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전도서 제12장-살아 있는 본질을 잘 본다.

【성경공부】전도서 제12장-살아 있는 본질을 잘 본다.

서론
우리는 학교 공부할 때. 문과 지식을 많이 배웠지만, 국어 실력도 별로 향상되지 못 했습니다, 왜 일까요? 학습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과의 본질은 언어를 바탕으로 하는 지식체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중국어를 할 줄은 알지만, 그에게 좀 진지한 냐요을 말 하라고 했지만 말을 하지 못 했다. 예전에 저는 영어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는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어떻게 말씀 하는지 연구 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우리머릿속의 지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는 모두 영어를 말합니다. 많은 내용이 영어를 말 하지만, 중국어를 잘 번역하지 못합니다. 언어가 정말 신기합니다!

당신의 높이가 보이는 것을 결정합니다

중국에는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부분만 보고 전체를 볼수 없다는 뜻으로 시야가 짭ㄹ다는 뜻 이다. "소경 코끼리 만지기"의 도리도 마찬가지 이다, 모든 사람이 만지는 것이다르고, 모두 국부 일뿐 전체가 논재하고 추측하기 시작한다, 이 세계는 많은 사람ㅇ=들이 쟁론을 하는데, 사실은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고 논쟁할 뿐이다 네가 뭘봤을까? 내가 뭘봐지?

사람이 살다 보면, 항상 전ㅌ체를 볼수없고. 사람이 왜 사는지 알수 없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전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심천에 마도착 했는데, 심천의 모든 지도는 나의 머리속에 있다. 홍콩에 도착하면, 홍콩의 지도는 내 머릿속에 있고, 전체적인 관점이 있으면, 길을 쉽게 잃어버렸지 않다.

사람이 잘살려면, 높은 차원에 서서,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똑똑히 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매우 좁은 곳에서 있다면, 당신이 본 것은 아주 낮은 단계입니다. 농민이 봄에 뿌리는 어떤 종자는 가을이 되면, 그 열매를 맺는다, 어떤 사람들은 50대 까지 산다. "나는 왜 이렇게 비참하지?" 사실은 모두가 젊었을때 했던 선택들로 결정 된다. <전도서>는 우리를 높은 증차로 데리고 내려다 보는데, 한 사람의 높이가 그가 볼수 있는것을 결정 한다. 그래서 사람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이 잘살려면, 삶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한다. 예전에 소도시에 있을때도, 그 몇 갈래의 길 밖에 없었는데, 몇 십년 동안 변하지 않아서, 많이 걸으면 익숙 해졌다. 지금은 대도시 생활에 네비게이션이 필요하고, 지도 네비게이션은 사람이 발사하는, 네비게이션 위성에 의해 이루어 진다. 위성이없으면, 당신의 인생을 이 끌어 나갈 수 없다. 그래서 오늘 <전도서>12장의 주제는 "살아 있는 본질을 잘 본다" 이다.

기독교인들은 감동에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고찰이 필요가 있다.

나도 한참을 생각하고 나서야, 이 주제를 바꾸었다. 처음에 제가 얻은 주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었는데, 이 주제는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알아듣지 못할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심판해야 한다"고 읽기 시작 했고, 약속을 걸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계속 머리를 긁 적인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 일까? 마지막으로 "살아 있는 본질을 잘 본다"는 주제는 내가반복적으로 생각하고 반복해서 얻은 것이다.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도자는 힘써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전도서>11:9-10).

우리는 머리를 두드려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목상과 고찰를 해야 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이 나를 감동시켰다" 고 말 한다. 사실 감동은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고찰를 시작하면, 종교적인 맛은 있는 사람을 죽게 정도로 사람에게 위험하다. 형제자매는 감동에 의지 하지 말고, 모든 종교화를 없애고, 어떻게 시험하는지 배워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다. 아이를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 이지, 머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멀리내다 보아야 한다

"너는 청녀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 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12:1-8).

