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전서03장-각각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성전을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필기를 참고
1.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a. 성경 전체가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교회는 강철이나 콘크리트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은 것입니다.
b. 교회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지 아니하시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지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성전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느니라.
c. 교회에 대한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거룩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건축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2.하나님의 성전 건축
a.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하나님의 계시대로 건축하는 것이 방법이다.
b.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금과 은과 보석으로 교회를 건축해야 하며, 쓰레기는 늙은 말이 치워야 합니다.
c.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것이 교회를 세우는 기본 자세입니다.
3.무엇으로 세우할 것인가
a. 교회는 육신적인 방법으로 세워질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b. 교회를 지을 때 자신의 지혜로 지을 수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야 합니다.
c. 교회를 세우는 것은 제자뿐이며, 제자가 되어야만 금과 은과 보석이 될 수 있습니다. 금, 은, 보석이 되려면 아브라함의 길을 따라 인생의 공허함을 간파해야 합니다.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위를 불로 시험하실 것이다
a. 모든 승리는 불의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견디는 자는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b. 교회를 세우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마음이 있어야 하며,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5.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헐려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a. 자랑하기 위해 사람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b. 한 사람의 능력에만 집중하지 마세요
c. 찬양하고 싶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전서 3장을 보겠습니다. 이 장에 대해서는 제가 반드시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주제를 정한다면 “각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지 조심하라”가 될 것입니다.
1.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린도전서 3:16)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이는 우리에게 교회의 개념을 제시합니다. 교회의 개념은 사실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성경 전체는 교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을 교회라고 부르는데, 구약에서는 교회를 언급하지 않지만 구약에서도 언급되는데 이는 신약의 교회를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란 정확히 무엇인가? 교회는 돌더미도, 벽돌더미도 아니며, 철근콘크리트 건물도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으신 사람들의 모임인데, 사실 이 문제는 구약에 계시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이사야 66장 1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지 아니하여 안식할 곳이 없음을 한탄하셨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그것이 교회의 기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우는 것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상사가 직장에서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이유를 물으면 내일이 되기 전에는 당신이 물어볼 차례가 아니기 때문에 놓아준다. 그들은 당신의 상사이므로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교회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일 교회 안에 계시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건축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성경 전체에 걸쳐 계시는 매우 분명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자 사람은 내가 권고 하려니와.(이사야 66:2)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진지함이 많은 사람의 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기 때문에 비전신학이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떨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물론 우리 중에는 10년, 20년 동안 다 읽지 못한 신자도 있습니다. 다시 성경.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거룩해야 합니다. 교회는 또한 누가 제자이고, 누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누가 아닌지, 누가 금, 은, 보석, 풀, 나무, 지푸라기인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비전신학이 가장 먼저 정립한 것이 교회론인데,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와 말씀에 따라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 건축, 이것이 성경 전체의 영원한 주제입니다. 모세는 한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소인 성막을 지었는데, 하나님께서 산 위에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지은 것입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손가락으로 그려 주신 식양대로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형제자매들은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안식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살기를 너무나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조심해야 합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고린도전서 3:10)
바울은 기초를 놓았고, 각 사람이 그 위에 집을 지었으며, 어떻게 세우는지는 그 사람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건축할 때 조심하라. 그것은 농담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집을 짓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원자력의 능력을 훨씬 능가하므로, 원자력을 무차별적으로 조작하면 핵이 누출되어 폭발하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한 목사님은 제가 비전신학을 창시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처음 교회를 짓기 시작했을 때 난리를 피우고 심지어 팀빌딩을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것 때문에 교회를 세울 수는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비전신학의 이론의 이단이냐고 묻자 우리는 좀 극단적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극단적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떨 수 있습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 말씀을 잘 이해하여 교회와 하나님의 성전을 제대로 건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여러 생애를 걸쳐도 이룰 수 없는 축복이며, 조상의 무덤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라도 교회를 세우는 능력을 축복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성전 건축
