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다니엘11장-하나님의 백성은 강해질 것입니다!

서론

다니엘서 11장을 봅시다.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다니엘서를 여러 번 읽었지만 여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10장을 확인하고 나서 11장을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왕이 있는데, 남방 왕, 북방 왕… 그래서 이 장을 어떻게 찾아볼까 고민하다가 역사가의 성경해석이 되기 싫어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여쭈어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긴 글을 쓰신 이유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 단락은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매우 자세합니다.

또 이르시되 메대 왕 다리오 원년에 내가 일어나 미가엘을 도와 강하게 하였느니라 이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넷째 왕은 모든 왕보다 부유하리니 그가 그 재물을 인하여 세력을 얻고 백성을 충동하여 헬라 나라를 치게 하리라 . (다니엘 11:1-2)

그때 나는 문득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이 남방 왕과 북방 왕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핵심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의 주제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강하고 행해야 합니다. 왜 이 주제인가?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계시하신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와 그 이전 세대를 묘사하기 때문입니다.인류의 역사는 미국의 남북전쟁, 고대 중국의 남송과 북송, 그리고 현대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드라마를 연출해 왔습니다. 남한과 북한, 남베트남과 북베트남 등등.

인간의 역사는 반복된다

다니엘서에 계시된 일들은 인류 역사에서 반복되어 왔으며 그 결과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며칠을 던진 후 신은 저에게 매우 흥미로운 계시를 주셨습니다.

용감한 왕이 일어나 큰 권세를 잡고 자기 뜻대로 행할 것이요 그가 일어날 때에 그의 나라가 무너져 하늘 네 모퉁이로 갈라지려니와 그의 나라가 뽑혀서 그 나라가 그 자손에게 미치지 못하며 그와 같이 강하지도 못하리니 그의 후손이 아닌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남방 왕이 강할 것이요 그의 장군 중 하나가 그보다 더 강하여 권세를 잡을 것이요 그의 권세가 클 것이요 몇 년 후에 그들이 연합하여 남방 왕의 딸이 와서 북방 왕과 언약을 맺을 것이나 이 여인의 도움의 세력이 서지 못하며 왕과 그의 권세의 세력도 이 여자나 그를 데려온 자나 그를 낳은 자와 당시 그를 붙들었던 자들을 죽음에 넘기지 말라 그러나 이 여자의 가족은 또 다른 아들을 낳아 왕위를 이어받을 것이요 그가 군대를 거느리고 북방 왕의 산성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쳐서 이기리라 (다니엘 11:3-7)

우리는 이 왕이 오늘날 우리와 같이 용감하게 일어나 세상사로 분주하고 큰 권세를 휘두르며 제 멋대로 행하여 그 결과 그의 나라가 뿌리째 뽑혀 그의 후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다니엘서에 묘사된 일들을 계속 반복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이것들을 볼 때 그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까?

"삼국지연의"든 "워터마진"이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수십 년을 살았고 진지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그들은 모릅니다 결국 죽는 방법. 어렸을 때 강청, 야오원위안, 장춘차오, 왕홍원 등 4인방이 무너졌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이 세상은 이렇습니다. 거기에 던져졌습니다.

그들의 신상과 부어 만든 우상과 금은 보물을 애굽으로 가져갔더라 몇 년 동안 그는 북방 왕을 공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방 왕은 남방 왕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북방 왕의 두 아들이 나가서 큰 군대를 모을 것이요 그 군대가 홍수 같이 나가서 남방 왕이 보호받을 때까지 다시 싸우리라. 남방 왕이 진노하여 나가서 북방 왕과 싸우고 군대를 일으켜 북방 왕의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리라 그의 군대가 교만하면 그의 마음도 교만하니 그가 천인을 패망케 할찌라도 항상 이기지는 못하리로다. (다니엘 11:8-12)

던지고 던지는 것은 매우 강력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투에서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종종 이 사람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체가 정말 강력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지시한 역사 속의 광대일 뿐인가?

