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전도서-전서에 결론

<전도서>전서에 결론

사람은 곰곰이 생각하고 총결해야 한다

나는 예전에 <전도서>를 읽는 것이 매우 퇴폐적이라고 생각 했다. 최근에 내가 다시 읽었을 때, 이것은 퇴폐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생을 매우 중요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에 독선적이었지만, 사실은 <전도서>가 무엇을 말씀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전도서>의 정리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책을 읽을때 정리를 하고 정리를 하지 않으며 필기를 하지 않고 되 돌아 보지 않으며 듣기 좋은 것을 배워야 한다. 마지막에 아무것도 배우지 못 했다. 알아야 하는 것은, 내가 하는 농담이 관건이 않이다. 나는 설교하는 것이 관건이다. 형제자매에게 끊임없이 곰곰이 하고 생각하고 총결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격려하다. 오늘 네가 20살 살라와는데, 지나간 길을 좀 정리할 수 있을까. 총결정리와 학습은 분리할 수 없고, 공부와 생각도 분리할 수 없다. 나는 형제자매이 모두 총결정리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고, 문제를 정리하지 않으면, 같은 일에서 계속 넘어질 것이다.

최근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새신자를 어떻게 접대하는지 훈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들이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앉아서, 제 이야기를 듣고 기록도 하지않습니다. 이 말을듣고 흐흐 웃고 말라다. 처음 두번째 새신자를 접대할때. 그랬도 총결정리 하지않고, 공부도 않으며, 마음이 생각도 안 했다.

학습과 총결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수제입니다. 내가 대학에 다닐때, 내 동창중 한명이 바둑 두는 것을 좋아 했는데, 그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다음 판에 두는데, 다음 판에 한판 지다. 또 한판 두면 또 지는다. 이것이 무엇 원인이 이냐고? 나는 그가 다르다, 나는 먼저 그가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나는 책인을 찾았다. 이 책을 다 배우는 것이 5급이고, 또 위로 올라가는 것이 1단이다, 나는 아주 재미 있는 현상을 발견 했다. 내가 이 책을 잘 읽었을때, 보통 사람은 나 보다 못 하다, 만약에 그 사람이 나 보다 잘 읽고 나 보다 더 깊이 생각 했다면, 나는 그를 따라 잡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예전네 함 유명한 사람이: 500년에 제갈량 같은 인물이 한명이 나왔수 있다는데. 결국 그 시대에 제갈량이 나왔다고 말 했다. 그는 산 밖으로 나 가기 전에, 남양의 한 고에서 땅을 경작하고, 일부 유명 인사들과 함께 병서전 책을 연구 하였다. 만약 그가 여러해 동안 연구 하고 다듬은 기초가 없었다면, 원래 유비는 병마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 쉽게 조조에게 지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결국 제갈량은 대단하다. 백전백승, 조병을 불태웠다. 그래서 형제들은 궁리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무슨 일 이든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전도서>를 읽고 본질을 잡았느냐? 본질을 파악하려면, 궁리와 총결을 배워야 한다.

우리엄마가 내가 전기드릴을 들고 일 하는 것을 보았을때, 우리엄마는 언제 배웠느냐고 말씀하셨다, 너 어렸을때 이거 안 써봤잖아, 생각 좀 해봐라,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은 바로 반복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어느날 그들이 만두를 빚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잘 말라서 내가 직접 왔다. 나는 껍질을 빨리 밀었고 만두를 빨리 빚었다. 왜 일까? 나는 억지로 연습하러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궁리한다. 본질을 파악하고 일을 하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수 있으므로 이 습과을 기르면,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복잡한 일을 간단하게 하는 것이 야말로 대단하다

