 가거나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너를 살게할 때, 하나님의 도를 지켜야 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관리해야 한다. 만약 오늘 네가 무엇을 하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앞으로 어떻게 상관할 것인가? 우리에게는 모두 하나님 영광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네가 힘을 다해 추구하기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며칠 전에 어떤 자매가 글도 모르고 타자를 칠줄도 몰랐다, 하지만 공부를 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핸드폰으로 타자를 치는 연습을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아주 긴글자를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의 감탄하네요,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사람이 있으면 안되고, 하나님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의지 하면, 글자를 읽을주 모르는 자는 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하나님의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 분이 하나님이 주신은 모든 것을 관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구원의 은혜인가! 만약 당신이 세상에서 매일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한다면, 일을 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 느낀이다. 대가를 치르고, 고생을 좀 한다면 불평불만한다고. 앞으로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일을할 것입니까? 정말 할 수 없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다, 하나님과 함께 되었다.
우리의 생각 마음이 점점 하나님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는 자를 이 함께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교회가 된다. 하나가 되는 것은 바로 거룩한 되는 것이다. 힘을 다해 완전히 들었가면, 바로 하나님과 함께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실제적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 고생을 해나요? 우리의 육체를 상대하는 것이 우리의 육체를 이기는 것을 승리라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집에서는 하나님자녀이고, 모두 하나님이 이긴 자녀이니, 이길수 없는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길 수 없는 사람은 바로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내가 너에게 말 했다:네가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하나님이 반드시 너를 이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하게 구원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우리는 세상에게 싸울 것입니다. 그것은 영과 육체의 싸움입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당신의 육체를 죽이는 악습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오늘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를 함께 있는데, 왜 하나가 됩니까? 우리는 함께 온 힘을 다해 추구하고, 우리의 육체를 대응하며, 성령에 의지 하여, 하나님의 집을 짓고 함께 하나님이 주신하는 밍딩(命定)과 사명을 완수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해 줄게: 하나님은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의 몇 주일 동안 나는 한 형제자매가 무대에 올라가 증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월달에 우리중 한형제가 나를 보러왔는데, 처음에 그는 나를 그다지 믿지 않았고, 심지어 약간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그는 비행기 표를 사서 멀리 날아와서, 나는 그를 대접했다. 제 이야기 듣고 나서. 그는 내가 말한 것이 정말 <성경>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부분은 맞는 말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괜찮아, 우리 같이 이해하고 탐색하면 돼.
얼마 안 되자, 그는 그가 일하는 곳으로 돌아가내 녹음을 한번 또한번 들었고, 내가 말한 내용을 광둥어로 번역했다. 이 형제는 정말 내가를 치렀다! 오늘 그가 나에게 메시지를 노냈다, 그는 하나님이 정말 진실하다고 말 했다, 저는 과학 전문대를 졸업하지 아니고, 학력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상사가 저를 찾아와서, 나를 경영진으로 승지시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대우가 다릅니다. 마치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 붓고 있는데, 연봉이 올랐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디도 못하였도 함과 같으니라,(<고린도전서>2:9).
하나님의 충성한 맡은 자로 여기지어다
이게 우리 능력인가? 아니야.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거야. 물론 이 세상에서 좋은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실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일부를 겪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분의 손을 관리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것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리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집사입니다. 그러므로 충심은 매우 중요하다. 충심과 굳은 마음은 완전히 다르다. 충심은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 우리가 실천하자.
우리는 그 굳은 마음을 충심으로 바꾸겠습니다. 충심은 하나님의 말을 충실히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수행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라가 지불한 대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가를 치르는 것을 충심이라고 알아야 한다. 절대 착각하지 마세요. 충성심과 굳은 마음의 차이는 너무 멀어요. 한 글자의 차이는 보지 마세요, 하지만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광야에서 죽어,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너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하는 일을 잘 지켜 보고 치유를 받아야 할 사람이 하나또 하나있다. 우리 중 한 자매는 치유석방의 증거를 말하지 않을 수 없을까라고 말 했다. 마치 매일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말을 많이 한 후에 감각이 없게 되었다: 그럼 오늘 관리층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얘기하자, 우리 중에 복을 입은 형제자매들을 많이 있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이 정말 그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즉,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히브리서>3:9-11).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죽음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고, 죽어서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니?' 라고 말한다, 사람 죽는 거 안봤어요? 죽는게 그거 잖아, 병원에 맨날 죽잖아, 그런데 병원에서의 죽음은 <성경>에서 말씀한 죽음과 같은 것입니까?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매장되었고, 셋째날에 부활하였으니, 그것이 너의 관념을 뒤집시키지 않을 수 있겠느냐? 만약이 관념이 아직 뒤집 되지 않는다면, 너는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러므로 우리 중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마음에 항상 미혹되지 말고, 죽음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고 영생의 희망을 알아 보고, 어떻게 살아 가는지 알아 보고 마음을 굳게 먹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은 형제자매가의 개념을 깨닫기 시작하겠습니다. 알고 나서 당신이 하나님을 충실히 수행하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울여 축복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안식이라고 하는데, 이런 상태도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것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함게 일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네 손이 하는 모든 것이 축복을 받는 것이다. 오늘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온힘을 다하고 완전히 들었간다.
