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누가복음제01장-주님의 그릇이 되고 싶은 열망

【성경공부】누가복음제01장-주님의 그릇이 되고 싶은 열망

서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누가복음>제1장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은 주제의 <주님의 그릇이 되고 싶은 열망”입니다. 이전 이야기에서 우리는 <누가복음>에 대해 개론을 했고. 깔아 놓았습니다. 매번의 읽을 때마다, 저는 여러분께 질문을 던지기 위해 열심히 노려했는데, 이 장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주려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이천 년 전의 일을 말씀하신 계시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누거복음> 제1장을 통해 주님이 되는 그릇을 열망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장에서는 세례 요한의 출생과 마리아 성령수태에 대해 두 가지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이렇게 주제를 정하는 방식을 헬=아리기 시작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읽으면, 우리의 삶에 참됩니까?

 

우리 중 대부분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과 권능을 직접 경험했거나, 여러분의 손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 보이셨고, 여러분의 사역로 인해 많은 사람이 풀려났거나, 아직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권능 듣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적접 경험하고 고찰해야만 배운 길이 확실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일생에서 불가능한 일이 너무도 많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우리 사람의 몸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임마누에이라하셨으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바라셨느냐?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기를 바랍니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세 될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권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 마디도 없고. 여러분의 몸과 생며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산의 몸을 살아 있는 제물로 바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아 있는 제물로 바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르ㄹ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다.

<성경>을 읽고 뱃속까지 읽으면, 하나님의 메시자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실천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우리의 보배로운 준재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은 인도하고 기도를 할 때, “우리가 이 보배를 질 그릇에 가졌으니”있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원래 값어치가 없는 질 그릇였지만,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는 존귀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사가랴를 본받아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기를 갈망한다

이 장에서는 사가랴라는 제사장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그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 자녀가 없습니다.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을 그 시절에 매우 창피했고. 여호와의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은 출가하여 스님이 되는 것이 아니었으며, 그들도 그대로 결혼하여 아들을 낳을 수 있었다. 지난 시절 어느 날에서든 결혼 후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었으며.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도 애를 낳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자녀에게 아이를 달라고 기도했지만, 그 기도는 성취되지 못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자녀에게 아이를 달라고 기도했지만, 그 기동는 성취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드링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더 깊어지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기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한 아이를 주시어 이 아이도 하나님꼐서 사용하시는 그릇이 될 수 있게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기 시작한다. 그들은 또한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듣지 않으며, 사가랴와 엘리사벳이라는 부부는 기도를 엄추지 않았고, 주님이 되고자 하는 그릇을 멈추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가랴가 있던 시절은 헤롯 왕은 성전을 복구하는 데, 많은 돈을 썼으며, 많은 사람들은 헤롯 왕이 사마리아인과 같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그분이 정치하셨을 때, 예수님의 성전에 분향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있었지만, 사가랴는 헤롯 왕이 정치를 했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갈망하는 정신이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기적에 부딪혔기 때문에. 그의 마음이 나날이 커졌다.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자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제사자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보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기 저에서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 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 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워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라리라.”(<누가복음>1:8-17).

 

천사는 그에게 내가 하나님 앞에 있는 천사라고 말했는 데, 만일 사가랴가 이렇게 말한다면, 내가 이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 나는 이미 늙었고, 나의 아낵=도 이미 늙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목마름을 느끼지만, 그 일이 우리에게 닥치면 , 내가 무엇으로 이 일을 알겠느냐고 말할 때가 많다. 나는 이미 늙었고, 나의 아낵=도 이미 늙었고, 그들 모두 아브라함이 이 일을 경험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천사가 대답하여 가르되 나는 한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누가복음>1:19-20).

 

그 결과 사가랴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짧은 몇 마디에 불과했지만 비깔 사람들은 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사가랴는 안에서 신기한 일을 겪었고. 그 안에서 나온 후 벙어리가 되어 말을 손짓으로 사용했다. 사가랴의 사역 기간이 다찼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갔고,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는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나를 돌아 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9,누가복음>1:25).

사가랴가 이미 늙었고, 그의 아내도 나이를 먹었거나, 출산하여 아이를 낳을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그러한 목마름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 안에서 갈망한 마음이 하나님의 손을 밀어낼 수 있다는 격려를 드립니다!

사가랴는 하루에 그곳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해 동안, 그곳에서 기도로 간구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시여, 저에게 아이를 주옵소서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기도하자, 하나님이시여ㅃ 나에게 아이를 주세요! 그리고 후에 기도할 때, 오 하나님이시여! 너는 나에게 아이를 줄 거야! 나에게 아이를 줘!

이것은 예수께서 누가에서 가르치실 때, 이렇게 마릈ㅁ하신 것입니다. 어떤 집에 손님이 와서떡도 없이, 이웃집으로 달려가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떡 주세요! 상대방은 이미 잤으니 자도 일어나 주세요! 떡 주세요! 또 다른 이야기는, 한 과부가 불의한 관에게 억울함을 풀게 하는 것인데, 너는 나에게 억울함을 풀겠다는 것이다. 그러자 불의한 관은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억울함을 풀었다.

