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05장-여호와는 우리의 승리의 대장이시니
주제를 잡는 방법
이 장의 주제와 관련하여 형제 자매들은 아주 잘 나누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무언가를 파악했고 모두가 부족한 것이 하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주제를 고를 때 이 큰 단락의 내용과 관련이 있어야 하고, 관련이 있으면 이 주제가 적절하고, 관련이 없다면 특별히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주제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주제가 전체 장의 내용을 통합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전체 장의 내용을 통합할 수 있다면 기본적으로 저자가 이 단락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찾은 것입니다. 당신이 이와 같이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일을 하는 데 훨씬 더 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제를 파악한다는 것은 저자가 이 문단을 쓸 때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설교를 하든 책을 쓰든 저자가 한 가지 의미를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그는 이 의미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그는 이 주제를 중심으로 한 조각 한 조각 길을 닦았습니다. 우리는 공부할 때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학을 공부할 때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법학을 공부하면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왜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본질이 있고,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좋은 학습자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성경"만 읽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우리는 이 구절을 쓴 저자의 뜻을 이해하는 방법도 터득했기 때문에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때때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설교하는 것을 들을 때 나는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그들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그들 자신의 의미가 있고, 그리고 나서 그는 성경을 사용하여 그 의미를 증명합니다. 의. 나는 이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미를 증명하기 위해 성경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사용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읽어야 합니다.
사명은 하나님의 뜻
이 장에 제목을 붙인다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승리의 대장이십니다. 우리는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당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인지 여부는 결국 당신이 이길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중국의 운명신학은 왜 모든 사람을 우리의 운명으로 밀어넣는가? 우리의 운명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래 의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살기 위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작은 계획 안에 살고 있고 당신의 계획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면 당신은 여전히 여호와를 당신의 지휘관으로 받아들이십니까? 그것은 확실히 사실이 아니며 확실히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의 실천이라는 잘못된 신학적 체계에서 하나님의 계획으로 돌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돌아가는 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운명 밖의 축복은 없으며 모든 축복은 운명 안에 있습니다 운명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때때로 목사님에게 돈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돈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니요. 성경에는 돈을 위한 기도가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나의 것을 위해 기도하지만 당신의 이런 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성경에 많이 기록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창세기"에서 "여호수아"까지 운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이 운명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축복받은 백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계획에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왜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을 주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운명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구한 것은 땅 위의 만국 만민에게 복이 되는 것이었으므로 하나님도 그가 땅 위 만민 만민에게 복이 될 수 있기를 바라셨고,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 뜻이었습니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총독이 되셨고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었으므로 하나님은 여호와께서 요단강 물을 앞에서 말리셨다는 것을 가나안 땅의 왕들에게 들리게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마음이 녹았고 그들의 용기가 다시는 없었느니라
영적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그의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의 대장으로 공경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과 싸울 때 우리가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앞에 계십니다. 우리는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적의 마음이 소화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기 시작해야 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군대 앞에 설 수 없는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의 지휘관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의 지휘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크든 작든 상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느냐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교회 중에서 우리의 요구가 매우 높은데 우리의 요구가 왜 이렇게 높은가 우리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형제자매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영적 전쟁의 전쟁터에서 거듭 승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큰 근육 때문도 아니고, 키 때문도 아니고, IQ 때문도 아니고, 능력 때문도 아닙니다.