하나님의 보좌에 서서 인류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끊임없이 몸을 던지고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계속 읽으면 이 왕들이 계속 요새를 건축하고 견고한 성읍을 점령하여 아무도 북방 왕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돌이켜 많은 섬을 점령했지만 위대한 사령관이 있었고 그의 수치를 제거했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구인지, 저 사람이 누구인지 묻지 마십시오. 우리는 역사가가 아닙니다. 사실 다음 문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가 자기 요새로 돌아가려니와 비틀거리고 넘어져 길을 잃을 것이다. (다니엘 11:19)

나는 이것이 매우 흥미롭다. 한때 매우 유명한 사람이 내 명령 없이는 아무도 내 궁전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고, 어느 날 먹고 마시고 놀다가 그의 궁전으로 돌아와 다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명령, 아무도 감히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모두가 감히 들어가서 살펴 보았습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 이 사람은 비틀거리고 넘어진 다음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돌아갑니다.

온 나라의 권세를 가지고 이곳에 와서 의로운 언약을 세우고 그 언약을 따라 자기 딸을 남방 왕에게 아내로 주고 그를 멸하려 하나 이 계획은 이루지 못하고 그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다니엘 11:17)

그 때에 누군가 일어나 그를 이어 왕이 되어 토색하는 자들로 영광스러운 왕국 땅을 지나가게 할 것이다. 이 왕이 몇 날 안에 망할 것이나 진노 때문도 아니요 전쟁 때문도 아니로다 (다니엘 11:20)

왜? 이러저리 왕이 되면 결국 왕이 되지 못하고 망한다! 우리 인간이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이런 것들이 부럽지 않겠습니까? 오늘날의 세대도 안개가 자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최고 부자가 되었다가 다시 내려갔고, 얼마 후 또 다른 사람이 다시 올라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들도 이 왕들처럼 며칠 안에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오늘날 이 세대를 보면 그 사람들이 진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선거는 심각합니다.모두가 자신의 정당의 후보를 먼저 얻은 다음 다른 정당과 경쟁하기 위해 다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선거를 보러 대만에 갔는데 그 사람들은 진지하고 진지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보좌에 서서 내려다보면 이 사람들이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닙니까? 남방 왕, 북방 왕, 그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중국에도 남방왕과 북방왕,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대만독립, 홍콩독립이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무서운 것은 꿰뚫어 보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성경"을 확인하니 "다니엘" 11장이 단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모두 사라졌다. 『삼국지연의』의 조조는 위나라와 진나라를 건국했다가 사라졌고, 사마의는 유력하여 남북왕조를 세웠다가 사라졌으며, 『수나라연의』의 이원바는 큰 망치로 그렇게 강력했던 당나라"는 결국 사라졌습니다. 당신이 화를 내든 화내지 않든, 군대를 일으키든 군대를 일으키지 않든 결국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이것을 볼 때 어떤 생각을 합니까? 우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사는 짧은 수십 년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남방왕도 막강하고 북방왕도 막강하고 제갈량도 막강하고 주유도 막강한데 다 뭐하는거야? 그리고 며칠 안에 그들은 모두 멸망할 것입니다. 경전을 봅시다:

비열한 사람이 왕위를 이어 일어나 왕국의 ​​영예를 얻지 못했으나 왕국이 안전하고 준비되지 않았을 때 아첨으로 차지할 것입니다. 무수한 군대가 홍수와 같이 그 앞에서 멸망할 것이요 동맹의 방백들도 그러하리라. 왕자와 동맹을 맺은 후에 그는 작은 군대를 이끌고 강대해질 것이기 때문에 배신을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전하고 준비되지 않았을 때 그는 왕국의 가장 비옥한 땅에 와서 그의 조상들과 그의 조상들의 조상들이 결코 하지 않은 일을 행할 것이며 전리품과 전리품과 보물을 그들 가운데 흩어 버릴 것입니다. 보장된 공격을 계획하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입니다. 그가 큰 군대를 가지고 나아가 남방 왕을 칠 것이요 남방 왕이 심히 크고 매우 강한 군대를 거느리고 그와 싸울 것이나 그가 능히 당치 못하리니 이는 남쪽. 누구든지 왕의 음식을 먹는 자는 그를 멸할 것이요 그의 군대는 패망할 것이요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그 두 왕이 마음에 악한 꾀를 품고 한 식탁에 누웠으나 그 꾀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정한 때가 이르면 일이 끝나려 함이라. 북방 왕이 많은 보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되 마음이 언약을 거스리고 자기 뜻대로 행하여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요 그는 군대를 일으키고, 이 군인들은 보호받는 거룩한 땅을 더럽힐 것입니다. 보통의 번제물을 제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우소서. 악을 행하고 언약을 어기는 자들은 교묘한 말로 꾀어내려니와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강하고 행하리로다 (다니엘 11:21-32)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어도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사람이 사람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싸우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것이 재앙의 시작입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를 죽일 것이요 너희는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그 때에 많은 사람이 넘어져 서로 대적하여 꾀하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는 것은 불법이 성하기 때문입니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너희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나니 이는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니라 (마태복음 24:6-15)

