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계시록제 21장-하나님이 보배를 선택하고 있다
【성경공부】계시록제 21장-하나님이 보배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는 보통 <성경>을 공부할 때, 제목을 볼 수 있다. 혀제자매는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알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잡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을 잡지 못한면, 하나님의 말음을 잡지 못한다. 오늘 아침 한 자매는 나에게 다른 사람의 설교 영상을 보여 주었다. 그 내용의 목사는 아벨과 가인이 제사를 지내는 문제를 이야기했다. 하나님이 말씀하기를 아벨이 바친 제믈은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이 바친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다, 설교하는 사람은 아벨이 양을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열납하셨습니다. 가인이 곡물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열납하지 아니하신다. 또 양을 바쳐 피를 흘리며 우리를 대신하여 속죄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성경>에서 또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말씀을 했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사실 아벨과 가인의 그 당시는 제물을 바쳤을 때 태도 문제야, 태도에 문제가 생기면, 제물을 바쳤도 하나님께서 기쁘하지 않다. 한 자매가 식당에서 설그지를 하며 매일 열두 시간에 힘들 일한다. 교회에 찾아 와는데, 우리는 데리고 기도하고 후에 유치원에 선생님의 일을 찾았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월급도 그 전에보다 더 많이 받고했다. 그러나 나는 자매님 십일조부터 해야한다 말했을데, 그 자매가 말하는 방식은 그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그 자매의 일은 축복을 받지 못하고, 6개월 후에 해고되었다.
3개월 후에 그 자매가 자기 간증을 말했다. 우리는 비로소 알았다, 지금 네가 그 자매에게 십일조 헌금 못하게 한다면, 그 자매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태도가 관건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지금 우리들 중 쟁쟁한 그리스찬들이 보이다. 나는 하나님에게 매우 감사한다! 우리가 헌금하는 것이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사실 우리가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하는 태도의 문제이다. 내가 이 예를들어 <성경>을 읽을 때, 관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관점을 집지 못한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하나님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태복음>23:23).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는지 연구하는데, 일리을 걷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고, 이리을 걷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양 한마리가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고, 안식일을 지난 후에야 구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읽는 방식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읽지 못한다. 내가 오늘 모두에게 <성경>을 읽는 것을 가르치면, 너의 일과 학습에 깊은영항을 줄 것이다. 요점을 잡지 못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 오늘 우리는 <계시록>21장을 읽는데, 이 장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자세히 읽으면, 하나님이 보배를 택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게 보배라의 사람이
도대체 어떤 것이 보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자 그 사람은 하나님은 보시게 보배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계시록>21장을 자세히 읽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고, 마귀를 창조한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천국은 누군가가 그물을 치는 것 같아서,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라."(<마태복음>13:47-48). 천사는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마귀는 안 좋은 것은 가져갔다. 그러나 <계시록>21장을 읽으면, 우리는 새 예루살렘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 것은 영광을 성이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바로 이 성전을 말씀을 하신것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필이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지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마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태복음>13:44-46).
사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종종 교회에서 사람을 시험하는데, 만약 진짜 금이라면,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실 오늘 우리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집니다. 가능한 한 사람을 교회에 남겨 두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골라내는 것이다. 마귀가 나쁜 것을 가져갈 때, 우리는 하나님에서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신약<성경>의 읽을 때에. 재미한 현상을 발견했다. 많은 바리새교문의 사람들 교회에 들어왔고, 그들은 교회에 와서 할례를 추진했다. 오늘 우리는 사도 바울에게 감사한 것이 우리에게 참 복음이 남겨주고. 사도 바울로 인하여 우리는 오늘 종교 생활을 하지 아니하엿도다. 바로 그가 조금도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고. <로마서> <고린도전서 후서>등등 써서. 우리로 하여금 오늘 참 복음을 가지게 했기 때문이다.
그때 한 사도가 야곱이라고 불렀는데, 예수님의 친동생이었다. 많은 바리새인 교문 기독교인들을 야곱의 이름을 받들어 각 교회에 가서 할례를 지킨다. 네가 <갈라디아서>의 읽을 때, 너는 이마 많은 가짜 형제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 교회가 나중에 실패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모두 바리생인 교문 기독교인들의 교회로 만들었다. 몇년 전에 나는 목사들을 만난 적이 있다. 교회의 교인들에게 법정에 고소를 당했는데, 이 목사는 매우 불쌍했다. 강대에서 눈물을 흘리고 콧물을 흘리며, 그의 고난사를 이야기하다. 나는 강단 밑에서 왜 이러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교회를 세우려면 거룩한 해야 한다. 만약에 나쁜 것을 모두 교회에 남겨 두면, 마지막에 손해를 보는 것은 모두 우리 자신이고 교회도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된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반드시 보배를 교회에 데리고 가고,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
앞에서 <성경>을 말씀하신대로 교회로 세운 사람은 보물을 고라는 것이지, 쓰레기를 받은들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21장을 볼 때, 거룩한 새 예루살렘성을 볼 수 있다. 새 예루살렘 성은 모두 지주 마노 황금등 귀중한 것들로 지어졌다. 이것들은 모두 교회에서 하나님이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다. 새예루살렘 즉 교회는 이기한 기독교인들로 하나님의 보시기 귀중한 사람들이 세운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계시며 우리와 함께 일하리니. 이기한 기독교인은 반드시 많은 눈물을 흘릴 것이다. 하지만: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츤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을이러라."(<계시록>21:4).
