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출애굽기 제31장-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서론

안녕하세요!오늘 우리는 <출애굽기>31장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탈출기를 찾아보면 할수록 성장이 필요한데, 왜<출애굽기>를 그렇게 오래 두고서야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어떤 사람은 인터넷에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창세기", "신명기", "민수기", "레위"를 찾아보셨는데, 탈출기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정말 말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내가 할 말은 진작에 했다.

<출애굽기>는 성경에 나오는 일련의 기초적인 진리를 계시해 줍니다.<출애굽기> 책 모두 여호와의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와 그 땅의 사람들을 쫓아내고 그 땅을 업으로 얻기 위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려고 한다면, 그 군대가 어떻게 몰아내야 하는가?사실 아주 오래 전에 저는 이렇게 안 좋은 것 같은데, 이 생각이 얼마나 독선적이라고 하셨는데, 신정한 게 좋지 않으십니까?내가 정돈하면 되는 거야?<성경>을 읽어 보면, 그는 여호와의 군대로서 약속의 땅을 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 글자를 끌고, 반 토막의 큰 꽃 바지를 입고, 조끼 전체에 부채를 들고, 그 다음에 선글라스를 들고, 머리털이 번들거리는 것을 입고, 우리가 요요하게 들어가도 괜찮다고 말합니까?

애굽 장로의 아들들을 모두 죽일 수 있는 우리 신이 대단해서 하나님이 숨을 내쉬고 바다로, 사막으로 날아가셨다면, 우리는 전쟁을 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신이시여!왜 그렇게 하지 않는 거야!이런 것이 얼마나 좋지 않은지, 그것은 하나님의 마련이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나는 왜 여호와의 하나님의 군대가 나왔는지를 계속 이해하지 못했는가?우리의 하나님은 싸움을 벌이는 하나님인데, 왜 싸우려고 하는가?두 나라이요,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는 세상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나라이 이 지상에 임하려면 반드시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31장이 되면 이 물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사실도 힘들었는데 일단 신의 뜻을 찾았더니 만한전석을 먹은 것보다 편했고, 가끔은 방에 있었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이 무슨 말을 할지 알면서 걸을 때마다 깡충깡충 뛰면서 집 안에서 이머리에서 저머리까지 어깨가 흔들려 마치 큰돈처럼 성취감을 느꼈다.31장에서는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네가 말하노니, 이 구절에는 이 말이 없도다!이것은 제가 찾은 것이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아마 동의하시거나, 동의하지 않으실지도 모르며, 오늘 저는 왜 이 장에서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인지에 대해 논술해 보겠습니다.

사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분명한 특징은 우리 하나님이 함께 사람을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일하시는 것이 안식이라고 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표징이다. 하나님과 모세가 함께 계시다. 그 당시 모세는 모세에게 그 시내산 아래에 브살렐이라는 사람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설명한다.그러나 신은 알고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우다 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기식과 여러갖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고."(<출애굽기>31:1-5).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것을 시키시고, 그것을 하시니, 모세가 망가졌다고 생각만 해도 나는 이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다른 사람 모세, 대단함은 어디에 있습니까?모세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 신이시여, 당신이 나에게 이것을 하라고 하시고, 그것을 하시오. 나는 누군가 있어야 합니다. 나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예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오래전에 알았기 때문에 모세가 묻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도 이 일을 잊지 않으셨으며, 31장에 이르러서는 우리 하나님이 하나님과 동역자이신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하도록 오래전에 마련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우다 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출애굽기>31:1-2).

이거 뭐하는 거야?바로 앞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일들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셨고, 바보 같은 아이는 묻지 않아도 된다. 다른 사람 모세는 바보가 아니다. 물론 하나님도 바보 자식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다른 사람 모세는 똑똑하다. 모세가 대단하면 여기 있다. 그는 "사람은?"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데려가 이 말씀을 하시면서 일을 어떻게 준비시키셨습니까?그러면 내가 모세라면 번거로울 텐데, "하나님이 이렇게 대단하시니, 네가 내려가서 하라. 내 이 취두부가 없으면 하나님은 네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하지만 우리 신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니 이 일을 잊지 마세요!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실 것이요,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하며,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이렇게 행하느니라.하나님께서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을 때 당신도 계시지 않으셔도 상관이 없으시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신은 모든 것을 모세에게 마련해 놓았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형제 자매 여러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고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하나님은 너 스스로 놀아라. 너 스스로 정돈하라. 너는 대단하지 않으냐?어차피 나는 취두부 한 조각인데 내가 없는 건 다 똑같아요."그러나 이것이 관건은 아닙니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영광을 나누게 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권능을 주시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영으로 충만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계시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과 함께 있게 하시고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길 바라십니다!

