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호세아10장-이스라엘 왕은 완전히 멸절 될 것이다!
필기를 참고
1.당신의 삶이 더 좋아질수록 당신은 멸절의 징조인 우상을 숭배하기를 더 좋아하게 됩니다.
a. 삶이 좋아질수록 우상 숭배를 더 좋아하게 되는데 이것은 이상한 순환이고 인류 역사를 반영하는 것이며 소멸의 징조입니다.
b. 어떤 사람은 돈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견디지 못하고, 일단 부유해지면 즉시 돈을 사랑하게 됩니다.
c. 하나님은 우리가 형통하게 살기를 원하시지만 우리는 형통의 시험을 이겨내야 합니다.
2.이스라엘의 정죄의 날이 이르렀다
a.이스라엘의 죄는 이백년 동안 심어졌고 심판의 날이 이르렀을 때 그들은 그것을 돌이킬 힘이 전혀 없었습니다.
b. 심판 날까지 누구든지 분노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그것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c. 세상에 대한 사랑의 씨, 저주의 씨를 뿌리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기 시작한다.
3.세상의 시스템은 사용할 수 없다
a.심판의 날이 오면 세상의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b.세상의 제도는 때로는 잘 작동합니다. 즉, 죄를 짓도록 허용하면서도 사람을 속일 때는 잘 작동합니다.
4.이스라엘 왕은 멸절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것을 구하면 이스라엘 왕이 도와줄 수 없고 왕도 이스라엘 백성도 다 멸망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5.이스라엘에 재앙이 반드시 닥칠 것이다
a.사람은 심은 대로 거두고, 사람에게 재난과 비극이 닥치면 씨를 뿌리는 사람이라 할 말이 없습니다.
b.재난이 닥치면 사람들은 자신의 논리체계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되고, 어떻게 살아도 갇힐 것이고, 어떻게 살아도 죽을 것이다.
c.사람들이 두 가지 죄를 범하여 이스라엘에 재앙이 닥쳤는데, 하나는 기브아(음행)이고 다른 하나는 금송아지(우상 숭배)였습니다.
6.재난이 닥치기 전에도 하나님께로 돌이킬 기회가 있다.
재앙이 닥치면 기회가 없느니라 호세아에서는 천지를 불러 이렇게 말하니 결국 사람이 그 비참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을 떠난 것이요 뼈속까지 여전히 세계 속하는 논리체계이다.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호세아서 10장의 주제를 “이스라엘 왕이 멸망하리라”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독재자 제도가 있고, 땅은 강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강한 사람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창세기 6장에서는 노아 시대에 그들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스라엘 왕이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만일 왕이 멸망하면 백성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1. 당신의 삶이 좋아질수록 우상 숭배를 더 좋아하게 됩니다.
당신의 삶이 좋아질수록 우상 숭배를 더 좋아하게 되는데, 이는 소멸의 징조입니다. 오늘 우리는 인류의 역사, 특히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을 매우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잘 살기를 바라시지만, 삶이 좋아지자마자 사람들은 하나님을 버리는데, 이것은 이상한 순환입니다. 『사사』와 『열왕기』을 읽어보면 사람들이 참 이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지치고 비참할 때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들을 보내셨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는 삶이 평안하고 평안해지며 생활이 풍요로워졌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방인을 보내어 그들을 공격하게 하시고, 그들이 경작한 땅도 이방인에게 약탈당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공격을 받은 후 20년, 40년이 지나서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구원하기 위해 사람들을 보내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이상한 순환이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고, 세상을 사랑할 용기와 자격도 사라지고, 결국에는 세상을 향한 꿈마저도 소멸되어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 목회자들의 섬김과 목양으로 인해 여러분의 생활 형편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약간의 개선이 있었지만 다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궁금해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멍청할 수 있죠? 삶이 나아질수록 하나님을 더 경외하고 감사해야 하지만 결과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 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호세아 10:1)