하나님의 백성이 굳건히 서려면 강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이 말했지만, 우리가 이런 것들을 볼 때 우리 마음의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될까요? 우리는 오늘날의 세대를 매우 근시안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혼란에 빠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으리니 이런 일을 볼 때에 우리가 강하여져서 행하며 굳게 서리라 불법이 성행할지라도 상관치 아니하리라 우리 사랑이 여전히 식지 아니하니라 , 우리가 비열한 사람이라도 당신이 일어나 왕이 되어도 무슨 상관입니까?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일에 참여해야 합니까? 이 세상에서 정의를 추구해야 합니까? 우리는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다니엘이 관심을 가졌고 다니엘이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성전을 관심했던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만 아는 사람들입니까? 그렇다면 힘차게 걸어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칼에 엎드러지든지 불에 타든지 포로로 잡혀가든지 강도를 당하든지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우리는 여전히 강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의로움을 많이 보지 못하는데 이 세상에서 정의를 추구할 수 있습니까?

기독교인은 영적인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이 계략을 써서 싸우고 싸우니 다 낡은 논리가 아니냐? 우리가 이것을 볼 때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까? 이런 것들에 현혹되지 맙시다. 알다시피 모든 것은 결국 무로 귀결되고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입니다. 마음대로 해도 결국은 끝이 난다.

그 왕이 자기 마음대로 행하여 자기를 모든 신보다 높이고 신들의 신을 대적하여 이상한 말로 말하리라 여호와의 진노가 그칠 때까지 형통하리니 이는 작정하신 일이 이루어질 것임이니라 (다니엘 11:36)

즉,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은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는 그의 조상의 하나님이나 여자의 하나님이나 어떤 신도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니 이는 그가 모든 것 위에 뛰어나게 될 것임이니라 대신에 그는 그의 요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금과 은과 보석과 아름다운 물건으로 그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신들을 경배할 것입니다. 다니엘 11:37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그러나 그의 종말이 오면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11장의 마지막 구절에 있습니다.

마침내 남방 왕이 그와 싸울 것이요 북방 왕이 병거와 기병과 많은 배를 거느리고 광풍같이 그에게 이르러 홍수같이 이방 나라에 들어가리라. 그가 영광의 땅에 들어가리니 많은 나라가 멸망할 것이나 에돔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의 대부분은 그의 손에서 벗어날 것이요 그가 열방을 치려고 그의 손을 펴리니 애굽 땅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가 애굽에 있는 금은과 각종 귀한 보물을 차지할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도 그를 따를 것이요 그러나 동북의 소식이 그를 괴롭게 할 것이요 그가 크게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사람을 죽일 것이요 그가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그의 궁전과 같은 장막을 세울 것이나 그의 마지막에는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을 것이다. (다니엘 11:40-45)