안식하는 것은 중요하고, 편히 쉬면 좋아요!어떤 사람의 마음에는 털이 나고, 속으로는 풀이 돋아나고, 아이고, 이 짜증이 나는구나, 이 평생을 봐, 온통 너로 인해 망가졌구나.왜?하나님도 없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꾼이 없으면, 안식도 없기 때문입니다.쉼이 있으면, 그럼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즐기는 게 목숨이야!정말로, 믿거나 말거나.그래서 저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매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일을 행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2하나님은 일찍부터 계획이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과  동행 하시며 하나님은 이 우리가 부족하여 일을 할 수 없으시며 하나님은 그 일을 다 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기를 좋아 하시니라,하나님께서는 훌의 손자이자 우리의 아들 브사렐을 선택하셨고, 그 후에도 한 곳을 선택하셨는데, 나는 단 지파 중앙아히사몰의 아들 오홀리압과 그와 함께 일하 함께 하였다.하나님께서는 지도자를 배치하고 팀을 세우하셨으며, 모세는 이럴 때 마음이 확 놓이게 되어 마음에 염려가 없었습니다.

앞의 몇 장신이 바닷개 가죽을 달라고 하는데 사막 안에서 바다개껍질은 어디로 찾나요?우리 개껍질 만들면 안 될까?개껍질도 찾기 힘드니 물개껍질도 구해야 한다.하나님을 믿는 모세의 신앙은 우리 시대의 사람들을 능가했기 때문에, 가장 위대한 선지자 두 분을 모세와 사무엘이라고 불렀으며, 여태껏 하나님 앞에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그는 "있나요?내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이 분 브살렐이 있나요?"필요 없고, 그 무렵에는 아직 전화가 없었으며, 브사렐 신은 진작에 마련되었고, 또 오홀리압을 세워하였다.누구든지 마음에 지혜가 있는 내가 그들에게 지혜롭게 하여 내가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느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회를 세워하는 일에서 여러분은 제 관심을 보셨나요?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미 세워하셨으니, 내가 무엇을 걱정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할 수 없으면 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니, 우리는 무엇을 걱정하느냐?이 근심과 번거로움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완전히 무너뜨렸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그 일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저는 보통 사람들에게 일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싶은지 이야기해 줍니다.선생님: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요."정말 짜증이 나요!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여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이며, 그것은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그럼 어떡하죠?하나님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약속의 땅에 들어가시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시요, 그것은 오늘날 이 장막을 세워하시는 것이요,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창조이시니이다.

하나님의 성영은 그분으로 충만한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이릉ㄹ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까까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려어가지 일을 하게 하고."(<출애굽기>31:3-5).

영이 충만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인데, 왜 우리는 성령이 충만함을 그렇게 강조합니까?성경은 성령의 충만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당신은 내가 발명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인명정 신학은 내가 새로운 신학을 다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어떻게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가?하나님의 영은 그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택하고 준비시키셨을 뿐만 아니라 성신을 그분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그러므로 형제 자매들은 영이 충만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왜?영이 충만하게 되면,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지혜롭고, 총명하며, 지식이 있고, 온갖 일을 할 수 있으며, 공교로운 일을 생각해 내고, 금과 은과 구리로 모든 것을 만들며, 보석을 새기고 상감할 수 있으며 나무를 조각할 수 있고 온갖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나중에 알게 된 한 가지는, 영리하지 못한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손이 서투르고, 입이 둔하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성신으로 충만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어떻게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수 있는가?"