<전도서>의 저자가는 사람이 멀리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아리바바 마운이 대회를 열때, 사람들에게 물었다, "3년 동안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는 만약 내가 3년, 50년 후를 보지 못한다면, 너도 3년 동안 마구잡이로 할 것이라고 말 했다. 즉, 큰 것을 먼저 보고 작은 것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은 인생에서 멀리 볼줄 알아야 한다. 쇠락한 날이 미래에 올 때는 반드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나는 많은 부들 한테 물어 봤는데, 나이들면 어떡하지? 그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다시 묻겠다. "너 치매 걸린면 어떡 해?" 그는 아마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 했다. 치매 걸린 사람들도 치매 걸릴 생각은 안 했는데! 며칠 전에 어떤 목사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우리 엄마가 치매가 나았기 때문에, 그는 나의 매제 아버지는 매일 집에서 대변 놀이를 하신다, 그의 매제는 아주 전통 적인 기독교인 이다. 머릿속에 쓰레기가 쌓여 있어, 사물의 본질을 파악 하지 못 하면, 의리를 가지고 너와 단장취의 변론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멀리 생각해야 한다. <성경>에 축복이 있고, 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쓴 것이며, 오늘날 우리에게 쓴 기독교인 이다. 내가 많은 기독교인에게 물었더니, 그들은 <신약>은 이미 저주하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 이렇게: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고린도전서>16:22).

나는 기독교인을 두 종류로 나누었다: 하나는 축복을 받는 기독교인 이고; 하나는 저주 받는 기독교인 이다. 축복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높이 들어, 천하 만민을 능가 하셨도다. 저주 받은 기독교인 은 천라 만민 아래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거역하고. 그래서 저주를 받고 만민중에 버려지고 나라 멸망2600년이 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유태인들은 비참하요 아무도 그들을 받아 주지 않았다. 우리 중국인들은 위대하여 유대인을 받아들였다.

사람은 쇠약한 날이 오기 전에, 좀 더 멀리 생각해야 한다. 일단 즐겁지 않은 날이 오면,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엄마는 40년 동안 마장을 하다가, 70년 동안 담배를 피웠는데, 허튼소리를 많이 했지만. 엄마에게는 내 아들이 있어서, 늙어서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다, 너는? 너의 아들이 나와 같지 않으니, 너는 틀림없이 고생할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살아 있을때, 쇠약한 날글은 아직 미래에 이르러 잘 계획 해야 한다. 나는 항상 몇 사람에게 묻는다. "너 늙으면 어떻게 하지?" 그는 "나는 어떻게 하지 않는다. 지금은 즐거울 수 있으면 즐기고, 놀수 있으면 놀수 있다" 고 말 했다. 중국 사람에게는 가엾은 사람은 반드시 가증스러운 점이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길에서 늘 불쌍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것은 모두 자기가 만든 것이다. 사람은 인생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는 걸어 온 것이다.

인생은 한 평생 좀 멀리 생각해야 한다. 마장은 신나게 놀지만, 그러나 쇠약가는 날에는 답이 없다. 오늘은 내가 <전도서>로서, 이길을 너에게 전하고, 너에게 하나님의 길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면 답이 있지 않겠니? 내 마음속에 희망이 하나 있는데, 으늙어도 쇠약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40대에 좀 멍하다. 어떤 사람은 50대에 반쯤 있다가 내려가면 곤란하다. 나처럼 사는 사람은 늙어도 치매에 쉽게 걸리기 않으다.

그래서 사람이 살때, 조금 더 멀리 생강하려면, 더욱 깊은 본질을 잡아야 한다. 사람이 죽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항상 한 가지 일을 하고 싶다, 나는 관 두개를 준비 해야 한다. 생각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나는 너를 데리고 드러가서 잠시 누워 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화환위에 리분(挽联)을 옆에 쓰고: 모모는 영원히. 사람이 죽었다! 아무도 기념하지 않으다. 은행의 빚도 면 할수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랑도 미움도 다 없을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끝이다. 우리 중국인들 동그라미가 마침표는 있다. 서양인의 마침표는 성실한 점이다. 우리인생이 끝날 때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는 상상해보세요: 내가 죽으면, 그것은 사랑도 미움도 갈등도 무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두신목적은 바로 우리에게 주신은 사명이다