당신이 아주 고귀한 사람이든, 아주 유능한 사람이든, 아주 똑똑한 사람이든, 당신이 높은 IQ나 EQ를 가지고 있든, 세상에서 이런 것들은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의 사령관이시며 우리가 이루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세에 하나님은 영계에서 능히 전쟁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큰 군대를 일으켜 포로된 자를 해방하고 눌린 자를 해방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내가 결코 당신을 속이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중에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 무엇인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직장동료가 문과 자물쇠를 설치했는데 문이 고장나서 자물쇠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뚫어야 할 구멍이 뚫려있지 않고 뚫어서는 안 될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싸우는 방법, 그러나 하나님은 이 무리의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십니다. 내 육신에 따라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내 안에 있는 육신의 본성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큰 구멍을 뚫든 작은 구멍을 뚫든 상관없이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걷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귀한 자가 많지 않고 권세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니 이것들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천하의 군대도 아니요 병거나 말이나 힘이나 근육이나 크기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근육을 드러내는 데 소용이 없다 철모래종려와 두꺼비쿵푸를 수련하고 기껏해야 사람을 이길 수 있는데 우리는 귀신과 싸우고 있다 근육을 단련하면 귀신을 이길 수 있을까? 여호와는 우리의 대장이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다. 우리 가운데 형제자매가 능력이 없는 대열에 빠지면 곤란해진다.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폭도들이었지만 한 가지 달라진 점은 그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대장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신다는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시는 것은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을 우리 주님으로 공경하기 때문입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얼마전에 주님을 믿은지 얼마안되서 귀신들과 싸우면서 해보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능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귀신을 다룰 때 풀어주세요. 그 포로 영혼은 쉽고 절대적으로 쉽습니다. 영적 싸움은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대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싸우기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소화시키는 것, 이것을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여호수아 5장의 마지막 문단에서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갈 때에 손에서 칼을 빼낸 한 사람이 여호수아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여호수아가 그에게 나아가 말씀으로 이르시되 네가 우리를 도우느냐 아니면 우리의 적을 돕고 있습니까? 여호수아가 아무리 영적인 사람이라도 그러한 광경을 보았을 때 그는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로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것 같이 너희가 우리를 돕느냐 돕느냐 하나님이 그들을 돕느냐 우리를 돕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리라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훈련받은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오셨고, 이때 비로소 하나님을 그들의 지휘관으로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새로운 습관을 형성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용기를 잃었지만 그들 역시 어리석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을 건너 그곳에서 할례를 받았습니다. 회복하는데 일주일걸린다 재활은 상처입고 싸우기는 커녕 움직이기만 해도 아프다.
이때 가나안 사람들이 달려나와 그들을 멸하면 아주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우리가 사물을 보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한 가지, 즉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대장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모든 사람이 할례를 받았고 전혀 싸울 수 없는데 왜 요단강을 건너고 나서 할례를 받아야 합니까?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할례를 하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것은 인간의 이성에 따른 생각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우리도 이것을 생각할 수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당연히 생각할 수 있으니 여호수아도 담대히 말씀하거니와 신령한 사람은 진취성이 있어야 하거니와 신령한 사람에게 진취성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찌 된 일이냐 적군이 나가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이 나가려 하지 아니하고 하려 함이더라 여호수아가 본즉 한 사람이 칼을 손에 들고 서 있더라 . 나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매우 깊이 경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할례를 받은 후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가 둘러 진을 쳤으니 이는 성경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말하노라 주변 가나안 사람들이 정탐꾼 몇 사람을 보내어 살펴보게 하매 그들이 하나님의 천사들과 하늘의 해변의 모래같이 많은 군사들이 왼쪽 삼층과 오른쪽 삼층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에워싸고 조금도 죽이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보지 못하였고 여호수아는 한 사자만 보았을 뿐 아니라 보지 못한 자들이 더 많았더라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싶어, 아무도 저항할 수 없어
우리 교회는 영적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교회가 별로 이기지 못할 때 저는 매우 용감했습니다. 제가 일하던 학교에 스모 선수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크고, 손가락이 당근처럼 굵고, 무게가 300kg이 넘고, 매우 무서운.
어느 날 내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을 때, 그가 내 사무실로 달려와서 말했습니다: 빨리! 빠른! 빠른! 도와줘, 도와줘! 나는 말했다 :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더 이상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고, 내 손으로 누군가를 때리고 싶었습니다. 스모 선수가 손을 맞대면 한 손으로 한 사람을 죽이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지만 누군가를 때리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에게 왔습니다.
그가 나를 찾을 때 나는 그에게 귀신을 쫓아달라고 기도한 결과 그 두 개의 큰 손이 내 목에서 20센티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고 그 두 장갑은 반원을 이루었습니다. 저를 목을 졸라주세요 제가 거기 있었어요 기도, 당신이 두렵다고 말하면 그건 조금, 그가 나를 그의 엉덩이 아래에 넣으면 300 파운드, 내가 앉으면 죽을 것입니다.
저쪽에서 저를 꼬집으려다가 덜덜 떨기 시작하더니 일제히 땅바닥에 쓰러지더니 몇분만에 일어나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나는 말했다: 당신은 방금 무엇을 했습니까? 그는 "방금 내 안의 유령이 당신을 목 졸라 죽이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바로 당신 앞에 있는데 당신의 큰 두 손이 꼬집으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이 무엇을 꼬집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꼬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그때 나는 나의 신이 정말 강력하다고 느꼈다.