사람이 사는 일은에서 배워야 한다, 우리중 일부 형제자매들은 60세가 넘었는데, 생각도 없고 인생에 정리도 안한다, 1년이 지났는데도 인생을 정리 하지 않는다, 우리가 <전도서>를 읽은지 3개월이 되었는데, 일주일에 한장씩 <성경>공부를 하는데, 오늘 내가 너에게 묻겠는데, 너는 또 무엇을 기억할 수 있느냐?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 것이다. 궁리하는 것은 내부화 된 과정이다, 예를들어 누군가 보고를 하고 마구잡이로 한다. 나는 그에게 계확을 세우라고 했다. 내가 필기를 하라고 했는데, 아니면 마구잡이로 했다, 나에게 보이는 것만 해주려는 것 같다, 내가 언제 네가 그런 싯한 글을 쓰는 것을 볼시단이 있겠느냐? 나는 차라리 <전도서>를 보는 것이 낫겠다, 관건은 네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네가 오늘 한번 대처 세우야 해봐라, 내일 한번 대처 해보자, 하루 종일 궁리도 하지 않고ㅡ 엄격한 태도도 없으니, 마치 나에게 해준 것처럼, 그러면 곤란하다.

반드시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해야한다, 만약에 네가 정리할 수록 복잡해지면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이 화근이라고 한다. 그것은 자신을 혼한스럽게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랴기 하는 것은 괜찮지만 말을 다 하고 나면, 더욱 어지러워 진다, 너희는 내가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니? 아무리 복잡해도 말이 끝나면 쉬워지는 것이다. 어젯밤에 나는 홈페이지를 어떻게 쓰는지 보았는데, 나는 매우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고수이다.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가질수 있습니까? 마음이 다하며 살피고 찾아라.

마음이 다하며 살피고 찾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이미 마음이 다하며 살피고 찾는 태도도 있지만, 정리를할 수 없다고 말한다. 내가 너에게 말 하는데, 너는 너 자신만 생각하고, 너는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듣고 오히려 더 어지러워졌다. 그러면 귀찮지 않겠니? 그러니까 쉽게 만들 거나 복잡하게 만들거나,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해 주지 못한 것은 어떻게 된 일입니까? 다만 사물의 본질을 추상화하지 않고 궁리가 부족하다.

뭐 하는지 스스로 물어볼 줄 알아야 한다

솔로몬은 <전도서>를 대단 합니다. 하늘 아래있는 모든 일을 관찰하였다. 그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일을 관찰할 수 있을까? 그렇고 말고요, 예를들면 두 부인이 있고, 한 부인이 다른 부인을 고소 했는데, 왜요? 두 부인 모두 각자아이를 낳았는데, 결국 한 아이가 죽었다, 그 중 두 부인은 "이것은 나의 아이다" 라고 말 했다. 두 부인은 모두 그 아이가 살아 있는 것이라고 말 했고, 그 아이가 죽은 것은 상대방의 아이라고 말 했으며, 결국 소송을 해서 솔로몬에게로 난리를 쳤고.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이 일을 만났다고 기록 했다 솔로몬이 깊이 생각했기 때문에,그는 매우 복잡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솔로몬이 말하기를 이 아이를 반으로 쪼개고 반으로 쪼개라하였다, 이 황당해 보이는 심판방법이 바로 문제의 관건을 잡았다. 결국, 자기자식이 아닌 그 부인이 말했어여, 찢어버려요, 다른 한 사람은 자기 자식인 그 부인이 싫다고 말 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차라리 그 부인에게 아리를 데리고갈더라도, 그녀의 아이를 죽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솔로몬은 웃으며 어느 것이 엄마인지, 어느것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대단 하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솔로몬이 심판하는 소송이 많고, 어떤 사람이든, 어떤 일이든, 그는 다 보았다. 솔로몬왕에게는 천명의 빈궁이 있었다. 가장 좋은 궁전에게 가장 좋은 술을 마셨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솔로몬은 <전도서>를 썼다, 나는 솔로몬이 사람을 속이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그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고 말씀했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을 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내가 겪은 것과 비슷하다. 만약 내가 형제자매에게 말한다면 학위를 고부할 필요가 없다, 그 형제자매가 물어봐야 하는데, 알고보니너에게 이런 학위가 있었구나? 그럼 이건 잘 모르겠네, 붙잡혔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물건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내가 없다면, 내가 오히려 너에게 나쁘다고 말 하는 것은 바로 너를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솔로몬이 말한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해가 뜨고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다음날 떠오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분명히 해가 뜨고 지되 것이다, 그러자 그는 보고난 뒤에 말한다. 이것이 뭐 하는짓이야? 말했다. 이 일은 생각해 볼만하다. 예를들어 우리 중에 한 선생님이 있는데, 학교는 그녀에게 최악의 반을 담당하게 했다, 그러나 최악의 반이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것은 아니고, 철학자가 나왔다, 공부를 아주 못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아치가 있었습니다, 다섯명의 동생을 데리고 밖에서 가로로 걸어들어왔습니다. 그는 흔들면서 걸었다. 그 교실의 선생님은 바로 우리의 자매이다, 그 아이는 들어오 자마자 선생님께 "너 뭐하니?" 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생각하나다, 그래, 내가 뭘 하고 있지? 당신은 자신에게 이 말을 물어 본적이 있습니까?

