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6장-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구원의 길을 전하다!

필기를 참고

1. 가면서 전파하여

악마는 쓰레기를 치운다.
바울은 다시 더베로 돌아와 제자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많은 전도사역을 했습니다.

2.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유럽에서 미국, 아시아에 이르는 복음 전파의 궤적.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아시아인을 세우셨습니다. 이 세대에 아시아의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입니다.

3.바울이 제자를 선택함

바울은 디모데와 그의 어머니 유니게와 그의 할머니 로이스를 데리고 삼대에 걸쳐 연인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인도하시고 선택하시며 따라가십시오.
사람을 살리는 원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4.믿음이 더 굳어지고

제자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주님의 좋은 제자가 되라 건강, 학력, 재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아무것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리의 믿음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매를 맞고 찬송을 하였는데, 감옥문이 열리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간수는 날마다 절망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구원의 길을 찾아 바울과 실라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구원의 길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생에서 지고하신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사람을 구원하는 길을 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사도행전"의 16장을 봅시다. 이 장은 내가 귀신의 말로 시작하여 모든 일을 묘사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사도행전 16:16-17)

귀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하니 어떤 사람은 귀신이 참말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더라.사실 귀신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그것들은 때때로 정말 진실을 말한다.물론 모두가 중국인의 명정신학이 말하는 것도 반드시 완전히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신이 만물을 창조하는 것은 각각 그 때에 따라 아름다움이 된다.귀신도 아름다운 창조이다. 나중에야 나는 귀신이 사실 매우 열심히 일하는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멸망할 사람을 모두 거두고 신이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도왔다.싱가포르라는 이곳의 외국인 노동자는 특히 많은데, 예를 들면 쓰레기를 치우는 이런 종류의 일은 모두 외국인 노동자가 한 것이다.나는 천사가 영계에서도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사람들은 신에게 보배로 여겨지고,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신에게 쓰레기로 여겨진다. 귀신의 일은 바로 신의 눈에 비친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다.

내가 오늘 말한 이 검경은 주제가 ≪ 지고신의 하인이 사람을 구하는 도를 전하다 ≫ 이다.이전 장에서는 복음의 진리를 우리 가운데 남겨두자고 했는데, 바로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인데, 그 구원은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1. 가는 대로 전하다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모친은 믿는 유대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사도행전 16:1)

테비와 루스드는 바울이 왔었던 곳인데, 다시 돌아왔을 때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주를 믿는 것을 보았는데, 그 중 하나는 티모타이라고 한다.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로.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사도행전16:11-15)

바울과 실라는 빌립비에 도착한 후 현지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루디아라는 사업가를 만났다.루디아는 제자들을 그녀의 집에 초대하여 살게 한 후에 그들은 가는 대로 전하였다.이곳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는가 성경에도 쓰여 있지 않다. 적어도 지난번에 바울이 그들이 테피와 루스드에 왔을 때 현지에서 주를 믿는 사람이 이미 많아졌다.사도행전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바울이 이런 곳에 왔을 때 복음을 전하는 일도 많이 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는 대로 전할 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믿음도 견고하게 하는 것이다.바울이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티모테와 루디아처럼 그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람들로, 복음이 당시 이미 그곳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자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갛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와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요.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많이친 후에 옥에 가도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해웠더니.(사도행전 16:16-24)

이 귀신이 말한 것은 진실이다. 바울은 정말 가는 대로 사람을 구하는 길을 전하는 것이다.사령도 당연히 진실을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사령을 만드는 것은 그것들로 하여금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다.

2. 예수께서 이끌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사도행전16:6-8)

