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도행전28장-사명을 가진 자의 발걸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드린 사도행전 28장은 이제 질의응답 시간으로 되어 있는데, 아주 명확하게 설명을 했고,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지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에게 질문을 보내주시면 함께 논의해 보겠습니다.
##[질문] 1: 목사님, 제가 늘 궁금한 것이 있으니 물어 보십시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모든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질병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사 권세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을 고쳐줍니다. 성경에도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구절이 있는데,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은 귀신을 쫓아낸다는 뜻이고, 병고침은 육체적인 질병을 고치는 것이라는 뜻인지 헷갈립니다.
A: 이 단어들은 함께 말하는 것이므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에 틀림없으니 좋은 질문입니다. 즉, 이 질병은 어디에서 오는가? 많은 기독교 학자들은 질병은 질병이고 귀신은 귀신이라고 믿습니다. 왜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 질병을 고치는 것과 질병을 치료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함께 이야기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영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사람의 삶의 문제는 모두 영적인 문제인데, 이에 동의할 수 있습니까? 삶과 관련된 모든 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질병이 영적인 문제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일입니다.
이 질병은 영적인 것입니까, 아니면 육체적인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설명해야 할 것은 육신과 영계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악한 영이 육신을 통해 역사하기 때문에 육신에 속한 사람은 반드시 귀신을 끌어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함께 이야기하는가? 그냥 질병을 치료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치료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간질 같은 질병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냐? 귀신을 쫓아내라, 귀머거리와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느냐 말느냐? 귀신을 쫓아내는 일, 예수님이 피를 흘려도 만지면 어떻게 나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만지시자 마귀는 도망갔습니다. 질병은 죄에서 비롯되며, 죄와 귀신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두 가지 용어입니다.
그러니 따로 보지 말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어떤 질병은 질병일 뿐인가요? 어떤 질병은 유령인가? 천천히 생각해보면 저는 지금까지 명쾌한 논증을 하지 못했고, 질병은 모두 영의 세계에서 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두통을 겪나요? 스캔, 엑스레이로는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는데 머리가 심하게 아픈데 왜 아픈 걸까요? 고통의 영이 사람의 몸에 사로잡힌 것과 같습니다.
[질문] 2: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이제 여름입니다. 더운 환경에 있을 때마다 불안발작이 생기고 호흡곤란이 옵니다. 이것은 영적인 것입니까, 아니면 육체적인 것입니까?
A: 오늘날 우리는 모두 영과 육을 분리합니까? 사실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렇다면 육신을 돌보는 것이 영적인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또 뭐야? 그것은 육체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이 아이를 예로 들자면, 아이의 몸을 생각하면 아이는 버릇없어질 것입니다. 사람이 더운 환경에 있으면 불안해지고 호흡이 곤란해집니다. 이 사람의 몸에 붙어 있는 다양한 악령은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 낼 것이며, 그런 다음 그는 이러한 감정을 환경과 결합시킬 것입니다.
설명하자면 이 사람은 일할 때마다 다리가 아픈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나요? 일하다 생긴 다리의 통증인가요? 우리 자매의 말대로 몸이 더워지면 불안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집니다. 더울 때 불안과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이 두 가지가 관련이 있습니까, 관련이 없습니까? 아시다시피 어떤 사람들은 일할 때 다리가 아프거든요. 그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이 내 일로 인해 발생합니까? 나는 말했다: 아니요, 일이 적기 때문입니다.
감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나중에 관절통이 생긴 자매들도 있는데, 그녀는 “감금을 안 해서 관절통이 생겼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흥미로운. 이것들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까? 아니요. 그런데 마귀는 이런 일을 통해 거짓말을 퍼뜨려 몸이 더워지고 숨이 막힐 때 불안해지게 만듭니다. 사실 더위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울 때 불안과 호흡 곤란의 유령을 몰아내기 위해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다시 가열하면 괜찮을 거예요. 괜찮은? 직접 시도해 보세요.
[질문] 3: 목사님, 저에게 친구가 있는데 검사 결과 갑상선 결절과 경증 자궁 경부염, 귀에 낭종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아프지 않습니다. 기도가 필요합니까?
A: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확인을 좋아합니다. 수표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 사람들은 사물을 확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검사를 하고 나니 이런저런 것들이 있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시지만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그냥 좋아지시더라구요.
[질문] 4: 목사님 제가 좀 빗나갔습니다. 교회에 온 지 거의 1년이 되었습니다. 숙제도 하는데 선생님이 정리할 때마다 온몸에 땀이 나고, 땀이 날 때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머릿속이 멍해진다 , 대부분 이게 대체 뭐야? 아니면 내 잘못인가요?
A: 그건 유령이 틀림없어요. 사실, 이 유령은 당신에게 매우 이상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인데, 이 느낌은 당신의 마음이 텅 비어 있고 아무것도 없으며 온통 땀을 흘리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그냥 느낌일 뿐인데 지금 얼마나 명확하게 입력하고 있는지 보세요. 사실 그것은 결국 느낌일 뿐인데, 기도를 통해 이 느낌을 풀어놓으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기도해야 합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현현이라 부르는데, 현현되자마자 즉시 풀려나고 귀신들이 쫓겨난다.