하나님은 우리를 정련하여 순결하고 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사람들은 그의 종말에 도달했습니다. 누가 그를 도울 수 있습니까? 그들은 모두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러한 일들이 속속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심은 그들이 우리를 시험하여 정한 때가 차는 날까지 우리를 깨끗하고 희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하나님은 매우 유머러스하시며 장문의 말씀을 하셨고,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하든, 당신이 모든 일에 형통하든지, 주의 진노가 끝나면, 당신이 정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이루어지지만 끝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를 잘 생각해 볼 때 성경에 따라 이 왕이 누구고 저 왕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장을 주의 깊게 읽기를 원하시며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끝났다, 사라졌다. 진황한무(秦皇漢武), 당종송주(唐宗宗子), 징기스칸(靑藏族), 과거 왕조의 왕들, 그들은 결국 이것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에 사람들은 황제를 보았을 때 “황제 만세, 만세, 만세!”라고 외쳤습니다. 만세는 어디있나요? 만세를 외치면 만세? 40세나 50세에 죽은 사람도 있고, 50세나 60세에 죽은 사람도 있고, 70세나 80세에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그것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당신은 매우 이상한 것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은 좋지는 않지만 매우 부자입니다. 사실 그는 돈을 벌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압니까?

이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모르고 그와 같은 일을 한 사람들은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이런 일이 다 자기 공로라고 생각한다면 오만할 것입니다. 사실은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의 계략적인 성취가 아니라 그를 교만하게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연출한 장난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무엇이든 그들은 사실 매우 교만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 속한 악한 영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의 일들은 매우 이상합니다, 당신은 이 사람들은 잘하지 못하지만 그들의 일은 성공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결국 성공하든 실패하든, 영리한 말로 유혹하든, 칼에 찔리든, 불에 타든, 죽든 상관없다. 강도, 결국 어떻게됩니까?

하나님을 아는 우리는 강하고 섰나니 이는 우리의 눈이 이 일을 보았고 또 이 일이 없어질 줄을 앎이라. 때때로 우리는 이런 것들을 볼 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면 실제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정치적 투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참여한다면? 그들은 이 세상에서 의라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라 혼돈 속에 살며 남방 왕과 북방 왕의 몫일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면 이 생명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이 어지러운 시대에 사람들이 분명히 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런 다음 세상 끝날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들로 징계와 정결함을 받으십시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유머러스하시며, 하나님은 이런 것으로 사람을 연단하여 재물과 백성과 강한 자를 걸러내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며 머리카락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냐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획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그의 백성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가르칠 수 있게 하소서.

칼에 쓰러져도 어떡하지? 사실 시대를 막론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그게 무슨 뜻입니까? 칼에 죽임을 당하고 포로가 되고 약탈을 당하고 그 다음에는? 그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지만 오직 한 가지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는 군대를 일으키고, 이 군인들은 보호받는 거룩한 땅을 더럽힐 것입니다. 보통의 번제물을 제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우소서. (다니엘 11:31)

우리는 이 세대에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봅시다. 앞으로 던지고 던지고 마침내 없음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을 하다가 돈을 많이 잃었고, 나중에 또 어떤 사람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하루종일 법정에 나가야 했습니다. 오랫동안 빚을 징수합니다. 돌려받든 말든 결국 어떻게 될까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너희가 이 세상 일을 중히 여기면 꿰뚫어 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겠느냐? 어떻게 강력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까? 너희는 남방 왕과 북방 왕이 구하는 것만 구하고 있다. 그 당시 치비의 전투를 보자, 오늘은 무엇입니까? 당시에는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대형 행사이기도 했다. 춘추시대와 춘추전국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는 이것에 지나지 않으며 남방왕과 북방왕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에는 다 이른다. 제로.

결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힘차게 행동해야 합니다! 어떤 강력한 행동을 원하시나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그럼 장사가 잘되면? 아무리 부자라도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것을 꿰뚫어 본다면 비교할 수 없고 영원한 영광의 중함을 확증하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난을 겪지만 무게가 없고 영원한 영광을 붙잡아야 합니다.

악인들이 잘하는 것을 보면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경전 구절을 공부할 때 우리는 이 사람들의 결말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런 식으로 한 왕조를 나아가는데, 결국에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이런 환상에 빠진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낼 수 있겠습니까? 환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굳게 붙잡기 시작합시다. 모든 것의 끝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붙들고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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