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02장-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로 이끄십니다!!
필기를 참고
서론
a. 목양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목양에 있어서는 냉혹해야 합니다.
b.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영적 세계에서 치열한 세계대전을 벌이는 것입니다.
c. 그리스도인이 되지만 이기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영적 싸움을 하려면 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d. 비전신학은 죽음 이후에도 그 요구사항을 완화할 수 없다.
1.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a.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이 하나님의 임재를 가질 수 있습니다.
b. 사람의 냄새는 매우 영적이다.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하면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만, 늙은 말을 데리고 오면 냄새가 심하다.
c. 하나님의 영은 사람 안에 계시면서 생명과 죽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살 것이라고 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d.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2.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설명할 것입니다
a.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파하는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자유케 하고 구원을 얻게 하는 복음입니다.
b. 그리스도의 말씀에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능력이 있어 예수께 나아오는 자는 다 고침을 받습니다.
3.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길을 어지럽히지 않습니다.
a.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유익을 얻으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를 말하느니라.
b.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교회의 부패입니다. 교회가 승리하지 못하면 재앙이 될 것입니다.
4.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우리를 패배시킬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우리를 패배시킬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a.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길을 혼동하는 자들은 사단이다.
b. 바울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는 방식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그가 일반 교인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사탄의 계략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c. 예수 그리스도의 세 가지 말씀은 사탄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음식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몸과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살지 말고, 주 너의 하나님만을 시험하지 말라.
5.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형제자매를 특별히 사랑합니다.
a.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표면적인 속임수를 쓰지 않습니다. 징계는 더욱 사랑스럽고 참된 사랑입니다.
b.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슬프게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문제가 있고 반성해야 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를 특별히 사랑합니다.
c. 뼈를 긁어내고 독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슬퍼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옳으니 불편하지 않다.
d. 슬픔이 끝나면 기뻐할 것이고, 몸을 고치는 것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6.사랑은 은혜와 자비가 가득한 하나님
a.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보여야 합니다
b.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긍휼이 풍성하도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2장을 묵상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사람들이 나에게 왜 고린도후서가 있다고 말했는지 물었을 때 그것은 바울이 고린도후서 2장에서 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편지를 다 쓰고 나서 조금 후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편지의 내용이 욕설에 가까울 정도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욕설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당시 사람들은 고린도후서를 읽었기 때문에 이 편지가 성경에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 안에 있는 언어가 사도 바울이 말한 것과 별로 유사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백 년 후 사람들이 성경을 편찬할 때 그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고린도후서를 꺼내서 목회적 돌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목회한다면 정말 거친 말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내 봉사에 큰 도움을 준 사람들이 항상 거친 말을 했다는 사실도 알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말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듣고 넘어질까 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단지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나면 분명 매우 불편하고 서운할 것입니다. 바울이 쓴 편지처럼 받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슬프고, 편지에 담긴 말도 아주 날카롭겠지요.
고린도후서 2장의 주제는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느니라”입니다. 나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합니다. 그것은 승리라고 합니다. 수년 전에 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영적인 세계에서 격렬한 세계 대전을 벌이는 것을 의미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 사이의 전쟁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패한 사람이 많고, 패한 후 비참한 고난을 겪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단순히 주님을 믿지 않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사실 좋은 선택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지만 정복되지 않는 것은 매우 비참한 일입니다.