굳센 마음을 철저히 제거하다
사람은 안식에 들어 갈수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다.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히븨리서>3
하나님의 구원을 소홀히 하는 것은 매우 엄중하며 그 자체가 저주이다. 알아들어요? 하나님이 너에게 보지 못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이ㅔ게 자주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중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보여 준것이 아직 적느냐?
어떤 암 환자가 우리 집에서 죽을 뻔 했고, 우리 집 소파에 누워서 실록 거렸다, 우리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했다. 좋아진 후에도 그녀의 마음은 약해지지 않았고, 선과 악을 계속 식별할 때가 많았다, 이것은 정말 큰일이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 속의 굳센 마음을 제외하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하거나, 허난에 가서 하늘나라에 다녀 본적이 있는 아이를 찾아다, 너는 정말 미안하다, 그러면 별로 좋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정성을 다해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하면, 죄는 우리를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의 마음은 굳세고 고집이 세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화장실에 큰 구멍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위에 석판을 깔고 중간에 틈을 남겼다, 누군가 위에서 있으면, 조심하지 않아 빠진면 똥에 빠져 죽으니, 정말 무섭다, 사람이 강직 하면 고집이 세고 매우 제멋대로 인것을 비유한다, 우리는 화장실 안의 석판이 냄새 나고 딱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우리집 40년 전의 석판처럼 굳은 사람도 있다.
온 힘을 다해 안식에 들어가다
만일 하나니의 안식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슬프지 않겠는가? 우리는 오늘 온 힘을 다해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며, 온 힘을 다하는 것이 곧 지불할 수 있는 모든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안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 정말 좋은데. 어떻게 알지? 일종의 감복숭아가 매우 맛이는데, 너는 한번 먹어 보지 않는데, 너는 어떻게 맛이 있는지 아느냐? 나는 단지 너에게 맛있다고 말할 수 있을뿐이야. 네가 말해: 만한전석에 맛이 좋아요! 그러나 네가 입을 열고 먹지 않으면, 내가 설명을 해 봐야 소용없다.
얼마 전에, 전세계 각지에서 <전 천하에 먹고보자>의 재목 봤는데, <혀끝의 중국>라고 불렸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배우가 젓가락을 들고 입에 넣으면, 그가 즐기는 표정을 짓는다, 이것이 정말 맛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다른 사람이 어떤 묘사를 써도 당신이 직접 맛보는것 보다 못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선한 도를 맛보고 편히 쉬셨다면, 그 분이 얼만 아름다운지 알수 있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는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브리서>4:1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밒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4:12-13).
네 안에 있ㄴㄴ 의념은 하나님이 알고, 귀신도 알고, 나는 형제자매와 분명히 말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여기서 어떻게든 분명하게 말하려고 하는데, 아마도 조금 부족할 것이다. 저는 항상 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도는 있다는 것과 도는 없거나, 대도와 작은 도는 것이 차이점이 있다. 중국 사람들은 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말할 때. 가끔은 이렇게말한다: 이 사람이 도행이 매우깊다. 나의 동창이 친구가 한명이 재미있었다. 그들은 나의 도가 매우 깊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떻게 모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너의 도행이 깊고 법력이 크다'고 말했다.
나는 내 자신이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도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도 하나님의 도를 당신의 마음에 담아서, <히브리소>를 몇번 더 듣고 보금 더 실천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높은 자리에 서서 세상의 이런 일들을 보면 똑똑히 보인다. 예를들어 나는 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람의 핵심 이익이 모두 돈이라는 것을 보면, 조심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만난다면 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서, 그는 당신을 축복하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그를 조심해야 합니까? 그가 노린 것은 돈이 아니라, 네가 복을 입었는지 안입었기 때문이다, 축복받은 일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우리는 절대로 방씨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활력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활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지금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만약 활력있는 것이 중시하지 않으면, 항상 활력없는 것이 중시되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한 사람이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일을 한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당황스럽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영서 혼, 골수속에의, 나 마음속의 생각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갈라지고 만들어 지고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새로 만든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이 활력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가끔 사람을 만나서 할 줄 모른다고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심지어 목사도 있습니다. 제 눈에는 이런 사람과 사귀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방언를 쓰며 기도하는 나쁜 점을 많이 세어보았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그러면 방언기도를 할 줄아느냐? 그는 할 줄 모른다고 말했다, 잘 모르겠어요, 아는 사람이 이런 댓 글을 안 올리는데, 왜 그러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내 생각에 형제들은 활력을 중시해야한다. 최근에 우리 사이에 한 대사가 와서, 그가 기도를 하자한 사람의 우울증이나 았으면 좋겠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정말 해단하고 활력가 있다고 느꼈다 왜 됐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있더라고 사람들은 모두 연약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육신 중에서 일부 연약함을 피할 수 없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나는 매우 연약하다고 말한다, 나는 예수님도 아니고, 사도 바울이도 아니다. 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개념은 생각해 볼 만한다.