오늘 다 자신에게 물어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지? 살면서 하루 또 하루 해가 뜨고 또 지되 그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사람이 죽고 죽은 후에도 아무도 기념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아무도 기념하지 않았는데, 죽고 나서 누가 기념하나? 사람은 날마다 바빠서 자신에게 물어 볼 줄도 모르고, 무엇을 합니까? 너는 나에게 물었다, "네가 다 물었는데, 나는 답을 얻을 수있니?"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너는 곧 전도자가 되고, 너는 솔로몬처럼, 그래서 형제들은 탐색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시 한테 물어봐 뭐 하느냐?

한해 또 한해가 금방 지나가고, 이삼십년 전만 해도, 나는 총각이었는데, 순식간에 지금은 노인이 되었다, 백살 이라도 삼만육천오백 일에 불과하다, 일각에서는 내가 어떻게 싱가포르에 온지 십여년이 지났는데, 마치 긴 세월을 느끼지 못했고, 세월도 별일 없이 지나갔다. 하루 살다, 하루 적었지는데, 너 지금 뭐하고 있는냐?

솔로몬도 그리 오래 살지 못했는데, 그는 아주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다, 예를들어 그는 열살에 왕이 되었는데, 왕이 된지 사십년만에 50살 까지 살았잖아, 그는 왜 이렇게 목숨이 짧지? 그는 수백 수천에 후공에 비빈을 괴롭혔기 때문에, 장수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나이도 그리많지 않았다, 계산해보니 아마 내 나이<전도서>에 쓴 것 같다, 다 쓴 후에 그는 사람이 사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정리 해냈다, 그의 시작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모든 알은 다 헛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가장 중요한 관념을 제기하였다, 도대체 솔로몬이 말한 이 헛되는 것은 무엇 일까?

사람이 사는 것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헛되는것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개념은 명확하지 않으면 헛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헛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말해야 한다, 즉, 사람이 삶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매일 열심히 살아야 한다.

뉴그에 따르면 누군가가 마침 주차공간에서 유모차를 끌고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이 차를 몰고와서, 그 유모차를 비켜주려고 경적을 울리다, 그 유모차를 밀고 있는 그 여자는 여전히 고집이 세서, 내가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결국 그 운전기사가 화가나서 "팍!" 차에서 내려 그 아기를 떤졌 죽였다, 슬프구나, 나중에 이 기사도 사형를 받았다. 이게 무슨 짓이라고? 왜 그렇게 화가나지 않는다면, 주차라는 것은 헛되고 헛되는 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그렇게 개의치 않는다, 우리가 한 곳을 더 찾아서 주차하면, 끝이 아니냐? 그리고 그 아이에게 떤져 죽은 그 어머니를 우리가 비켜주면 되지. 그렇죠? 어차피 큰 의미도 없는데 굳이 거기 서서 뭘하겠다는 거야?

