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전도서 제02장-인생을 나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은 무의미한 헛되것이다

【성경공부】전도서 제02장-인생을 나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은 무의미한 헛되것이다

사람이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전도서>는 지난 장에 살아 있는 ㄱ서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 아래에서 모든 행하는 모든 일을 모았노라 보라 모두 더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자라서, 만약 사람이 사는 것이 헛된고 헛되인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전도할 방법이 없습니다.

어제 내눈으로 직접 한 가지 일을 보았는데, 한 자매의 오빠가 정신병에 걸렸다, 어떻게 구했지? 그녀의 어머니가 우상에게 절을 하여 온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는데, 그녀의 오빠의 정신병이 발작 하였다, 우리 자메한명이 인터넷에서 그들을 데리고 기도를 할 때, 나는 심각한 문제를 발견 했습니다, 그들은 한 가지 일에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는데, 바로 그녀의 오빠을 꽉 잡았다, 그들의 대화에서 모두 그녀의 오빠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너무 급 해서. 친적과 기도하는 자매들이 모두 미쳐버렸다.

그럼 나 미치겠네 합니까? 나는 아마 아무런 반응도 없을 것이니, 네가 소람을 피우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하자, 저는 전도자 이기때문에, 전도자는 반드시 하나의 특징을 가져야합니다: 바로 많은 일을 꿰뚫어 보다, 일을 꿰뚫어 보고나면, 사람들의 마음이 매우 안정 되었다. 감정 이 때때로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사람이 왜 정신병에 걸립니까? 무엇인가를 너무 심각하게 봐서, 누군가가 그가 보기 중요한 것을 건드리면 매우 화를 낸다, 한 사람의 정신병의 근원은 바로 그 자신에게 있다. 우리가 이 일들을 꿰뚫어 볼수 있을때, 모든 것이 헛되다 는 것을 알수 있다면, 이런 일들이 사람에게 이렇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우리 엄마는 최근에 어리석은 짓을 하셨다, 엄마는 네 살 때 고향을 떠났는데, 올해 80넘었다고, 고향 떠난지 80년이 되었는데, 뜻 밖에도 원래 고향에 있던 초가집을 되 찾으려고 하였다. 사람은 왜 이런 것들이 가치가 없는 것을 알아 보지 못합니까? 보이지 않을뿐 아니라, 그속에 깊이 빠져 있다. 우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갑자기 너희 집에 와서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여기는 내 집이야, 80년전에 내가 이곳을 떠났는데, 지금 내가 돌아왔으니, 너는 나에게 돌려 줘야해,"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이 집이 당신의 것이라는 것을 증명합니까? 증명할 수 없잖아! 증명을 해봐도 받을 수 없잖아, 옛널로 돌아 가서 누구를 찾아 수 있을까?

이 세상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은 매우 진실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당신도 이 세상의 이런 일이 매우 진실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세상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에 아주 비참하게 살게 될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이 세상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가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 참 말씀를 받을 수 없다, 기독교인 이마에서 세글자 "기독교"를 붙였다고 해서, 기독교인 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기독교인이 금 십자가 목걸이를 기지고 있다고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마라고, 조끼에 예수님를 그림 그려 넣으면 된다등등 잘 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전에 이스라엘에 가서 세미나집회에 갔는데, 비행기에서 비염이나서 힘들었고 , 소리를 내서 옆사람이 자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는 나를 매우 싫어 했다, 이스라엘에 이르러서야, 나는 비행기안에 내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을 발견하였다, 더욱 불편한 것은, 그가 이스라엘로 가는 모든 비행기표와 비용을 다 내가 바친 것이다, 이런 느낌은 정말 구역질이 나지만, 이것도 역시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세상의 일을 꿰뚫어 보아야 하나님의 말씀를 받을 수 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 세상의 이런 것들이 헛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는 우리가 해 아래에서 본 것과 정 반대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이 사람들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모두 하나의 특징을 가지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 세상의 일을 모두 꿰뚫어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꿰뜷어 보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별로 신경 안 써요.