교회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처소를 짓는 것이 내 사명임을 발견했습니다. 만일 내가 하나님의 임재 없이 교회를 세운다면, 하루종일 바쁘고 지치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겠습니까? 결국 하나님은 나와 함께 일하지 않으셨고, 내가 다 마친 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불을 주시고 숯불처럼 태워 버리실 것이라는 보장도 없었습니다. 스케치 속 팝콘처럼 사람을 쓰러뜨리고 얼굴이 새카맣게 변한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면 반드시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올바르지 않으면 매우 곤란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지만,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건축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운 사람을 만나본 사람은 얼굴이 새까맣게 될 정도로 구타를 당했고, 어떤 사람은 너무 구타를 당해 길을 찾을 수조차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늘리려고 쓰레기를 교회 안으로 끌고 들어가 쓰레기로 성전을 짓는다면 하나님께서 벌을 안 주시겠습니까? 당신이 팝콘을 터뜨리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팝콘을 터뜨려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시대로 건축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짓던 초기에는 왜 아직도 오가는 사람이 적을까 하는 마음이 참 불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를 세우는 목회자들은 교회에 사람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은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말씀하시고, 때로는 교인들과 교류도 하십니다. 회장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대화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무대에서 강의를 할 때 아래에 새끼 고양이가 두세 마리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기분이 좋아서 많은 인파와 적은 인원에도 영향을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거룩하다는 말씀은 오늘날 내 마음에 낯설지 않고 오래 전에 다른 교회에 다니면서 읽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교회를 짓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바로 고치지 않고 풀과 나무와 짚만 있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저는 마치 팝콘 때문에 얼굴이 어두워졌다가 금방 회개하는 팝콘 터뜨리는 사람 같았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니 교회가 이런 식으로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알고 빨리 회개하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도의 교회를 세우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기도의 교회로 바꾸었고, 그 다음에는 목회적 돌봄의 교회로 계속해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자는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 쓰는 물건은 모두 보물, 즉 금, 은, 보석이고, 당신은 금, 은, 보석이라는 논리입니다. 쓰레기는 늙은 말이 모두 가져갔습니다.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으며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이사야 66:3)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는 것이 교회를 세우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3. 무엇으로 구축할 것인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은 몇 생애에 이루어질 수 없는 축복이지만, 우리가 이러한 태도를 갖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태도로 무엇을 구축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육체의 방법을 사용하여 건축하며,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것을 개인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암에 걸렸는데 암과 싸우는데 실패했는데 왜 하나님께서 그의 암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으셨을까요?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보면, 그들이 교회를 세우는 논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체험한 것과 전혀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떨면 태도도 괜찮고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건축은 방법이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더 들자면, 목사님은 여러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는데, 자기만 섬기는 사람이라고 했죠? 성경은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을 일으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양 떼를 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을 가르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 더 있어도 상관하지 않으시고, 최악의 경우에는 다른 자리를 마련해 주십니다. 나중에 주인이 많지 않다고 하신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공헌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그 사람만이 공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매우 가증한 일이요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그의 뜻이니 반드시 불행한 일이니라 많은 사람이 자기 지혜로 집을 짓는데, 바울은 누구든지 자기가 지혜롭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어 지혜롭게 되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겼느니라.(고린도전서 3:18-20)
인간의 논리로 보면 스스로 기부금을 모으고, 그 돈을 모두 자기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논리에 따른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또 다른 예를 하나 들자면, 우리 교회의 온라인 설교를 오랫동안 온라인으로 듣고 계신 자매님이 있는데, 당시에는 이 이름을 정한 중국인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이전 목사님이나 지도자가 이상한 병에 걸려 돌아가셨는데, 교회의 다른 사람들이 그 자매님에게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녀는 똑똑해서 거절했습니다. 나중에 이 일을 맡게 된 청년이 있었는데, 그 청년이 위출혈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가 그만두고 나서 그 사람들이 이 자매님에게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 자매님이 빨리 떠나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고 신실하지 않으셔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고린도전서 3:11-12)
나는 아브라함이 배에서 피를 흘리는 것을 보지 못했고, 이상한 질병이나 뇌종양이나 다른 종양으로 죽는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교회를 짓는 데 정확히 무엇이 사용됩니까? 어떤 사람은 풀과 나무와 짚을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금, 은, 보석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진짜 금, 은, 보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보석이고 어떤 사람은 풀과 나무와 그루터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에 매우 관심을 두는데, 그것은 바로 교회의 거룩함입니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너와 결산하실 수 없느냐? 당신의 태도가 옳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위에 교회를 짓고 싶어도 풀과 나무와 짚으로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많은 기적을 행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나를 끌고 와서 큰 교회의 위대한 목사님을 섬기게 했고, 나는 그 교회의 2인자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큰 교회의 담임목사이고, 나는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인데, 무명이어서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봉사를 하라고 하셔서 전화를 해보니 뇌종양이 있어서 목회를 일주일에 하루밖에 쉬지 못해서 피곤해서라고 하더군요. 구약의 제사장들도 하루도 쉬지 않았는데, 날마다 주님과 함께 있었다면 어떻게 뇌종양에 걸릴 수 있었겠습니까? 왜 하루만 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많은 그룹을 책임져야 한다고 하더군요. 몇 년에 한 번씩 그룹 리더도 바뀌고, 재교육도 받아야 하고, 너무 피곤해서 뇌종양이 왔어요. 이 말에는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저는 20대 이후로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으며, 우리 교회의 평균 성도들은 그들의 셀 리더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화상을 입지 않습니다.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료.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어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그런즉 심는 아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디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린도전서 3:4-8)
우리가 듣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성전에서 제사장이 된다고 해서 뇌종양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성전에서 봉사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또한 깊은 저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뇌종양에 걸리는 모습은 보지 못했고 사무엘이 뇌종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지혜를 이용하여 풀과 나무와 짚으로 교회를 짓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짓고 싶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이것이 얼마나 간단한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생명이 달려 있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도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달려 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겠습니까?