수년 전에 나는 승리의 개념을 조금이라도 알았지만, 나중에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을 때 나는 승리할 수 없다는 느낌이 참으로 비참하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비용을 계산하지 않고 결코 사탄의 엉덩이를 찌르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당신을 붙잡아 그의 엉덩이 아래 앉을 것이고 당신은 그의 벤치가 될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천천히 생각해 보면 목사가 되어 이기지 못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것이 바로 중국 예정론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요구 사항을 완화하지 않는 이유이다. 이기지 못한 결과가 매우 비극적이라면, 이기는 사람은 영적으로 형통하고, 모든 일이 형통하며, 육신도 건강할 것임을 여러분 모두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후서 2:14)
여기에 언급된 그리스도를 아는 데서 나오는 향기는 사실상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라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고린도후서 2:15-16)
하나님은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도 함께 하시고, 향기도 품게 됩니다. 몸에서 늙은 말 냄새도 난다. 몸에 냄새가 나는 사람은 절대 낫지 않을 것이다. 악한 영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임재가 꼭 필요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로 이끄시고 우리를 사용하여 우리와 함께하는 하나님의 향기를 어디에서나 향기롭게 퍼뜨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신을 쫓아내는데 작은 게들의 악령이 발현되자 집 전체가 냄새나는 게 냄새로 가득 차서 마치 해산물 시장처럼 집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성령의 불이 내려오자 방 전체가 게 요리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냄새를 맡으면 여전히 속이 쓰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함은 향기로운 것이라 성경은 그런 사람에게는 사망의 냄새라고 했습니다. 생명의 향기가 되어 살게 하는 이런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사람 안에 거하시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은 사람을 죽게도 살게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생명의 향기를 만드셨습니다. 이는 사람을 두 부류,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로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살게 하시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은 죽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미워하면 불행한 나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을 미워하면 불행한 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는 그분의 향기를 드러냅니다. 냄새가 나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는데, 흔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성경에 나오는 이 말씀을 실천했고, 하나님의 임재로 모든 일에 형통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보물인지 모르면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헛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해서 그게 문제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설명하기 복잡합니다. 사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기꺼이, 기꺼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는 바로 대학 입시입니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명문대학에 입학한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대학을 준비할 때처럼 하나님을 열심히 공부할 만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삶과 죽음으로 부르신다는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많은 목회자들이 암으로 죽는 이유인 매우 중요한 혼란을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암은 확실히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28장 15절부터 64절까지를 읽어 보면 이 장들에 암이 언급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설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것은 모세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 설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완성하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오셨습니다. 이 복음은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중히 여기고 지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이용해 하나님의 길을 설명하는 이유는 성경이 능력이라는 매우 중요한 개념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근거로 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과 구약의 모세를 근거로 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은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직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오직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이 너희에게 부어지시기를 기다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예루살렘으로부터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 예수의 증인이 되라.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길과 모세의 길은 같은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은 죽음에서 부활하는 능력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중 누구의 간증을 들어보면 그 어느 누구라도 충격적입니다. 오늘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근거로 주 예수를 찾으러 오는 사람은 누구나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면 여기에 와도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길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서 자신의 임재를 나타내십니다. 고린도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설교를 하고 나서 헌금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올라갔다가 헌금을 받고 떠나는 일로 인해 타락했습니다. 이런 일은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인데, 목사님이 사람들을 자기 교회로 초대하여 설교를 한 후 헌금을 받고서야 마음이 진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사기당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설교자를 고용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돈이 절약됩니다. 10,000명의 교인이 있는 교회의 목사님을 초청하여 설교를 하면 최소한 5,000싱가포르달러를 요구합니다. 5,000, 10,000싱가포르달러가 없으면 오지 않습니다. 그는 아직도 비서에게 전화해서 약속을 잡아야 하고 적어도 반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길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돈을 받고 떠났는데, 이것이 사랑의 기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높은 출연료를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당신도 그것을 원하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는 고린도교회에 설교하러 왔을 때 그 이유를 설명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비용을 받는 문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로 바뀌었기 때문에 저는 설교할 때 항상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하는 것은 교회의 부패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 말벌집을 소란스럽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란스러운 하나님의 도를 이롭게 하기 위하여 마치 전문가나 유명인들이 혈점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과 같으며, 어떤 목회자들은 1년 365일 백 번 날아가서 일년에 수백, 수십만 벌기도 합니다. 목회할 시간도 없고 돈 버는 일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복음을 전수받았고, 유명 목사님들의 스타일을 배웠으며, 개인용 제트기나 스포츠카를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레크요나라는 선지자는 복음이 유럽에 전해지면 전통이 되고, 미국에 전해지면 사업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돈 버는 데 있어서 확실히 창의적이고, 전도까지 하여 사회적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길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길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 결과 천년, 이천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길이 너무 연기로 변해 교회도 승리할 수 없고 목사도 성도도 비참하게 됩니다.