우리 먼저 주제에서 벗어나자, 너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입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하실 일을 하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준비시키시고,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으로 여러분을 채우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당신에게 충만하게 하시면, 여러분은 온갖 일을 할 수 있고, 심령은 손재주가 있습니다.성신이 충만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가?중요하고, 중요하고, 매우 중요합니다.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질 때, 그는 심령이 손재주가 있다.그러면 악귀들로 가득 차게 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악귀들은 마귀처럼 충만하고 영으로 충만하게 되면, 사람들은 점점 더 예수와 같은 영의 손재주를 갖게 됩니다.예순 님도 공교롭지 못하다고 했나요?어떻게 알죠?예수는 늙으셨다.예수님은 어릴 때부터 배우기를 좋아하셨고, 어릴 때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참전이다.하나님의 영이 예수로 가득 찬 것은 한정 없는 것이니, 당신 스스로 성경을 보러 가십시오.그래서 예수께서는 목수 일을 하실 때 모두 최고의 목수, 최고 목수로 일하셨습니다.이제 알겠지!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 교회는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데, 우리 교회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모든 사람이 일을 하도록 훈련시키고, 손을 써서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다.솜바지 허리처럼 손도 서투르다면 아마 손이 서투르고 머리가 둔한 거구나!천천히 보면 이런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성신이 충만하고, 충만하며, 충만"하다고 말하고 나서 손끝이 솜바지 허리와 같은 것입니다.다들 무슨 손이 서투른 솜바지 허리 같은지 알아들을 수 있니?손재주가 면바지처럼 허리가 곧 손재주다, 이런 뜻입니다.동북 사람들은 솜바지 허리처럼 둔하다고 하는데,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여러분이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처음에는 서툴러도 괜찮다면 영이 충만하고 영이 충만하면 다시 하고, 다 하고 나면 영으로 충만해진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필시 영이 손재주가 있다는 것입니다.손 이 좋 으 면 영 이 번 성 하 며 영 이 번 성 하 면 손 이 손 을 잘 잡 을 것 이 니 라당신의 손이 게으르고, 사람이 멍청하고, 성령이 충만하다면, 어떻게 충만하겠습니까?아주 어려운 일이죠.그렇죠?

그러면 왜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충만해야 하는가?Come on, 우리 하나님과 함께 일하자. 알아들을 수 있을까?우리는 하나님과 동료 신을 목마름하기 시작하니 긴장하지 말자.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바라며,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천인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바라노라.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온갖 지식과 총명함과 지혜를 주시며, 그런 다음 손재주와 지식, 지혜, 그리고 그것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교회를 짓는데 긴장이 필요하냐고 물었죠.교회를 짓고 싶지 않고 긴장할 필요가 없다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설하는데, 이는 브살렐과 아홀리아벨이 하나님의 천막을 짓고 하나님의 중심을 경배하는 것이다.그런 다음 이스라엘 전역의 사람들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데려갔습니다.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사람의 가장 훌륭한 경험입니다.

당신이 어플을 쓰는 사람이든 목공을 하는 사람이든,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든, 저는 신 있는 영이 늙었다고 봅니다.하지만 똑같이만 배운다면 할렐루야, 할렐루야가 큰 소리로 번거롭지 않나요?그렇죠?성경에는 이것이 없기 때문입니다.성경에는 "아, 이 사람이 영적이구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 영적이 좋은가?할렐루야는 큰 소리와 목소리가 커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알아들었니?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가득 채우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긴장하지 않고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동역자이시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실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흥성하게 하실 것이며,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어떤 이는 "아멘, 아멘, 아멘" 크게 말해도 괜찮다고 말한다.하나님의 마음을 잡았으니, 내가 너에게 말하건대, 너는 흥성하지 못한 채 사는 것이 어렵다.반드시 흥성할 것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실 것입니다.내가 또 네게 말하노니 무릇 마음에 지혜가 있는 자는 하나님이 그를 더 지혜로워 하게 하시느니라
뭘할수있겠어?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형제 자매님, 우리는 교회를 짓고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야 합니다.교회를 건설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유배된 것이 풀려나게 하고, 억압당하는 자는 자유를 얻게 하고,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가 약속의 땅을 얻도록 함으로써 악마의 원수를 짓밟을 수 있게 한다.굉장하지, 그렇지?사람은 평생 신과 함께 일하는데,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 있소?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셨고, 하나님이 우리를 이기셨음을 보소서, 사실 그 싸움은 우리가 치지 아니한 것이요, 하나님께서 이미 앞서 우리를 도와주신 것입니다.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되고자 소망하기 시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짓고자 소망하기 시작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당신의 몫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기 시작합니다.