사람이 너무 우매하지 않나요? 도(道)가 없으니. 무근 일을 보든 알 수 없기 때문에 생각과 선택은 우매하다, 어떤 사람들은 돈이 중요 하다고 새각하고, 기회만 되면 필사적으로 돈을 탐내다, 돈이 있으며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횡령으로 잡혀 감옥에 드러가 모든 것을 잃는다, 원래 사람이 산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지만, 우리가 돈의 명리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모두 헛되는 것인 줄 모르고, 감옥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헛수고에 불과한 것을 알게되니, 이건 정말 죽을 일이 아닌가!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전도서>를 정말 좋은 말씀이더라, 사람은 살아서 기뻐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 너를 불쾌하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니? 내가 설마 다른 사람과 목숨을 걸고 놀 수 있겠니? 그러므로 형제자매 네가 복을 누리지 아니라여도 헛된 것이니, 이는 복을 누리려고 하여도 복을 누리지 못하고, 기뻐하려 해도 기뻐할 수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네가 기뻐하고 복을 누리기를 원하나, 그럼 누가 너를 기뻐하지 않다 행복하게 아지 아니하면, 그러면 미친 짓이다, 그러나 형제자매, 너는 기쁨과 노고에 신경을 쓰고 있느냐? 이것은 모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것은 전도자의 마음 가짐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를 가지게 된다면, 당신은 반드시 매우 건강한 관념을 가져야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다 헛된것이다. 만약 네가 헛되는 것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너를 꿰뚫어 볼 방법이 없고, 신경 안 쓸 수 있는 법 없다, 개의치 방법도 없습니다.

나는 치유를 이끌고 귀신속에서 석방 되고, 피유를 받고 석방되는 사람들을 보고 모든 사람이 감정이 매우 흥분 되었다, 뭘 그렇게 흥분해? 내 말로 "뭘가 그렇게 급해?" 사람은 이런 일들이 급하고 중요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내 말대로라면 "난 죽어도 상관 없다, 난 네가 죽는게 중요 해냐?" 어떤 사람은: 이것이 어떤 태도일까? 나는 너에게, 이것이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꿰뚫어 보는 태도라고 말 했다.

지성상 하나님을 알고 싶을 마음이 가득하다, 세상의 일은 모두 헛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전도자로서 관찰하고 생각 하는 것을 잘 해야한다, 진지하게 생각했던 만큼 하나님에게 감사하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은 것을 스스로가 안다고 생각한다, 사실 기본 적인 옵션도 모르고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어떻게 잘 살 수 있겠어요. 진지하게 관찰하고 생각하며 검증해야 지성에 이런 일이 모두 헛되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약 지성으로 이 일을 알게 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유익할 것이다.

어떤 형제자매들이 나에게 물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사실은 사람이 세상에 살려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 인지 깨달아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사랑해야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과는 잘 살지 못 한다. 사람은 무지하고, 간파하지 못하다 때문에 이 세계를 사랑한다. 님김없이 몸을 살뜰히 돌보다. 남김없이 선악을 식별하다. 그러나 그것이 고통이 될 줄은 몰랐다, 심지어 영에 암이 육신의 암으로 변할 정도이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우리는 오늘 지성적으로 모르니,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가끔 일부러 일부 형제자매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좀 내다. 내가 내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똑똑해 질 수 있을까?" 이다, 지금까지 몇달이지 났자만, 아무도 대답할 수 없었다. 사람은 왜 똑똑하기 어렵습니까? 사실은 사람이 무지하기 때문이고, 똑똑하지 않은 본질은 무지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지성 적으로 하나님을 잘 알고 사람이 사는 것이 어떨게 된 일 인지, 깨닫고 지성 적으로<성경>의 내용을 이해 해야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한 진리도, 보통 깨달음을 통해 얻는다, 제발 말로만 하는 기도가 오성의 인식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어린 중이 경을 읽으면 데에는 무심한데가 있다, 아무리 기도해도, 지성 적으로는 돌파할 수 없다, 그래서 지성상 하나님께 대해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그의 말씀를 썼지만, 그러나 믿는 사람은 적다. 이 세상의 헛되다 헛되는 것이다, 몇 명이나 들어줄 수 있습니까?

사물의 본질을 똑똑히 보고, 고찰으로 인증하다.