이 사람아, 살아 있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한다, 어떤 것이든 개념이 분명하지 않으면, 모두 끝장이다, 그래서 이 <전도서>는 무엇이 헛되고, 무엇이진실 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헛되 이라 단어는 <전도서>에 나타나는 빈도가 가장 높았다. 결국 당신은 사람이 사는 모든 일이 헛되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 했다면, 당신은 번거로울 것이다! 오늘 우리 형제자매, 내가 너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 줘야 하는데, 너는 꼭 들어야 한다, 네가 듣지 못한다면, 나도 억지로 끼어들지는 않을 것디다, 이 것은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지? 당신은 그 것은 이 매우 진실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확실히 유모차와 자동차가 주차 공간을 빼앗았는데, 결국 한명은 아이가 죽고 한명은 자신이 죽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경쟁하는 것은 정말 번거롭지 않은가? 잘 살수 있을까? 잘 못 살지!

예를들어 어떤 자매가 남편을 위해 밥을 사주었는데, 기쁘게 집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문 앞에서 자신의 컵라면을 먹었고, 남편에게 줄 컵라면을 들어 주었습니다, 잠시만도, 문이 열리는데. 남편이 다른 여자랑 나왔어요. 어머, 벌써 화가 치밀어오르네, 화가 치밀어올라 눈이 멀었네. 이 사람 뭐하는 거야? 어머,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되는 것이 어나잖아요?

나는 이 세상에 많은 일들이 이상하다고 생각 했어요, 아내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남편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별게 다 있어요. 사람이 살다 보면 무엇이 두려울까?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모두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면, 그것은 정확히 알고, 그 진실한 것을 잡았다면, 그건 정말 대단하다.

영적의 본질을 잡았다

그러면 빙빙돌리지 말고, 빨리 답을 말해 줄래? 그럼 내가 답을 알려 줄게, 이 답은: 헛되는 것이 바로 전부 다 표상이야. 내가 아까 한참얘기 했는데, 너 한테 본질을 잡으라고 했어, 이 표상들이 대천세계에서 보는 사람들은 정말 어지러워, 다음 달에 곧 다 왔는데, 내가 방세 내야 한다. 집세를 안 내면, 내가 쫓겨 날텐데, 이것은 확실히 사실이지만. 너는 집세를 갚는 것만 보았을뿐, 이것은 단지 표상 일 뿐이다, 사는게 뭔지 아직 모르잖아, 네가 알면돼!

이것들은 모두 표상인데, 진실한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내가 너에게 말 하는데: 영세계는 진실이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평생에 흐리멍덩하게 결정을 하고 시집을 간다. 무야무야 집을 샀다. 사기만 하면 손에 묻힌다. 무야무야 투자하는데 돈은 사기당했다. 흐리멍덩하게 회사를 차리고 주주가 되었지만, 결국 그 사람들이 도망쳤다. 그가 남긴 것은 4억원의 빚지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은 일을 일까? 만약에 우리가 겉으로 보면 책을 읽는 것과 똑같아, 너는 본질을 못 잡았잖아, 이 뒤에 다 악령이 감독하는 것이야!

이 악령이 당신의 일생을 감독한다면, 그것은 비극과 비극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영적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아싸, 양산백와 축영대 뒤에는 영계의 조종이 있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서양에 로미오와 줄리엣, 한국 선녀와 나무꾼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사는 이 세계의 영계는 진실하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왜 암에 걸렸다고 하죠? 네가 담배를 파우고 술을 마시면 몸을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네가 내 몸을 보살펴주는 구나.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 구나! 그럼 안이라니요? 그럼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암에 걸리지 않았을까? 내가 오늘 너에게 콘셉트를 하나 줄게, 다 귀신 하는것이야! 암에 악령을 네게 깃들어 있다.

