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고린도후서10장-섬기하는 인정

이 10장은 인정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바울의 봉사는 하나님의 승인을 받았으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봉사할 수 있는 면허를 받았습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말했을 때 증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증서가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증거를 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추가됩니다. 아무도 면허증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바울의 봉사 자격을 인정하지 않고 그가 사도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결국 고린도 교회를 극도로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참 사도와 거짓 사도를 분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교회를 지을 때 동아리는 절대 지으면 안 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곤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징이 있는 교회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교회이고 어떤 교회는 마귀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당시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반대자들 중 일부에게 빼앗겼고, 바울은 싸움으로 그들을 되찾았습니다. 그때는 전화도 없고 편지만 의지했는데 글을 쓰고 나서 반년동안 목소리가 안들려서 너무 불안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당신의 교회가 허가를 받았는지 프랜차이즈를 받았는지 구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허가가 있어야 하고, 이 세븐일레븐 매장을 오픈하려면 세븐일레븐의 디자인이 있어야 하고, 이런 룩이 있어야 한다. . 당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표를 걸고 그 안에 다른 것이 있다면 당신이 짓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다음으로 이 권한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용감한
첫째는 담대함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은 다 용감하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지 말고 강하고 사람이 되십시오 교회에 잠입하여 쫓아내고 무자비하게 대하는 늑대들에게 용감하게 대하십시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양 떼를 치는 일이고, 목자는 양을 어떻게 해서라도 보호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전한 복음은 용감한 복음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은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고,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모든 마귀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권면하노니 너희가 목양하는 무리가 마귀의 공격을 받거든 연약하지 말라 오늘 너희가 연약하면 내일 너희 위에 올라타리라. 그러므로 나는 교회의 목사로서 다른 사람들이 내가 혈육과 싸우고 있다고 말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무기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강력이라 모든 마음이 사로잡혀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되었느니라 (고린도후서 10:4)

오늘날 우리가 싸우고 있는 싸움은 결코 육체의 싸움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치유와 구원을 행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교만한 영에게 나가서 떠나라고 명령합니다. 이에 풀려난 형제가 이르되 내가 자랑하지 아니하노라 하니 사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너희의 교만이 아니요 너희 속에 있는 교만의 영이니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악령이라 이 영을 사람에게서 분리하라 영이 쫓아내고 사람을 데려가느니라

누가 너희를 세상의 영이나 사망의 영이나 거짓과 속임의 영이나 간음의 영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여도 좋게 여기지 말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말고 실제로 다른 방법보다 받아들이는 것이 더 쉽습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악령에게 지배를 받아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우울증의 영이 쫓겨나면 그 사람은 정상이 됩니다. 또 다른 속담은 이 사람이 우울증이 있으니 우울증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겠습니까? 아니면 우울증의 귀신이 들린 사람입니까? 그러니 모두가 변하기 시작해야지 음란귀신이 있다는건 칭찬이니 너가 한게 아니라 귀신이 한거야.

바울의 신학적 개념은 매우 분명합니다 로마서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것은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나는 하지 않으며, 내가 미워하는 것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7:15) 사실, 그것은 악마들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가올 날 이 방향으로 모든 사람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으십시오.

저는 이 영적 전쟁이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혼란이 있다면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은 여러분을 파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우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권세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망시키려 하지 아니하시고 세우려 하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내가 이 권세를 조금 자랑할지라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리라 ("고린도후서" 10:8)

그러나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시면 내가 속히 너희에게 나아가 교만한 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고 오직 그들의 전능함을 알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전능하심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19-20)

그래서 바울은 자기 손에 있는 권세가 거짓이 아니라 이 권세가 흑암 세력을 다룰 수 있으며 이 권세가 보이는데 어떻게 보겠느냐고 했습니다. 바울의 권위가 예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가 한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세운 교회가 한 것입니다. 바울이 한 일, 예수님이 한 일, 우리가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 교회, 하나님이 주신 면허를 가진 교회가 되고 싶은 그런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이 라이센스에는 권한이 있습니다.

먼 훗날 우리의 손수건이 병든 사람에게 떨어지면 병든 사람이 다 나을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그 권세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가 본받는 대상은 바울인데, 왜 우리는 오랫동안 성령 안에서 기도합니까, 바울이 하였으니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QF 자매님이 오늘 오후 QQ에 오셔서 목사님께서 앉자마자 심장이 뛴다고 하셨는데 요즘 아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 꿈도 꿨어요. 밤의 것들. 내가 사망의 영이라 하였노라 사망의 영은 아주 작은 영이라 비록 사람을 죽게 할 수 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아주 작은 영이라 데려가서 5분 동안 기도하매 온전하게 되었더라 치유. 교회를 세우는 척 하는 거짓 사도라면 말만 할 것이니,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가 이 권세를 손에 쥐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말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고, 말씀을 듣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말고, 말씀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병, 너의 말에는 권병이 있다. 오늘은 주 예수님의 면허가 있는 교회에 머물 수 있는 것이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작은 유령이라도 당신을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외모가 아니라

네 번째 요점은 외모에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이 못생기고 천박한 말을 하여도 그 권위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였고, 바울이 못생겼지만 단호하게 행동하였습니다: 내가 편지에 기록한 것과 같이,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각오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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