내 친구의 아버지가 말 했다: "나는 올해까지를 살 수없지만, 그래도 돈을 벌러가야해!" 이게 무슨 머리지? 죽을 지경 인데도 돈을 놓지 못 하다니, 정말 알 수가 없군!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어떻게 말씀 할 것인가?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둘까 하여."(<전도서>2:3)

솔로몬의 지혜는 그가 생각하고 관찰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관찰해야하는가? 예를들어 인생을 사는 것은 와<전도서> 관계가 있습니까? 괜계을 수도 있고, 괜계을 수도 없다. 저는 이<전도서>는 매우 중요하도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형식을 중시하고 본질을 중시 하지 않기; 어떤 사람은 본질을 중시 하고 형식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방법을 중시 하지만, 목적을 중시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목적을 중시 하지만, 빙법을 중시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원인이 중시 하지만, 결과을 중시 하지 않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결과을 중시 하지만, 원인을 중시 하지 않고. <전도서>는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았는데, 이것은 단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비행기를 조종하면, 너는 비행기 날개에 올라가 날개를 조종할 수 없다, 네가 컨트롤 바에서 조작하면, 비행기 날개는 이리저리 변한다, 전체 항공기의 비행은 조종간의 통제 하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매한 사람은 비행기의날개를 조종한다, 왜냐하면 그는 비행기의 날개가 변하는 것을 보면, 비행기의 비행상태가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조종간이 제어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아무튼 스스로 그 비행기 날갯짓을 해야 한다.

비행기는 1만 미터 상공에서 비행하는데, 시간당에 8900킬로미터, 그 바람은 허리케인 보다 더 허리케인 이니, 네가 올라가 보아라! 아무도 이 일을 할 만큼어리석지 않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형식을 중시 하지 않으며, 방법을 중시 하지 않으며, 원인으 중시하고 결과를 중시 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본질을 중시하고 목적을 중시하며, 결과를 중시하는 것이 야말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전도자라서, 자신이 말씀이 없다, 사람이 사는 것을 똑똑히 볼 수없으니, 무엇을 전 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우리가 한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여러가지 수단으로 너를 자극 해서, 네가 미칠지 안미칠지를 보자, 만약 내가 어떤 방법을 채택하더라도, 너는 여전히 미치지 않는다면, 너는 정말 대단 할 것이다! 왜 일 까요? 본질, 목적, 결과에 중점을 둔다면,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당신은 거의 견뎌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다

내가 우리 엄마를 한번 잘 말 했는데,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고, 그곳을 떠난지 80년이 되었는데. 돌아가소 무엇을 찾을까? 나는 엄마에게 물었다. "너희 집은 무엇을 지었니?" "흙 벽돌이었다면, 오늘은 벌써 진흙 덩어리가 되었을 것이다, 진흙이 되지 않았다면, 그 땅이 무엇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80년이 지난 후에는 아무도 너의 빚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 한다. 결과가 무엇인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일을 하다가, 결국은 닭을 훔쳐지 못 하고 쌀 한줌을 까먹다는 것은 손해보는 질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것을 알아야한다, 너는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무엇을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라.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는 알아 보지 못 한다, 그것은 단지 스스로 찾는 것이다, 알아 보지도 않고, 고찰하지도 않으면, 어떤 목적을 달성 해야할지, 어떤 본질을 추구 해야할지 모르겠다, 예를들어 우리 엄마가 80년 전의 집으로 찾아가려는 목적과 결과가 무엇인지 모르면, 굳지 80년 전에 고향에 있던 낡은 집을 되 찾으러가야한다, 이것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다행히 우리엄마가 갑자기 깨어나서, 네가 이렇게 설명하면 내가 들을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렇게 설명하지 않으면, 내가 스스로 께어지지 못하는까요?

전도자의 설교를 통해 사람을 똑똑하게 만들어야한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의 왕으로 먹고 싶은 것을먹고, 마시는 것을 마셨으나, 그의 마음은 지혜로 이끌어나갈 것을 생각하였다, 사실 그는 외면 할 뿐이었다, 이런 것들이 모두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지혜를 지켰다, 그는 객관 적인 측면에서 이런 일들을 보았다, 우리 형제중에 이런 지혜가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알아 보지 못 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침몰 했다,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 하고 싶다.