지난 장에서 어린 시절에 글을 썼다. 즐겁게 살자 해야한다. 어떤 사람이 즐겁게 살고. 살면 치매가 끌린다. 너는 즐거움을 생각 하지만 즐겁지 않다. 늙어 갈때 너는 조금도 즐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즉, 오늘 우리는 반드시 본질 적인 것을 알아야 한다. 불행하고 즐겁지 않은 날이 오기 전에 서둘러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은 바로 너의 주님를 기억하는 것이다.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만들려고 세상에 나와서 뭐하는 거야? 먹고 놀자고 그런 건가? 아니요. 나를 세상에 만들어 줘서 좋아? 아니요.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일까?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두신목적은 것을, 바로 우리에게 주신은 사명이라고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왜 왔는지? 저는 17살때 부터 이 문제를 생각 하기 시작 했습니다. 10년 동안 생각해 보고 나서야 조금은 알아같아요. 내가 이 세상의 꿈이 완전히 깨졌을 때 알게되것 같다. 드때에, 저는 스스로 교회에 들어 갔기 때문에, 나는 생각에: 사람이 매일 살고, 학교에 다니고, 대학교에 다니고, 대학관에 다니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합니다. 정말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얼굴에 그렇게 여러 해를 우거지상을 하고 살았다. 즐겁지 않았다면, 조금은 있었을 것이고. 즐거웠다면, 그 꼴였던 날들이 많아졌을 것이다.

이것도 걱정하고, 저것도 걱정하고, 허튼소리도 많이 하니. 정말 집집마다 읽지 어려운 경전이 있다. 그때 나는 <성경>는 읽지 않았다. 나는 '"고난 경"을 읽었기 때문에, 정말 읽기 어려웠다, 나는 17살 때 부터,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하기 시작했다. 내가 뭘하러 이 세상에 왔지? 살아 있다가 죽고. 일찍 죽으면 고생하지 마라! 나는 아무리 해도 이해하지 못 했지만, 후에 나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마음 먹었다.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나는 하나님을 찾아 갔는데, 정말 찾았다. 바로에 나오는 하나님이다, 이 진신을 찾기 위해서, 나는 많은 것을 고찰 했다, 내가 사귀는 친구가 꽤 많은데, 그 중에 스님도 있어, 내가 그의 신앙을 살펴 보면 안될 것 같아, 차라리 교회에 가보는게 낫겠어. 적어도 믿을 만해!

오늘은 영계가 진실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주님은 믿은로 부터 지금까지 내가 가장 많이 겪은 것은 기적과 기이한 일이었다. 내가 말 하면 하나님이 내손을 통해서, 행한 기적과 기이한 일은 끊이지 않는다, 예를들어 내 옆에 있는 이 아이가 척추를 38도로 굽혀서, 나한테 와서 기도를 하면 된다, 만약 내가 일의 본질을 파악 하지 못한다면 그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 허소리 아니다! 그녀는 내 옆에 앉아서, 조금도 너를 속이지 않는다. 그녀의 어머니가 그를 데리고 싱가포르에 와서, 나에게 말 했다, "목사님 내 아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까?" 좋아요, 내가 그를 데리고 기도를 한 후에, 나는 그녀 안에 많은 억울함이 있음을 느꼈다. 물어보니 역시 그랬다, 동생이 몸이 약하고 병이 많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늘 그녀의 동생을 보살펴 준다, 이 때문에 그는 질투와 극도의 두려워고 견딜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선악을 식별하는 것이다. 사실 할 일없이 일 만들어다. 먹고 마실 것을도 있고. 괴롭기도 하다. 이게 무슨 머리냐? 이런 분들이 많으면 힘들어 하는데, 척추가 옆으로 굽지 않나요? 나는 그녀에게 "우리 너한테 그것은 걸어 나올 까요?" 라고 말 했다. 그녀는 한마디로 "좋아요!" 라고 대답 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야기를 분명하게 했으니. 이후에는 더 이상 트집을 잡을 일이 없게 되었다, 내가 너에게 이 세상에는 일거리를 찾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말 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모두 헛되 것이다. 모든 일이 헛되는 것이고. 기왕에 모든 일이 헛되는 것이면, 그럼 어떡하지? 어떤 사람은 내가 출가 하여 중이 되었다고 하는데. 중이 되는 것도 시간이 없으니, 그도 힘들고 고생스럽다. 하지만 인정 해야 합니다. 득도한 고승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나를 만나면 찾아가야겠다, 득도한 고승도 대단하다는 것이 진실이 말이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출가 하여 중이되는 사람이 있으니. 우리는 남을 존중해야 한다. 그는 머리를 다깎고, 몇 가지 점을 찍고, 회색 두루마기를 입는 것을 좋아 하는데. 이것은 남의 선택이니. 올 바른 길입니까? 우리가 안가봤는데도 몰라입니다!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한 사람도 있는데, 뛰어내린 후에는 어떻게 하지? 나는 네가 저생사에 끌려가 큰 기름솥을들고 너를 기름솥에 확 집어던지다. 그것을 상상 했 보세요.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도서>12"7).