<성경>의 글에는 인간의 갈망이 마음은 있는데.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려면, 그 안에 그런 열정과 갈망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주님 믿음이 대해 무뚝뚝한 태도: 하나님이시여! 내 기도를 듣고 싶으면 들어라, 듣지 않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돼지가 병든 사람이 목회자를 자기 집으로 불러 돼지를 위해 기도하자, 그 목사는 저쪽에서 눈을 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여! 나는 당신의 주권을 존중합니다. 당신이 이 돼지를 치유하게 하려면 치유해야 합니다. 치유하지 않으면 죽게 내버려 두세요. 많은 분들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건 하나님이 뜻을 않입니다.

우리 안에 야곱의 마음의 뜻과 믿음을 기질 수 있습니까? 야곱은 일흔다섯 살이 되어 결혼도 연애도 하지 않고 일혼오 년 동안 매일 장자의 명분을 갈망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런 생각할 수 있을까, 네가 몇 분 늦게 나오는게 것이쟈나요?  자꾸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 다시 태워나 수 없죠? 그 결과 야곱은 75년 동안 단 한 가지만을 추구했는데, 그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네 마음에 야곱 사가랴와 같은 마음이 있는지 보아라.

도전에 부딪혔을 때, 나는 무엇으로 이 일을 알았는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아닌가됴? 앞으로 이런 말고, 일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믿고. 그런 다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사가랴의 믿지 않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말을 할 수 없는 벙어리가 되었다. 세례 요한 태어날 때까지 말을 할 수 있을거야.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의 태도에 대처하다

나는 <누가복음>의 주로 갈망을 말하고 있었다, 여러분이 배운 것이 참되다는 갈망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모두 알기를 간절히 원하며, 더 많은 것을 우리가 갈망라 알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개시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차 않은 더웁지도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 일을 하고. 다른 사람과 하는 일이나 세상사람 한 일을 따라 가는 것은 매우 존귀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최고 좋은 의견하는 것은 여러분 안의 갈망을 회복하기 시작하고. 여러분 안의 갈망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만들고. 그런 다음 끊임없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담구하며, 구하라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사용한 그릇을 되고싶은 마음으로 간구하고. 그 동시에 우리 가족에 변회시작한다. 영적 싸움 시작한것이다. 이때 하나님께 우리는 사용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와서 하나님께서 정말 당신을 사용하시려고 할 때 원하십니까? 주님꼐서 주님의 잔치에 오라고 청하셨다면, 뭐라고 하셨겠는가? 시간이 없다고요? 나는 아직 다섯 쌍의 소가 있는데. 내가 여행 약손해서 교회 못 간다. 우리 애가 학교 가봐야 되.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에게 사용될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전부다 남자치구를 찾을 수 있을까? 결혼해서 아리를 낳을 수 있나요? 우리 집에 어떻게 잘 사라려고 일자리 사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살아 있는 이 일을 지극히 복잡하게 정리하여 우리가 죽을 병에 걸렸고 하나님에서 우리를 구해야 합니다. 등등 이런 것만 생각밖에 모른다. 또한 보니가 부변 사람들을 다 이렇게 살는 것지 뭐것 잘 못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믿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갈망을 마음으로 구하며, 아무것도 자연되지 않습니까.

마리아의 마음이 주께서 쓰시기를 강망로 마음을 간구합니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거,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자,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어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한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늘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누가복음>1:26-38).

 

먼약 당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어떻게 될까요? <성경>에는 또 한 인물이 타마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말은 유다 집에서 아이를 얻고 싶어 하며, 유다 집안의 맏아들의 아들을 낳고 싶은데. 유가가 믿아들의 명분을 얻었기 때문에, 다말 갈망의 마음을 역대 역대 축복이 되었고, 후에 사실도 그러했으며, 복음을 전차하는 곳이면 대해 다말의 이야기 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마리아가 예수님의 엄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마리아가 결혼하지 않은 채, 임신을 해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합니까? 어떤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건 얼마나 창피한가! 결혼도 안 하고 임신을 했는데, 낙태를 하면 안 돼요? 하지만 마리아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사가랴 엘리사벳 마리아와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눈을 감고 아무엃게나 마리아를 가리켰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마리아 안에서 하나님께 사용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마리아가 주님의 그릇이 되기를 갈망하고, 그 당시 구세주께서 태어나실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지자, 우리는 마리아의 반응을 통해 그 여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이 되고싶다. 하나님께 말씀대로 제게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천사가 그녀에게 말할 때,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은 그녀가 평소와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여 내가 당신의 여자이시니 나를 사용하소서. 주님의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옵소서! 마리아는 날마다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마리아는 날마다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헸습니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조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누가복음>1:32-33).