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의지 우리와 같이 육체를 떠 보았으나, 승리를 거둔 예수 그리스도라 믿습니다, 그대는 승리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오게 하셨으므로, 우리는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우리의 언제든지 도움이 되었 주셨으므로, 오늘 우리는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왜 그러셨을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니, 이렇게 큰 은혜를 어찌 소홀할 수 있겠는가?
만약 소홀히 하면, 은혜를 잃고, 유황불 못에와 쓰레기 소각장에 내려 갈수도 있다. 그러니 약한 것은 결만이 아니라, 약한 육신속에서 살아도 우리 대 제사장이 우리를 완전한 은혜속에서 살게 해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태에 들어가야 합니다, 더 이상 어린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어지 않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결국 정신적으로 자라지 않으면, 골치 아프게 된다.
처음에 젖을 먹은 상태부터 음식을 먹고 스스로 성장할 수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교회를 짓는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기독교인이 되려면, 어른이 되어야 하고 , 싸우지 못한는자가 되수 없다. 사실은 주님을 믿은 기독교인들은 모두 영적인 아이이다,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은 항상 공부를 하고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세계에 속하는 것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가치 체계만을 오로지 마음에 두고, 그 희망을 세상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본받아,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손상을 입다. 악마가 우리가 방해하다, 이 세계가 우리를 방해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세계에 대한 철저한 희망을 잃었습니다. 더 이상 희망을 이 세계에 두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방금 그 형제가 경영 진에 들어가 복을 입은 예를 말했습니까? 복을 입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세상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추어올리다. 만민을 위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완전한 들어가는 마음은 인정한다. 예수님께서 본받, 힘을 다해 완전히 들어가는 것이 추구하는 것이다, 고난을 이길 수 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게 하고, 그 고난에서 끊임없이 이 세상에 대한 기대를 잃게 하며,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아도 아깝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얻게 하신것은 영광의 몸이며, 그 부활은 썩은 것이 아니라, 영광이며 굴옥을 영광으로 바꾸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지 말고, 기독교의 도리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완전한 경지에 들어가야 한다. 그 기초를 세울 필요가 없다, 예를들어 세례, 안수, 후회등 일을이다, 처음에 주님 믿은의 초보를 버리고 죽을 행실을한다. 우리는 진리에서, 지성에서 끊임없이 오르고, 자신을 향상시켜, 우리를 완전하게 들어가게 해야 한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게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브리서>6:4=6).
너도 알다시피 우리의 기회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기회는 아주 얻기 어려운 것이다. 형제자매는 현재의 단계에서 멈추지 마라. 네가 오늘 어느 단계에 있든 나는 너를 납치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을 업고 올라가고 싶지 않다, 나는 단지 모두에게 정상의 느낌이 매우 좋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빨리와, 빨리와! 위로 기어오르다, 파이팅! 여러분 힘 내세요!
저는 이런 격려하는 일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마 당신의 치어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더 이상 말씀을 버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노력하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래에서 낮게하는 것은 더 힘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힘들어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 온것이 아닙니까? 많은 고생을 하고 세상에 정말을 품고 하나님을 찾아 온것이 아닙니까? 왜 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찾았을까? 돼지 한마리가 깨끗이 씻고 홁탕물로 굴러가듯이 개가 토해내고 또 혼자 먹으면 징그럽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저주에들어가지 마라, 만약에 네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완벽하게 들어가려면, 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태만하지 않으며,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바든ㄴ 사람들을 본받아야 한다. (<히브리서>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을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소망을 안고 계속 달리다
오늘 너와 나는 기대와 언약을 얻었니? 오늘은 아직 이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습니다. 마치에 적힌 바와 같습니다. 만약에 영원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을 본받지 못한다면, 영원한 언약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바로 역사상 믿음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언약을 받는 모든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 영원한 언약을 받는 것은 이 세상의 언약과는 별개입니다.
앞으로 유리가 하나님을 만날때, "하나님이시여,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내가 왔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충직하고 선량한 종들이여, 어서 드러와서 네 주인과 함께 영광을 누리라! 이것은 얼만 아름다운 일인가!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한 것은 미래의 영원한 약속에 비하면, 그저 한 그림자 일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통해 우리는 영원한 희망과 언약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망과 언약을 가지고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면류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영원한 영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모든 것이 가볍게 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대단하지 않습니다, 큰 소리로 울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도 괜찮습니다. 큰 어려움을 겪더라도 괜찮습니다. 우리 안에 영원한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는 이미 앞장서서, 장막에서 들었갑니다. 우리의 제사장 되었고, 하나님의 앞에서 우리위해 기도하며, 우리는 언제나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두에세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공부】히브리서 제1-6장 결론
주님 믿음은 것이, 바로 <성경>을 기초로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한개 중요한 특점, 바로 가장 기본 적인 신앙 관념을 많이 언금 했고, 또는 우리 세대에 가장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아리바바 마운은 한 마디 했다: 지금은 사람의 기능이 한지 높고 한리는 넓지만, 하지만 지금은 사람의 기능이 한치높고, 한리는 넓고, 한리 높ㅍ아야 한다. 예를들어 칼날이 한치두꺼운대, 이 또 무엇을 자를 수 있습니까? 망치가 된다, 칼날을 잘 갈면 좋겠다.
