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전도서 제08장- 침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는 일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이다.

【성경공부】전도서 08장- 침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는 일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이다.

서론
오늘 내가 몇명의 자매를 주택양도와 그림 그리기 업무를 배정하였는데.모두 화법이 각기 다르다. 어떤 비율은 심각하게 조화를 이루지 못 해서 보기만 해도 어색하다, 모든 일에는 정리가 있고. 방을 재는 것은 방을 재는 정리가 있으며. <성경>공부하는 정리도 있다. 어떤 사람이나에게 말 했다: "당신이 <성경>공부을 방법은 아주 좋습니다. 산앙체계는 내가 아는 가장 선진적이고. <성경>공부을 방법도 가장 선진적입니다."

나의 이 방법은 주제를 보는 것이지. <성경>와 <성경>으로 해설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에는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나무만 보고 숲이 보이지 않는 다는 거은 무엇입니까? 이 말을 <성경>공부에는 올려놓으면, 한마디 한마디 읽은 것 같은데, 잘 모르는 것같아요. 분명히 모든 글자를 다 알고 있으면서, 한 마디 한 마디를 다 읽을 수 있지만, 함께놓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무대에 올라와서 나누하라고 했지만, 감히 올라 오지 못 했어요. 잘 모르니까.

중국 철학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소리는 다섯번, 다섯번의 변화를 넘지 못하므로 이루디못합니다." <(손자병법,병세편) 음률에는 '1,2,3,4,5,6,7,' 7개의 음이 있는데, 그 중2개는 반응이고 실제로는 5개의 음이다. 조사 결과이 일은 마치 음부와 같아서, 모근음을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 함께 놓으면, 노래가 될 수 없다, 듣기 좋은 노래를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려워서 다섯 개의 리듬을 조합하면, 변화무쌍하다. 한자는 5천여 개가 있는데, 보통 사람이 3천 개를 가지 면 평생 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천여개를 가지면 비슷하다. <성경>을 5000여개의 한자를 사용 했는데. 이런 문자들을 조합하면 모든 글자를 다 알수 있지만. 그러나 <성경>을 꼭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ㅏ무만 보고 숲이 보이지 않기때문이다.

구절을 나누어 <성경>을 공부한다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낙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내가 권하노라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의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하게 하지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하.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전도서>8:1-4).

1단락은 지혜를 말한다. 2-4단락은 지혜와는 상관없는 것같기도 하고 관련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왕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머리가 빠진다, 군주는 군주 도가있고. 신은 신도가 있으므로, 형제들은 도를 지켜야하고, 도를 지키면 악을 저지르지 않으며, 지혜를 가져야한다. 그러면 첫번째 단락과 연결된다.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전고서>8:5-6).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부분에서 ;때와 정리'를 언급하면 앞에서 왕 앞에서 엌떻게 행동하느냐 와 같이 지혜의 일부분이다. 모든 복잡한 것은 간단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8장을 뜯어 보았다.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바람을 주장하여 바람을 움직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날을 주장할 사람도 없으며 전쟁할 때를 모면할 사람도 없으니 악이 그의 주민들을 건져낼 수는 없느니라."(<전도서>8:7-8).

일곱번째 와 여덟번째 단어는, 모든 일을 때로는 정리 하고, 사람이 가장 필요한 것을 분별해야 할 것은 생사이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도다.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지낸 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되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8:9-14).

관할과 악인과 의인, 하나님을 경외하라. 이렇게 한 구절씩 읽으면, 너는 악인이 악을 행하면서도, 장수하는 것을 의심할 것이다.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다 것을, 당연히 설명하고 싶을 것이다. 이것은 또 제1구절과 연결된 것이다: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함께 있을 것이니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전도서>8:15-17).

제8장 경문을 다 읽고 우리는 어떻게 결론 내야합니까? 첫번째 부분은 지혜와 일의 해석, 두 번째 부분은 왕 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세번째 부분은 때와 정리를 기리며. 네 번째 부분에서는 인생 사람이 죽으면 아무도 관할 수 없다. 다섯 본째 부분에서는 의인과 악인의 결말을 설명할 수 없다, 예를드르어 <창세기>에서 가인은 죽어야 했는데, 결국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주제를 지혜로 요약하면,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무엇이 지혜일까? 지혜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을 누리게 하고. 사람이 우매하면 펑생악을 행한다면, 복을 와 희락을 누릴 수 없다.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는 것이 보고,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이다. 이 장의 주제는 복종 것으로 해석되고, 이 단락들을 모두 연결 하면, 정리는 거의 다르지 않다.