사람이 죽은 후에도 흙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여전히 영을 하사 하는 하나님에게 돌아간다. 내가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재미가 없는데. 왜 건물에서 뛰어내리지 않았을까? 감히 뛰지 못 했구나, 죽고나서 어떻게 된일 인지 모르겠지만, 죽고나서 정말 염라대왕이 있다면 큰일입니다!

모든 일이 다 헛되 것이다는 것을 간파하다

나는 이런 일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 우리 엄마는 악령에게 잡혀갈 뻔 했는데. 후에 내가 기도하자 엄마의 영혼이 다시 돌아왔다. 돌아 온 후에 엄마는 울면서 말 했다. "네가 나를 빼앗지 않으면 나는 잡혀 갈것이다," 암마는 내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나는 엄마의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엄마의 영혼은 한 물건에 잡혀갔지만, 사람은 살아 있었다, 어떤 노인들은 죽기 전에 사람을 비교적 괴롭히고 집안 사람들을 괴롭며. 친척도 모르고, 머리도 우매게 한다. 사실은 이런 상황에서 귀신 일 가능성이 높다.

그날 나는 엄마가 이상한 것을 보고, 엄마를 붙잡고 물었다: "누구세요?" 그 귀신이 말 했다. "내가 네 엄마다" 나는 마음속에: "우리엄마가 말 하는게 왜 그래?"라고 생각하는데. 그 작은 눈을 다시 보니 좀도둑 같다. 사람이 일단 귀신에 의해 관할 되면, 입술 마저 변한다. 이번에는 틀림없이 귀신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나는 우리 엄마의 영혼이 잡혀간 줄 몰랐다. 나는 이 귀신을 해치워버리기를 기도 했다. 나중에 그 귀신은 나에게 노말의 보내왔다고 말 했다.

사람이 죽으면 두 다리를 쭉 뻗다, 두 눈을 감으면. 이 세상의 일은 모두 다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공부, 투자, 재테크, 집사기, 그렇다면. 당신 이 세상에 살았을 때는 어땠을까? 우리의 주님를 기념하고 그 말씀을 지키며 행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라. 죽은 후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심판할 것이다. 이것은 지옥에 다는 것이다. 이것은 천국에 가는 것이다, 이것은 염라대왕에게 가는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와라,..... 네가 어디로 갈지는, 네가 살아 있을 때의 선택에 달려 있다.

문제는 우리가 관체 이르기 까지,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깨달으면 늦는 다는 것이다, 당신은 어린 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늙었을 때 치매, 죽은 후에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렸을 때 즐거웠고. 늙었을 때도 즐거웠다면, 마지막 에는 기쁨 마음으로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논리는 듣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논리로 사는 것이 야말로 우리가 세상에 나와 사는 의미 입니다.

영계가 진실이라 믿는다

어제 한 기업이 대표님 아보지를 모시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어버지께서 20대에, 여동생, 즉, 이 기업 대표님의 고모가 한 남자를 짝사랑 하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짝사랑에서 정신병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어다. 우리중 형제자매들은 절대 짝사랑을 하지 마세요. 사람을 매우 해칩니다. 결국 그 남자 아이가 결혼햇다. 그는 고모님 우물에 뛰어 죽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여동생을 우물에서 끌어올려 끌어 올린 후. 윈래 매우 건강하던 사람이 아파게 했다. 채팅을 통해 나는 그의 아버지가 매우 퐁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가 키우는 아들이 좀봐, 누나와 동생둘 다 학벌이니, 그의 아버지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그 이후로 그는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아서, 출근 하지못 하고 지금까지 계속 되었다. 이렇게 여러해 동안 국가 기업 임금은 원래대로 지금한다. 그래도 힘들고 견디기 힘들고, 출근하지 못 하니, 얼마나 견디기 힘든가!