사실 내가 너에게 중국 의학은 매우 대단하다고 말 해줄게. 한의사는 어떨게 말 합니까? 중국 의학에서는 "심주신명". "심주신명"은 영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씀 한 것과 많이 다르지 않다. 나는 "황제내경"을 가지고 <성경>을 말 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비슷한 점이 있다고 말 했을 뿐이고, 나는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이 하였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쓰레기라며 정말 큰 일이다.

영계는 진실이니, 네가 나에게 예를들게 하려면, 정말 많다, 지남 주에 한 자매가 나에게 1년동안 일 하면서 4개의 메달을 땄다는 사진을 보냈다, 다 1등인데, 이렇게 못 된 아이가 어떻게 1등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보니 그녀는 하나님이 축복을 입었구나! 축복을 입는 것은 영적의 일이다.

우리 형제자매가 알아야 할 것은 어찌하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는지요?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는 것은 너희 이스라엘 자손이 충분한 것이 아니라, 그 지방 사람들이 매우 나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곳을 너희에게 주었고 그들을 없애 버렸다, 이것은 매우 재미 있습니다. 그럼 오늘 나도 좀 빌려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대단 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 보다 못 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의 일에 있어서, 사람은 일생동안 본질을 파악하지 못 하고 마수 살아간다.

<전도서>는 너무 중요 하다, 영적의 본질을 잡으면 대단하다. 이어 솔로몬 작가에게 " 이 일이 무슨 도움이 될까?" 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말은 좋은데, 이 일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우리 사람은 항상 살 면서 무엇이 유익한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보기 에는 현상과 본질, 현상은 바로 대천세계에서 별 기묘한 것이없고, 본질은 영계에서의 조종이다, 그렇게 빨리 달렸는데 왜 못 이겼어요? 힘이 그렇게 센데 왜 이기지 못 하니? 이것 봐. 그렇게 계산적 이지 않아, 본질적으로 영계의 것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거야.

영계는 무엇과 관계가 있습니까? 우리의 생각과 직결되는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이 대천세계에서 우리가 자세히 읽을 때는 삶도 때로는 죽음도 때로는 이다. 그 갖가지 일은 다 때론 있는데, 무슨 뜻이냐? 그냥 뭐 든지다 짜여져 있어요. 그 모든 물건은 다 정해진 것이 되었는데, 누가 정해진 것입니싸? 하나님의 뜻 이다. 다 짜여져 있는데. 우리 여기서 뭐 할까? 하나님에게 물어 봐야지! 하나님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보배로 삼으려 하신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가 보배 인지 쓰레기 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하늘을 이길 수 없다

<전도서>의 저자 솔로몬은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결국 한 회사가 "구부어진 곧게지는 것"이라고 상호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 이름이 하나님에게 맞느냐? 아! 재미 있는게 굽은게 곧게으로 버뀌는게 뭐가 문제예요?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결과는? 정부가 뜻밖에도 그에게 이 회사의 이름을 허락하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 이름이냐?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하고, 계속 구부러져도 결재할 수 없다. 왜 안되지?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은 잘한척 한다, 하나님이 이미 정해 놓은 구부러진 것을 당신은 그것을 곧게 바꿀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것을 구부러진 것은 곧게할 수 있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 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반드시 영원하고 더 할 것도 없고, 줄어들 것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이 그 앞에서 경외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실은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사업을 해야 한다. 이을 띁내고 나서야 알았다, 아이고! 잘 못된것 같은데. 어디까지 했지? 결국 그는 전세계를 해방 시켰다고 생각했다. 최후 해방 시켜 했을까요? 해방되지 않았다, 그 자신도 비참하다, 그 전에 우리는 몰랐잖아, 솔직히 말하면, 이 미디어도 함부로 믿으면 안되지만, 하지만 그 중에 재미 있는 일을 깊이 헤아리할 수 있어.