형제자매가 주제를 파악하는 습관을 기르다, 나는 모두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이지 않기를 발지 않는다. 예를들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면 다리가 기동처럼 보이고, 코끼리 귀를 만지면 콘 부들 부채처럼 보인다, 뭘 만져도 뭔지 알것 같은데, 그 맹인 할 거예요.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이 이 단락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려 주려고 하는지 읽어야한다. 각 장의 주제를 연결하면. <전도서>의 주제를 형성 했고. <계시록>, <창세기>을 <성경>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문자의 번역본이든, <성경>의 주제는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알고 있다. <성경>을 읽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볼수 있다. 나는 경문으로 경문을 해석하는 읽고,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이, 만지는 대로 알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다

<성경>을 읽는 것보다, <성경>을 행하는 것이 낫다. 하나님의 본의 알아들어 읽고면, 너는 본의대로 살아야 한다. 오늘 많은 형제자매들이 헛되는 속에 살면서도, 이렇게 헛되대로 열심히 하시니. 갈등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마음을 다해 헛되속에의 사는 사람을 보면, 슬픔을 느낀다. 이것은 세상의 큰 불행입니다.

한 자매가 귀신을 불렀는데, 그녀가 우리를 찾아와서. 우리는 그녀몸에 있는 귀신을 일부분 쫓아냈다, 나머지 귀신을 상대하려면, 마음을 바꾸고 싸우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그러자 그는 목자에게 문자를 보내며: 아직 문제가 많으니,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가야 한다고. 침을 맞아면 그녀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또 다른 자매가 있습니다, 그녀는 저와 알고지낸지 여러해가 되었습니다. 사이가 좋습니다, 그녀는 지난 몇년 동안 세속적인 환경 속에서 많은 오염물을 묻혔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잠시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팔이 아프고, 혀가 저린 문제등 있었다. 이런 문제는 반복 되었다. 그때 내가 그녀를 데리고 기도를 했을 때, 그녀는 몸에 있는 악영을 너무 강해서, 5분 동안 기도를 했을때, 나는 현기증이 나고, 머리를 폭자며 인사불성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자. 나는 또 그녀를 데리고 기도 했다. 그녀는 나에게 침을 맞으러 가겠다고 말 했지만. 침을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녀는 왜 우리가 침을 맞으면 병의 치료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우리는 침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치유를 주는 것이다. 그녀의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은 마음을 바꾸려는 생각이다.

사람이 헛되에서 진지하게 사는 것은, 죽을 일이다, <전도서>를 읽은보니 가득의 '헛되고'은 써서. 하지만 여전히 완전이 인정할 수 없었다. 다음날 전기 요금도 내고, 돈도 벌어야 하고 아이들 학업도 걱정해야 한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전도서>를 읽었지만, 이해 할 수 없었다.

우리의 하나님은 지혜로 가득 차있고, 세상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길을 가는 편이고, 마음대로 행동하며, 헛되에서 많은 꾀들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것은 원래 정직하고 간단하며, 하나님에게 의지 하면 잘 살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굳이 일을 들볶고. 한 가디 문제를 해결하고 또 다섯 가지 문제를 해결 하며, 다섯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또 하나의 문제를 만들어 내는데. 왜 그럴까?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는 것은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나님능 경외 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모든 행시를 살펴보이지 못하는자. 자기의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따라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불평을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의 행시를 이해 하지 못한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매우 좋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악인이다. 이 헛되는 것이, 많은 꾀들을 만들어서, 자신이 즐길 수 없게한다. 혼한스럽고, 괴로우면. 하나님앞에 나와, 일단 문제를 해결 하면. 다시 자기의 논리체계로 돌아간다.

참 지혜란 무엇인가?

제7장에서는 사람은 도리를 설명하고 싶으면, 계속찾고 찾고 하는데. 지혜와 만사의 이유를 찾고 싶어한다. 왜 이 좋은 사람은 암에 걸리고, 나쁜 사람은 잘 살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불공평한 것들이 많지만, 모르겠어요. 모든 일에는 이유와 정리가 있습니다, 이 일은 우리가 상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하는 것입니다.

제8장에 이어, 만사의 이유를 찾는다. 만사에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잘 모르기 때문에 당신의 논리체계와 맞지 않으면, 갈등을 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이 삭를 바쳐, 이삭은 의견이 없었으나,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의견이 있었다, 이삭는 알 권리가 있어야한다고 말 했다. 아브라함은 왜 이삭에게 알리지 않았느냐고 말 했다. 이삭는 아버지, 제사를 지내는 양이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말 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반드시 준비가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4천년이 지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뿌린 "알 귄리"에 대해 불평을 한다. 그러나 이삭는 이견이 없는데. 당신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까?

