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이사야22장-환상의 골짜기의 영감에 대하여
자신의 사명을 짊어지지 않은 자들은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사야서 전체는 기본적으로 온 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 결말은 매우 슬프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잘 살 수 없습니다. 비전도 운명도 없이 이생만 살면 재앙이 닥친다. 재난은 갑작스럽고 여러 번이 필요하지 않으며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사람이 운명을 잃으면 분명 잘 살지 못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죽음 속에 사는 세상을 보시고 매우 안타깝게 여기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사람들은 자기 취향대로 사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선한 사람이면 이생에서 양심이 맑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선한 사람도 재앙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여 부르신 백성들인데 그들 안에 운명과 비전이 있어서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운명에 들어가게 되지만 나중에는 이 운명을 잃어버리고 끊임없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운명과 작은 삶 사이. 소소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비전과 운명을 잃으면 우리도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되고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환상의 계곡의 묵시록: 사람들로 가득 찬 도시인 당신이 지붕으로 올라가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외침과 소란의 성읍이요 기쁨의 성읍이여 네 안에서 죽임을 당한 자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전쟁에서 죽지 아니하였도다 네 통치자들은 궁수들에게 결박되어 함께 도망하였다. 너희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은 함께 결박되어 멀리 도망하였다. ("이사야" 22:1-3)
그들은 운명을 잃었기 때문에 도망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이 증언을 들은 후에 당신은 당신이 왜 살아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오시면 병 고침 받을 수 있고 취직할 수 있고 생활 수준이 올라갈 수 있고 급여가 올라갈 수 있지만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비전과 운명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합니다. 지금 교육계가 잘나가는 이유는 교육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하신 일은 우리로 하여금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며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은 이생의 소망이 아니라 영생의 소망입니다. 영생에 들어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짊어지다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환상의 골짜기에 혼란과 짓밟힘과 환난의 날을 가져오셨기 때문입니다. 성이 무너지고 애통이 산에까지 이르렀도다 엘람과 그의 화살통과 그의 병거와 마병과 길은 방패를 들었습니다. 네 아름다운 골짜기에는 병거가 가득하고 기병이 성문 앞에 줄지어 서 있도다 그는 유다에서 덮개를 제거했습니다. 그날 당신은 Linku의 무기를 올려다 볼 것입니다. ("이사야" 22:6-8)
시력 상실의 최종 결과는 적의 공격을 받는 것입니다. 원수의 공격이 마귀의 일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묘한 안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무엇을 믿는가? 우리가 믿는 것은 이 세대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며칠 전 저는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중 많은 형제자매들이 유난히 완고하고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 이곳에 와서 그들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이 선택한 크고 중한 재난이나 길고 긴 질병을 겪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내면의 비전과 운명을 회복할 때 그러한 재난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이생에 모든 희망을 걸면, 그것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이 매우 슬픈 일입니다. 정상에 오르지만 앞으로 나아갈 길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간이 세상의 높은 산을 오르면 오르고 나서 죽는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멸망의 길을 선택합니까? 우리가 어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알아내려고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인생이 공허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당신의 소망이 이생에만 있다면 당신은 세상보다 더 불쌍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건대, 만일 당신이 오늘날 기독교인인데도 하나님을 버리면 당신의 상황은 전보다 더 나빠질 것이며 이 세상에서 큰 고통 속에 살게 될 것이며 죽은 후에는 지옥과 같은 곳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네가 다윗 성에 많은 무너진 것을 보고 낮은 못에서 물을 거두어 예루살렘에 있는 가옥의 수를 세고 그 집을 헐며 성벽을 중수하고 두 벽 사이에 못을 파서 물을 가두었느니라 낡은 웅덩이, 그러나 당신은 올려다 보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22:9-11)
우리 하나님이 이미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을 두셨으니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것이 아브라함의 길이니 저주받기를 원하느냐? 모든 길은 저주받았고 수천 개의 길이 저주받았지만 축복받을 길은 단 하나, 하나님의 비전과 운명을 당신에게 짊어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빨리 하고 급히 고통에 빠지는 자매님을 만났지만, 그녀 자신은 그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운명이 없는 결혼은 재앙입니다.육체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혼이라면 하나님의 뜻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백성을 보내어 통곡하며 대머리가 되고 굵은 베옷을 입게 하셨느니라 ("이사야" 22:12)
이러한 재난의 발생은 실제로 놀라운 일이 아니며 이러한 재난은 매일 반복되고 있지만 예기치 않게 사람들은 이 재난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하며 그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 알겠는가, 사람들은 소와 양을 도살하고 고기를 먹고 마시며 먹고 마시자! 내일은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22:12)
사람들이 비전과 운명을 잃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반응은 무엇입니까? 내 인생의 가장 큰 소원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고, 인생에서 가장 큰 소원은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사람이 되자
사람은 비전도 없고 운명도 없고 다만 이 생명을 보고 육신으로 살며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 영인 줄 알지 못하므로 모든 것을 육신을 위하여 안배한다. 이 사람들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며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장차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을 줄을 알아야 하리니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줄을 알게 되리라. 절대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죽을 것이고 이생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길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죽음의 영에 감염된 형제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의 등은 뻣뻣하고 극도로 고통스러워서 내가 그를 기도하도록 인도한 후에 그는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없으며, 나는 여전히 내 작은 삶에 가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말씀드리지만, 이 엔딩은 이전의 뻣뻣한 허리보다 더 나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민이요, 이 시대의 운명을 짊어질 영광스러운 운명입니다! 불행과 불행은 계속해서 이 사람들을 황폐화시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고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운명을 보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직접 나에게 영감을 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죄는 네가 죽을 때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사야" 22:14)