이 세대는 많은 것이 인스턴트 라면의 문화이며, 심지어는 예수님을 믿는 것도 그 안에 포함 되었있다. 우리 세대에서 가장 유행하는 것은 대가를 치르지 않는 복음이기 때문이다, 우리 형제들은 이런 특징 있는지 다져보아야 한다, 한 사람이 우리중에 와서 대가를 지불하고 싶지 않으면, 우리는 이 가람이 정말 믿음이 있는지 아닌지를 알수 있다, 만약 당신이 우리 교회에 새로 온다면, 우리는 네를 바로 교회에 두는 것이 아니라, [101과정]을 먼저 시킨 다음에 <창세기>를 읽고, 필기를 하게 될것입니다. 사실 이것들은 사람을 훙련 시키는 대가를 치르다 하는 것입니다.
개념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주님를 믿는 이일은 많은 주님의 믿음의 개념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언제 주님를 믿고 구원을 받았는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이 일을 쓰지 않았다, 특히<히브리서>에 우리는 이 물건들을 잘 정리해야한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을 데리고 <히브리서>의 개념을 하나하나 정리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당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면, 주님을 믿는 것이 어렵습니다. 만약 비행기 제조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면, 이 비행기는 올라갈수 없거나. 올라갈수 있거나, 내려 올수 없다; 만약 당신이 시험에 대한 개남을 잘 모른다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시험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른다면, 당신은 시험을 통과할 수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절차를 쓰는 개념에 대해 잘 모른다면, 그것은 전부 난수이다; 만약 당신이 집을 짓는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면, 집이 무너 질것이다.
만약 당신이 인간이라는 개념을 모른다면, 어떨게 사람이 되겠습니까? 짐승처럼, 짐승어떻게 살아다면, 네가 사는 대로 살아라. 우리 집 강아지처럼 내가 닭다리를 빼았을때, 이를 드러내고 입을 벌리는 게 짐승이었어요. 얘들아,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든 개념은 반드시 명확해야 한다. 만약에 우리가 <성경>도 제대로 읽지 않으면, 기독교인이 될수 있겠니?
설천은, 젖먹이에서 양식을 먹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1년전, 어느 형제가 눈이 멀어가는 눈으로 우리 교회에 왔다, 1년이 지나고 눈은 나아졌지만, <성경>은 아직 다 읽지 못했다, 그는 <성경>을 아직 잘 읽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한 번들어 볼수 있을까요? 그러나 이 형제는 듣지 않았다,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모든 혼란의 근원이다,
<히브리서>는 많은 개념을 절리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 사람이 주님를 믿고 신앙와 관련되 이 일을 모두 이해 했다, 예를들어 우리가 도대체 믿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뭐하고 이지? 이런 개념들을 모두 명확하게 정리한 후에야 비로소 실행할 수 있다. 내가 모두에게 문제를 대답하라고 했을때, 모두 대답하지 못했는데,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수영장옆에서 있으면, 선생님께서 어떻게 수영하는지 설명만 듣고, 선생님의 시범만 보며 물에 들어가지 않고, 연습하는 것은 배우기 어렵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들에게 다시 한번 말 하지만, 반드시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말 할 것이다, 너희들이 공부하는 정도에 따르면, 너희들은 진작에 양식을 먹어야 했지만, 보아하니 여전히 젖을 먹여야할 것같다, 왜 양식을 먹어야합니까? 어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려면, 반드시 온 힘을 다해 완전하게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전에 몇가지 강의를 들었는데, 나는 강의의 개념이 좀 복잡하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모든 개념을 이해하려고 애썼으며, 조금도 모호 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여러분 들은 저와 같은 성격을 전승하라, 힘을 다해 완벽하게 들어가고, 힘을 다해 명확하게, , 실천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우리를 위해 준비한 지극히 크고 영광의 구원을 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히브리서>는 많은 개념이 있는데, 내가 정리하면 총결 순서대로 한다: 천사와 아들, 구원, 사람, 고난, 합일, 죽음, 충성,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교회, 굳은마음, 안식, 하나님의도, 연약함, 완전함, 어른이 되고, 하난님을 버리고, 인내하고, 기대하며, 언약, 완성, 약속, 장막, 대제사장, 거룩한, 죄, 구원, 승리, 후퇴, 믿음이, 획실한, 증거이다. 대가를 치르고, 기르치, 그룩한, 음란와 세상 풍조, 흔들리지 않는나라, 치욕, 본받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청산합니다.
나열 되어 나온 후 거의 40개의 개념이 있으므로, 모두들 이러한 개념들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개념들은 모두 매우중요 하기 때문이다, 말을 꺼냈을 때 너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고찰한다, 단지 망상과 공론만이 아니다.
