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란도전서 제01장-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필기를 참고

1.고린도교회 사람들의 문제

a.세상 일을 간파하고 예수님에게 본받아합니다.
b.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인간의 능력과 지혜를 중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부족하다고 항상 느끼며, 갑자기 하나님의 임재를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c.고린도교회는 여러 당파로 분열되어 분쟁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임재를 소멸시켰습니다.
d.사람은 속으로 능력을 중히 여기고 속기 쉬우며, 세상의 작은 것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도 없고 예수님의 길을 따를 수도 없습니다.
e.사람들은 자신이 절반밖에 측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매우 조심해야 하며, 무지하게 확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된 확신이기 때문입니다.

2.고린도교회 사람들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한다

a.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소중히 여기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축복을 의지하십시오.
b.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만 의지하고, 능력을 중시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늘 상처를 받습니다.
c.논리체계를 세우라 나는 할 수 없으나 나의 하나님은 반드시 하실 수 있느니라 자랑하고 싶으면 주 안에서 자랑하라

3.분쟁의 근원

a.논쟁의 뿌리는 우리가 능력을 중시하고, 지식을 중시하며, 자신의 의를 세우려 한다는 것입니다.
b.권력을 사랑하는 육신의 것들이 사람 속에 들어오면 마귀에게 미혹을 당합니다.
c.배우고 싶으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4.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a.유대인들은 기적을 원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은 기적을 구합니다.그러나 기적은 구함으로써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옵니다.
b.그리스인의 지혜 추구는 인간의 논리에 기초를 두고 있었습니다.
c.그리스도인이 능력을 옹호할 때, 그들은 뼛속까지 강자 문화를 옹호하는데, 이것이 가인의 논리체계입니다.

5.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a.그러나 우리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은 그것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채찍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b.예수 그리스도는 생명도, 죽음도 멸시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느니라 하늘로부터 땅까지, 땅 아래 있는 모든 권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였느니라.
c.저희는 육체에 미련한 것이요 오직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하고 약한 것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와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려 하심이니라

6.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a.우리의 논리 시스템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마귀는 우리 안에 불법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b.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자 독선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행하는 자는 기쁨이 충만합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1장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는 한 가지, 즉 고린도인들이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멀리서 편지를 통해 사역했는데, 그 편지가 고린도 교인들의 손에 들어가자 바울이 말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달걀에서 많은 뼈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러자 이들 고린도인들은 바울을 점점 더 미워하기 시작했고, 바울에게 많은 나쁜 평판을 안겨주었습니다. 바울이 한 모든 일은 탐욕과 돈을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바울은 그들의 돈을 빼앗은 일이 없고 그들의 돈을 탈취한 일도 없으며 우리 말로 말하면 바늘과 실도 빼앗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 유령은 정말 강력해서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 후 바울은 두 통의 편지를 더 써 총 세 통의 편지를 작성하여 고린도 교인들을 이 거짓말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시다는 것입니다. 1장 마지막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그 뜻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장의 주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라”입니다. 처음 읽으시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제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함이니라.(고린도전 1:31)

1. 고린도교회의 문제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즉 사람들이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사가 훌륭하다고 말하지만, 훌륭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사람들이 능력에 감탄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다른 것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과 지혜를 존경하는 것은 다 육신적인 것입니다.

고린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항상 느꼈기 때문에 예수께 물러나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고린도인들에게 운명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운명이 식사가 될 수 있는지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혹은 예수님을 본받으라는 말은 들었지만 과연 예수님을 본받아 살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논리체계는 하나님의 임재를 단번에 없애버렸는데 이는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린도교회가 사회가 되었는데, 사회의 문제가 교회에도 있고, 교회도 사회도 마찬가지인데, 이래도 교회가 될 수 있습니까?