사람은 살아 있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생한다. 원래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영이고, 육체는 무익하다, 나는 그에게 "짝사랑"은 귀신이다. 여동생을 이렇게 만들었다, 그가 여동생을 구해 냈을때. 그 귀신은 다시그에게 뛰어올라 그를 몇년 동안 몸이 약하게 만들었다," 이 귀신은 정멀 나쁘다! "어떤 사람은 어디에 귀신이 있느냐? 난 왜 못봤지?" 너는 많이 보지 못 했다, 귀로 들은 것은 거짓이고, 눈으로 본 것은 확실하다. 네가 보지 못 한것도 사실이고, 우주 밖에서는 보지 못 햇지만, 이미 진실한 존재였다. 우리는 절대로 어떤 눈으로 본것이 진실이고. 귀로 들은 것이 거짓이라고 말 하지 맙시다. 만약 내가 너를 귀신의 집에 두었던라면, 밤에 탁탁 것리는 소리를 들었을테데. 너는 아무것도 보지 못 했지만, 온몸이 으스스하다.

우리엄마가 사는 곳은 밤에 자주 소리를 듣는다, 내가 너에게 이유를 말 해줄게: 어느날 싱가포르에서 내가 밖에서 강아지 데리고 운동하고 있었는데, 성령이 나를 감동시켜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 그때 우리엄마가 숨을 거두고 있었어, 내가 내가 기도하자 환상을 통해 귀신과 원숭이 마큰 크고. 우리엄마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즉시 그를 쫓아냈다, 이때 우리 누나가 도착했는데, 이 귀신이 쫓겨내고 또 쫓겨나서 마치. 한 놈오고 쫓겨내고, 계속 기도로 하고. 끊임없이 귀신 반복의 보내고 또 쫓겨냈고 있는데,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 했다, 아 집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나는 누나에게 말 했다, "엄마가 조금만 힘을 내면, 엄마를 데리고 집에 떠날 거야," 방금이 집을 떠났는데, 우리 누나는 7층 아파트에 살고.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우리엄마는 올라가셨다, 한 시간 전에 우리엄마가 숨을 거두려고 라는데, 한 시간후에 엄마는 스스로 7층 아파트에 걸러서 올라갔다.

영계가 진실하다! 내가 이전에 집은 사는데, 소리를 들었는데, 후에 나는집을 팔았다. 눈으로 본 것은 진실이고, 귀로들은 것은 거짓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매우 영적인 세계이다. 어떤 사람들은 입이 딱딱하다, 예를들어 "너 오늘 나가면 사고 날 수도 있어," 이 사람은 "너는 왜 나를 저주하니?" 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영계를 믿는 것 같군! 사람은 평생 살아 가면서, 영계도 모르고, 죽어서도 영계가 있으니, 얼마나슬픈가!

많이 겸순하게 묵상하고, 진리를 고찰 하고 탐구하다.

나중에 제가 점점 한 일을 알아야 한다: 나는 살아 있을때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이것이 제 신앙의 관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매일 예수님 같은 것을 추구 하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은 많다.

어제 내가 어떤 노인을 만났는데, 내가 영계의 일을 얘기 하는데, 그가 믿지 않아도 된다. 그가 나를 믿든 안 믿든 나와는 한 푼의 관계도 없다. 이러서 나는 내 맞은편에 앉아 있는 그 자매에 대해 말 했는데. 그녀의 외할아버지는 치매가 완치되었다. 어떻게 좋지? 내가 이 자매 모녀와 함께 그녀의 외할아버지를 했으면 좋겠다! 이 노인은 이모가 치매라는 말을 듣자마자, 눈이 맑아졌다. 내가 말 했다: "너는 올해 일흔이 넘었는데, 앞으로 우리가 말 해도 안 된다. 아무도 있고 싶지 않아! 아무도 똥을 싸고 싶어 하지 않아! 하지만 혹시라도 이 병에 걸리면 어떡하죠?"