어떤 자매는 내가 설교하는 것을 자주듣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녀는 최근에 한 아이를 방문 가려고 하는데, 그 아이가 천국에 가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 아이를 방문해서 뭘 해야 하나 하고 생각했다? 나라면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이 세대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사람들은 천국에 가서 지옥에 간다고 들으면, 매우 흥미를 가지지만, 듣고나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사도 바울의 서신을 살펴보았을때, 특히 <히브리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보좌를 논하는 것을 언제 보았느냐? 그리고 성전에 연기 나 안개 같은 것이 많았고, 사도 바울은 3층천에 가서 은밀한 일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 나는 내 몸에 사도 바울이의 성격이 있는 것을 발견 했다, 그러니까 말 하고 나면 어쩌겠니? <성경>에서많은 선지자가 있었는데, 나중에 사도 요한을 포함하며느 그들은 많은 것을 보았다, 오늘 우리 형제들이 몇가지 최선을 다 할 수 있을까? 첫째, 온 힘을 다해 개념을 밝히려고 한다, 둘째, 이러한 개념들을 너의 생활속에 실현했고, 셋째, 온 힘을 다해 완전하게 들어갔다.
제가 아까 왜 그 예를얘기 했죠? 사람들은 천사를 좋아 하기 때문에, 천사는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작은 영상이 오라왔습니다, 한 교회에서 기도를 했는데, 어떤 사람이 동영상을 찍었는데, 비둘기처럼 하얗고 반짝이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흥분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이 전하고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일은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예전에 기독교인들이 가장 초기에 사도 바울이라는 세대에서 이렇게 말 했다: 와! 나는 어째 천사를 봤어,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 사람들은 도대체 천사가 크나, 사람이 크냐 하는 것은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신분은 천사 보다 존귀합니다
천사는 타락하지 하든 않든 지간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란다.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 것이 아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든 것이다. 하나님은 미래의 세계를 천사에게 맡긴 적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람에게 맡기고,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오늘 우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우리는 원래 만든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형상을 회복하신 것입니다.
천국, 노력하는 사람만 들어가는 거야
만약 당신이 한 사람이 매우 퇴폐 적인 것을 보고, 그리고 자신이 죽은 후에 천당에 갈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믿을만 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 땅에서 빛나는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관념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와 함께, 십자가를 박는 강도를 보세요. 예수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갔잖아요?" 라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네가 그렇게 살고 싳다면, 나도 관여할 수 없고, 너와 논쟁하고 싶지 않다면, 나는 단지 하나님이 불쌍하기를 원하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평생 강도처럼 살고 싶어지 않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어? 십자가에 못 박았을때, 감옥에 들어가지 않았을때 영광의 하나님이 형상대로 살수 있다는 것은 나의 갈망이다, 나는 내가 살아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전히 들어가고 싶다.
나는 힘을 다해 완전히 들어 갈것이다. 그게 아니라: 아이야, 내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갈거야, 천국에는 잔망스러운 것도 없고, 어지러운 것도 없고, 천국에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다, 사실 내가 전달하는 복음 관념에는, 좀 가혹한 편이다. 나는 우리 하나님의 기준을 결코 낮춘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만일 우리가 온 힘을 다해 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앞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예수님는 세상에 있을때, 천국은 노력하는 사람이 들어갈수 있다고 말 했습니다. <성경>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니이다,"(<누가복음>10:27).
대충대충한 태도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원한다, 만약 네가 대충대충한 태도로 주님를 사랑한다면, 이것은 정말 죽을지경이 아니냐? 나는 자는 죽고나서 천국에 갔는데, 만약에 천국에 못 가도 괜찮고, 천국 문아에서 구경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잔망스러운 마음을 가지고있다. 오늘 우리 중에 형제자매인데, 이런 잔망스러운 마음은 없니? 천사를 숭배하는 마음이 있나요? 그러자 "아이고, 나는 주 예수님을 꿈꿨어, 너는 차라리 너 자신에게 말 하는 것이 낫겠다, 나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을 이해하고, 나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했할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 끝까지 들어 갈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완전하게 들어갈수 있을까요? <히브리서>의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이 당신을 완전하게 들어 갈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목에 힘을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자기만 옳다고 생각한다: 나는 세계의 기준이고, 당신의 것이 나와 다르다면, 나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만을 굳게 먹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백지에 검은 글씨가 선명하게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내가 쓴 것도 아니고, 우리는 개방적인 마음을 가디고 함께 잘 읽으면, 안되겠니?