내 형제들아 글로 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것이니.(고린도전서 1:11-12)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교회 안에도 많은 분쟁이 있었고, 여러 학파와 여러 분열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몇 가지 단서를 찾았습니다. 자기들이 바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은 총각이고 한때 가말리엘의 제자였으며, 양첸닝을 따르는 물리학과와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아볼로에게 속했다고 말하는 무리가 있는데, 이 아볼로 역시 매우 능력이 있고 그에게 속한 무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속한 사람이라고 하는 또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게바였습니다. 그러면 왜 그것이 베드로의 것이어야 합니까? 그때 베드로가 갔나 봐요. 어떤 사람들은 베드로가 유대인이라고 하는데 왜 그는 이방인 교회에 갔습니까? 그 사람은 그 곳이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더러운 척도 하지 않았나요?

베드로도 거기 가서 강의를 했는데, 목사님은 많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많지 않습니다. 그는 말을 마친 후 돈을 받고 엉덩이를 두드리며 떠났습니다. 사실 그는 단지 돈을 얻으러 여기에 온 것이었습니다. 좋은 일을 하지 않고는 그 사람에게 돈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은 돈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가 그곳에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베드로를 보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고, 베드로에게 헌금을 늦게 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나쁜 버릇이 오늘날까지도 교회에 남아 있습니다. 이 말을 다 하고 나면 누군가 베드로에게 바울의 말이 옳은지, 베드로의 말이 옳은지 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베드로라면 분명히 자기가 옳다고 말하겠지만 바울은 그렇지 않습니다.베드로는 왕을 이해하지만 바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돈을 받을 수 없고, 그렇게 하면 교회가 혼란에 빠지고 하나님의 임재를 잃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이 아플 때 기도하기가 쉽지 않고, 문제가 있을 때 기도하기가 쉽지 않은데, 교회가 귀신의 소굴이 되었는데 어찌 가능하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사람들의 능력을 존경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는 설교할 때 나와 같아야 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문=을 지나시다가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던 때를 이야기할 때에도 전염성이 매우 컸습니다. 베드로는 금은 은말도 없어서 자기가 가진 것을 드렸는데 갑자기 앉은뱅이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청중들은 듣고 나서 흥분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확실히 베드로가 매우 강력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지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사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돌아다니는 것 같다. 사실 교회의 일은 설교하고, 잘한다고 자랑하는 것만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시장은 없습니다. 나는 자랑하려고 돌아다니지도 않고, 아무 데도 가지 않고, 모두와 함께 봉사할 뿐입니다. 내가 아무 말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나는 교회를 건축할 때부터 권세를 옹호하는 것을 반대하였노라 아볼로가 성경 공부를 잘한다고 자기가 아볼로에게 속하였다거나, 큰 사도인 게바에게 속하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떤 분들은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나거나, 똥이나 오줌을 못 누거나, 똥과 소변이 새는 증상이면 충분합니다. 그 당시에는 주변에 피터를 불러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즉, 고린도인들이 그토록 쉽게 속임을 당했던 이유는 마음속으로 능력을 중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리 설득하고 끌어내려 해도 그들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 뼈에는 강한 기운이 있으니 장난치면 안 된다는 것을 압니다. 내가 장난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파괴할 것입니다. 결국 내가 쫓아낸 귀신들은 모두 돌아와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병 정도 마실 수 있을 만큼? 나는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작은 것들을 꿰뚫어 보지 못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을 닮고 싶다면 예수님의 헌신의 길을 따르는 것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여전히 세상을 깊이 사랑하고 여전히 무엇인가를 고칠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예수님의 길을 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큰 장점은 삶과 죽음, 삶에 관한 모든 것을 꿰뚫어봤다는 점이다. 꿰뚫어 본 자와 꿰뚫어 보지 못한 자의 차이는 크나니, 꿰뚫어 보지 못하는 자는 돈만 빨고, 금을 빨고 난 뒤에는 계속 똥을 빨아먹는다. 금도금은 안했는데 똥도금이 다 되어있는게 능력을 옹호하는거거든요.