4.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우리를 패배시킬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에게 한 번 지면 해방 전으로 돌아가고, 두 번 지면 창세 이전의 공허하고 혼란한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린도후서 2:11)
은혜와 긍휼이 부족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이 부족하면 망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에게 이기지 않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지럽히면 당신은 사탄입니다. 모두가 핍쇼를 차례로 보았지만 핍쇼는 사탄을 물리칠 수 없었고, 그들은 사탄의 계략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탄의 계략을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사탄이 참으로 거부할 수 없는 세 가지 문장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문장은 사람이 음식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문장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분만을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 문장만 있으면 이길 수 있지만, 이 세 문장을 바꿔서 일을 하게 하고, 빵이 필요하고, 자기를 자랑하게 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게 하고, 하나님만 예배할 수 없게 하면 망하게 됩니다. .
우리는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했는지, 그리고 주를 믿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주님을 믿기만 하면 사탄은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사용하시라고 유혹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첫 번째 문장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기업, MLM, 소기업, 일, 사업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어쨌든 그들은 일단 사탄이 그들을 이기면 비참해질 것입니다. 바울은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임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 당신이 여전히 평범한 교회의 신도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내면의 선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모두 당시의 평범한 교회 식구들이었지만,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형제자매를 특별히 사랑합니다.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줄 확신함이로라.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쎴노니 이는 너희로 금심하게 하려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2:1-4)
그 때에 바울은 쇠똥구리나 방귀벌레를 먹은 것처럼 몹시 괴로워했고,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처럼 고린도 교인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는 매우 진지하게 기록되어 고린도인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 주었지만 이 슬픔은 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때 고린도에서 디도가 와서 바울에게 고린도인들이 편지를 읽고 고쳐 썼다고 해서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썼다고 합니다.
사실 사람을 개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에 저는 목사님과 함께 선악을 분별하는 자매님을 목회하고 있었습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뿌리가 남아 있는 한, 목자가 목양할 수 없으니 내가 대신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목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만약 목자가 목양할 수 없다면 목회자에게 맡기고, 제가 목양할 수 없다면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고칠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놔둘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패괴시키고 괴로움을 낳고 독근을 낳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매우 악하다는 매우 흔한 현상을 접하게 되었고, 그녀에게 자신의 문제를 성찰해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그녀는 자신의 장점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녀는 옳은 일을 했지만 잘못된 일을 반성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면접관이 당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묻는 것처럼, 당신은 너무 진지하고 너무 열심히 일한다고 대답합니다. 오늘날의 세대는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면접관들이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을 때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은 더 이상 인기가 없습니다. 다시 하면 면접관은 흩어지라고 할 것입니다.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분명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당신의 단점에 대해 물으면 두려워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몇 가지 단점만 이야기하고 여전히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자신이 악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진실을 잘 말해야 하며, 아직 기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 나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현재 내 손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때문에 나는 당신과 피상적인 게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날 내가 정말로 주 예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나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일 것입니다. 내가 한 말이 당신을 슬프게 한다면 그렇죠. 당신의 몸에 있는 많은 문제들을 반성하지 않고, 문제가 아닌 많은 문제들을 나에게 말했다면, 당신은 정말로 그것을 고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자매를 각별히 사랑하며 사람을 슬프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정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길을 어지럽히는 자들에게 속고 미혹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을 식별하는 뿌리는 매우 깊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직업과 세상을 매우 사랑할 수 있으므로 그것에 대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성경에 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왜 여기에 있습니까? 당신이 따뜻함, 축복, 은혜를 가져오고 싶은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은혜를 줄 수 있습니다.
슬프다면, 슬픈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안에 있는 쓰레기가 너무 두꺼워서 껍질이 딱딱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들어 올리기 위해 매우 날카로운 삽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떼어내지도 못하고 피부가 찢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고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치료가 끝난 후에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나라의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해야 한다고 자주 말하곤 합니다.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하기 싫은 사람을 만나면 자원하여 긁어 냅니다. 나는 마취 없이도 이런 일에 가장 능숙합니다.