오늘 우리 형제자매는 이렇게 위대한 은혜를 소홀히 하지 맣아야 합니다. 이 위대한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되게하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영광의 형상를 살릴 수 있게하는 것입니다. 이 형상은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서 나오는 빛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지 하여,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그 지극히 아름다운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너 정말 알아요?" 라고 묻는다, 나는 믿음으로 알고 있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우리의 하나님이 산 사람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은혜는 너에게 죽은 후에 천당에 가거나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너를 살게할 때, 하나님의 도를 지켜야 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관리해야 한다. 만약 오늘 네가 무엇을 하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앞으로 어떻게 상관할 것인가? 우리에게는 모두 하나님 영광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네가 힘을 다해 추구하기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며칠 전에 어떤 자매가 글도 모르고 타자를 칠줄도 몰랐다, 하지만 공부를 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핸드폰으로 타자를 치는 연습을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아주 긴글자를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의 감탄하네요,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사람이 있으면 안되고, 하나님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의지 하면, 글자를 읽을주 모르는 자는 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하나님의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 분이 하나님이 주신은 모든 것을 관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위대한 구원의 은혜인가! 만약 당신이 세상에서 매일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한다면, 일을 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 느낀이다. 대가를 치르고, 고생을 좀 한다면 불평불만한다고. 앞으로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일을할 것입니까? 정말 할 수 없습니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다, 하나님과 함께 되었다.
우리의 생각 마음이 점점 하나님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는 자를 이 함께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교회가 된다. 하나가 되는 것은 바로 거룩한 되는 것이다. 힘을 다해 완전히 들었가면, 바로 하나님과 함께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실제적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 고생을 해나요? 우리의 육체를 상대하는 것이 우리의 육체를 이기는 것을 승리라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집에서는 하나님자녀이고, 모두 하나님이 이긴 자녀이니, 이길수 없는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길 수 없는 사람은 바로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내가 너에게 말 했다:네가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하나님이 반드시 너를 이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전하게 구원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우리는 세상에게 싸울 것입니다. 그것은 영과 육체의 싸움입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당신의 육체를 죽이는 악습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오늘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를 함께 있는데, 왜 하나가 됩니까? 우리는 함께 온 힘을 다해 추구하고, 우리의 육체를 대응하며, 성령에 의지 하여, 하나님의 집을 짓고 함께 하나님이 주신하는 밍딩(命定)과 사명을 완수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해 줄게: 하나님은 정말 대단합니다! 다음의 몇 주일 동안 나는 한 형제자매가 무대에 올라가 증거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월달에 우리중 한형제가 나를 보러왔는데, 처음에 그는 나를 그다지 믿지 않았고, 심지어 약간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그는 비행기 표를 사서 멀리 날아와서, 나는 그를 대접했다. 제 이야기 듣고 나서. 그는 내가 말한 것이 정말 <성경>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부분은 맞는 말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괜찮아, 우리 같이 이해하고 탐색하면 돼.
얼마 안 되자, 그는 그가 일하는 곳으로 돌아가내 녹음을 한번 또한번 들었고, 내가 말한 내용을 광둥어로 번역했다. 이 형제는 정말 내가를 치렀다! 오늘 그가 나에게 메시지를 노냈다, 그는 하나님이 정말 진실하다고 말 했다, 저는 과학 전문대를 졸업하지 아니고, 학력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상사가 저를 찾아와서, 나를 경영진으로 승지시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대우가 다릅니다. 마치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 붓고 있는데, 연봉이 올랐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디도 못하였도 함과 같으니라,(<고린도전서>2:9).
하나님의 충성한 맡은 자로 여기지어다
이게 우리 능력인가? 아니야.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거야. 물론 이 세상에서 좋은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사실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일부를 겪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분의 손을 관리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것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리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집사입니다. 그러므로 충심은 매우 중요하다. 충심과 굳은 마음은 완전히 다르다. 충심은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 우리가 실천하자.
우리는 그 굳은 마음을 충심으로 바꾸겠습니다. 충심은 하나님의 말을 충실히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수행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라가 지불한 대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가를 치르는 것을 충심이라고 알아야 한다. 절대 착각하지 마세요. 충성심과 굳은 마음의 차이는 너무 멀어요. 한 글자의 차이는 보지 마세요, 하지만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광야에서 죽어,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너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서 하는 일을 잘 지켜 보고 치유를 받아야 할 사람이 하나또 하나있다. 우리 중 한 자매는 치유석방의 증거를 말하지 않을 수 없을까라고 말 했다. 마치 매일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말을 많이 한 후에 감각이 없게 되었다: 그럼 오늘 관리층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얘기하자, 우리 중에 복을 입은 형제자매들을 많이 있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이 정말 그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즉,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히브리서>3:9-11).
그래서 우리 형제자매들은 죽음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고, 죽어서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니?' 라고 말한다, 사람 죽는 거 안봤어요? 죽는게 그거 잖아, 병원에 맨날 죽잖아, 그런데 병원에서의 죽음은 <성경>에서 말씀한 죽음과 같은 것입니까?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매장되었고, 셋째날에 부활하였으니, 그것이 너의 관념을 뒤집시키지 않을 수 있겠느냐? 만약이 관념이 아직 뒤집 되지 않는다면, 너는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러므로 우리 중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마음에 항상 미혹되지 말고, 죽음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고 영생의 희망을 알아 보고, 어떻게 살아 가는지 알아 보고 마음을 굳게 먹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은 형제자매가의 개념을 깨닫기 시작하겠습니다. 알고 나서 당신이 하나님을 충실히 수행하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울여 축복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안식이라고 하는데, 이런 상태도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것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함게 일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네 손이 하는 모든 것이 축복을 받는 것이다. 오늘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온힘을 다하고 완전히 들었간다.