사람이 참 재미있는데 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합니까?한 사람은 아주 어리석었지만 40대에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계속해서 훈련시켰고, 오랜 시간 고생한 끝에 마침내 그를 밀어올렸다. 약간의 효과가 있으면 즉시 통로가 달라집니다. 능력도 있고 이제 돈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통로에도 날개가 돋을 것 같다. 나는 얼마 전에 직장을 잃었고, 오늘날의 전문 용어로 표현하자면 부풀어 올랐으며, 마침내 세상을 사랑할 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제남거리에 건물에서 뛰어내리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빨리 도와주고 신임을 키워줬습니다. 갑자기 자신감이 생긴 그는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의자를 잡고 앉더니 아무 말도 없이 나에게 목사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 했다. 며칠 전만 해도 나는 여전히 길거리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왜 내 주인이 되었나요? 사람이 그러하니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붓기가 두렵습니다. 부풀자마자 신이 밀려나는데, 사람은 자신의 몸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사람들의 무지가 확장되는 곡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지할 때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은 비극이 아닙니까? 비록 그는 어떤 일을 했으나 끝이 멀지 않았습니다. 끝나기도 전에 너의 자신감을 무너뜨릴 거야 이 자신감은 거짓 자신감이다. 나는 사람들의 무지와 잘못된 자신감을 없애기 위해 자극적인 언어를 많이 발명했습니다. 그것이 끝나면 나는 정상적인 자신감으로 돌아가고 더 이상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내 말 때문에 목양할 줄 모른다고 하는데, 사실은 자신이 목양할 줄 안다고 생각한 것이다. 처음부터 배우고 그의 참된 믿음에 따라 다시 시작하고 그의 지식과 이해에 따라 다시 시작하라고 요청하면 더 쉬울 것입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모르고, 1조 달러짜리 기업에 관심을 두지 않고, 결국 자신의 기업을 속여 파산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그의 이전 능력은 어디로 갔습니까? 사실 예전에는 능력도 없었고 다 가짜였어요.

세상 사람의 지혜는 어리석어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어리석지 않습니다. 오늘, 네가 평생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실 것이요, 너는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살아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돈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지 않으며, 천만 미만이면 부풀려질 수도 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망하게 됩니다. 베푼 후에 누군가가 저주를 받을까 봐 가장 두렵기 때문에, 베푸는 것의 의미를 상대방이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지 몇 번이고 확인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세상의 지혜와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헌신을 보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마치 헌신이 그렇게 대단한 일인 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데, 헌신이 하나님을 돕고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작은 생각이라도 나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당신이 도울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친히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무엇이든 드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제로 당신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문제, 즉 당신 자신뿐입니다. 부풀지 말라 어떤 사람은 물을 담지 못하는 대나무 바구니와 같아서 복을 담지 못하고 덕이 너무 천박하다. 가득 차자마자 부풀어 오르는데, 하늘이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이것이 고린도 교인들에게도 문제가 되었는데 나중에 손실을 입었는데 어떻게 바울의 말을 들었을 때 손실을 입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확장 후에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바울이 쓴 편지를 읽고 나서도 과연 바울이 옳은 일을 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2. 고린도 교인 중에는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고 유력한 자도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바울은 훌륭하고 나는 그에게서 배웠습니다. 그의 말투도 심히 나빴고 입을 열면 고린도인들의 작은 논점을 부풀려 송곳을 가져다가 풍선처럼 터뜨리며 낙담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고린도전서 1:26)

그들의 무지가 계속 부풀어오르기 전에 그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주는 것이 근본적인 논리이다. 제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 때 저는 제 능력을 완전히 부인했고, 제가 꽤 능력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학문의 대가이고 운세도 배울 수 있으며 "주역의 책"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고린도인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줄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실 나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고린도인들이 능력을 얼마나 존경했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능력이 없을수록 능력을 더 존경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누가 985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낮을수록 능력이 뛰어나고 그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처음으로 주님을 믿었을 때, 제 두 팔로는 제 운명을 바꿀 수 없다고 결심했고, 앞으로는 더 이상 제 손의 힘으로 제 운명을 개척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에 의지할 것입니다. 그때 저는 운명에 너무 휩싸여 완전히 포기했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줍지 못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오지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린도전서 1:24)