여기서 예수의 영이 도대체 어떻게 말하는지 묻고자 하는데, 사실 우리도 모른다. 단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우리는 단지 추측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허락하지 않는다는 뜻은 그가 장래에 감옥에 잡힐 것이고, 예수는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닌가?참으로 아니요, 하나님의 신이 사람을 인도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니 궤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실제로 전통적인 기독교 관점도 모두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중 신은 특별히 복음을 예루살렘에서 유럽으로, 또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전하려 한다.그리고 아시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려는 것은 후세 사람들이 추측한 것이다.하지만 2천 년 후에 우리는 복음이 전하는 궤적을 본 것 같다.우리는 왜 신의 신이 바울이 복음을 아시아로 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지 추측해 봅시다.사실 예루살렘에서 동쪽으로 가는 것은 모두 아시아이기 때문에 아시아로 전해지는 것은 결코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만약 그 당시 신조 아담과 이브가 아시아인이었거나, 중국인이었다면, 뱀이 와서 아담, 이브를 유혹하고, 아직 그들에게 선악을 식별하는 나무를 먹게 할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눈에는 이미 용호두, 또는 뱀을 전부 불태우는 일만 남았을 것이다. 그러면 아래의 일도 없을 것이다.물론 이것은 농담이다. 복음이 당시 아시아로 전해지지 않은 것은 아담과 이브가 아시아인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신이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거의 복음이 유럽으로 전해지는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불교, 도교, 그리고 일부 다른 교들도 모두 흥성하기 시작했다.복음이 유럽으로 가는 것은 신의 신의 인도이다. 아시아로 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신의 위대한 계획이 무엇인지 정말 모른다.그러나 다행히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유럽으로, 아메리카로, 아시아로 전해졌다.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 세대에 이르러 신이 우리 아시아인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예로부터 거의 듣지 못했는데, 오늘날 이 세대의 신주 방식과 같다.례를 들면 한국인의 교회는 1만명이 작은 교회이고 10만명의 교회는 중등이라고 할수 있으며 80만명에 이르러야 큰 교회라고 할수 있다.우리는 들은 후에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2천 년 전에 신이 어떻게 우리를 이끌었는지는 잠시 상관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의 인솔하에 아시아인의 교회를 흥기하게 한 것은 정말 신이 저승에서 위대한 계획이었다.

당대의 한 선지자는 일찍이 일부 중국인들이 흥성하여 많은 복음 속의 터무니없는 것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닌가?지난 세기 5, 60년대에 한 미국 선지자도 앞으로 교회가 흥기하려면 이름도 얼굴도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설마 이것이 바로 우리란 말인가, 이 일이 왜 이렇게 공교롭지?너와 나 모두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에 있었구나 하나님의 영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을 인도하여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도다.이 세대에 이르러 우리에게 전해졌으니 이 방망이를 우리가 받아야 한다. 우리는 온 땅의 축복이 되어야 한다.후에 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중국인이 있다는 것이 원래 신의 위대한 계획의 일부분이라고 함부로 추측했다.신이 이 세대에 우리 중국인을 일으키려 한다면, 우리가 이 시대에 중국인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나는 가끔 생각만 해도 흥분하고, 흥분하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신의 말을 읽기 시작한다. 신의 도를 읽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길이다. 아주 좋다!예수의 신이 사도 바울을 이끌고 복음을 유럽으로 전하였을 수도 있고, 그 시대에 복음이 아시아로 전해지면 맛이 변했을 수도 있고, 복음의 순수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다.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만약 그 시대의 중국인들이 복음을 믿었기 때문이라면, 아마도 쉽게 우상을 숭배하는 전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내가 함부로 추측한 것이다.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우리 아시아로 한 바퀴 돌게 하셨습니다.오늘 인원수로 말하자면, 중국인의 교회는 매우 흥성했다.

3. 바울이 제자를 택하여

바울은 테피, 루스드 같은 그가 갔던 곳으로 돌아갔는데, 티모테라는 젊은이를 만났는데, 모두들 그가 좋다고 생각했고, 모두 그를 칭찬했다.바울은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구원의 길을 가려 한다.티모테는 성경에서 바울이 특별히 티모테전서와 티모테후서를 썼을 정도로 유명하다.바울이 티모테를 그의 후계자로 뽑으려 하는 것은 언젠가 그가 이 세상을 떠나 신에게 하늘의 집으로 데려갈 때 티모테가 이 방망이를 받고 계속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티모테의 어머니는 유대인이고 아버지는 그리스인이다.유대인의 말에 의하면 그는 혼혈이지 순수한 유대인 혈통이 아니다.티모테의 어머니 우니키, 외할머니는 로이, 3대는 모두 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다.바울은 티모테를 데리고 곁에서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다. 티모테의 성격이 약해도 괜찮다. 그의 충성심은 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게 하기에 충분하다.