스 탈린이 죽은 후에 헤르샤오프가 권력을 잡았다. 헤르샤오프가 권력을 잡은 후에 그는 스 탈린을 철저라게 비판했다, 나중에 헤르샤오프는? 뜨 브레즈 네프에 밀려 한바탕 비판을 받았다, 그럼 그는 전세계를 해방 시켰습니까? 아니, 결국 소련은 해체되었다. 내가 이 일을 말 하는데, 휘어져서 곧아질 수없고, 부족한 것은 충분하지 않다. 너는 네가 대단 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너는 그렇게 대단 하지 않다. 기껏해야 한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을 보세요, 우리는 말이 있잖아요, 나중에 보니 하늘을 이기지 못 했다. 어떻게 이겨요? 우리중 한 친구가 굴을 몇십만원이나 키웠는데, 90녀내에 굴을키우는 비용이 몇십만원 이나들었어요, 결국 태풍으로 생굴이 모두 죽고 수십만원을 손해 보고 파산을 했는데, 사람이 하늘을 이길수 있을까? 온늘 까지도 너는 이기지 못할 것이다, 네가 이길수 있겠니? 농민이 하늘에 의지 하여 생활 하는데. 너는 하늘을 따라 갈 수 있느냐? 우리는 현재 이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 하는 정도를 말 하지맙니사. 해일이 오면, 아무도 막을 없으니, 네가 막아볼래?

너는 사람이니, 거기에서 다투지 마라, 헤르샤오프는 그 당시에 얼마나 건방졌던가, 그가 사람을 우주로 보냈는데, 우주는 무엇일까? 기껏해야 지구에서 이 삼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그것이 바로 지구의 궤도다, 결과는? 헤르샤오프가 말 했다, "우리는 사람을 우주로 보내고 나서 우저선에서 나오 자마자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서, 하나님이 없다." 그런데 그때 미국 대통령이 한 마디 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작은 마을 이 있었습니다, 작은 마을에 우물이 있었습니다, 이 우물에 개구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에 드디어 이 우물에서 튀어나왔습니다, 이 세상에 헤르샤오프가 없었다는 것을 보니 우스운 이야기 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네가 지구에 도착 했다는 것은 아주 멀었다. 오늘 그 별의 빛이 전해오는 것은 모두 몇억 광년이 걸린다. 몇억년을 뛰어다녔다니, 그게 얼마나 멉니까?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아주 아주 빠른 속도로 날아다녀도, 너는 죽기 전에 태양계에서 나올 수 없다, 당신이 죽기 전에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의 보물을 가려내고 선택 있다

사람은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말 한 것은 진실 이다. 무슨 뜻이죠? 그럼 우리 한마디만 물어봐야지, 하나님은 뭐하시는 거예요? 우리도 뭐하내고 물어봐야 되는데? 모든 일에는 시간이 있고 힘이 센 사람이 반드시 이 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뛰는 사람이 반드시 이길 수 있는것은 아니다, 불공평한 일은 곳곳에 있다. 인생이 또 죽고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사람이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 원래 우리의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금을 고르는 구나, 하나님은 그를 보배로 여기셨다, 예를들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보는 것을 보베로 여기고, 그 나라로 가져가셨다, 보배가 아닌 것을 쓰레기 취급하여 버리다. 유황불 못에 던져 버렸다.

하나님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 70,80년 동안 답안지를 작성하라는 환경은 시험에 불과하다, 그에 비하면 우리사람은 이 세상에서 매우 진실해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헛되 것이다. 왜 모두 헛되일까?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너는 매우 진실 하다고 말 하는 구나, 형제두리 집 한 채를 빼앗으려고 머리를 맞아서 피가 흘렸다. 무슨 일이든지 다 있잖아, 그럼 이게 진실이 아니라고? 그게 뭐야? 그것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내게 물으시면 솔로몬의 말을 빌릴 뿐입니다. 진짜 뭐지? 진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행위는 사람이 꿰뚫어 볼수 없다.