한 가지 일을 할때, 처음부터 우리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 어떤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지, 가장 관건이 잡아야 할 본질은 무엇입니까?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거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후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전도서>2:4-7).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토록 많은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두 헛되 것이다고 말 한다, 그리고 중국최고 부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할 까요? 모르겠어요. 당신은 중국 최고 부자가 되지 못 했습니다, 당신은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중국최고 부자가 되면 언제 중국최초로 말이너스가 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부유한 부자이고, 하나는 부채의 마이너스 입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사람은 평생을 살다가 관속에 누워 있으면, 나무 상자하나, 잠을 자려면, 2평짜리 침대가 필요하다, 사람은 평생 얼마나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얼마나 많은 물건을 쓰고; 얼마나 많은 옷을 입을 수 있을까? 사실 얼마 쓸지 않으다. "좋은 밭은 천경, 하루 세끼에 불과하다; 넓고 큰 건물은 방 하나로 잠을 일상의 잠." 걸령 당신이 중국 최고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 당신은 얼마나 먹을 수 있습니까? 갑부의 개념은 바로 국가가 채부를 관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이를 알아 보지 못하고, 갑부가 좋은 줄 알았다. 닭다리를 먹는 것이 보리밥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 했다, BMW차 타고 있는 것이 자전거를 타는 것 보다 좋다는 것을 알지 못 했다, 이런 것들이 정말 중요한 것일까? 네가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조심해"라 말 해줄게, 왜 ? 이것을 우매라고 한다.

솔로몬은 나날이 번창하여 가진 것이 점점 많아졌으나, 그는 이렇게 해서: :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무엇이 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전도서>2:9-11).

어떤 사람은 "너는 어떻게 갑부가 되는 것이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라고 말 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 하건대, 사람은 결국 결말이 있다. 그것은 언제가는 이 세계를 떠나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또 어떤 가치가 있느냐? 아무런 가치도 없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 특별하고 어쩔 수 없는 표정이 생각난다. "So What!" 어느나라 대통령이 어쩔 수 없는 표정을 짓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저는 눈썹이 구겨지고 두 손이 뻗고 어께가 한 쪽으로 떨어지며,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을 아주 좋아 합니다, 당신은 애당초 대통령을 뽑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대통령을 뽑기 위해 기도해야 했는데, 결곡는 ? 대통령도 어쩔 수 없이 헛되 것 같았다. 장치 예기가 아니라! 나는 인생의 헛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다 바람을 잡는 거야! 해 아래, 장차 관속에 들어 갈 것이며, 아무도 기억 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오늘 예전의 사람을 기억하지 않고, 장래의 사람도 너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생사를 간파하는 것은 사람이 아름답게 사는 관건이다

가끔 우리는 어떤 일들을 매우 진지하게 본다, 나는 모두에게 내가 누구의 사업을 위해 기도 하게 할 것인지, 그만 두라고 말 할 것이다, 대통령 선거에 기도를 해야지, 그만 두어라! 이런 것들은 나는 별로 흥미가 없다, 이런 일들을 그렇게 심각하게 보지 마라, 사람이 왜 이런 일들을 위해 기도 하는지는 바로 네가 매우 심각하게 보기 때문이다, 네가 헛되는 것이 문제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는 것 자체가 문제다.

왜 헛되고 헛되는 것을까? 그냥 의미 없어, 그것이 의미가 있다면 헛되이아고 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인류 사회가 앞으로 발전래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인류사회가 앞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So What! 마지막 세대는 과거에 한세대가 다시왔다, 눈 깜짝할 사이에 천년이 지났다, 눈 깜짝할 사이에 또 천년이 지났다,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세대가 되었다, 우리는 서기 2000여년에 서서 2000여년 전의 진시황과 춘추오패를 보았는데, 아무런 느낌도 없고, 헛되 한 것 같았다, 그러면 2000년이 지난 후에 오늘의 이런 일들을 보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기도가 나쁜게 아니라! 내가 말 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반드시 이 일들을 궤뚫어 봐야한다는 것이다. 네가 볼 수록 어떤 일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욱 작아진다는 것이다.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므로, 하나님에게 힘을 주지 않아도 된다. 이것은 야곱과 하나님이 씨름에서 이긴것과는 달리, 너의 이 경쟁은 반대이다, 저 야곱은 하나님에게 비기는 것이요, 너는 세상 쪽으로 비기는 것이니, 너는 하나님의 아래에 굴복하여 힘을 겨루어야한다, 그래서 야곱이 추구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과 다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헛되고 헛되는 것이라고 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로 하여금 그의 치질을 위해 기도하게 하였는데, 이 병은 <성경>에서 분명히 저주하였다,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니, 너의 마음이 환해졌을 때. 치질이 치유를 완치 됩니다.