당신은 아직도 세상의 작은 날들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의사가 처방한 가장 비싼 약에 매달리며 죽어가는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처방해 주신 불멸의 약,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완고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결코 그들의 죄를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백성을 보내어 통곡하며 대머리가 되고 굵은 베옷을 입게 하셨느니라 ("이사야" 22:12)
우리는 "이사야"에서 그 날과 같은 말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씨앗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람을 심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대해 반복해서 경고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지금 자신이 좋은 상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삶을 살지 마십시오
사람이 운명을 잃으면 싹이 트고 열매를 맺는 데 열 달 반이 걸리지 않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은 비전과 운명을 잃고 2,300년을 살아남아 멸망하고, 에서는 운명을 잃고 2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400명이 넘는 강한 남자가 집안에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천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으로 보신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생을 준비하고 소소한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만 기도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믿음이 작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고 세상 것을 위하여 살지 말고 영원토록 일하십시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았느니라 (야고보서 1:15)
우리는 믿음대로 나아가야 하고, 심은 씨가 정말 열매를 맺으면 나쁜 열매를 맺더라도 자기가 먹어야 합니다. 재앙은 하루아침에 오는 것이 아니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면 재앙이 오지 않게 하고 반드시 운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됩니다. 삶과 죽음이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지배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하나님의 운명과 비전을 짊어지고 이 시대를 살아야 합니다.
여기서 뭐하는거야? 누가 자기를 위하여 높은 곳에 무덤을 파며 바위 속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파겠느냐 ("이사야" 22:16)
이 사람들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며, 사후에 자신의 일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집트의 파라오가 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은 정말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그들 안에는 세상적인 더러움이 너무 많고 육신이 무익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사실, 사람이 죽은 후에 그의 살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의 영은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살아 있는 동안 육신을 준비하고 사후에 육신을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 비극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정신이다
순전히 육신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기 때문에 육신으로 사는 것이 참으로 슬픈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산다는 것은 우리의 영이 살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생명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운명과 비전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교회에 와서 은혜와 축복을 받은 것은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거나 어떤 선택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교회에 오기 전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주님을 섬기기 위해 목숨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당신도 기꺼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섬기면 교회에 오는 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축복과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운명을 우리 안에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 시대에 세상에 오기로 예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경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야김을 불러 그에게 너의 겉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고 너의 정권을 그에게 넘겨 주겠다. 그는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집의 조상이 될 것이다. 내가 다윗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게 하리라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느니라. 내가 그를 견고한 곳에 못 같이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되리라 잔에서 병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은 그릇과 마찬가지로 그의 아버지 집의 모든 영광이 그에게 달려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견고한 곳에 박힌 못이 찍혀 땅에 박히고 그 못을 박은 것이 끊어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22:20-25)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운명입니다! 당신과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다윗의 자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시며, 아버지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운명의 일부가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더 복된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날에는 우리의 짊어진 짐이 반드시 벗어지리라.
하나님의 운명을 회복하다
삶에 지쳤다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운명을 맡으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는데 헌신하는 사람은 썩지 않고 살 수 없으며, 우리는 잠을 거의 자지 않아도 여전히 살아 있고 건강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령으로 섬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워 이 세대를 섬기게 하셨으니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목적입니다. 당신이 이 시대에 섬기는 백성으로 하나님에 의해 세워지면 하나님은 당신에게 영광스러운 운명을 주실 것입니다! 천국의 열쇠를 손에 쥐고 언제 어디서나 천국의 자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심판에 들어가 이기적인 욕심으로 육신에 죄의 씨를 뿌리든지, 운명에 들어가 만국 만민에게 복이 되든지.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 시대의 운명을 맡아 이 시대를 축복할 하나님의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그를 견고한 곳에 못 같이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되리라 ("이사야"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