또 한가지, 싱가폴 사람이 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동료들이 본 적이 있는데, 이 남자는 키가 1.9m이고 몸무게가 100kg이 넘습니다. 그는 무술 강사이자 태권도 사범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그가 거기 앉아 있었고 나는 그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자마자 온 사람이 몽키 복싱을 시작했는데 정말 아름다웠고 정말 멋졌습니다.
그 결과 그는 원숭이 주먹으로 그를 때렸고 나는 내 귀신을 쫓아냈고 그는 주먹을 불끈 쥐고 다가오려고 했고 나에게 주먹을 뻗으려던 순간 갑자기 땅에 쓰러졌다. 그가 그를 깨뜨릴 까봐 두려웠습니다. 다가와서 때려주고 싶었지만 그 안에 있는 귀신이 나를 죽도록 미워해 혼자 쓰러졌다. 정말 신기해요 저한테 물어보면 제 옆에 신이 보이나요? 나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그때 정말 하나님의 천사가 칼을 뽑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봤다고 말해도 못 믿으시겠지만 저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경험은 무엇을 증명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한 아무도 당신에게 무엇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스모 선수이자 태권도 사범이 풀려나면 나한테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네, 재미없지?
또 한번은 싱가폴에 경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성경을 읽을 줄 모르고 매일 불편함을 느껴 그를 데리고 기도하자 성령이 내게 이르시되 그를 멀리하라. 2미터 거리를 피했지만 계속해서 기도하도록 유도했더니 몇 밀리 초 만에 일제히 다가왔다. 요가도 했고, 다가오면 나를 때리려 했다. 결과는 괜찮았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는 그것을 놓쳤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저는 하나님이 우리의 사령관이시며 누가 우리를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받았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았고, 그들이 그곳에서 할례를 받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을 보고 달려들어 죽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 생각할 수 없는 것, 그들은 매일 그곳을 바라보며 무엇을 봅니까? 그들이 본 것은 하나님의 군대, 사람의 바다, 잘 무장한 군인이어야 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의 군인이기 때문에 싸우러 나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대장이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기를 원하시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자신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정말 순종적입니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할례를 원하시면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지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한 선조들과 같이 할 수 없느니라 여호수아도 그렇지 아니하니라 150세에 일하러 갑니다. 그러나 이 무리는 광야에서 수천 번의 시련을 겪은 후에 강해졌습니다.
노예의 본질을 없애다
내가 초등학교 때, 그 시대에 우리는 산에 가고 시골에 가야 했다. 산에 가고 시골에 가면 도시의 아이들은 무서워 죽습니다. 하지만 시골 여행을 가서 조금 고생하는 것은 좋다. 사실, 참을 수 없는 고통은 없고, 참을 수 없는 축복만이 있다는 것을 점차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돈을 원하면 돈을 가질 수 있고 차를 원하면 차를 가질 수 있고 집을 원하면 집을 가질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문장: 아, 사실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없을 땐 길바닥에서 잠만 잘 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특히 사람들은 매우 편안한 환경에서 할 일이 없을 때 물건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점차 사람들이 자신감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환경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두려운 것은 자자마자 해가 질 때까지 자고 일어나면 간음하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광야에서 도망할 때에 이렇게 썼습니다 시편을 쓸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어라 광야에서 훈련받은 자들은 다 할례 받은 하나님의 정예병인 줄 우리 형제자매들이 알 필요가 있느니라.
할례는 사람의 성기에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할례를 할 때 칼과 예물을 뽑았습니다 그는 할례가 예물인 줄 알았고 할례는 참으로 예물이었으나 예물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음욕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 곧 남자의 성기가 가장 드러나는 곳을 잘라 버려라.
사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주셨는데, 아브라함이 100세에 할례를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수술을 하라고 하셨고, 그가 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대로, 대대로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는 곧 육체의 악한 정욕과 정욕을 끊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우리의 영수로 영접하지 아니하면 곧 육에 속한 자니 육에 속한 사람이 가장 분명한 것은 자기 손과 생존 능력. 자신의 생존 능력에 의지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얽히고 설키는 것이 고통스럽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날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계시면 아무 상관없다 이스라엘 백성의 할례는 끝났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노라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즉 육신의 악덕이 있는 사람은 세상 환경의 노예이고 육신의 사람은 이 세상의 노예가 된 사람입니다.