사람들의 목표가 이 땅에서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라면, 그들은 우상을 숭배할 것입니다. 삶이 좋아질수록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게 되는데, 이는 인류 역사의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는 멸종의 징조이기도 하며, 이것이 바로 지구상에 수많은 비극이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만약 당신이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다면, 이 세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조금 남아 있지만, 삶이 나아지자 하나님을 버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은 선진국에서 더욱 뚜렷해졌는데, 과거 우리는 이들 국가가 좋은 시스템 때문에 발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시스템의 질과는 별로 관계가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무리가 있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곳은 기적적으로 더 부유해지고 더 강력해졌으나 사람들이 점점 더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샀기 때문에 장래에 멸망될 것이라는 생각에는 한 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의 조상들이 청교도적인 체격과 인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은혜롭게 여기시고 좋은 삶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실 사람들은 잘 살수록 우상 숭배를 좋아하게 되고 결국에는 멸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비참한 처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지만, 조금이라도 회심한 후에 그들은 더욱 우상 숭배에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뼛속까지 돈을 좋아하는데, 돈을 손에 쥐고 나면 자신이 훌륭하다고 느끼기 시작하고, 빨리 돈을 써서 자신을 가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도저히 견딜 수 없었는데, 이것은 비극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형통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지만, 사람은 형통하는 순간 곧바로 돈의 눈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처음에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했는데 갑자기 1억이 생기고 작은 목표에 이르렀습니다. 1억이 없어도 될 수도 있고, 100만 있으면 성이 뭔지도 모를 수도 있어요. 오늘 우리의 재정관리를 잘 살펴야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비참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당신의 돈이 어디로 갔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성찰한 후에 물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것을 중국인들은 관대한 미덕이라고 부르며, 여러분의 미덕과 운명은 신의 축복을 견딜 수 없을 만큼 미약합니다. 나는 왜 어떤 사람들이 수년 동안 매달 많은 돈을 벌었지만 손에 돈이 없는지 매우 놀랐습니다. 물었을 때 그는 손에 수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의 저축액을 파악할 수 없었고 더 깊이 파헤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가 돈을 깊이 사랑하고 도덕적 성격이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있으면 자랑하고, 한번 자랑하면 없어지는 거잖아요, 당신도 이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하나님의 축복을 견디지 못하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의 행위입니다.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 때부터 그는 원래 왕족도 없고 왕이 될 자격도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왕위를 주셨으므로 그는 더 이상 자기의 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온 가족이 비참하게 죽었는데 애초에 왜 왕이 되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형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견딜 수 있는지, 이 형통의 시험을 견딜 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미덕에 달려 있습니다.
2. 이스라엘의 정죄의 날이 이르렀다
착하게 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오는 것은 다른 일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심고 하나님께서 자라지 않게 하신 죄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는 200년 동안 계속되었고,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렀습니다. 예를 들면, 이 죄가 자라고 있는 200년 동안, 돈을 많이 벌고, 아주 부유하게 살고, 아주 아름답게 장식된 저택에 살았던 이스라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원은 쑤저우 정원처럼 지어져 있는데 솔로몬의 정원에 비견될 정도로 이스라엘 정원이라고 할 수 있어 좋은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때쯤이면 당신은 심판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이 전혀 없게 될 것입니다. 정죄의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한 가지 제안을 하겠다. 지금 변화하라. 아마도 당신은 심판의 날까지 기다리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의를 심을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을 것이다.