시림이 못 알아 보면 어떡하지? 하나님을 경외 해야 한다. 너는 이 세상의 일을 말 하는데, 부유한 사람은 영적에 속하고, 부유한 사람은 영적에 속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이 부는 영적에 속하지 않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럼 당신은 무엇을 저이할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세상에 살다가 죽었다, 이 세상에서 죽을 힘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 뛰어다녔지만, 그 뒤로는 바람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헛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 일들을 모른다면, 지혜가 있을리가 있겠는가?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읽은 이 <전도서>의 총결은 헛되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헛되는 진실한 일이지만, 그는 사실의 본상 아니다, 사실의 본상은 하나님이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시는 구나. 하나님이 너무 나쁘시다니, 어떻게 이 일을 하시겠느냐? 사실은 하나님이 너무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는 것은 각각 시작에 따라 아름답게 되고 영생을 사람의 마음에 둔다. 사람의 마음에 두면, 어떤사람은 이것이 없으면, 사람은 짐승처럼 산다. 어떤 사람은 이것은 가지고 있으면, 마치 하나님처럼 산다, 이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 인간의 우매함을 너는 알수있느냐? 니것이 바로 <전도서>가 논의 한 두번째 주제이다, 첫번째 주제는 헛되 것이고, 두 번째 주제는 지헤와 우매이다.

헛되 것을 꿰뚫어 보는 것이 야말로 진정한 지혜자 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까? 이 영적 세계의 본질을 포착하다, 네가 말 한 것은 이 영적 세계의 본질을 잡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의 모든 것이 영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영계에서 우리가 이 일을 옳게 한다면,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박아주셨고, 우리를 위해 죽음을 당하게 하셨으며, 매장하셨으며,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부활하셨고, 우리에게 성령을 하사하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를 회복되겠 하셨다,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은혜인가! 결국 사람이 골탕을 먹여 이 은혜를 날려버렸다.

오늘 우리가 매우 위대한 일을 한 것은 바로 우리가 이 하나님을 우리에게 하사 한 은혜이다, 이 복음의 큰 힘은 다시 회복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큰 능력을 회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큰 능력을 회복한 것이다. 우리 중에서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계산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든 병을 말 할 필요도 없고, 기도도 다 나았습니다. 치료비를 얼마나 절약할 수 있습니까? 그렇죠? 게다가 모든 병이 다 나았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보배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쥣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멎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1:16).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전한 것이 어쩔 수 없는 복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능력있는 복음을 전할 것이다, 며칠전 한 자매가 회사에 옷을만들러 갔는데, 회사에서 만들어 준 옷이 예뻤는데, 옷을 만드는 아저씨가 전신병에 걸렸어요. 멀쩡한데 왜 미쳐? 결국 이 가게의 주인은 경건한 기독교인 이지만, 그는 하나님이 잘하는 복음을 복음을 얻을 능력이 없다고 믿었다, 이 복음은 원래 하나님의 큰 능력이며, 큰 에너지의 복음을 능력없는 복음으로 믿는 것은 저주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냐. 우리는 지금부터 우리가 본질적인 것을 잡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질적인 것은 바로 하나님이 그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었고, 예수님의 죽음에서 살아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 인가!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미의 능력에 있게 하려하였노라,"(<고린도전서>2:4-5).