오늘 우리는 생각을 시작해서 찾아야한다. 나는ㄴ 이제 껏 선교를 한 적이 없고, 또한 사람을 끌어 들여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 너는 듣고 안든고, 그만두지만, 내가 너에게: 미래에 대해서, 너는 답이 있니? 너는 답이 없으니, 탐색 해서 찾아야 한다.

오늘 우리는 <전도서>를 공부할 때, 묵묵히 생각하고, 이해하고, 고찰 해야 한다. 이 기업가의 온 가족이 이렇게 많은 기이한 사건을 겪었는데, 그의 여동생, 그의 어머니, 온 가족이 겪었는데, 그의 여동생 뿐만 아니라, 그의 동생, 그의 어머니, 온 가족이 겪은 것은 모두 기이한 사건이다, 이번에 그는 "그래! 내가 알아 볼게, 돈 쓸까? 한 푼도 쓰지 않다.

우리는 엄격한 태도를 가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머리를 두드리지 말고 잘살펴 보고 선택하자. 내 말만 듣지 말고, 내가 하는일을 보고 내가 해결하는 문제를 봐야지. 나는 예수님를 믿고 싶지만, 만약 당신이 고찰을 마친 후에 다른 답을 찾을 수 있다면, 나도 당신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나는 세계의 모든 대사급 인물 중에서도 역시 예수님 위대한 생각한다.

예를들어 어떤 엄마가 아이가 죽는 것을 보고, 예수님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께서 청하는데, 예수님 이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가 살아났다. 내가 너에게 이런 예수님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정말로 좋았고, 그렇지? 사람은 결국 죽게 된다는 이치를 말해 준다면, 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 아이가 죽게 된다면, 그것이 가능할까. 우리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문제를 해결하세요. 병든작 예수님를 찾아 왔으니, 모두 치유를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예수님는 설마 너는 원하지 않는 것이냐? 나는 힘들게 번 돈을 모두 병원에
기부하였다. 그리고 의사선생에게 "내 아이를 살려줘"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리고 수술을 제대로 해 주지 않을 까봐 의사 주머니에 돈을 잔뜩 넣었다, 하필 이면, 예수님를 찾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이것이 사람이 사는 본질이다. 하나님의 입에 나오는 모든 말씀에 의지 하지 않고, 다른 것에 의지 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전도서>12:9).

전도인 전한 것은 무엇일까? 영생의 진리를 전하고, 묵상을 하라, 과학 실험을 하든 발명창조 하든, 무엇을 하든 모두 시험 해보아야 한다. 라이트 형제 비행기 만들다, 애디슨 전구를 발명한다, 그것은 모두 수천번의 실험을 거쳐 많은 기술적 실패 끝에 극복 해야 전구를 발명겠 됩니다.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전도서> 12:10).

어떤 사람들은 죽었다는 이 일을 듣기만 하면 그다지 듣기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마치 내가 너를 저주하는 것 같다. <성경>이 뭐예요?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마치 가시나무 같다. "죽으면 죽어라" 라는 말은 듣기에 좋지 않은 것 같다. 예를들어 집에서 노인이 죽었고, 가족들이 거기서 죽을 듯이 울었다. 사실은 죽은 사람이 죽었고 잘 살아야 한다. 사람이 죽은 후에 이미 관을 덮고, 결론을 내렸으니,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사람이 사는 본질이 잖아요.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바이니라,"(<전도서>12:11).

우리가 오늘 하려는 말은,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이 말은 가시가 좀 있어서, 사람을 깨을 수 있다. 사람이 왜 정신병에 걸립니까? 그냥 생각이 없었어,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정시변을 해결 하는데, 예를들은 중학교 때 읽었던 범진이 과거에 급제한 이야기 이다. 범진은 거인에 당첨 된후, 미쳐버렸는데,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따귀한 때를 때리고 깨어 났다. 알아들었니? 바늘로 찌르면 사람이 깨어나는데, TV에서는 자주하지 않나요? 그래서 내 생각에 이 지혜는 자의 말은 마치 가시와 같아서 다 찌르면. 정신을 차릴 수 있다, 예를들어 아이가 자주괴롭고, 사람을 괴롭히면, 네가 그를 자극해야 한다.

