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09장-저주는 하루 만에 이루어졌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다
아합에게 일어난 일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아내 이세벨을 포함하여 그의 많은 아들들은 매우 분명합니다. 아합에게 일어난 일을 분명히 알고도 그의 아내 이세벨과 그의 아들들은 여전히 목을 곧게 하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매우 능력 있는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으셨는데, 엘리야 선지자는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물을 불사르고 바알 450명을 죽였습니다. 그러한 용사들이 그 시대에 살았고 아합의 아들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공연은 마음속의 단기적 가치, 즉 과정을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서 비롯됩니다. 그들은 왕자처럼 비싸고, 시간과 포도주를 소비하고, 폭식하는 잔치를 벌입니다. 그러나 결국 예후는 그를 칼로 죽였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교훈 앞에서 우리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과정이 아니라 결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저주가 와는 것은:목이 뻣뻣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서
한 가정의 재난과 재난을 볼 때 우리는 이 비극적인 종말이 회개하지 않는 강퍅한 마음 때문임을 압니다. 죄에 탐닉한 결과는 저주의 성취입니다. 이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그들과 가까운 사람들도 연루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를 들어 가정이 멸해야 할 것을 받으면 우리가 멸해야 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우리 삶의 숙제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두 자매가 있는데 평소에 놀던 많은 친구들과 떨어져 부패와 얽힘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축복과 저주의 작용 원리는 저주에 가까운 자가 저주를 받고 축복에 가까운 자가 축복을 받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사람들은 축복을 전달하기 위해 말에 의존하고 있으며,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한 말이 저주를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에 있는 예언자들의 예언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아합 왕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은 엘리야가 예언한 그대로였습니다(참조, 왕상 21:20-24). 슬프게도 엘리야의 경고가 아합의 조롱으로 바뀌었습니다. 선지자들이 말씀하신 하나님을 대할 때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패역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거짓을 진리로, 진리를 거짓으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언자들의 예언과 경고 앞에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경외하는 마음을 잊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결론: 이세벨과 아합의 아들들의 결말은 우리에게 일의 결과를 주의하고 성경에 있는 선지자들의 예언과 경고를 주의하며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를 범할 때에는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비가 임하기를 기도하십시오. 예수의 피로 덮여서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저주하시는 하나님이시요 갚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이 말씀하신 하나님을 대할 때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