굳센 마음을 철저히 제거하다
사람은 안식에 들어 갈수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다.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히븨리서>3
하나님의 구원을 소홀히 하는 것은 매우 엄중하며 그 자체가 저주이다. 알아들어요? 하나님이 너에게 보지 못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이ㅔ게 자주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중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보여 준것이 아직 적느냐?
어떤 암 환자가 우리 집에서 죽을 뻔 했고, 우리 집 소파에 누워서 실록 거렸다, 우리는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했다. 좋아진 후에도 그녀의 마음은 약해지지 않았고, 선과 악을 계속 식별할 때가 많았다, 이것은 정말 큰일이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 속의 굳센 마음을 제외하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생각하거나, 허난에 가서 하늘나라에 다녀 본적이 있는 아이를 찾아다, 너는 정말 미안하다, 그러면 별로 좋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정성을 다해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하면, 죄는 우리를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의 마음은 굳세고 고집이 세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화장실에 큰 구멍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위에 석판을 깔고 중간에 틈을 남겼다, 누군가 위에서 있으면, 조심하지 않아 빠진면 똥에 빠져 죽으니, 정말 무섭다, 사람이 강직 하면 고집이 세고 매우 제멋대로 인것을 비유한다, 우리는 화장실 안의 석판이 냄새 나고 딱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우리집 40년 전의 석판처럼 굳은 사람도 있다.
온 힘을 다해 안식에 들어가다
만일 하나니의 안식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슬프지 않겠는가? 우리는 오늘 온 힘을 다해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며, 온 힘을 다하는 것이 곧 지불할 수 있는 모든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안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 정말 좋은데. 어떻게 알지? 일종의 감복숭아가 매우 맛이는데, 너는 한번 먹어 보지 않는데, 너는 어떻게 맛이 있는지 아느냐? 나는 단지 너에게 맛있다고 말할 수 있을뿐이야. 네가 말해: 만한전석에 맛이 좋아요! 그러나 네가 입을 열고 먹지 않으면, 내가 설명을 해 봐야 소용없다.
얼마 전에, 전세계 각지에서 <전 천하에 먹고보자>의 재목 봤는데, <혀끝의 중국>라고 불렸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배우가 젓가락을 들고 입에 넣으면, 그가 즐기는 표정을 짓는다, 이것이 정말 맛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다른 사람이 어떤 묘사를 써도 당신이 직접 맛보는것 보다 못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선한 도를 맛보고 편히 쉬셨다면, 그 분이 얼만 아름다운지 알수 있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는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브리서>4:1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밒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4:12-13).
네 안에 있ㄴㄴ 의념은 하나님이 알고, 귀신도 알고, 나는 형제자매와 분명히 말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여기서 어떻게든 분명하게 말하려고 하는데, 아마도 조금 부족할 것이다. 저는 항상 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도는 있다는 것과 도는 없거나, 대도와 작은 도는 것이 차이점이 있다. 중국 사람들은 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말할 때. 가끔은 이렇게말한다: 이 사람이 도행이 매우깊다. 나의 동창이 친구가 한명이 재미있었다. 그들은 나의 도가 매우 깊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떻게 모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너의 도행이 깊고 법력이 크다'고 말했다.
나는 내 자신이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도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도 하나님의 도를 당신의 마음에 담아서, <히브리소>를 몇번 더 듣고 보금 더 실천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높은 자리에 서서 세상의 이런 일들을 보면 똑똑히 보인다. 예를들어 나는 한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람의 핵심 이익이 모두 돈이라는 것을 보면, 조심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만난다면 마음속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서, 그는 당신을 축복하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그를 조심해야 합니까? 그가 노린 것은 돈이 아니라, 네가 복을 입었는지 안입었기 때문이다, 축복받은 일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우리는 절대로 방씨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활력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활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지금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만약 활력있는 것이 중시하지 않으면, 항상 활력없는 것이 중시되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한 사람이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일을 한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당황스럽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영서 혼, 골수속에의, 나 마음속의 생각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갈라지고 만들어 지고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새로 만든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이 활력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가끔 사람을 만나서 할 줄 모른다고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심지어 목사도 있습니다. 제 눈에는 이런 사람과 사귀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방언를 쓰며 기도하는 나쁜 점을 많이 세어보았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그러면 방언기도를 할 줄아느냐? 그는 할 줄 모른다고 말했다, 잘 모르겠어요, 아는 사람이 이런 댓 글을 안 올리는데, 왜 그러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내 생각에 형제들은 활력을 중시해야한다. 최근에 우리 사이에 한 대사가 와서, 그가 기도를 하자한 사람의 우울증이나 았으면 좋겠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정말 해단하고 활력가 있다고 느꼈다 왜 됐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있더라고 사람들은 모두 연약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육신 중에서 일부 연약함을 피할 수 없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나는 매우 연약하다고 말한다, 나는 예수님도 아니고, 사도 바울이도 아니다. 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개념은 생각해 볼 만한다.