나는 오늘날까지 살아남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합니다. 나는 감히 나 자신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내 몸무게가 얼마인지 압니다. 저울에 올려보면 무게가 120~30kg에 불과해 고기보다 더 많습니다. 지혜가 많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육신으로 보아도 육신이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논리입니다.이제부터는 더 이상 자신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권력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을 숭배하라, 자랑하고 싶으면 하나님을 자랑하라고 큰 소리로 말하려고 이 자리에 섰다. 사람은 능력을 존중할 수 없고, 능력을 옹호하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부족하다고 말하면 상처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가장 무서운 점은 학위가 높자마자 얼굴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이런 글을 써도 소용없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남들이 내가 이런 글을 써도 소용없다고 하면 무엇이 유익한지 신중하게 논의해보자. 난 상처받기 쉽지 않은 사람이야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볼 수 있어 상처받을 수 있다면 넌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야.

내가 잘하지 못한다는 논리가 내 뼈 속에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자랑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죽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때는 죽을 뻔했다. 20대부터 지금까지 몇 년을 더 살았는지 감히 자랑할 수가 없다. 내 논리는 나는 할 수 없지만 나의 하나님은 확실히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여러 날 동안 계속해서 뛸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 교회 건축이 너무 힘들었는데, 누가 교회를 떠나기 전에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는지 보자고 하더군요. 나는 오늘도 여전히 뛰어다니고 있었고, 매우 활기가 넘쳤기 때문에 그가 그것을 알았을 때 그는 매우 화를 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다면 어떻게 상처를 받을 수 있겠는가? 사실 나는 20년쯤 전에 뛰기를 그만두었어야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몇 년 동안 뛰어다녔는데, 나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걸 보고 적응이 안 되시는데 사실 별 생각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뛰어다니기를 원하셔서 계속 뛰어다닙니다. 비전신학. 내가 죽은 뒤 누가 물려받을지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건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누가 당신에게 침을 뱉고 모욕을 주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직 점프할 수 있다면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당신은 좀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 코로나19로 죽을 뻔했는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누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람이 마지막 숨을 쉬어야 한다면 여전히 참을 수 없습니다. 집안일이 정리되어 많은 사람들이 가산분할을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죽지 않습니다.

3. 분쟁의 근원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쓴 이유는 교회 안에 분쟁이 많고, 서로 대적하고 은밀하게 싸우고, 선거운동도 하고, 선택하고 또 선택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분쟁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분쟁으로 가득한 교회가 이 말을 들었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 분쟁의 뿌리는 인간의 능력과 지식에 대한 존중입니다. 게바가 이렇게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틀렸습니다. 자랑해야 할 것은 게바가 아니라 게바였습니다. 그는 단지 어부였습니다. 그가 이렇게 강해진 것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수십 년 전에 다리를 차고 눈을 감았더라면 오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남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1:28-29)