신은 우리를 이기게 하는 신인데,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합니까?어머나 총알은 눈이 안 났는데 신은 눈이 자라서 좋지?어서요.우리는 신과 동역자이니, 총알이 날아오더라도 신은 총알을 꺾을 수 있소!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우리 화인정신학은 무엇을 좋아할까요?예수께서 행하시는 것을 즐거워 하며 우리 주 예수께서 하시는 것을 할지 니라.주 예수께서 하시는 것을 하셨으므로 우리가 할 것이라.주 예수께서 하지 않으신 것은 그만둬라!이해할 수 있을까요?이것이 일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영에 의한 것이니라.

너는 절대로 그 따위처럼 하지 마라. 절대로 어떤 축구팀처럼 되지 마라. 축구를 하자마자 긴장하면 그게 잘 풀릴 수 있다고 하겠니?그렇죠?무슨 일을 하면 긴장이 되는데, 너는 왜 그러느냐?좋은 놈이면 망신당할까 봐 망신당할까 봐 결국 발길질만 해도 사람 잃어버려서 사람 다 집에 내팽개쳤어.오늘 우리 형제 자매는 긴장하지 말고 쉴 때 쉬어야 할 것인지, 잘 때 자야 할지, 긴장하지 말아야 할지 모릅니다.우리 중 몇몇은 일을 하고, 낮과 밤, 밤을 지새우고 있는 그 긴장된 모습을 보시오!그리고 나서, 저는 "이건 제대로 하지 않았구나."어머나, 결국 이 억울하구나!자신이 공로가 없고 또 고생이 있다고 생각하나,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최선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야지, 한 쌍을 맞추지 못하느냐!그렇죠?그래도 물건을 제대로 맞춰야지!그렇죠?그 문제는 어딨어?문제는 바로 하나님과 동료이신가 하는 것입니다.신과 함께 일하다 보면 전혀 긴장하지 않을 것이다.

뭐가 긴장돼요?사실 내가 말하는데, 한 짓 때문에 마음이 고통스러워.고통이 뭐죠?무엇 때문에 남이 나보다 더 잘했는데, 자기가 또 할 수는 없는데, 거기서 악착같이 해 봤자, 다 해봤자 하는 게 남보다 낫다.어머나!이거 참 괴롭구나!마음고생이 심해서 또 말하지 못하고 말을 꺼내면 low.그렇게 된 거야?내가 맞다고 했잖아!당신이 신경쓰는 것은 하나님의 일 그 자체가 아니며, 신경쓰는 것은 당신의 체면이기 때문입니다.이게 어찌 지혜로울까!

하나님의 영으로 긴장하지 말고, 긴장하면 숙제를 베끼고 내자, 결국 지난 호를 베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번 기일의 숙제가 변하여, 제대로 베끼지 못한 채 우스갯소리를 하는구나, 휴!왜 베껴 썼어요?문제를 잘 보지 못했구나!이게 다 무슨 머리라고요?가짜 놀이를 이렇게 했다.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우리는 좀 안식감을 느껴야 한다.그렇게 신경 쓰지 마세요,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그렇게 수고하는 것을 끝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나요?하나님의 목적은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을 즐기게 하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로 가득 차게 하고, 지혜를 얻고, 총명함을 얻고, 지식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영이시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마음과 정직함으로 경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이 충만하면, 우리의 마음은 그런 가짜로 가득 차서, 늘 가짜를 가지고 싶어 하니, 어쩐지 어떨지!놀라지 마라, 정말 이 일이 있어서 잘못 베꼈다.오늘 안식이라는 글자는 우리 안에 들어가야 하며, 안식은 우리 삶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이 영글이 좋지 않아서 내가 남의 영글이 나쁘다고 비판한 것이 아니니 나는 영글에 이 안식이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우리 중국인들은 휴식과 안식을 분리했다. 휴식은 휴식이고, 안식은 안식이다.그 영어는 모두 rest야, rest in the Lord라고 하면, 그 번거로움은 그의 열주에게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rest가 안식을 의미할 수 있을까?골치 아픈.

오늘날 어떤 사람이든, 일을 하는 사람이든, 봉사하는 사람이든,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고 자신의 체면을 구하지 마십시오.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해서는, 나는 생사를 다 꿰뚫어 보았는데, 나는 네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니?선생님!내가 하는 숙제는 어땠어?별로야, 네가 성장하는 게 제일 중요해.숙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죠!나는 보기 귀찮아!형제 자매님, 제가 당신의 적극성을 꺾는 것이 아니라, 제가 당신의 적극성을 쳐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네가 그 것을 하고, 잘하고, 잘하지 못하고, 그것은 네가 해야 할 일이다.그렇죠?나에게 와서 자랑할 필요 없이, 네가 나에게 와서 선생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면 내가 정돈해 주겠다.오지 마세요, 선생님!내가 하는 게 어떤지 봐?별로인데 진보적 공간은 아직 크네요!아!나 너무 다쳤어. 그럼 상처 안 줘. 누굴 다치게 하지?너는 모두 잘못 알고 있다.나는 상처 받을 사람을 다치게 하려는 것이다.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너의 성장이다. 중요한 것은 네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네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쉼 속에 있다는 것을 이제 알겠지?