전체 과정을 보면, 지극히 높은 신의 하인이 되어 사람을 구하는 길을 전하는 것은 몇 가지 일을 포함하는데, 첫째는 가는 대로 전하는 것이다;둘째는 반드시 예수의 인솔하에 있어야 한다;셋째는 제자를 택하고 건축하는 것이다.제자를 택하여 뽑은 디모데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차치하고라도, 지극히 높은 신의 종이 되려면 반드시 위에서 언급한 이 몇 가지 일을 해야 한다.나는 나도 이 몇 가지 일을 하고, 가는 대로 전해지고, 직장에서 사람들은 나를 기독교라고 부른다고 생각한다.사실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부정적인 뜻을 띠고 있지만, 나는 이 이름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므로 일이 있을 때에 나를 찾아오리니.그들 같은 사람들은 일이 없을 때 나를 말할 때 거들떠보지도 않는 말투로 말한다.그러나 그들이 일이 있어 미쳐버릴 때 나를 찾아와 내가 빨리 그들을 도와 귀신을 쫓아내라고 했다.어떤 사람은 빨리 그를 도와 정리하고 중얼거린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그들의 이런 말투는 결코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나는 지극히 높으신 신의 종이 사람을 구하는 도리를 알고 사람을 마귀의 압제에서 해방시켰다.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

사실 보통 사람들은 나보다 잘 살지 못한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많은 사람을 만난다. 왜냐하면 제자가 많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교회를 세운 것은 나 하나뿐이었다. 목사가 되는 것은 다른 것이 필요 없었다. 바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움직이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렇다.나중에 어떤 사람이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 함께 교회를 지으러 온다고 했다.당시 나의 마음은 모두 걱정스러웠는데, 그들을 데리고 가난하게 살까 봐 두려웠다.그러나 기왕 온 이상 자신감으로 하자. 솔직히 그들이 왔을 때 나는 마음이 매우 감동했다. 또 이로 하여 하루를 울었고 마침내 나 혼자 싸우는 나날을 결속지었다.모두들 진정으로 신을 섬길 마음이 있다면, 자신을 잘 준비해라.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길인지, 지극히 높으신 신의 종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제자들이 천하에 가득하도다.사람이 늙고, 아이가 일하느라 바쁘고, 노인과 할머니가 집에 있는 것을 생각해 봐, 매우 답답해.형제자매 몇 명이 보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죽었고, 모두들 이 유산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고 집도 흩어졌다.내가 이 얼마나 복이 지극히 높은 신의 종이 되어 사람을 구하는 도리를 전할 수 있겠는가.

그게 사람을 구하는 이치란 무엇인가?광둥의 한 형제가 나에게 사람은 즐거워야 한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지극히 높은 신의 하인이 되어 즐겁지 않을 수 있겠는가?사람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네가 지극히 높은 신의 하인이 되는 것은 외로울 수 없다.신을 섬기며 기쁨의 도를 전하고 늙을수록 기뻐한다.신을 섬기는 것은 기쁨의 길이다.사람이 만약 즐겁지 않다면, 모두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나와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되어 일생을 즐거워하노라.

4. 굳건한 신심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 베드로와 야곱 이 사람들은 이미 이방인의 교회에 편지를 써서 이방인 교회의 사람들이 우상에게 제사를 지낼 수 없고 피를 먹을 수 없으며 간음을 범할 수 없게 하였는데, 사실 이것은 모두 작은 일이니 틀림없이 할 수 있을 것이다.예수가 된 제자들이 자기를 다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에 이 몇 가지 일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 마다 더하니라.(사도행전16:4-5)