"지혜지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지는 어듬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자가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게 지혜가 있었다 한들 내게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하였도다."(<전도서>2:14-15).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은 결국 똑 같이 죽는다는 뜻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 마오주석 만세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만세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것에 대한 희망이었습니다, 만년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어떤 위세가 등등 했든 바쁘고 어리석었습니다, 해 아래서 보면 모두 비슷한 결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의 세계에 서서 보면, 그것은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본받은 사람은 모두 하나님에게 돌아가고, 귀신을 알게 되 사람이 귀신에게 돌아 가는 것은. 세상에서 받는 것이 지옥보다 훨씬 못 하다.

"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전도서>2:16-17).

나의 가장 큰 소망은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들어, 내 생활도 좋지만, 나는 이것이 하나님이 해 아래서 매우 힘들게 일하는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더욱 아름다운 고향을 찾아서, 그리고 대가를 치르고. 그것이 바로 전도자가 가져야 할 태도 이므로, 그리하여 사도 바울은:"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빌립보서>1:23).

전도자이 되려면 반드시 생사를 꿰뚫어 보아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사람은 봉급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일을 해서는 안되고, 세상을 떠난 후, 누구에게 남겨야합니까? 이것이 헛되것이다, 만약 이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제주를 다하여 수고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 주리니 이것도 헛되 것이며 큰 악이로다,"(<전도서>2:21).

수고 끝에 얻은 것이 네몫이니, 만약 수고하지 않고 얻은 것이 , 큰 바람이 부는 것과 같으니, 반드시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이런 일이 닥칠 것을 기대 하지마세요. 만약 오늘 내가 천만원을 준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어떤 형제가 나에게 집을 삼분의 일로 사고 삼분의 일은 장살르 하고, 너머지는 남으라고 말 했다, 이봐요, 천만원 이 너무 많다도 생각하지 않아요? 장사를 하더라도 돈을 내서 길을 다가야 해요, 돈을 벌 수 있다고 장남할 수는 없잖아요. 지금은 집을 잘릴 위험도 높아요. 만약 큰 바람이 불어온 돈이 있다면, 가상지패논증, 그들은 나중에 더 잘살지 못 했지만, 오히려 더 나쁘게 살았다, 왜냐하면 큰 바람이 불어 온것은 재앙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제주를 다하여 수고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 주리니 익서도 헛된 것이며 튼 악이로다.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소득이 있으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 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해 보았으랴.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쌍게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전도서>2:21-26).

오늘 우리가 사는 목적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신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쁘게 할 때, 당신은 번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번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목적이 아니라,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찾고 영생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산지 몇십년인데, 왜 이런 것들에 얽매이느냐!

결론:

행복으 ㄹ누리는 것도 헛된 일이다, 사람이 사는 목적, 본질,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이 있는 사람이고 영생의 희망을 가지고 달려가며, 이 세상에서 수고하는 사역가 영생으로가져 갈것입니다, 우리는 영생에서 효과를 볼수 있는 일을 하고, 하나님 영광의 교회를 건설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우리가 세상에서 수고하는 과효는 우리를 따라올 것이다.

아이들의 학업과 업무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라. 모두 헛되이고, 우리의 관할 제도가 될 것이다, 악마는 이런 것들을 이용해, 함정을 만들고, 그물을 만들어 무지한 사람들을 잡는다,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한다, 만약 당신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어떻게 살아 가는지 보세요. 우리는 이 세상에 헛되고 헛되는 것을 보고, 오직 하나님의 기쁨만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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