한 사람이 신을 섬겨 뇌에 물이 고일 때까지, 암에 부역하고, 이 염, 그 염에 부역한다.물어보니 마음속으로는 신을 섬기는 것이 매우 수고스러운 일인 것 같았는데, 마음속으로 신을 섬기며 섬긴 것은 억울했다.어머나!그 억울함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이것 좀 봐!나는 너무 억울하다. 나는 신을 섬기고 있다. 나는 한 주에 하루밖에 쉴 수 없다.내가 이게 무슨 머리라고 했니?나는 하루도 쉬지 않았는데 누구를 찾아갈까?나는 하루도 쉬지 않았다. 나는 즐기고 있다. 나는 좋다. 내가 원하는데, 네가 상관하니?네가 그 링거를 시중드는 것 좀 봐, 왜 그래?마음속으로, 머릿속에 흠이 있다.그는 너무 억울하고 괴로웠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너와 함께 있다고 하였느냐?

오늘 여러분은 제가 교회, 전체 논리 체계를 세우며, 여러분이 목축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것이며, 여러분이 섬긴 사람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며, 여러분이 그 일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아십시오.나는 별로 필요하지 않아, 신은 진작에 다른 사람들이 하도록 주선했어.우리는 그다지 필요치 않다. 나조차도 하나님이 나를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일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마음에 지혜가 있는 사람은 무엇이며, 무엇이 마음이 지혜로운 자입니까?이 일을 이해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더욱 지혜롭게 만드시니,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제가 칭찬하는 말을 한 마디 하면 제 자신의 능력으로 자랑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자랑하면 저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시며, 기꺼이 그분을 섬길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기꺼이 그분을 섬길 때 그분이 나와 함께 계셔서 그분의 일을 할 수 있는 더 지혜로워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키신 일을 하라.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훌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기구와. 상과 그 기구와 정금 등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행단과. 번제단과 그 몯ㄴ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제사직을행할 때에 입는 공교히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 아들들의 옷과. 관유와 성소의 행기로운 행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한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출애굽기> 31:6-11).

뭐 하는 거야?하나님의 천막을 건설하라, 그 곳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곳,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해 들어가고, 가장 먼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곳을 세워 하나님의 중심을 경배하는 곳이며, 이 곳은 대제사가 하나님과 만나는 곳이고, 그 다음에 이 곳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다.하나님의 구름기둥 불기둥이 날마다 우리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함을 나타내며, 우리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나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백성이요, 이것이 하나님과 함께 일꾼임이니라.

일러가로되 "성령이 나를 가득 채우고, 나는 옌타이의 갑부가 되고, 나는 광둥의 갑부가 될 것이다."결국 갑부들은 하나님께서 정말로 당신에게 "마이너스", 부채의 "마이너스"를 주신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네가 이걸로 뭘 추구한다고 했니?이것을 지혜라고 부르나요?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왜 이 일을 해야 합니까?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것,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것,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요, 마음에 억울함을 가지고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며, 좋은 것이니, 그래야 하나님의 약속을 얻을 수 있다.

며칠 전에 암 환자 한 분을 모시면서 아주 도전적인 질문을 살짝 꺼냈는데, 제가 본 교회는 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교회를 만드는 논리 체계를 새롭게 만들었다는 게 화인명정신학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암에 걸렸는데, 당신들 교회는 어떻게 하죠?""우리 교회에도 기도가 있고 치유가 풀려 있습니다.""치료를 받았나요?""누군가는 치유되고, 누군가는 치유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뜻일 것이다."그럼, 나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내가 말하는 것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그를 잘 이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오늘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자면, 우리들 가운데 온 사람들은 모두 치료받았습니다.