믾ㅇ,ㄴ 경우에 우리는 한 가지 설명을 하고 싶어서, 많은 일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매우 우매한 상태이다. 사실은 하나의 해석만 있을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행임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다

어떤 때는 <성경>공부를 하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아주 나쁘다, 사람을 살인하지 못하게 하는데, 하나님이 오히려 여리고성을 멸망 시켰셨다고 말 한다. 이것은 사실 하나님의 행하신것을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이며, 지혜가 없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교회를 설립했을 때, 많은 수고을 했고. 천천히 하나님의 모든 행시를 살펴볼때 이해하기 시작 했다. 원래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극도의 고통은 세상 사람을 단련 시키고, 세상 사람을 단련시키기 위해서라면, 금을 골라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사람이 믿음입니다.

이 세상은 많이 불공평해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넘어져야할 것들을 걸러내고, 하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그대로서 있을 것이다. 우리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눈에 보물이 될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자는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것이라.

네 눈에 보이는 그 좋은 사림이나 나쁜 사람은 반드시 네가 그런 것을 본 것만은 아니다. 잘 난척하지 마. 해석할 수 없는 것을 해석 하지 말고. 나는 항상 우매의 일을 보면 걷잡을 수 없다 집어내고 싶다. 결과 사람들은 나에게 계속 설명을 해 주었다. 뭘 설명할 까요? 자기가 옳다는 걸 증명 해야되나? 이런 일은 사실 바로 우매하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알고, 헛되는 것은 간파한다.

많은 것들이 모두 헛되는것 하니. 그렇게 많은 것을 상관없다. 나는 장점이 하나 있는데. 그렇게 제멋대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나는 <성경>을 열심히 읽고, 실천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당신이 설명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모든 행하신 것은 보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8:14).

우리는 <성경>을 펼쳐 보았는데, 왜 아벨이 살해 되었습니까? 왜 하나님은 그를 지키지 않습니까? 그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쟈나요? 우리는 설명 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이라고, 해석할 필요가 없다.

한 사람이 깡패 두목이 있었다, 오랫동안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매우 괴로운 일이다. 사람은 살려고만 생각하지만, 사는 것이 행복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우리는 이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간단 하지만, 사실은 뒤에는 크지 않은 귀신이다.

지혜가 있으면,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안다. 이 세상에서 의인과 악인을 보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일에 때가 있고, 모든 일에 정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암에 걸린 사람, 우울증에 걸린 사람, 갈등 속에서 사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지혜가 없으라고 했습니까? 누가 당신에게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알아 보지 못 하게 했습니까? 누가 당신에게 세계를 사랑하고 육체를 배려하며, 자신을 마음에 신경쓰고, 아이를 신경쓰라고 했습니까?

<전도서>에서 가장 중요 한 두 글자인--헛되다, 헛되고이란 무엇인가? 이런 일들은 무의미 하다, 죽을 힘을 다해, 돈을 벌었지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헛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일을 똑똑히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이ㅔ게 가장 알리고 싶은 것은 헛되는 것이다!

오늘 한 형제가 나의 <201과정> 을 잘 썼다고 말 하는데. 바로 사람이 헛되한 인생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면, 진시황, 한고조, 한무제, 세종대왕. 한 세대는 대단한 영응 칭기스칸.....이런 역사적으로 찬란한 인물들은.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의미가 있지만, 하나님의 보좌에서는 것을 보면 바로 헛되는 것이다. 황제들이 수고하면, 만약에 엎치락뒤치락하면, 아브라함과 이삭를 엎치락뒤치락는 것처럼. 사람이 사는데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행하신것은 살펴보고, 하나님의 경외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가 잠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크고 지극히 영원한 영광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을 믿으면, 수고 속에서 얻은 것을 즐기고 해아래에서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길 수 있다. 즐거운 식사, 즐거운 작업, 하루 종일 힘들게 누워 있으면 잠이 들고. 자기손으로 하는 일을 즐기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것은 지혜이다

네가 설명하고 싶어 하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해석 해라. 모든 것을 꿰뚫어본은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살다. 왜 사람이 얼굴에 노기가 있습니까? 사람은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도리를 따르지 않으면, 우울 해지고 화가 난다, 어렵게 한평생을 살았는데, 좀 즐기 수는 없을까? 오만 상을 찌푸리고 일을 하다보니. 매일 업적에 집착하다가 암이 검출 되었는데. 왜 그러느냐! 이 세상에 와서 왜 잘 못 즐겨요? 수고하는 일 소득을 누리다. 하나님의 보좌에 서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똑똑히 보고, 하나님께서 경외하는 것은 얼마나 좋을가.

머리가 어리석은 짓을 하지마라. 한번 죽으면 죽어야지, 누가 죽으면 세상이 다 똑 같이 돌아가니까. 하나님의 뜻을 아니 것들을 제거해야한다. 마귀는 당신을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하고, 흥분하고, 괴로워 하게 하고 싶지만, 우리는 짜증 나지않고, 괴로워 하지 않는 것을 산택 해야합니다. 머리가 똑똑해지는데, 마귀가 너를 속일 수 있겠니?