그는 육신의 습관으로 살기 때문에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으로 할례를 받았더니 하나님께서 애굽의 수치가 그들에게서 떠나갔다고 하셨으니 애굽의 수치가 무엇이냐? 이것이 바로 사람 안에 있는 노예의 성품이다. 이 성품은 매우 기이하다. 그를 뒤에서 채찍질하지 않으면 그는 일을 잘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노예의 성품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하고 있다면 감독이 그를 채찍질하여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육신의 악한 행실을 죽이는 과정에서 사람은 사실상 노예의 본성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없고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심을 알지 못하면 두려움에 떨며 살게 되는 것이 사실 노예의 특성 중 가장 분명한 것입니다. 겁쟁이는 버려질 것입니다 불과 유황의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높은 곳에 있어도 그 안에는 여전히 두려움이 있고,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그 안에 여전히 두려움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우리의 사령관으로 받아들이면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집트의 수치를 그들에게서 굴복시키셨습니다.
약속의 땅을 얻기 전에 노예의 본성인 애굽의 수치를 버려야 합니다. 노예의 본성은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하나는 하갈이요 하나는 사라라 사라의 자녀는 약속을 유업으로 받았으나 하갈의 자녀는 유업을 받지 못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은 길갈(길갈은 떠나라는 뜻)에서 종의 본성을 없앴습니다. 왜 할례는 애굽의 치욕을 제거하는 상징이 되었는가? 할례를 지키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정욕을 끊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의 대장으로 모셔야만 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들이 이곳에 유월절을 지켰더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실로 위험한 일이라 유월절에는 너희가 싸우지 못하고 대적이 너희를 치러 와도 너희가 싸우지 못하느니라 왜 유월절에 전쟁을 하면 안 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유월절 날에 우리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1967년에 6일 전쟁에 관한 자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6일 전쟁이 무엇이었습니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요 안식일을 지킬 때에는 싸우지 아니하니 너희가 안식일에 이스라엘 자손을 치면 하나님이 너희의 대적이 되시리라
하나님의 백성의 약함을 이용하는 것이 사실 약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강하신 바로 그 약함이 우리의 약함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의 뒷바라지가 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한 계획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입니다. 계획은 헛된 것입니다.
내가 다시 경계하든지 권면하든지 또는 자기의 웅대한 계획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일깨워 주든지 너희가 자기 계획을 크게 담대히 품고 있을지라도 너희 믿음이 헛것인즉 담대함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위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라. 어떤 사람들은 내가 세상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싶은지, 제 돈이나 다른 것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누가 그의 사업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면 그를 위해 기도할 필요 없이 하나님 나라의 의만 구하면 하나님이 더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에서 기도하는 교회로 전복된 이후에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지 않으신 일에 대해서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아기를 낳는 사람, 결혼하는 사람, 직업을 구하는 사람, 이 모든 것은 기도에서 제외됩니다. 이제 나는 내가 쓴 기도 목록을 찾았고, 우리 형제 자매들은 그에 따라 그것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정상적으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전에는 아파트 세를 위해 기도하면서 그런 것들에 대해 간절히 기도했지만 집주인과 문제가 있었고 일자리를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이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이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행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바울이 누구를 위해 직업을 얻기 위해 기도했는지, 바울이 누구를 위해 아기를 갖기 위해 기도했는지, 바울이 누구를 위해 배우자를 찾기 위해 기도했는지, 누구에게 소개팅을 하게 되었는지 신약성경에서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것들? 정말 없습니다. 바울은 오직 한 가지,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을 하여 운명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직접 물어보고 싶다면 천천히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대학원 시험을 보거나 박사학위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기도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기도하면 시험에 붙지 않거나 졸업하지 못한다고 합시다. 이런 기도는 성경과 전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라고 말한다고 말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만일 너희가 원하는 것이 이런 것이면 너희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영접할 때 우리는 우리의 주권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린 것이요 우리는 우리의 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삽니다. 하나님의 것. 누군가 말했다: 이렇게 살면 어떻게 살 것인가? 대답은 당신이 이렇게 살면 인생이 쉽다는 것입니다. 당신 주위에 하나님이 진을 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우리의 일을 함부로 하면 많은 범죄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치질이 생긴 남자가 있었는데 내 충고를 듣지 않고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며칠 동안 억지로 배변하지 않으면 자랄 것입니다 죽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무섭지 만 너무 아파요.