요점은 간단합니다. 바로 한 가지입니다. 엔지니어인 우리는 시스템 하나를 만들었고, 때로는 쓸 수 있고, 사용하지 못할 때도 있고, 그 시스템은 나쁜 시스템입니다.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키신 것을 하지 않은 다음, 못된 일을 끝냈을 때, 일러 "그렇구나!"하는 비행기는 날 수 있을 때도 있고, 날지 못할 때도 있고, 날아올라 내려가지 못할 때도 있고, 날아올라도 내려올 때도 있는데, 이 비행기는 나쁜 것, 즉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잘 정돈된 시스템이 모두 잘 작동한다는 것이다.엔지니어들은 모두 이 이치를 이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백 퍼센트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성경을 읽는다면, 여러분이 땅에서 결박하는 사람은 하늘에서도 결박하고, 여러분이 땅에서 풀어 주는 사람은 하늘에서도 풀어 주어야 합니까?백분호사하다.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잘못했어요. 당신만 옳아요!"아니, 아니, 그들은 모두 그들이 옳았다고 생각했고, 나는 내가 한 쌍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계시하여 오늘 제대로 된 것이니, 그러면 오늘이 완전히 정돈된 것이 아니냐?그건 아직 한참 멀었어!화인명정신학은 신을 아는 것이 끝이 없고 바닷물이 바다를 채우는 것처럼 말한다.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주 예수의 영광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며, 성장은 끝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잠깐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까?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이 그에게 시킨 것을 했나요?많은 사람들이 신이 시킨 그는 하지 않고, 신은 시키는 것을 더미로 만들지 않고, 보기만 해도 속이 상한다.우리 엄마가 전에 나에게 한 마디 가르쳐 주셨다. 네가 이 사람을 보고 동쪽으로 가서 서쪽으로 가라고 하고, 그에게 닭을 잡아당기라고 하더니, 결국 닭을 태우고 말았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신 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우리는 이 일들을 정돈해서는 안 되는가?회막, 법궤, 은혜좌, 번제 제단, 향제단, 제사장, 제사장의 명정과 우리가 신을 섬기면서 어떻게 섬겼는가...그래, 그래서 오늘 이런 이야기를 다 끝냈는데, 이게 다 신의 안배인데, 네가 뭘 긴장하는 거야?"어머, 빨리 해야지, 관행장, 은혜좌를 만들자" 결국 단칼에 베어버렸고, "하나 더!".늘 긴장하고 신경이 곤두서는데 일을 잘 할 수 없다는 것이다.신께서 우리에게 시키신 것을 꼭 해야 한다!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이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포징이니, 나는 너희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출애굽기> 31:12-17).

<출애굽기>를 읽으면 "안식일을 지키십시오"라고 비뚤어지지 않도록 주의 깊이 읽어야 합니다.이 이면에는 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라는 말이 아닙니다!안식이라고 하는 게 뭐죠?바로 신과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브살렐,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로우며, 그런 다음 그렇게 하는 것이 앞서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내가 너에게 물어보니, 이것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이것들을 하는 것도 그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다.안식일은 누구를 위해 제정되었는가?안식일은 "하나님과 사람[동료들]"을 대표하여 제정된 것이지, "일을 하고 쉬"기 위해 제정된 것이 아닙니다.한 주에 엿새를 했는데, "그건 안 돼!일을 서둘러야 하고 무슨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까?계속 하고, 아홀리아벨은 계속 하고, 이스라엘은 계속 필사적으로 한다"고 할 수 있을까.이 일이 만일 하나님과 사람이 동료인 자라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이렇게 하다 보니 정신을 못 차리게 되었다.본래 신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데, 그런 신경이 없고, 긴장이 팽팽한데,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

힘을 얻는 것은 평안에 있으며 구원은 안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아니 하느니라그러므로 형제 자매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그날 우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성전의 향불나 기구를 만든다 하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 끊임없이 하나님에 대해 배우려고 이 날을 마련하여 하나님과 함께할 때를 안식일이라고 합니다.

오늘 신약 성경에 도착하면 안식일을 부르지 않고 날마다 편히 쉬고 있는데, 많은 목회자들이 이것을 휴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어떤 목사는 예배일이 되면 "그놈의 안식일이다"라고 말했고, 누가 전화해도 받지 않고, 그 엄마가 죽어도 그도 받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목사의 부역이 필요한 문제가 생겼고, 결국 목사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오늘은 나의 안식일"이라고 강조했다.많은 목사가 다른 것은 배우지 못했는데, 이것은 공부까지 잘한다.

