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여호수아22장-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오직 하나님만 믿으라
이 "여호수아서" 22장을 읽으면 약간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사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뿐만 아니라 나와 당신도 그렇게 느낄 것이다. 사실 형제자매들은 제가 여러분을 성경 공부로 인도하는 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될 때도 있고, 읽고 또 읽고, 한 번, 두 번…
그 느낌이 전혀 좋지 않은데 아직도 하나님을 믿습니까? 나는 나의 하나님이 여전히 계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사실 지난 몇 년 동안 그런 일들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모일 때 2시가 되면 그 1시에 모두 모여서 기도하는 습관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회 전 기도 전날 아침 10시 반이었는데 말씀이 한 마디도 없었다. 조금 과장하자면, 스피치 대본에 적힌 주제도 주제처럼 느껴지지 않고, 굉장히 힘들다고 말씀드리자면.
그런 다음 질문이 옵니다. 당신은 여전히 그분을 신뢰합니까? 나는 여전히 나의 신에게 감사하며,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설교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것은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설교가 끝난 후에도 말도 안 되는 소리일지라도 사람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런 일들을 자주 겪으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을 잘못 성경을 공부하도록 인도해도 하나님이 여전히 권능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저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사실 "여호수아" 22장을 읽으면서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실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제 생각에 이 장의 제목은: 당신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합니까?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면 우리의 행동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이 장의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싸움을 마치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동편 가나안 땅에서 땅을 얻었더라 그들이 땅을 얻은 후에 그것을 나누어 누구에게 주었느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중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는 이 땅을 얻은 후에 조심했습니까? 우리는 또한 그들이 그 당시에 생각했는지 여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을 얻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이 전쟁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해 요르단 강 서쪽으로 가야 합니까? 그들은 그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그것을 말하고 싶었다면 그는 오래 전에 그것을 말했을 것입니다. 나중에 누가 말했어? 그들에게 일어서라고 요청한 사람은 여호수아였고, 그들은 기꺼이 하는 것 같았지만, 기꺼이 하지 않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모두 이스라엘 지파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 육지를 걷는 것처럼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요단강 서쪽 성을 공격하라. 여호수아가 늙어 매 맞을 자가 거의 다 되었을 때에 여호수아가 이 두 지파와 반 지파를 불러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다 지켜 듣고 너희 형제를 다 버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일을 오늘날까지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 형제에게 평강을 주셨으니 이제 네 장막으로 돌아가 모세가 명하신 요단 강 건너편 땅으로 가서 여호와의 종이 네게 기업을 주리니(수 22:1-4)
사실 두 곳에서 복무하며 싸운 사람들은 오랫동안 두 곳에서 살았기 때문에 희생은 사소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실제로 그들에게 할 말이 많았고 마지막에 한 마디 말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하고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기라.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지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를 친근히 하고 모든 일로 그를 섬기라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더라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는 모세가 이미 바산에서 그들의 기업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반쪽 지파에게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요단 서쪽의 형제들 가운데 기업을 주었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며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물과 많은 가축과 금과 은과 동과 철과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 장막으로 돌아가라 너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라 빼앗은 것을 너희 모든 형제가 나누리라 ("여호수아" 22:5-8)
이것은 매우 흥미롭지만 반대로 해야 합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는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돌아올 때에 이것을 우리 형제들과 나누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한 것은 여호수아가 두 지파와 반 지파에 대한 생각을 아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온 후에 그들의 재산을 모두 빼앗고 혼자 먹을까 두려워했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하여 두 가지 일을 염려하였으니 첫째는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기며 가져온 것은 형제들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면 우리의 행실과 행동이 완전히 바뀌게 되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면 재산에 대한 관점과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이 모두 바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형제자매를 돕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형제 자매들과 축복을 나눌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한 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형제들과 나누는 부와 축복
형제 자매 여러분, 주의 깊게 분석해 봅시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준 두 가지 조언은 사실 많지 않습니다. 즉, 사람이 하나님을 믿은 후에 먼저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 다음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금은보화를 형제들과 나누어 가질 수 있고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면 가난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이 두 가지 구멍에 빠지기 쉬운데, 첫째,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랑할 때,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 마음을 다해 섬기면 이것이 귀찮은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받은 재물과 축복을 형제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다윗 시대에 다윗이 군사들을 이끌고 싸우게 하였는데 중간에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우리가 피곤하여 더 이상 달릴 수 없다고 하여 다윗이 말하기를 음 달릴 수 없는 자는 머물고 달릴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나와 계속 싸울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전쟁에서 승리한 군사들은 탈취한 재물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다윗이 한 마디 이르되 싸우러 간 자와 싸우지 아니한 자를 반으로 나누라 하였더라
그 때 다윗과 싸우던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목숨을 걸고 전쟁을 치렀고 그들은 여기 앉아서 혜택을 누리고 돌아왔을 때 공평하게 나누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불합리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총애를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가 노략물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행사니라 왜? 그것이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이 일에 대해 말을 마쳤습니다. 그는 실제로 무엇을 말했습니까? 그것이 말하는 내용은: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알겠습니까? 당신의 노력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면 분명히 시간이 걸리고, 하나님이 명하신 법과 규례와 계명을 주의 깊게 지키면 분명히 우리의 이익을 어느 정도 희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분을 전심으로 신뢰한다면 이것이 괜찮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들아 너희가 자세히 읽어보면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돌아가기가 쉽지 아니하니라 왜냐?