[질문] 5: 목사님, 왜 바울이 유대인 지도자들을 로마로 초대하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단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까?
A: 사실 바울은 유대인을 사랑했고, 자기 민족을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그는 왜 예루살렘으로 갔는가? 그는 그들에게 순수한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그러면 로마에 도착했을 때 왜 유대 지도자들을 부르셨습니까? 자기 백성과 자기 백성도 이 복음의 은혜를 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질문] 6: 문제가 생기면 마음이 고추국수 같은 느낌인데 선생님은 무슨 문제가 있으신가요?
A: 이것은 유령입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불안은 느낌이고 느낌은 영계의 유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고통은 느낌이며 영계의 사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질문] 7: 목사님, 발이 아프고 두통이 있는 사람이 기도하면 빨리 낫고, 암환자를 위해 기도하면 응답이 없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A: 암의 뿌리는 뼈 속 아주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까지 진료하고 있는 암환자들은 마음이 매우 더러운데 회개가 없습니다. 그러나 발이 아프고 머리가 온통 아파서 빨리 회개했습니다.. 그 뒤에 있는 귀신은 그다지 나쁘지도 않았고 대하기 어렵지도 않았지만 암 뒤에 있는 귀신은 더 깊었습니다.
[질문] 8: 목사님, 엘리사가 치명적인 질병을 앓고 있어 조금 혼란스러워하는데, 설명을 도와주실 수 있나요?
A: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다면 이것이 정상인가요? 설명이 필요한가요?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는 것은 정상이며, 죽을 때가 다가왔습니다. 보통 죽을 때가 언제인지 묻습니다. 죽음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죽음은 정상이고,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내가 섬기던 사람이 기도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치명적인 병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세상의 종말이 아니니 빨리 섬겨주시고 깨우쳐 주시옵소서 이것은 치료받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여행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 9: 목사님, 아픈 아버지를 집에서 간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을 앓고 계시고 종종 무리한 요구를 하십니다. 항상 한밤중에 말썽을 피우십니다. 어떻게 배려하지 않고 이럴 수 있겠습니까? 그의 몸이요? 그가 믿지 않으면 나도 할 수 없노라 그를 데리고 기도하라
A: 기도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데, 기도해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와 함께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그의 육체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말합니까? 당신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 사람을 괴롭게 하면 수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것처럼 더 공격적이라면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가 밤낮으로 잠에서 깨어나 소리를 내면 때리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들 아시죠?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를 만나면 잘 때려주면 즉시 낫는다. 노인이 누군가를 괴롭힐 때, 그를 잘 때려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은 신과 귀신이 악한 사람을 두려워하므로 더욱 사납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마다 악을 행하면 불효하다고 생각하므로 귀신을 공경해야 하며, 귀신을 잘 공경하면 괴로움을 당하게 된다.
[질문] 10: 목사님 성경 27절에 “눈이 보고 귀가 듣고 마음이 깨달으면 내가 그들을 고칠 것이요 또 고치리라”고 하셨습니다.
A: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들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이 노한 말을 합니다. 이런! 돌아서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신을 다시 치료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해하다? 이해가 안돼 마음속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내가 널 고쳐줄게 이번에도 아직도 헷갈리냐? 혼란스럽지 않은데 왜 이것이 혼란스럽습니까?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진노하십니다. 최근에 우리가 『호세아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그 사람들에게 그토록 진노하셨나요? 그는 너무 화가 나서 호세아에게 창녀와 결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야! 맙소사. 부모가 자녀를 훈육하고 너무 화를 낼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난 당신을 부인합니다. 내 아들처럼 굴지 마세요, 알겠죠? 그게 다야.
[질문] 11: 목사님, 추운데 옷을 잘 입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게 되는데, 이 악령이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A: 꽤 흥미롭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운 것은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자연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바울이 로마로 끌려갈 때 옷을 충분히 입었느냐는 것입니다. 가끔 옷이 부족할 때도 있는데 감기 걸리시나요? 감기에 걸린 것 같지 않은데, 내 말을 이해합니까? 그러니까 오늘은 하루 종일 일한다는 뜻인데, 옷을 너무 적게 입으면 감기에 걸리는데, 이것이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다른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설명하겠습니다: 인체는 매우 영적인 것인데, 왜 그것이 매우 영적인 것입니까? 사람의 몸에는 악령이 들어오기 때문에 한의학에 따르면 추위, 더위, 건조함, 더위, 습함, 한악, 습함은 모두 악령이다. 사람에게 귀신이 쉽게 끌리는 성향이 있으면 이 병에 걸리게 되는데, 오늘날 우리 모두는 이 악령이 영적인 사람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그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는 육신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생각하는데, 이는 일련의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영적으로 잘되는 사람은 육체적으로 강하고, 영적으로 잘되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건강합니다. 솜재킷을 벗고 잠시 얼어붙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왜 겨울에 수영을 하다가 감기에 걸리는 사람을 볼 수 없나요? 조금 추우면 왜 감기에 걸리기 위해 옷을 좀 벗어야 합니까? 육체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유익하지만 경건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유익하고, 영적인 일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유익합니다.
오늘의 Q&A는 여기까지입니다. 신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