그러므로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 의를 세우는 것이 모든 문제의 근본인데, 사도 바울의 가장 큰 점은 자기의 의를 세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랑하고 싶으면 예수 그리스도로 자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비교하면 논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바울과 게바와 아폴로를 비교하면 로마 황제 플라톤과 저 강력한 정치가인 소크라테스, 헤겔, 칸트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특히 능력에 감탄하기 쉽습니다. . 근육이 엄청 강하고 무술에 강한 사람이 무술 체육관을 열면 시간이 좀 지나면 누군가가 체육관에 들어올 것이라고 믿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능력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논쟁이 생기고, 인간이 세상의 논리체계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능력을 중시하는 곳은 반드시 다툼이 있을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시하는 곳은 다툼이 많아서는 안 되느니라. 잘 살펴보면, 누군가가 그림을 그렸을 때 그 사람의 화법이 못생겼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뿌리가 상하기 때문에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툼은 이단이니라 너희는 게바의 유력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볼로의 유력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바울의 유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니 이것이 마귀의 간계니라 사실 악마는 인간의 능력을 옹호하는 육욕적인 관념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서 티켓을 사지 않고도 재미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교회 안에는 마귀들이 떼지어 모여 서로를 지켜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죽이는 일까지 했으나 사실은 서로 미워하고 죽인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돈에 관한 것이며 함정이므로 능력을 옹호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면, 비록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큰 믿음을 갖고 있는 한 당신은 위대해질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내 평생 동안 나에게 매우 선한 일을 하셨습니다. 제가 아직 군인이었을 때는 고작 20대였는데, 그때는 일에 집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날마다 발전하고, 더러운 일도 다 했어요. 사장님께서 뜨거운 감자를 주시고 하나님께 감사드렸는데, 그러던 중 저 위의 꼬마 리더가 떠났고, 그를 데려가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다가 저 위에 계신 상사님이 저를 작은 리더의 자리에 세워주셨고, 어려움이 닥쳐도 열심히 일하고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은혜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위의 매니저가 떠나고 내가 그 자리에 앉았는데, 다행히 내 월급은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능력이 향상되어 다른 대학이 설립되는 것을 보고 더 높은 자리에 지원했고, 다른 사람들이 실패한 후에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4. 유대인은 기적을 원하고 그리스도인은 지혜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이 훌륭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렇지 않다면 내가 어찌 하나님을 그토록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나에게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낫습니다.그때 내가 만일 나의 의를 세우고, 능력을 존경하고, 사람을 존경하고, 이런 것들을 부러워했다면, 나는 하나님을 죽였을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기회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기회를 통제하시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기적을 원했고, 베드로가 행한 기적은 매우 강력했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게 되었고, 나중에 그가 다른 일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유대인들은 기적을 좋아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없이 늘 기적을 생각하면 유대인이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적을 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 역시 기적을 구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왜 기적을 구하지 않습니까? 나에게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나 구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얻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지혜이십니다.

유대인들은 기적을 원했고, 그리스인들은 삶의 모든 면에 반영된 지혜를 구했고, 그리스인들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존경하면서도 부끄러운 일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고린도교회도 이 구덩이에 빠졌나니 고린도교회 유대인들은 기적을 구하고 이방인과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니 소크라테스를 논하기 시작하였으니 소크라테스는 예수 그리스도에 비할 수 있느니라. 유대인들이 기적을 논하다가 나중에 온 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인간의 논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권력자들은 결국 망신을 당했고 사회주의의 철권 아래서 한 그릇만 마시면 족하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이 버는 모든 페니가 당신에게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한.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니 고린도인은 이런 것을 숭배하는 것이 그들의 기초이기 때문에 이 두 함정에 빠졌습니다. 사실 숭배하자마자 나빠지고, 기적도 지혜도 사라지고, 사람들은 멍해지고 어리석어진다. 그리스도인이 바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인이 능력을 존경한다면 여전히 그런 것이 뼈 속에 남아 있습니다. 열 문장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당신의 내면의 뿌리를 확실히 파악할 수있을 것입니다.. 최종 분석에서 당신이 깊이 옹호하는 것은 독재 문화입니다. 에서는 칼로 살았고, 그것이 가인의 논리이기도 했습니다.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하였으니 이 사람들은 강대하고 각종 대장장이의 조상이라 저희와 비교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이러한 강자문화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았고, 역사상 초나라의 군주 오강(吳江)이 자살했다. 추바왕이 아무리 강력해도 소용없다 신은 오랫동안 그가 자살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세상 이야기를 보면 기적을 구한 유대인들과 지혜를 구한 헬라인들이 부끄러워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난미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헤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린도전서 1:21-25)

