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定神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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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육신을 따르지 않고 원거리에서 가문을 변화시킨 간증 (20191027)

2019-10-30 3,012 专顾自己 回转向神 盼望 机会 态度 批评 车祸

얼마 전, 제가 목양하던 한 자매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매는 마음이 너무 괴롭다고 했습니다. 여동생이 전동 자전거에 치여 걸을 수 없게 되어 침대에 누워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동생은 타지에 있어 곁에서 돌봐 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괴로웠던 것입니다. 이 자매는 정말 여동생을 돌보러 가고 싶었지만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습니다. 저는 아주 간단하다며, 여동생을 데리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료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자매는 여동생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까 봐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함께 기도했지만 병이 낫고 나서는 주님을 믿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아보니, 이 자매의 여동생은 사는 형편이 정말 비참했습니다. 몸에 병이 있고, 결혼 생활도 순탄하지 않았으며, 직장도 잘되지 않아 이곳저곳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매는 여동생을 꼭 변화시키고 싶어 했고, 여동생이 처한 상황을 보며 몹시 다급해했습니다. 그래서 여동생에게 말로도 몰아붙이고 꾸짖기도 했습니다. 여동생은 자매가 하는 말에 반감을 품고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이 자매는 이번에도 여동생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까 봐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저는 이 자매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 있었기에, 여동생을 돌보러 가야 한다고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 여동생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까 봐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일은 겉으로 보기에는 재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자매에게 가문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자매를 격려했습니다. “자매는 그냥 전화를 걸기만 하세요. 여동생을 책망하지도 말고, 꾸짖지도 마세요. 여동생에게 교회의 목회자들도 여동생의 상황을 매우 염려하고 있다고 말하고, 믿음으로 자매와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치료받을 것이라고 격려하세요!” 이렇게 가르쳐 주고 나자 이 자매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전화를 걸어 여동생을 데리고 기도했습니다. 이번에는 여동생을 비판하지 않고 믿음과 소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여동생이 반감을 품지 않았고, 놀라운 일도 일어났습니다! 첫날에는 여동생이 침대에 누워 있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밖에 나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여동생의 이웃들도 그것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빨리 나았느냐며 모두 놀랐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언제든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치료해 주십니다! 이번 일을 통해 이 자매의 여동생은 주님을 제대로 믿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돌보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살지 않고, 어리석게 살지 않으며, 주님을 제대로 믿고 싶어 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여동생의 태도에 한 가지 변화가 생긴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나쁜 습관들, 예를 들어 나쁜 성질과 일을 진지하게 하지 않는 태도, 게으른 습관을 기꺼이 시간을 들여 다루려고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자매의 여동생에게 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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