저도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매일 데리고 가서 기도했는데 2~3일 지나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못 잤어요. 2시간 기도하니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나는 자려고 했으나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나는 그와 함께 계속 기도했다. 다시 2시간 후에 그는 잠이 들었다. 잠을 자려고 다시 깨어 났는데 그가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나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라운드가 필요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 고통스럽지 않을 때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아프지 않을 때 핸드폰을 훔쳤다고 한다. 나는 말했다: 고통스럽지 않을 때 나를 섬길 수 있습니까? 그는 말했다: 그것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은 우리들은 모두 섬기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면, 우울증, 이 아픔, 저 아픔, 이 병, 저 병, 우리 모두는 그들을 섬길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 결과 어느 날 화가 나서 "너는 엉덩이 말고 입으로 기도해라. 입이 아니라 엉덩이에 수술을 했으니 전화기를 들고 사람들을 데려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기도하다? 매일 당신의 엉덩이를 위해기도하십시오.
우리 형제자매들은 한 가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주의 군대의 군사라면 우리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만 구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은 너무 많은 필요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의 손으로 그것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젊은 사자는 여전히 굶주림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주님을 찾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처럼 주님을 믿으면 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죽은 이스라엘 백성처럼 믿으면서도 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애굽의 수치니 우리가 살지 못하리니 애굽의 수치로다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곳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대장이셨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람이 하나님을 원수로 영접하면 잘하고 못하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개를 때리는 것은 주인에게 달려 있고, 사람을 때리는 것은 고사하고 주인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인데 하나님이 이 일을 주관하실 수 없느냐? 하나님은 분명히 그것을 돌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만 시합에 관해서는 하나님이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300파운드 스모 선수는 나를 그의 엉덩이 아래에 앉히고 싶어하므로 그는 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신이 나의 원수님 체격이 300진인데 3000진은?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우리가 우리 자신의 주인이라면 이러한 일을 천천히 멈출 수 있으며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종종 다양한 신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느슨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작은 충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시끄러운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대장이신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주위에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나타날 것이며, 마귀의 원수가 당신의 평생 동안 당신 앞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있을 때 마귀가 말했다: 당신은 천국에서 유명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을 압니다! 그 유령은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실도 말한 것 같습니다. 그 유령은 비참하게 수리되었습니다. 나중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악마를 쫓아 냈고 귀신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도 유명하고 모두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의 군인이 되면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그 후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유월절에는 그 소산을 먹었는데 만나가 둘째 날에 그쳤으니 이것이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좋은 일입니다. 만나를 40년 동안 먹어 왔습니다. 오늘 뭐 먹고 싶냐고 물으면 제비집 먹고 싶다고 하면 첫 끼, 다음 끼는 제비집 먹고 40년 동안 먹은 제비집을 먹자.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런 다음 지역 농산물, 통 곡물, 모든 종류의 속임수를 먹고 너무 많이 먹습니다.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대장으로 영접하면 만나만 먹을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의 모든 소산을 먹을 것이니 참으로 놀라운 날이로다.
광야의 만나라는 사역이 있는데 나쁜 이름인 것 같지만 사람들이 원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약속의 땅의 산물을 가져가는 것이 좋고 젖과 꿀이 흐르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생각합니다. 즉, 만나가 멈추고 멋진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광야 생활은 지루하지만 광야에서 훈련하지 않으면 애굽의 굴욕과 종살이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하나님을 영접하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리라 38 여러 해 전에.