사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이런 참깨녹두의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것이 이방인들을 난처하게 하지 않고 이방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큰 은혜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이방인들은 정말로 예수를 믿으니 우리 형제자매와 같이 모두가 피를 먹을 수 없다고 하면 먹지 않겠다.무슨 오리피, 피두부, 안 먹어도 못할 것이 없다.자기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도 할 수 있고 거룩한 생활을 하면 간음을 범하지 않을 것이다.그럼 마지막으로 어떤 믿음을 굳힐까요?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예수를 믿는 것은 정말 좋다. 왜냐하면 기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교회의 믿음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즉 이 형제자매들은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믿음의 길을 계속 내려가면 기적과 기이한 일이 뒤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귀신조차도 너에게 복종한다. 귀신은 모두 너의 집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도구가 된다.이 일이 얼마나 좋은데, 공짜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도와주면 쓰레기비를 낼 필요가 없다.신의 안배가 너무 교묘하니 신에 대한 믿음이 커져라.우리 이 한평생 얼마를 절약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예수님이 계시면 병원이 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가장 큰 의사니까요.의료 문제, 교육 문제, 나아가 재무 문제까지 모두 해결되었다.예수를 잘 믿고, 예수의 제자가 되면 재정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신은 하늘에서 쌀알 크기의 축복을 내리기만 하면 네가 평생 쓸 수 있다.

오늘 형제자매들은 신을 믿기 시작했으니 늙어서 어떻게 할지 걱정하지 말고, 아이의 미래가 어떨지 걱정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장래가 어떨지 더욱 걱정할 필요도 없다.오늘이 영생에 살았으니 하나님이 우리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 택하사 구원의 말씀을 전하셨음이니이다.너 자신도 못 구하면 누굴 구할 수 있겠어?영계에서 능력으로 충만하여 하늘에 속하는 권세를 가졌기 때문이다.

5. 우리를 막을 수 있는 일은 없다

오늘 여러분은 우리가 믿는 것은 영생의 길이며 또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행하시는 기적을 직접 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념을 굳건히 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별일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예를 들어 내가 어젯밤에 악몽을 꾸었는데, 보통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도 죽을 정도로 걱정하지 않는다면?분명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그런데 이것들이 예수님과 비교가 되나요?그것을 버리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막을 수 있는 일은 없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사도행전16:9-10)

오늘 너는 사람이 꿈이 많든 말이 많든 그 중에 허황된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꿈은 영적인 것이지만 모든 꿈이 이몽은 아니다.모두 영적이기 때문에 영계에서 뭔가를 방출하면 꿈을 꾼다.이른바 낮에는 생각하고 밤에는 꿈을 꾸는 것은 사실 타당하지 않다. 누가 한가해서 낮에는 아주 큰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밤이 되니 정말 이 꿈을 꿨어요. 몇 달째 찾지 못했어요.그래서 꿈을 많이 꾸거나 말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는 허황된 것이 많다.나는 늘 기괴하고 엉망진창인 꿈을 꾸는데, 깨어난 후에는 전혀 대수롭지 않은데, 그럼 내가 주 예수를 믿는 것을 막을 수 있겠는가?다만 영계 안에서 약간의 거짓이 풀렸을 뿐이다.

사도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귀신 들린 자를 만나 언제든지 고영생 신의 종이 구원의 길을 전하도록 외쳤다.바울이 지나갈 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짜증나게 소리쳤다.바울은 본래 조용히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으니 대대적으로 선전하지 말라. 신의 영이 그를 데리고 갈 것이다.그러나 이 귀신은 아주 나쁘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지만, 사실 하는 일은 포복절도하는 일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사도행전 16:16-18)

귀신이 떠나면 점쟁이가 허락하지 않고, 사녀의 주인들은 허락하지 않는다.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사도행전 16:19-21)

관청도 늘 처리하기 어려운 일들을 처리하는데 례를 들면 장식소음이 너무 크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오면 소음을 제조하는것을 막아야 한다.이곳의 관청도 바울 그들이 남의 돈줄을 끊었다는 것을 보고 그들을 잡아서 감옥에 넣을 수밖에 없었다.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사도행전 16:22-24)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힌 후에 찬송가를 부를 줄 누가 알았겠는가.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 찬미하매 죄수들이 든더라.(사도행전 16:25)