사실 성경의 계시는 매우 분명합니다.예를 들어 천국에서는 사람이 그물을 쳐서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그러나 어떤 교회에서는 온갖 종류의 것을 가져옵니다. 쓰레기.다른 교회의 한 동역자가 자신이 목회하는 사람을 해임했다는 사실을 나에게서 들었다며 불평을 토로했는데, 그가 기뻐한 지 하루 만에 목사님이 그를 데려가서 그 교인에게 사과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회원을 다시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 회원이 제안한 조건은 목사님이 그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교회를 세우는 것도 불가능하고, 교회 안에서는 쓰레기일 뿐입니다. 성전에 똥 웅덩이를 넣고 싶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진영에 다니시더라도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똥을 쌌다면 하나님이 밟지 못하도록 흙으로 덮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고 있는데 우리가 애써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가져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결산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그에게 뇌암이 아닌 뇌종양만을 허락하셨습니다. 수년 전에는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이 장난이 아니고 SPACE를 짓는 일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계시가 매우 중요한데, 오늘 당신은 무엇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21-23)
교회에서는 다른 사람을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이 여기서 아주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도, 위대한 사도가 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는 당신은 아볼로, 싱가포르의 황리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거룩한 교회를 세우는 데에는 오직 제자만 포함됩니다. 제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부모, 아내, 형제, 자매, 자녀, 전토, 집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럼 우리가 제자가 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어떤 사람들은 이 요구 사항이 여전히 약간 높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구 사항일 뿐입니다. 금, 은, 보석이 되기 전에 먼저 제자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금, 은, 보석은 거의 없습니다. 내 속에는 모든 사람이 금과 은과 보석이 되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하는 귀한 재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깊은데 그것은 풀이나 나무나 지푸라기가 아닙니다. 시골집을 짓는 대신 진흙과 풀을 섞어서 만든 거대한 흙벽돌은 발포벽돌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풀과 나무와 짚으로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에 속한 모든 것은 풀과 나무와 짚이니라 이것이 문제이다. 오늘 저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우리 중에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감수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요구 사항인데, 인간의 삶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없고, 인간의 삶의 공허함을 삶의 기반으로 삼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사는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육신을 염려하고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방식으로 살아갈 것이지만 결국에는 여전히 헛될 것입니다. 내가 헛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헛되다는 것입니다. 이 헛됨은 사실입니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결국 그것은 헛됩니다. 어떤 사람은 10대에 죽고, 어떤 사람은 더 오래 산다. 그러나 당신이 누구인지, 사장이든 이사이든 사장이든 최종 결과는 같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금, 은, 보석이 되려면 아브라함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네 사람이 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이 길의 시작은 사람들이 공허하고 공허한 가운데 살아가면서 자기 운명과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리십시오. 드디어 이 세상에 와서 무엇을 위해 살고 싶나요?