그들이 올 때에는 마른 땅을 걷는 것 같이 요단강을 건넜으니 그들이 돌아올 때에 어떻게 되돌아갔느냐? 배를 이것저것 재조립해서 결국 그렇게 많은 재산을 가지고 요단강 동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과거에 알게 되면 이 사람이 강을 사이에 두고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사실입니까 쉽지 않습니다. 이 강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까요?
이 사람의 사상은 매우 흥미롭다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여호수아가 말했다: "네가 가져온 재물을 네 형제와 나누라 그들이 마음에 싫어하는 것이 있느냐? 네, 있어요! 우리는 그동안 열심히 싸웠고, 돌아가면 형제들과 몫을 나누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요단강 서쪽에 있는 형제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제단과 여호와 하나님의 성막이 있고 해마다 명절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데 조금 힘이 듭니다. .
그들은 자신의 후손이 강가에 의해 서로의 후손과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꺼이 그들의 신을 우리와 공유할까요? 그들의 후손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너희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시로다! 그래서 뭐 할까? 사실 이 때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의 생각이 매우 이상했는데 과연 그들은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남의 일만 생각하면 그 후손이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되는데, 이것을 뭐라고 합니까?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 중에는 실제로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찾아보니 넘어지는 것은 다 타락 때문이니 넘어지려고 하면 넘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말만 하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을 믿으면 넘어지지 않게 지켜주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래서 여러 번 읽은 후에 저는 이 사람들이 요단강을 건넌 후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우리가 강으로 갈라져도, 큰 강이 있어도, 칼의 산이 있고, 불바다가 있어도,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막겠습니까? 강이 우리를 갈라놓는다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방해가 될까요? 나는 우리가 그것을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첫 번째이고 그 다음이 두 번째입니다. 누군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방해할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하느냐 안 신뢰하느냐는 사실 상대방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롭고 사람들이 문제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왜 내 희생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까? 거기에 아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봉사가 그다지 좋지 않은 이유는 거기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정말 짜증나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왜 우리 후손들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고, 강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의 후손들이 우리 후손들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들립니다.
요단강 서편의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이 제단을 쌓은 것이 큰일임을 보고 비느하스와 지파의 족장들을 보내어 그들이 행한 일을 보고 만일 죄가 있으면 치고 이 두 지파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전능하신 분,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분, 하나님 여호와를 아십니다. 이스라엘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거역할 마음이 있거나 여호와를 거역하여(오늘날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마소서) 우리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아서거나 번제나 소제를 드리고자 하거든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를 정죄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아무 까닭 없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니요 일부러 네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할까 두려워하노라 하였노라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사이에 요단강으로 경계를 삼으셨으니 너희는 여호와와 분깃이 없느니라 그리하여 당신의 자녀가 우리 자녀에게 다시는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단을 쌓자 번제물이나 다른 제물을 위함이 아니요 오직 너와 나 사이와 네 후손 사이에 증거를 삼고 우리도 여호와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하노라 하노라 와 다른 제사를 드리게 하여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와 상관이 없다 하지 않게 하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르기를 당신은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손에게 이같이 이르시리니 우리가 대답하기를 우리 조상이 쌓은 제단은 여호와의 제단과 같았고 번제를 위하지 아니하며 예물을 위하지 아니하며 나와 너희 사이에 증거를 위하여 다른 제사를 드리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 제단 외에 제단을 쌓고 번제와 소제와 기타 제물을 드렸나니 오늘날 우리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에게서 돌이킨 것은 결코 아니니이다 ("여호수아" 22:22-29)
이에 제사장 비느하스는 이를 좋게 여기고 르우벤과 갓 자손이 그 제단 이름을 증거의 제단이라 하였더라 뜻: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 중에 있느니라.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매우 흥미로웠는데 그들이 말하길 당신의 후손들이 장래에 우리 후손들에게 당신이 주님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나는 두려워? 하나님이 이것을 관리하실 수 없습니까?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에 들어가 올해 요단강 서쪽에서 첫 전투를 벌였는데, 여리고 성에서 라합이라는 가족이 구출되었습니다! 라합의 가정은 여리고 성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즉 멸망해야 할 자들 가운데 놀라운 이야기가 되었는데, 이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아주 놀라운 방법으로 그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여리고 성에 정탐꾼 두 명을 보내어 그들이 한 일이 하나라 라합에게 명하여 네 집의 창과 문에 붉은 줄을 달아 네 집을 안전하게 하게 하라 하니라 그들이 그 일을 행하니라 돌아왔다.
그 결과 라합의 가족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멸망을 당할 자 중에 있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합니까?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이 사람은 특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일단 두려운 생각이 들면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실 그들이 세운 증거의 제단은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고, 예수님도 언급하지 않으셨다. 사실 예수님은 종종 요단강을 왔다 갔다 하셨고, 간증의 제단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요? 실제로 쓸모가 없습니다.