이럴 때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사실 아주 좋다. 거기에서 혼잣말을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시가를 그렇게 황홀하게 부르니 바울과 실라는 나와 달리 수컷의 목소리는 아닐 것이다.나의 이 목소리는 이렇게 해도 고의로 가장한 것이 아니다. 인공지능이 다른 것을 배우지 못하고 수오리 목소리를 배웠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폴과 실라는 감옥에서 찬송가를 불렀는데, 마이크도 다른 도구도 없었고, 파바로티처럼 노래를 불렀고, 두 성부로 나뉘어 한 곡 한 곡 잘 어울렸다.사실 예술은 여전히 관통력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 안 될 뿐이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잡혀갔는데, 모두가 알아보니 그가 귀신 두 마리를 쫓아내고 남의 돈줄을 끊고 얻어맞고 감옥에 던져졌다는 것을 알았다.모두들 그들의 농담을 볼 수 있을 줄 알고 궁리하던 참에 그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이때 그들은 얻어맞은 엉덩이에서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앉아서 아프면 엎드려서 노래를 불렀는데, 이것만 해도 그렇게 잘 부를 수 있었다.모두들 집중해서 듣고 있었는데, 그들의 그렇게 즐거운 노랫소리에 진동했다.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사도행전16:26-28)

우리는 모두 이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옥졸은 보고 보니 사람을 잘못 잡아서 지극히 높은 신의 하인을 잡았다는 것을 알았다.

금졸이 등불을 가져오라 하고 뛰어들어 바울과 실라 앞에 떨며 엎드렸다.또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가로되 두 선생, 내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니 저희가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매 저희가 주의 말씀을 그와 그 온 가족에게 들려 주니라그날 밤 바로 그때 금졸이 그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의 상처를 씻었다;그와 그에게 속한 사람들은 즉시 세례를 받았다.금졸이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밥을 차려 주었다.그와 온 가족은 신을 믿었기 때문에 모두 즐거워했다.(사도행전 16:28-34)

옥졸들은 감옥에서 걸핏하면 끌려나가 처형되는 사람을 자주 보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모두 트라우마가 생기기 시작했다.가족들이 온종일 위로해도 힘든 나날을 보낸다.이제 지극히 높으신 신의 하인을 만나 구원의 길을 전하니 마침내 구원의 지푸라기를 잡고 바울을 끌고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고 물었다.그럼 이제 예수님이 우리 문제나 우리 가족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 같나요?답은 분명히 해결될 것이다.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세상에서 매일 사람을 절망하게 하는 일을 보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한다면 구원의 길을 찾아야 한다.오늘 나를 만났으니 내가 너에게 구원의 길을 말하는 것을 들어라. 그것은 너의 복이다.

바울은 베드로와 달리 감옥살이를 마치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생각을 포기했다.바울과 시라는 쇠사슬이 열렸는데도 나가지 않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그리고 옥졸은 주인을 믿었고 감옥에 가서 복음도 전했어요.구원의 길은 사람이 잘 살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그럼 네가 기뻐하고 싶다면 나를 따라 예수를 믿으면 틀림없이 좋아질 거야.이 일생에 이 길이 굳어 지극히 높으신 신의 종이 되어 구원의 길을 전하리라.귀신도 다 아는데 마치 사중과 저팔계가 다 아는 것 같으니 손오공은 틀림없이 알 것이다.

너는 사람이 영원히 희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살아갈 때 자신을 위해 영생의 길, 즉 사람을 구하는 길을 준비해야 한다.바울에게는 지극히 높은 신의 종이 되어 구원의 길을 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없다.나중에 바울도 만약 그가 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필연적인 것이다.마치 신이 거듭거듭 너에게 이 일을 하라고 하는데도 너는 여전히 거듭 거절하는 것은 바로 신과 힘겨루기를 하는 것이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오늘의 나눔은 여기까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구원의 말씀을 전하리라.오늘 우리가 신의 영광으로 가득 찬 길을 걸을 수 있게 해 주시고 사람을 구원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몇 년 전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자매의 부모가 오늘 나에게 와서 자신의 아이가 호전되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어떤 우울증 환자는 평생 항우울증 약을 먹어야 하는데, 지금은 우리 자매를 우울하게 할 줄도 모른다.예전에는 아무렇게나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지금은 머리가 베개에 닿기만 하면 잠이 든다.그것은 정말 사람을 구하는 길이다. 부모는 아이가 호전되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뻐했다.우리 형제자매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구원의 말씀을 전하기를 원하노라.

형제자매들이 흥하여 이 복을 받았다.조그마한 좌절과 고난을 겪어도 그만이다.신의 영광이 가득한 길, 우리는 간다!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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