나는 주님을 믿은 날부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이런 마음이 있든, 사업이 바빠서 예수님을 떠났든, 가족과 자식을 위해 예수님을 떠났든, 예수님께서는 앞으로도 여러분을 두고 가실 것입니다. 당신은 제자가 아닙니다. 많은 핑계와 이유를 찾아도 예수님은 크게 개의치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이 세상에 있는 한 자녀의 대학 진학을 위해 애쓰겠지만, 여러분의 자녀가 하나님 보시기에 보물이 되지 않으면 애쓰지 않고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교회를 짓고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한다면 태도는 여전히 선하고 운명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정확히 무엇을 위해 사용합니까? 교회를 세워?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군중 속에서 보물을 선별하고 보물이 아니면 노마에게 빨리 데려가 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온다.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위를 불로 시험하실 것이다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누구든지 골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린도전서 3:13-15)
어떤 목회자들은 교회를 세운 후 어느 날 팝콘이 터지는 것 같고, 팝콘 때문에 얼굴이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지금까지 팝콘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가 불의 연단을 받고 불의 세례를 받은 뒤에도 이 자리에 서 있으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고 상을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니 상급도 넘치고, 영광도 풍성히 받을 수 있으니 너무 큰 축복이군요! 우리가 얻은 모든 승리는 불의 시험을 거쳐 여전히 지속되며, 그 결과로 우리는 보상을 받습니다. 그 늙은 말은 나를 만나기 전까지 한 번도 전투에서 패한 적이 없다고 나에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라오마(Lao Ma)라는 단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입니다. 늙은 말을 물리친 후에는 돈을 보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말 귀신를 이길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끊임없이 영적인 높이에 오르는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속에 뜻을 가지자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풀, 나무, 짚으로 교회를 지었고, 피라미드 계획, 보험 판매원,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를 찾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들 같은 생각이시죠?저는 이런 것들이 정말 역겨워요. 아주 냉소적인 어조로 이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교회에 이런 일을 하려고 왔습니까? 누군가가 우리에게 와서 MLM을 소개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내가 알면 내일 오지 말라고 말할게 그는 다운라인을 개발하기 위해 여기에 있을 뿐이고 여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모님들은 딸의 남자 친구로서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를 교회에서 찾아보라고 여기 오지만 저는 결혼 중개업자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족에게 초점을 맞춘 교회를 세우거나, 사람들을 소개하거나, 음식과 음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로 각 사람의 공한을 시험하시리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우지 아니하였음이니 그 모든 것이 불살라지리라. 불에 타서 구원을 받았으나 마치 불 가운데를 지나간 것 같았고 얼굴이 팝콘처럼 검었고 불 가운데를 지나 누더기 옷을 입고 심지어 발가벗은 채 나오니라.
오늘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떨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왜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명이 있습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짓다가 뇌암이나 뇌종양이 생기고, 심지어 교회를 짓는다고 해서 자기 자신에게 저주가 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5.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멀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
고린도 교회를 타락시키러 온 사람은 누구입니까? 고린도교회를 타락하게 만든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반드시 멸하실 것입니다. 오늘 너희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를 훼파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패괴시키실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짓고 싶은데 방식이 틀려 팝콘팝니다 불 가운데를 지나가니 얼굴이 검어졌습니다. 그의 태도에는 문제가 없고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방법은 옳지 않고 와서 패역한 일을 하므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실 것이다.
바울이 말하는 사람들은 교회를 부패시키려는 자들인데, 이 사람들은 사람의 지혜와 눈으로 사물을 보고 사람을 자랑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할 때 사람을 이용하여 자랑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평판이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교회에서 누가 설교하느냐고 물으시는데 모른다고 하십니다. 그냥 오셔서 말씀을 들으십시오.누가 설교하든 상관없습니다. 내 이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유명한 목자로 만들고 싶지도 않고, 유명한 목자가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를 이용하여 유명한 목사로 분장하고 싶어 하며, 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은 있을지 모르지만, 유명한 목사가 된다는 것은 남에게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고린도전서 3:19-21)
누구든지 누구의 호의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만물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사람을 자랑하고 권력을 중시하여 타락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오고, 그 뒤에 있는 흑암의 세력은 사람들을 이용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고린도교회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러나 후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이단에서 물러나게 하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을 자랑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게 했습니다. 성전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존귀하고 귀한 존재인데, 왜 우리가 남을 자랑하겠습니까? 자랑하고 싶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십시오.
6. 요약:이 장에서는 몇 가지 중요한 개념을 언급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건축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신약이든 구약이든 그 주제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데, 더 이상 돌이나 벽돌, 그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고 사람을 사용합니다. 각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보석이며, 건축된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는 무엇을 사용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떨림을 강조하지만 사실 우리는 충분히 떨지 못합니다. 우리 행위를 불로 시험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을 불로 시험하시기를 갈망합니다. 우리가 모든 시험을 견딜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누군가가 우리 가운데 와서 하나님의 교회를 타락시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인데, 특히 많은 교회가 동방번개와 여호와의 증인을 감당하지 못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시도한다면 그들은 결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여기서 우리의 요구 사항은 여전히 약간 높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해 나가야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