절대로 듣기 좋은 말은 하지마라, 내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은 전도사가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이다. 어제 내가 만난 이 어르신, 그녀의 딸은 여러 목사님을 찾아 그를 만나러 왔다, 그가 만나는 여러 목사님을 찾아 그를 만나는 전도자는 정말 많았다. 그러나 나처럼 진실하고 그는 본적이 없었다, 마지막에 그가 나에게 " 입에 쏙 들어!" 라는 광둥어로 한마디에 한다, 나와 이야기가 아주 재미 있어서, 결국 우리 둘은 봏은 친구가 됐을따요? 나는 진실한 말을 했기 때문에, 나는 듣기 좋은 말을 고르지 않는다. 오늘 윌 형제자매가 정말 진리를 배워야 해! 우울증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척추축만에서 걸어나오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

모든 것이 헛되 것이다. 책을 많이 써도 끝이 없다;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다. 이 일도 해결할 수 없다, 공부하는 것과 책들을 짓는 것은 네 목숨처럼 여기지 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뜻이요. 여호와께서 하나님을 경외하시면 잘 살수 있습니다,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행하지 않는다면. 많은 책을 짓는 것은 헛된 말입니다. 이 말은 마치 나에게 한 것처럼, 나는 50여권의 책을 썼고, 그 다음에는 60여권, 70여권을 써서, 너로 하여금 내가 살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일때문이라고 생각하게 하였다.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직=ㅋㄹ자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도서>12:12-13).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도서>12:14).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은, 선이든 악이든 하나님이 모두 심판할 것이다. 이 말씀은 항상 나를 쿡쿡 찌르다. 왜냐하면 나는 너와 같이 항상 남 몰래 나쁜 일을 해서 사람이 쥐도 새도 모르게 하는 줄 알기 때문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실은 하나님이 알고 귀신이 또 알아야 한다! 바로 내가 지난 주일에 설교 하는 듯이, 하나님은 네 마음속의 속사정을 드러내니, 숨기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다. 이 뼈에 병이 있는 것은 선악을 식별하는 것이다; 눈에 병이 있고 귀에 병이 있는 것은, 바로 선악을 식별하는 것이 심각하다; 암은 바로 선악을 식별하고 육체를 배려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암 아니며 우울증 이다. 선이든 악이든 하나님이 모두 신판 해야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앞으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끝나느 것이 아니라, 사람은 그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만약 당신의 영원한 집이 그 지옥이라면 .... 이 칠팔십년 동안 잘 해왔으면,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에게 갔고, 어떤 사람은 귀신에게 갔지. 그렇지 않느냐.

얼마 전에 부동산 상인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어려운 문제를 물었다. 그는 천명중 999명이 지옥에 가고, 한명만 천국에 간는다. 그는 나에게 이렇냐고 물었다. 나는 네가 이 문제를 물으면 좋겠다고 말 했지만. 나는 답이 없었다. 왜 일까? 나는 그곳에 가본적이 없으니까, 내가 본적이 없으니까. 내가 답을 줄게도 그것도 역시 헛소리야. 그는 이 말을 듣고 나서 내 대답이 그 목사가 헛소리한 것보다 더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 생각이 있습니다.

관건이 네가 살아서 누구를 같고. 네가 살아서 누구를 같고, 죽을때 그 사람에게 가는 것이 관건이다. 귀신 같이 살면 귀신에게 가고; 예수님처럼 살면 예수님에게 가것라. 이 노인이 또 나에게 묻는다: "네가 한 이런 일들은 정말 좋아! 하지만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이 일을 합니까?" 내가 당신들의 말로 백성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말로 이 세대를 축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 세대의 축복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나는 이 세대의 축복이 되고, 나는 나를 위해 살지 않을 것이면, 나를 위해 죽음에서 부활 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 것이다. 우리 형제자매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너를 이 세상에 두고 ㅇ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축복이 되는 것이 나의 명딩(命定)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 하는 명딩(命定)신학은 바로 이 뜻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이 세대에 와서 명딩(命定)을 얻어, 이 세대의 축복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뜻이다.

예수님는 이 세대의 축복이 되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 세대의 축복이 되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본받아, 그 발자취를 따라 우리 주 예수님을 볼때까지.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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