하나님이 승리한 영광의 교회를 세우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록>을 하사해 주신 것에 감사한다. 정말로 매우 참 말씀하신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알파와 오메가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과 나중이시요 우리는 시작과 끝있습니다. 우리 같은 승리한 기독굥인들은 반드시 이런 업작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려는 우리 하나님, 우리가 그 자녀가 되리라. 승리의 관건은 자신감에 있다. 그 믿음은 어느 정도까지 커야 하나요? 마귀를 이기려는 것은 "또 여러 헤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시록>12:11). 사실 뒤에 있는 이 말씀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믿음은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커야 합니까? 믿음은 생사를 꿰뚫어 볼 정도로 커야 합니다. 죽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서 우리는 이기의 희망을 가지고 있기 떼문입니다. 우리 세대에 이기의 교회가 관건이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이기의 교회를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시록>은 처음부터 일곱 개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나님이 일곱 개의 교회에 준 메시지가 모두 이기면 어떻게 되는지.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따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이사야서>66:1). 하나님은 왜 안식하지 못할까? 새예루살렘성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그 안식처를 찾고 있다. 바로 이기한 교회 말씀하셨습니다. 이기한 교회는 무엇일까? 사실 <이사야서>66장 뒤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보배로 세워야 한다. 누구든지 교회에 남아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을 얻을 수 있겠는가? 나는 항상 형제자매를 가르친다, 교회 지도자를 포함하여, 보배를 교회에 데리고 가서 나쁜 것을 버리는 것을 배운다.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한다. 나쁜 것이 마귀는 바로 해치우고, 내가 직접 손댈 필요가 없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데, 우리가 어떻게 대충 할 수 있겠는가? 삼기한 하나님의 장막을 지은 것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한 것이니.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것은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다윗을 세우 것이고.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오늘 교회를 세운 것은 신약 사도 바울의 계시에 따라 세운 것이다. 신약 <성경> 전체가 이기한 교회를 어떻게 세우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은 횐 중이에 검은 글자를 너도 읽고 나도 읽는다. 만약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한다면, 너는 반드시 하나님이 이기한 교회를 세울 것이다.
비전은 얻는 것이 반드시 이기의 관건이다
나는 두 권의 책을 썼는데, 비전을 얻은 상하권은 바로 비전을 말하는 것이다. 비전을 얻는 것이 이기의 관건이고, 비전을 얻는 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의미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겁이 나는 것은 핑계가 아니라, 자신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겁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비판하는 사람은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다. 비전이 있는 자는 사는 의미를 알고 비전이 있는 자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는다. 자신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의지하면 겁낼 필요가 없으며, 네가 태어날 때부터 겁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실 이곳에서 곤혹스러운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마지막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야곱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도 거짓말을 했다. 이삭이 그에게 물었기 때문이다. 너는 에서느냐? 야곱은 나는 에서라고 말했다. 그게 거짓을 아니라 뭐야? 그러나 <성경>에는 야곱이 유황 못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야곱이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없었다. <성경>의 라합도 거짓말을 하였는데, 여리고 왕이 그녀에게 물었다. 이스랑엘의 탐자은 어디에 있느냐? 그녀는 그들이 갔다고 말했다. 사실은 그녀의 집에 있다. 다말 창녀로 척하며, 그녀의 시아버지 유다가 속여 아이를 얻었다. 이 사람들을 사람 눈높이로 거짓말을 한거야.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그들은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목숨을 얻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사욕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경외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금생의 축복이 아니라, 바로 영생의 축복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려고 하신 일을, 우리는: 하나님이시여, 저는 휴가를 받고 지금 쉬고 있다, 만약 이렇다면, 우리가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도 휴가를 가져간다. 그렇게 깊이 생각해봐야지? 나는 살아있는 이 일에 대해 그리 많은 희망이 없고, 단지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입기를 바랄 뿐이다. 하나님의 눈에 보배가 되어 살아있는 조약돌처럼. 하나님의 성전인 새예루살렘을 짓고, 성령 안이ㅔ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이기하는 영광을 충만한 교회 되고 싶다. 언젠가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네가 나에게 너에게 증명하라고 한다면, 나는 너에게 증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분명히 보이며, 하나님이 내 손을 통해 많은 기적을 행하셨도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기적과 기이한 일이 나를 따르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분명히 알 수 있도다. 그래서 나으 믿음은 빈 믿음이 아니라, 진실한 것이다.
결론:
하나님의 가장 기묘한 계획은, 하나님이 이기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신다. 하나님의 장막은 인간 세상에 있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하리라. <성경>은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눈물이 많고, 슬픔이 많으며, 통증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기한 이유이다. 우라가 새 예루살렘의 일부라는 큰 희망을 품게 하라. 그곳에는 어두운 밤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준귀만이 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두려워해야 하는가. 우리는 아비라함의 사명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워 땅에 만족속의 축복이 되리라. 우리의 이름도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두 번째 죽음은 우리와 상관없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