38년 동안 만나를 먹어 육신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 B입니다. 계획 A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들어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장군이셨기 때문에 그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세대의 백성 곧 애굽에서 나온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여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아니하리라 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멸망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리라 후에 하나님이 세우신 후손들이 그 뒤를 이어 그 세대부터 약속의 땅의 풍성한 열매를 먹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매우 흥미진진해야 하고, 그리스도인은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의 그룹이어야 하며, 그리스도인은 승리해야 하고, 그리스도인은 모든 측면과 수준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항복하라
여호수아가 이 땅의 소산을 먹은 후에 사자를 보았더니 이 문장이 나오니 저 사람이 칼을 손에 잡았거늘 어찌하여 칼을 손에 들었느냐 그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도 앞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가나안 뒤에 있는 영들이 완전히 패배했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소화되었고 그들의 마음의 느낌은 매우 영적이었습니다. 그 지방 사람은 하나님이 다루기가 너무 쉬우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 된 것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로 말미암아 이런 말이 나오니라 여호수아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도우시나이까 우리 원수를 도우시겠나이까 ?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되려고 왔나이다 그 결과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예배 중에 엎드려 절하는 것은 순복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 주께서 종들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렇게 했습니다. ("여호수아" 5:15)
이 문장은 좀 이상하게 들립니다. 그가 서 있는 곳이 왜 거룩합니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을 성지라 하는데 출애굽기에서 여호와께 속한 것은 거룩하니 하나님께 돌이키면 거룩하니라. 일단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되면 그 장소는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데 어찌하여 그의 신발을 벗느냐? 그의 발바닥은 신발을 통해 하나님의 성수에 닿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룩하게 된 곳은 조금 더 만져야 하며 제단을 만지는 자는 거룩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보호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신발도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왜 발에 신발을 신을까요? 우리의 발을 보호해주기 때문입니다. 신발을 벗고 발을 다치면? 그 곳이 거룩하고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신 곳이면 땅이 찔리지 않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곳이니 스스로 보호할 필요가 없고 오직 하나님만 보호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면 하나님과 사람과의 씨름에서 모두 이깁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사자들과 씨름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항복하여 육신의 종노릇하는 본성을 복종시켰으므로 하나님 앞에 나왔을 때 씨름할 필요가 없었고 사람과 하나님과 씨름하여 모두 이겼습니다. 하나님 앞에 항복하는 것을 왜 승리라고 합니까?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함께라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까? 하나님에게는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손으로 지구와 태양계와 은하수와 우주를 지탱하실 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 인간이 땅의 티끌과 같으니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시겠느냐? 다시 시작하여 우리 내면의 계획, 우리 자신의 꿈, 우리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십시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상속 재산을 얻었습니까? 그것을 얻었고 두 배의 몫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인생이 잘 될까요?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중에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형제자매가 있습니까? 하루종일 집회하면 설교자, 당왕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종교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는 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집안일 하지마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집에 스모그가 가득한데 그게 가능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이렇고 집은 더럽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장관이 되시면 다음 단계는 승리를 추구하는 것인데 성벽이 아무리 두꺼워도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항복할 때마다, 싸울 때마다 이겼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대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준비를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 맛보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시작하십시오.
한 자매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현기증을 앓았고, 그녀는 이유도 모른 채 14일 동안 병원에서 고군분투했습니다. 외국에서 어머니 뵈러 오셨는데 좌우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가 없었어요. 사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교정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매가 집에 가기 열흘 이상 전에 어머니가 현기증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했고, 4시간 이상 기도했습니다. 어머니에게 괜찮냐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잠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대장으로 삼을 때 하나님이 정말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말로 여러분의 가정에서 일하신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기 시작하십시오.
사실 하나님은 사람 사이의 가족 관계를 정말 소중하게 여기신다. 아브라함은 롯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매우 인간적인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아브라함이라면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으로 인해 친척들을 기념하실 것이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운명을 가진 사람이고,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거나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걷고 있고, 하나님이 바로 당신 앞에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부터 가나안까지 40년 동안 이리저리 뒤척이던 이 날이 마침내 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 들떠 있었고 여호수아도 들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오늘이 왔으니 이 기회를 또 놓칠 수 없고, 앞으로 40년을 더 광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그러므로 광야의 그리스도인들은 나가기 시작하고, 준비하기 시작하고, 완전히 굴복하고, 애굽에서 노예의 체질을 죽이고, 이 세상에서 노예의 마음을 완전히 죽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살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직업이 없이 살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직장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노예의 본성을 다루기 시작하고 노예의 본성의 수치를 제거한 다음 완전한 항복을 준비하기 시작하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당신 앞에서 당신을 위해 어떻게 싸우시는 지, 당신에게 주어질 모든 것을 당신에게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 모두는 주님께 거룩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