형제 자매는 절대 이것을 배우지 마라. 이것은 휴식이니, 안식이라고 하지 말고, 어렵게 하루를 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 일을 할 것이다.나는 성경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제사장은 안식일이 되면 말을 타고 골프를 치는 등...안식은 그 어느 날 조용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읽는 것으로 이해되었는가?영어에서의 안식과 휴식은 모두 한 글자입니다, rest in the Lord.

하나님과의 동역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원칙이다

이 진리는 안식일을 대대로 영원한 언약으로 지키라는 것인데, 이 성경에 나오는 원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구약의 하나님도 신약의 하나님이며, 신약의 하나님도 구약의 하나님이며, 하나님과 우리과 함께 있는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원리를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는가?어느 날이 아니라, 이 뒤에 안식일을 두는 기본 원칙은 신약전서와 구약<성경>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만일 당신이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이고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이었다면 무엇이 긴장되었습니까?신과의 동료는 긴장할 필요가 없다.하나님과 동역자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며, 하나님께서 재료를 준비하셨고, 사람들을 예비하셨으며, 하나님께서도 그 모든 것을 예비하셨음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의 마음은 평온하게 안정됩니다.성전에 있는 모든 기구를 만든다고 해도, 성전에서 섬겨야 한다고 말하는가?신을 섬기는 것은 안식이다.

구약에 있는 제사들은 안식일이 없는 개념입니다.그 사람들이 밭에서 밭을 갈던 사람들, 기구를 만드는 자들, 브살렐, 아홀리아벨 그들이 하는 이 수작업은 모두 내려놓고, 교회에 있는 일부 일이라도 내려놓고, 와서 하나님을 구하고, 사람의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이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영원한 증거인 영원히 변하지 않는 원리입니다.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질병이 당신에게 가까이 올 수 없다는 것을 말할 것이다.흔히 병에 걸리면 매우 중요한 일인 이유는 무엇입니까?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너무 힘들고 힘들어요.이는 이들이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신과 함께, 그리고 신과 함께 매일 편히 쉬기 때문이다.이것이 바로 세상 살아 있을 때부터 신과 함께 안식을 누리기 시작한 것이지, 죽고 나서 관에 누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안식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산에서 모세에게 두 법판을 넘겨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쓰신 석판이기 때문에 대대로 영원히 세워지는 언약입니다.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맺으신 계약으로 돌에 새겼으며, 오늘 우리는 이 말을 우리 마음의 칸에 새겨야 합니다.당신의 마음 칸에 새기고 날마다 하나님을 찾는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때 신과 함께할 필요가 있다, 신과 함께, 이것은 어떤 아름다운 신인가, 그리고 어떤 것이 신과 함께 더 나은가, 하나님께서 우리와 기꺼이 동행하고자 하신다면, 우리는 신과 함께할 것인가?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우리를 도와주시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가?

결론

형제 자매님, 저는 몸부림치는 끝에 제 동료에게 "섬기고 싶으면 섬겨야지, 서빙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왜 내가 이렇게 말할까?왜냐하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수고하는 사람이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원하시면 기꺼이 섬기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너는 하나님이 나를 탓할 것이니, 네가 원하지 않더라도 신을 행해도 내키지 않는 것이니, 우스꽝스러운 일이라 한다.헛수고를 하고, 헌납을 해도 헛수고를 하는 것은 아주 껄끄러운 일인가?내 신을 기꺼이 모시는 것이 나의 명정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알릴 수 있을까, 이렇게 많은 수고가 남아 있을까?신을 섬기고 고역에 이르기까지 섬겨야 저주를 받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많은 사람 들이 모양을 만들기 위해 무엇 때문에?그녀는 교회의 목사이기 때문에, 겉치레를 하지 않고, 봉급을 받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어떤 사람은 교회의 사모가 되어도, 꼴도 하지 않고는 말을 잇지 못하는데, 교회에서는 사모이기 때문이다.결국 수고는, 노고병이 높기 때문이다.수고는 공이 높은 것이 아니라, 수고가 삼고, 무엇이든지 높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쉼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마음속으로 우리 자신에게 이것이 어떤 좋은 일인지를 알려 줍니다.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기뻐하며, 기뻐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키시는 일을 할 때, 그러나 신과 함께 안식하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약전서든 구약이든, 대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바를 지키고 행할 때,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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