사람이 항상 쓸데없는 일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제단은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합니까? 증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세운 제단은 매우 높고 컸습니다. 제단이 아무리 크고 크더라도 그것은 단지 제단이었습니다. 제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여호와가 하느님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단을 사용해야 합니까? 사실 필요 없습니다 그는 신이고 우리는 그가 신임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강을 건너자마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싶어하지만,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아무도 그들을 넘어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셉의 이야기를 모르느냐? 그들이 어떻게 요셉의 이야기를 모를 수 있겠습니까? 요셉은 애굽에 팔렸지만 넘어지지 않았고, 요셉의 밝은 미래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는 미래는?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엉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삼으시고 그의 가족을 구원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나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닌가?
선과 악의 대안적 분별에 주의
오늘날 선과 악을 식별하는 나무의 열매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선과 악을 다른 방식으로 식별하는 데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먹고 싶다면 손끝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풍성하다. 비느하스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제사장인데 왜 비느하스와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느냐?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 뒤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고 있습니까?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미래의 후손들과 손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제단을 쌓아야 하는데, 제단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고 있습니까? 필요 없음! 그것은 살인자처럼 들린다. 그들은 누구에게서 배웠습니까? 모른다.
오늘날 기독교계에서도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끊임없이 증명할 필요가 있다면 당신은 곤경에 처한 것입니다. 사실 우리 하나님께서 그의 능하신 팔과 전능하신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주 만물을 지탱하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저를 지탱해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십시오! 우리는 그를 위해 말할 필요도, 그를 변호할 필요도, 그가 하나님이심을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 대해 이야기했고, 나중에 요단 강 서쪽 지파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왜 요단 서쪽 지파들이 건너가서 그들을 공격하였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오경, 특히 신명기에서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이 세우신 성막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분을 경배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를 사용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예배와 헌금을 드리기 위해 정하신 곳으로 우리가 가기를 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지 않은 곳에는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요구입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이스라엘 자손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강 가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편에 제단을 쌓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온 회중이 듣고 실로에 모여 그들을 치러 올라갔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보내니 이스라엘 군대의 지휘관은 각 지파에 한 족장씩이라 ("여호수아" 22:11-14)
왜 그런 반응이 있는 걸까요? 그들이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브올을 섬기는 죄가 아직 작습니까? 염병이 여호와의 회중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이 죄에서 깨끗함을 받지 못하여 오늘까지 이르니라 당신은 오늘 여호와를 따르지 않았습니까?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거역하면 내일은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여호수아" 22:17-18)
즉, 그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신이 이렇게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고 우리도 거기에 연루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제라의 증손자 아간이 없어질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사람은 그가 저지른 죄에 있어서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 22:20)
이 말을 찬찬히 읽어보자 이기적인 취향이 느껴지시나요? 사실,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거스르는데 왜 하나님을 거스르게 합니까? 그러니 말해. 그러나 그들은 무엇을 말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화나게 했고 우리를 괴롭혔습니다. 이 단어는 실제로 매우 치명적입니다.
그들의 동기는 그들을 연루시키고 물론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죄를 지은 사람은 누구든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면 왜 아간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죄에 빠지게 되었습니까? 물론 하나님은 권세의 층위를 통해 책임지게 하실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책임이기 때문에 그들을 이곳으로 보내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 책임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람을 세우려는 자세로 사람을 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이렇게 말하세요: 당신의 범죄를 보고 우리를 연루시키세요. 섬기는 과정에서 우리는 내면의 동기를 바로잡고 정리해야 합니다.
그 결과 비느하스가 거기 가서 말을 하게 된 것은 사람들이 뼛속까지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고방식이 있고, 이 사고방식이 아직도 깊이 뿌리박혀 있어서 결국 고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점차 모든 형태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것을 버리고 실제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는 사람입니까? 우리는 정말 그분을 신뢰합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하고 항상 하나님만 신뢰해야 합니다. 요단강도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막을 수 없나니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을 막을 수 없느니라 멸망할 성읍과 백성 중에 있을지라도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이 크게 구원하시리로다 . .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느님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하느님, 저는 당신만을 신뢰하며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그 어떤 강물도 우리가 그분을 경배하는 곳인 교회에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형제자매들은 여러분이 주 여러분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를 의지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겨야 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합니다. 이 말은 매우 모호합니다.우리는 그분을 전심으로 신뢰합니까? 우리는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그분을 섬기고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우리가 이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런 자를 찾으시므로 찾으시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자기 나라로 구속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오늘날까지 여전히 하나님을 전심으로 신뢰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과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승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단강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를 막을 수 없었고, 아무도 그들이 하나님을 잘 신뢰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말을 하지 말고, 이것을 탓하지 말고, 저것을 탓하지 맙시다. 우리는 이 세대의 운명을 짊어지고 싶고, 우리 가족의 축복이 되고 싶고, 이 세대의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 세대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도 우리를 높이 평가하지 않고 아무도 우리가 그러한 지위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오직 그분만을 신뢰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이고,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이고, 그것이 우리가 죽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