알아들었어? 오늘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하는 지혜와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성령 큰 능력의 지혜를 가질 것이다, <전도서>를 쓴 솔로몬은 이것을 말 하지않았다, 솔로몬 이 말한 것은 3천년전의 일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이었다면, 만일 우리가 <전도서> 를 이해 하지 못 했다면, 무슨 말을 전했다면, 무슨 말을 전 했을까?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부활 하셨고, 예수님는 하늘의 권세를 우리에게 하사하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영적의 능력을 가지게 하셨으며, 모든 악마와 원수들을 타격하여 납치된 영혼을 풀어 주셨다, 솔로모은 부유함과 가난 함을 언급 했다, 많은 부유한 사람들은 똑똑하지 않고 똑똑한 사람들은 돈을 벌지 못 했다, 나는 부유함과 가난함, 똑똑함과 우매한 관계가 그리 크지 않고.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발견 했다, 원래 솔로몬은 한참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부유함은 본질이 아니었자, 예를들어 부유한 사람들은 고민이 많았다.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전도서>5:17).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전도서>5:19).

수고으로 소득을 누리다

부유함과 가난이 관건이 아니라, 기쁨과 근심이 관건이다.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어ㅏ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전도서>5:12).

만약에 내 방이 방음이 잘안되거나, 네가 집이 별로 좋지 않으면 절대로 나를 너의 집에 초대하지마, 내가 코고는 소리가 너무 크고, 잠을 아주 잘자, 내가 잠을 잘자는 효율이 매우 높고, 잠을 잘 자는 것이 달콤하다, 그리고 내가 수고 하는 간운데 즐거워하며 먹는 것과 적음에 구애 받지 않고, 솔로몬이 본 것과 같다.

"내가 해 아래에서한 가지 블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햇빞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나,"(<전도서>6:1-6).

부자든 가난이든 조심해야 한다, <전도서>는 잘 썼다, 뭐라고 할까? 거들 떠 보지도 않고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뭘 하느냐?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와에 무엇이 유익하랴,"(<전도서>5;11).

우리 형제는 절대로 우매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중의 형제는 매우 재미 있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살았던 것이 헛되다고 말했습니다. 매년에 여행을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이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집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며 두 눈이 곧아지는 것이지겨웠습니다, 아주 큰 헛되함이 찾아왔습니다. 이 자매들은 이제 놀러가지 않는다, 그런데 한 자매가 이번에 또 나갔는데, 이번 에는 "왜 이번 에는 재미없게 놀았어요? "예전엔 재미있었는데," 이것은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사람이 잘 살려면, 살아 있는 사명있어야 한다. 사람이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죽음을 기다리는 것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하나님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명이 있어야 하고,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알고 있다, 사람이 항상 무의미 한 일을 한다면, 그것은 헛되한 것이다. 사람은 영생이 관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영생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슬픔이다! 오늘 어떻게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러면 오늘 우리는 죽음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생에 들어가야 합니다, 젊음과늙음을 잘 알아야 한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5:10).

젊었을때 하나님을 기념하지 않고, 늙을때도 허탕 이었다, 그러니 젊었을때 하나님을 알아야지.

"너는 청녀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듷이 가깝기 전에,"(<전도서>12:1).

결론:

반드시 알아야 한다, 흙이 흙으로 돌아 가고, 영이 영혼의 하나님에게 돌아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원래 모든 것이 하나님이 권세을 잡는 것이었다, 내가 여러분께 건의를 하난드리겠습니다. 누구와 옳은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옳은 일을 하지 말라, 하나님이 권게을 잡으면, 하나님이 심판하고 모든 숨겨진 일은 하나님이 심판하라.

네가 살아 있을 때, 즐겁든 즐겁든 싫든 짜증이나든 부자든 가난이든 가난이든 지혜든 우매이든 결둗은 도를 가지고, 전도인 전하는 것은 도이다, 사람들은 내가 너와 함께 하늘에 속하는 길을 달릴 것이라고 말했는데, 후에 나는 그가 게을러서 어떻게 함께 걸을 수 있는지 알지 못 했다, 저는 도를 가진 전도자 입니다, 사람의 일생이 영혼에 속하는 본질을 꿰뚫고 인생을 뛔뚫어 보며, 우리가 육체에 속하는 사악한 욕망에 게속 대처 하여,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하나님이 나는 영광을 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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