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인과 라멕은 둘 다 자기 자신을 의지했기 때문에 정신병인 공포증에 시달렸습니다. 스스로 선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죽이려고 작은 암세포를 보내시고, 우울증의 악령 몇 마리를 보내어 당신의 삶을 뒤집어 놓으세요. 이 세상은 영적인 세계이며, 인간의 계략을 사용하여 고치면 정신 질환, 정신 분열증, 암 또는 기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단지 소량의 코로나바이러스만으로도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는데, 이는 끔찍한 일입니다. 인간의 지혜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플 때 기도하면 낫고, 부작용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5.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우리는 왜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역사하셨으니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채찍으로 우리는 낫고,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았습니다. 치유받은 사람은 몇 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빚진 사람은 몇 명입니까? 이 말은 영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이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영의 세계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비전신학의 위대한 발견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잘 살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늘 세상의 논리에 따라 살아서 수십 년 동안 해방 전후를 오가며 살아오셨잖아요. 어느 날 당신은 해방 이전의 시대가 아니라, 완전히 공허하고 혼란스러운 창세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하나님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한 적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잘 역사하시는 이유는 그에게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시험해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너무 잔인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마귀는 우리를 멀리서 바라보며 예수께서 오신 줄로 생각할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자 작은 악마들은 모두 도망갔고, 그들 중 일부는 마치 개미를 짓밟아 죽인 것처럼 우리에게 짓밟혀 죽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을 전파합니다. 곧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의 모든 권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걸려 넘어질 때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십자가에 못 박히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철저히 거부하셨기 때문에 승리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삶과 죽음을 경히 여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체계의 문제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논리 체계를 따른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하늘에서 나오셨습니다. 땅 위와 땅 아래의 권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합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따라 이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과 나에게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를 주시고 모든 마귀를 단번에 죽일 수 있어 두려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손을 얹고 기도하면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은데, 우리 예수님께서 이를 감당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린도전서 1:27)

육신에 속한 사람은 이것이 어리석은 교리라고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사람,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서 지혜 있는 자와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나니 이는 그를 이길 수 없음이라. 확실히 조사해 봤는데, 어떤 무술 고수가 나를 치료하러 오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복싱을 시작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무서웠다. 200kg의 몸집에 무술 실력까지 갖춘 그가 나를 땅바닥에 밀어붙이면 내 위에 올라타면 나는 죽는다. 그 때 그 사람이 나한테 다가와서 한방에 나를 쓰러뜨릴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렸어요. 그러다가 손을 들자마자 땅바닥에 쓰러져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내 하나님이 너무 강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더 용기를 냈고, 내가 쫓아내는 귀신들도 점점 더 커졌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앞으로도 나는 그분을 본받아 생사를 다 바칠 것입니다. 이 영계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여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기 시작하십시오. 마귀가 와서 하나씩 때려눕혔는데, 그들 모두가 우리 손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 영적인 권세는 너무나 강력해서 정말 놀랍습니다.

6.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

당신이 대단해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이로움은 예수를 믿는 당신의 믿음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얼마나 선한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선한가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들이 여러분 속에 거하는 것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여러분의 죄를 씻으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므로 여러분은 해방되고 자유케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세상을 사랑할 권리가 있는데, 풀려난 뒤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사랑하다가 다시 귀신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이것이 영계의 능력,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며 죽어도 상관없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지켜주니 대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인간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얻습니다. 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두 번 죽는 것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항상 한 잔 마실 만큼 충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우리 안에서 확대될 수 있습니까? 오늘도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면 이 영계에서도 마귀의 원수들을 짓밟을 수 있습니다. 항상 두려운 척, 당황한 척, 어찌할 바를 모르는 척 한다면, 귀신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고린도식 논리를 마음속에 갖고 있는 척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의 길을 갈 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볼 때 때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 논리 체계는 매우 가증스럽고 남에게도 해롭고 우리 자신에게도 해롭습니다. 이제부터 너희가 자랑하려면 돈이나 사람의 힘을 자랑하지 말고, 자랑하려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라. 이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고린도의 길을 걷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걸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돈은 불의한 돈, 곧 불의한 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돕기 위해 부당한 돈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일을 마친 후에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논리체계가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본받으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되신다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대단합니다. 당신은 돈을 세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세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지만, 그 기회와 은혜 때문에 항상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논리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사람은 정말 나쁘고 아무것도 저항 할 수 없습니다 작은 감기 바이러스도 당신을 죽일 것이고 다른 문제는 더욱 치명적일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자랑하고 싶다면 주 예수 안에서 자랑해야 하며, 부끄러움도 감수하고 기쁨을 누리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이 길은 능력과 기쁨이 가득하고 부끄러움도 예수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그것이 오늘 내가 말하는 전부입니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제가 명확하게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흥미로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우리의 것이 되어 우리 내면의 논리체계가 완전히 변화되어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이 작은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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