나는 당신을 슬프게 하는 데 아주 능숙합니다. 며칠 전에 한 자매가 마지 못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했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면 그녀는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내가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그녀가 언젠가 다시 바람을 피울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이 투자하라고 했는데 거절하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투자하거나, 목사님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빌려주는 경우에는 하나님 나라에서 놀 수 없습니다. 그에게. 오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교회에서는 서로 금전적인 거래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서로에게 봉사를 부탁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하고, 여유가 없으면 하지 마세요. 여유가 있으면 먹되, 여유가 없으면 하지 마세요. 먹어라, 감당할 수 있으면 살고, 감당할 수 없으면 쓰지 말고, 감당할 수 없으면 쓰지 마라. 비행기를 사고 싶어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우주선을 사주는 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두들 금전적인 거래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돈을 가져오지 않고 국수 한 그릇을 먹고 싶어 해도 그 사람이 10달러를 주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참사랑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하며, 거짓된 행실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교회에서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나도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서 돌아서서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도 같은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만나면 상대방에게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물어볼 것이고,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절대 안 될 것이다. 이런 사랑은 다 가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슬픔이 끝나면 행복해지겠지만 몸이 고쳐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어릴 때부터 돌보지 않으면, 커서 동물처럼 몸이 아주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당신을 두려워했더라면 오늘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에요. 맞다고 해서 꼭 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틀리면 반드시 틀린 것입니다.
6. 사랑은 은혜와 자비가 가득한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충만한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며, 사탄이 이길 수 없습니다.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그런즉 너희는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고린도후서 2:5-10)
바울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참으로 교회를 부패시키고 교회에 많은 어려움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할 때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도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악을 기억하지 마십시오. 사탄이 우리를 이길 기회를 이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그의 계략을 모르지 않습니다. 이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그를 땅에 쓰러뜨리고 만 피트 위에 놓이겠습니까? 사실, 그가 회개할 마음이 있다면 잘 회개해야 합니다. 만일 그가 회개할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일단 일이 잘못되면 왼쪽 전화 한 통, 오른쪽 전화 한 통이 서로를 타락시키게 됩니다. 사람들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면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폐를 끼치지 말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나는 형제자매들 앞에서 이것을 분명히 자랑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사탄이 나를 이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는 평소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고수하다 보니 은혜를 충분히 베풀고도 선악을 분별하려고 찾아오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런 분들을 개의치 않고 여전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풀어주고 싶은 사람이 아직 우리 곁에 있는 한, 나는 그 사람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 사람에게 반드시 알려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꽤 심술궂어서 내가 전화하면 다 받겠다고 했는데 왜 전화를 안 받느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나는 이미 그를 목양할 사람을 정해 놓았으니 그의 목자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층, 두 층 떨어진 곳에서 오더라도 나는 기본적으로 내 잘못으로 인해 형제자매들이 걸려 넘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대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여러분은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마귀의 손에서 해방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은혜와 긍휼이 넘치게 됩니다. 까탈스러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은혜와 긍휼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은혜와 긍휼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이 당신을 데려가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손에 있는 한 나는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확고한 사랑을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제가 한 자매님을 섬기고 있을 때 그 자매님 안에 있는 마귀가 그 자매님을 고문해서 죽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나도 그 자매님을 미워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제3자에 해당하는 사람을 가리킨 것이다. 귀신은 원래 이 언니를 죽이려고 했으나, 내가 있는 한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내가 사실 이 언니를 싫어한다고도 했고, 갑자기 나의 옛 배경이 드러났다. 나는 당신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내 몸을 누르는 것을 너무 싫어합니다. 나는 그녀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육신과 내 취향에 따르겠지만, 내 취향을 따르지 않는다면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회자로서 당신이 섬김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은혜와 긍휼이 충만해야 합니다. 귀신의 지배를 받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의 섬김은 결코 거짓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자주 승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 비전신학을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도록 이끄십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경험하는 모든 은혜는 승리로 인해 얻어지기 때문입니다. 승리가 최고입니다.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모두가 안다면 혼란이 없을 것입니다. 이길 수 없다면 아무리 똑똑해도 암에 걸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모든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우리 하나님을 붙잡지 않습니까? 이것이 최고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