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의지 우리와 같이 육체를 떠 보았으나, 승리를 거둔 예수 그리스도라 믿습니다, 그대는 승리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오게 하셨으므로, 우리는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우리의 언제든지 도움이 되었 주셨으므로, 오늘 우리는 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왜 그러셨을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니, 이렇게 큰 은혜를 어찌 소홀할 수 있겠는가?
만약 소홀히 하면, 은혜를 잃고, 유황불 못에와 쓰레기 소각장에 내려 갈수도 있다. 그러니 약한 것은 결만이 아니라, 약한 육신속에서 살아도 우리 대 제사장이 우리를 완전한 은혜속에서 살게 해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태에 들어가야 합니다, 더 이상 어린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어지 않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결국 정신적으로 자라지 않으면, 골치 아프게 된다.
처음에 젖을 먹은 상태부터 음식을 먹고 스스로 성장할 수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교회를 짓는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기독교인이 되려면, 어른이 되어야 하고 , 싸우지 못한는자가 되수 없다. 사실은 주님을 믿은 기독교인들은 모두 영적인 아이이다,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은 항상 공부를 하고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세계에 속하는 것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가치 체계만을 오로지 마음에 두고, 그 희망을 세상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본받아,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손상을 입다. 악마가 우리가 방해하다, 이 세계가 우리를 방해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세계에 대한 철저한 희망을 잃었습니다. 더 이상 희망을 이 세계에 두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방금 그 형제가 경영 진에 들어가 복을 입은 예를 말했습니까? 복을 입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세상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추어올리다. 만민을 위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완전한 들어가는 마음은 인정한다. 예수님께서 본받, 힘을 다해 완전히 들어가는 것이 추구하는 것이다, 고난을 이길 수 있다.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게 하고, 그 고난에서 끊임없이 이 세상에 대한 기대를 잃게 하며,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아도 아깝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얻게 하신것은 영광의 몸이며, 그 부활은 썩은 것이 아니라, 영광이며 굴옥을 영광으로 바꾸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리지 말고, 기독교의 도리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완전한 경지에 들어가야 한다. 그 기초를 세울 필요가 없다, 예를들어 세례, 안수, 후회등 일을이다, 처음에 주님 믿은의 초보를 버리고 죽을 행실을한다. 우리는 진리에서, 지성에서 끊임없이 오르고, 자신을 향상시켜, 우리를 완전하게 들어가게 해야 한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게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브리서>6:4=6).
너도 알다시피 우리의 기회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기회는 아주 얻기 어려운 것이다. 형제자매는 현재의 단계에서 멈추지 마라. 네가 오늘 어느 단계에 있든 나는 너를 납치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을 업고 올라가고 싶지 않다, 나는 단지 모두에게 정상의 느낌이 매우 좋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빨리와, 빨리와! 위로 기어오르다, 파이팅! 여러분 힘 내세요!
저는 이런 격려하는 일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마 당신의 치어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더 이상 말씀을 버리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노력하면,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래에서 낮게하는 것은 더 힘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힘들어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 온것이 아닙니까? 많은 고생을 하고 세상에 정말을 품고 하나님을 찾아 온것이 아닙니까? 왜 또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찾았을까? 돼지 한마리가 깨끗이 씻고 홁탕물로 굴러가듯이 개가 토해내고 또 혼자 먹으면 징그럽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저주에들어가지 마라, 만약에 네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완벽하게 들어가려면, 너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태만하지 않으며,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바든ㄴ 사람들을 본받아야 한다. (<히브리서>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을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소망을 안고 계속 달리다
오늘 너와 나는 기대와 언약을 얻었니? 오늘은 아직 이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습니다. 마치에 적힌 바와 같습니다. 만약에 영원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을 본받지 못한다면, 영원한 언약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바로 역사상 믿음을 가지고 인내심을 가지고 언약을 받는 모든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 영원한 언약을 받는 것은 이 세상의 언약과는 별개입니다.
앞으로 유리가 하나님을 만날때, "하나님이시여,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내가 왔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충직하고 선량한 종들이여, 어서 드러와서 네 주인과 함께 영광을 누리라! 이것은 얼만 아름다운 일인가!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한 것은 미래의 영원한 약속에 비하면, 그저 한 그림자 일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통해 우리는 영원한 희망과 언약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망과 언약을 가지고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면류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영원한 영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모든 것이 가볍게 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대단하지 않습니다, 큰 소리로 울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도 괜찮습니다. 큰 어려움을 겪더라도 괜찮습니다. 우리 안에 영원한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는 이미 앞장서서, 장막에서 들었갑니다. 우리의 제사장 되었고, 하나님의 앞에서 우리위해 기도하며, 우리는 언제나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두에세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