하나님을 경외 하고, 우매한 사람이 되지 마라.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나니,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전도서>8:5-6).

주식시장 이뜬, 부동산 시장이든. 필사적으로 빼았은 것은 모두 묶여 있는 것은, 똑똑히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돈을 벌 생각만 하고 남에게 돈을 주었는데, 어째서 손해를 볼 생각을 못했을까? 모든 것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하고 있다면, 속는 것에서 멀지 않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행하신것이 똑똑히 보지 못하고. 세상의 돈에 얽매 이면, 구덩이에 빠진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알아 보고 변명 했을 때와 정리를 알아본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속한 보물을 체로 내어, 하나님의 나라로 데리고 가서, 그가 속하지 않은 것을 유황 불못에 던져버리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를 말씀이 지키며 행한다면, 하나님의 말씀 대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똑똑히 보며, 너는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 토록 들어 갈 것이다.

형제자매는 노기함을 없애고, 권력이 모두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한다. 요셉처럼 애굽에 팔려가서도, 그를 죽이지 못하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더라. 시울이왕 이라도 다윗을 해치울 수는 없다. 알아들었어? 권력은 너를 해칠 수 없다, 상사의 어리석음은 너를 해칠 수 없다, 그러나 너의 어리석음은 너 자신을 해 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혜있고. 하나님을 행하신 것은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 사람은 그 사람의 관할을 받고, 어떤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해칠 수는 없다. 만일 당신이 지혜가 있다면, 그 광경에 빠질 수 없으며, 그 광경에 빠져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과 함께하며, 모든 일을 잘 할 수 있게 해줄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어떻게 보는지를 배워서, 모든 일을 정리가 있고,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으니, 불평할 필요 없다.

우리의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단련 시키고, 우리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알아야한다. 내가 예전에 임원을 가장 많이 했던 일은 바로 직원 모집이었는데, 만약에 직원을 구하지 못하면, 일은 내가 해야 했다. 능력 있는한 사람을 불러오면, 능력 있는한 사람의 일을하고, 썩은 사람을 불러오면, 썩은 사람의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을 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날 친구가 박사를 소개해주었어요, 사람도 괜찮고 똑똑해요. 하지만 그가 하나님앞에서 뭔가를 알아보는지 해봐야겠어요. 정말 지혜로운지. 일부러 듣기 싫은 말을 했더니, 그는 일어나서 탁자를 두드리자 화가 나서 말 했다. "너 이렇게 나를 모욕하면 안돼." 나와 내 부하 직원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면접 보는자는 어떻게 된 일 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의 아이튜의 높이가 시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에게 말 했다: " 젊은이가 오늘 면접을 본적이 불합격한다. 내가 방금 낸 면접 문제를 네가 잘 풀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잘 풀 수 있어?" "돌아가서 자기의 아이튜를 높여라."

우리중에는 아이튜를 높지 않고, 걸핏하면 화를 내며, 도리를 따지는 사람은 지혜를 배우기 시작 해야한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사람을 시험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고난을 겪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은 고난을 겪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로마서>의 작자 사도 바울이,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우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너는 하나님이 너를 선택 했다고 말 했는데, 증거가 있느냐? 너의 몸에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갖고, 예수의 부활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선택한 자이며, 그들은 모두가 세상에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저는 그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형제자매도 그들을 본받도록 격려하고, 세상의 모든 일을 꿰뚫러 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세상 일을 알게 된 후에, 우리가 겪은 고통의 효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와서 정산를 보고할 수 있을까? 고난을 겪는 다고 해서 한 사람의 고난을겪고, 영적이 아닌 사람도 고난을 겪고, 영광이 있고, 영광이 없는 사람이다. 평안이 무엇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의인이 평안을 누리고 죄인도 평안을 누린다. 어떤 사람들은 장사를 하다가 처음에는 평화롭게 하다가, 큰 손해를 보았다.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는데, 삶과 죽음은 모두정리가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이해할 수 없겠는가?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똑똑히 보아야만 삶과 죽음,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임을 알수 있다.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알고. 이 세상의 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만약 당신이 집, 차, 돈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지혜가 없으며,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똑똑히 볼수 없고. 또한 하나님을 경외 하지 않습니다!

결론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두 헛되 속에서 매우 성실 하게 살고 있다. 이것은 정말 헛되한 헛되는 것이지. 사물의 본질이 아니다, 세상의 일은 하나님의 한 가공 공장에서 하나님은 그의 보물을 연단시켜야한다. 금이라면 빛나고, 보배가 될지. 쓰레기 될지는 하나님 앞에서 선택해야한다. 세상을 꽉 잡고 세상이 잘 보이지 않는 다면,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하나님의 훌륭한 집사가 되게하며, 우리가 일 하는 과효는 우리를 따라 영원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똑똑히보았으면. 모든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