 

만약 이말을 들으며 너는 어떨게 됩니까?내가 아들을 가질 것이니,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것이니, 그의 나라가 가난하지 않다는 것이, 왕태후가 되지 않겠는가? 마리아가 그런 일을 반 번도 겪지 않은 것은 눈도 보지도 귀도 듣지 못한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창세기>를 읽었다고 해서 여자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다까? 이것이 여자의 후손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그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누가복음>1:34-35).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나타났습니다. 성령이 한 사람을 임신시키는 데 무엇이 어려웠습니까?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마리아의 반응은 매우 건강했습니다. 저는 주님의 계집 종이였으며, 이 날을 오랬동안 기다렸으며, 주님의 뜻에 따라 나를 사용하였으며, 당신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제가 어떻게 헌신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사용되기를 갈망하는 심지가 있다면, 당신은 대단합니다. 사람이 일생을 어렵게 세상에 와서 살아오다 죽는 것은 헛되고 헛되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서 죽었다는 것을 우리가 모른다면, 우리가 세상에서 잡은 것, 담하는 것, 원하는 것이 모두 헛되고 헛되임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갈망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것들이 헛되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사용되어 하나미의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마리아를 사용하였으며, 마리아가 예수의 엄마가 되셨다는 것은 얼마나 영광로운 일입니까!

“이 떼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 중의 아이도 복이 있다다. 내 주의 모친이 네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 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이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누가복음>1:39-45).

그때 마리아는 아직 시집을 가지 않았고, 엘리사벳이 한 말은 그녀 자신도 몰랐지만, 그렇게 선포했습니다. 그녀의 뱃속의 태아가 바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길을 열어주는 세례 요한이, 하나님에 의해 사용되기를 간절히 원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을 갈망한다면, 여러분은 당신과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름을 기묘이랍니다. 믿는 여자는 복이 있고, 미혼인 여자가 영으로 임태받으면, 뱃속의 태아는 이스라엘 자손의 왕이 될 것이며. 그의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 그 께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가. 그 종 이스라에을 도우사, 궁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빛 그 자손에게 영어ㅜㄴ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 가니라.”(<누가복음>1:46-56).

우리응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를 사람들을 자세히 깊이 관찰했는데. 그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었으며, 후에 세례 요한이 태어났고, 모두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의 이름을 붙이라고 했지만, 엘리사벳은 그가 이름을 곧 요한이란다. 하나님이 이전에 계시해 주신 것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엘리사벳이 해산ㅇ=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궁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팔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하더니. 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저희가 가로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함 이가 없다하고. 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여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 하심이러라.”(<누가복음>1:57-66).

사가랴는 그의 아이 세례 요한에게 다음과 같은 예언을 했습니다:”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워로부터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누가복음>1:67-80).

간절히 절박하게 구하게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앞에 행하여, 주님의 길을 예지하고 사람의 발을 평안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사가랴는 마라아가 석 달 동안 자기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직접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마리아의 뱃속의 태아가 다윗의 집에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일으키니, 주께서 창조 이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으로 하신 마릈ㅁ대로, 여자의 자손이 사탄의 머리를 짓밟고, 우리를 적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출하여, 우리 열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의 성약을 기억하게 하시리니, 그분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셨으며, 우리가 적들의 손에서 구출되어, 그분 앞에서 두려움 없이 거룩함과 공의로 평생 그를 섬길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처음부터 끝까지 그러한 갈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성령이 충만해지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성령이 나를 충만하게 하여라! 이종의 갈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떡을 구하듯이: 일어나 일어나 어서 일어나 어서 떡 주세요 떡 주세요! 그것은 같은 이치이다. 하나님 앞에서 그분이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려면, 내가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노니, 그대를 쓰시오라고 말하지 말지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너를 쓸 방법이 없나니, 그 안에 갈망이 없기 때문이다. 갈망은 사람은 필시 셰레 요한과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세례 요한에 대해 사실 잘 알지 못하지만, 후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예언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그가 엘리야의 심지와 능력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능력이 무엇이나고 묻습니다. 엘리야가 행한 표징은 이전의 옛 사람, 후손 없는 사람이다. 모세 사무엘 엘리사 엘리야는 역대 역대로 ㅁ매우 존경스러운 예언자였다.

세례 요한 절대적으로 권능이 있었으며,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가 어떻게 그 세대의 선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에게는 엘리야의 심지와 능력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게례 요한에게 행하신 표징에 대한 기룩이 많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이곳에서는 엘리야의 능력과심지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 황량한 세대에 세례 요한이 와서 세레 요한이 모태 가운데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것은 어떤 능력이었는지를 말해준다.

여러분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모두 초 능력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에 갈망하기 시작할 것을 권능합니다. 저는 왜 매일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까? 그 이유는 축복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차갑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미온적으로 말하견대, 주여 나를 쓰시려거든 쓰시고 안 써도 되시나이다. 하나님 나를 사용하기 시작하소서, 갈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기 시작하라. 열정있고 뜨거원던 간절하는 마음을 구하라, 이 황량한 세대에 하나님의 영광을 돋보이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과시하는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에 의해 사용되기를 갈망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