심판의 날은 왜 올 것인가? 자신의 삶이 잘되고 있다고 느끼며, 거짓말과 욕설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느끼기 때문에 어제 큰 계약을 맺고 오늘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돈을 빚진 사람이 감히 갚지 못하는 것을 보고 갚지 않으면 고칠 것인데, 참으로 오만한 것이 아닌가? 이 세대를 보면 불고기집에서 사람을 때려 피가 나게 하는 사람처럼 교만한 사람이 많습니다. 보호우산이 있는 줄 알았으나 결국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보호우산마저 뽑혀버렸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번 그랬고 괜찮았는데, 이번이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고, 이제는 감옥에 가서 천천히 버틸 수 밖에 없었다. 감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보호우산이 부러지면 교도관도 감옥에서 마음대로 대할 수 있습니다. 지하 세계를 모두 감옥으로 데려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감옥에 있는 죄수들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사람들은 미쳐서는 안 됩니다.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호세아 10:2)
하나님의 행사는 종종 이런 식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잠시 방황해도 괜찮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좋은 일이고, 아무리 미쳐도 좋은 일이지만, 언젠가는 심판의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조금 되돌아보고 과거의 미덕을 살펴보면 우리도 한때는 그랬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한 역사가는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훈은 사람들이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원래 많은 것을 보아도 자기 차례가 되면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럼 우리는 오늘부터 역사에서 교훈을 좀 배워야 할까요?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은 더 이상 세상을 사랑하고 저주받는 씨앗을 심을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이제 하나님께서 회개할 시간과 기회를 주셨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회개했습니까? 나는 또한 어떤 사람들이 뼛속까지 돈을 사랑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내 마음속으로 돈을 사랑하는 것은 종이를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으로 많은 것을 살 수 있고 실제 돈이 너무 현실적으로 들리더라도 돈을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면 저주가 뿌려지고 정죄가 뿌려지는 날이 옵니다. 심판의 날이 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너희를 겁주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심은 후에는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자라지 않은 것들을 속히 도태하여 심판의 날까지 기다리지 않게 하라.
두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동시에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이 악이 가득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되며, 열매를 심은 후에는 환난을 당하므로 속히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드시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지 않고,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사실 나는 종종 마음에 고통을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섬긴 사람들의 모든 문제는 인간의 선과 악을 인식하는 데서 비롯되고, 모든 재난은 인간의 육신의 돌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늙은 말을 좋아하고 두 마음을 품는 것. 씨앗이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면 사람들이 하는 일이 좀 힘들고, 더 이상 심을 수 없게 됩니다. 이제 심판의 날이 이르렀으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세아 10:12)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에게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입니까?
3. 세상의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사마리아 거민이 벧아웬의 송아지를 인하여 두려워할것이라 그 백성이 슬퍼하며 그것을 기뻐하던 제사장들도 슬퍼하리니 이는 그 영광이 떠나 감이며.(호세아 10:5)
착하게 살아온 사람이 송아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이상합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루, 일 년, 십 년을 오래 참으셨지만 그들은 항상 송아지가 자기들에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별 쓸모는 없지만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다 보니 송아지가 때로는 쓸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영계의 일들을 많이 배웠는데, 당시 저는 아직 주님을 온전히 믿지 않았을 때 교회에 들어가서 알아보았습니다. 파티가 끝난 후 접수원은 새로 온 사람들에게 손을 들라고 요청한 다음 새로 온 사람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차와 커피를 마시기 위해 테이블에 모였습니다. 나는 손을 들고 그곳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새로운 사람을 만난 사람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한번은 절에 가서 기도했는데, 기도한 뒤 만자(卍字)를 받고 많은 큰 상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 돈으로 집 열 채를 샀는데, 싱가포르에서 집을 열 채 살 수 있다는 게 정말 감동적이에요.
저는 영적인 세계에 관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뜻밖에도 성전에 있는 것이 매일 밤낮으로 그에게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겁이 나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눈을 감자마자 그 물건이 다가와 말을 걸고 절에 가서 주인이 되어 돈을 받아오라고 했습니다. 만일 그가 가지 않으면 귀신이 와서 그를 벌하여 석 달 동안 깨어 있게 하리라. 그가 귀신을 내쫓는 교회에 왔을 때 그는 이미 기분이 좋지 않아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세상의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잘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오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의 시스템에 따라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은 회사가 부도되기 전까지는 잘 될 것입니다. 부동산이 너무 많아서 거리 전체가 그의 가족의 소유입니다. 그가 파산하게 되면 정부에 의해 그를 전멸시켜야 하고,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 그러면 심판의 날이 오면 왜 세상의 제도는 작동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세상의 시스템은 돈을 주지만 재난이 닥치면 돈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때 훌륭했던 항공회사가 망하고, 지방 수도의 한 거리 전체가 자기 회사 소유가 되었고, 부동산 재벌이 망하고 많은 산업이 망하는 등 현기증이 나는 이 시대의 사례들.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의 특징을 봅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작은 회사는 P2P를 사용하고, 큰 회사는 금융 시스템을 사용하여 사용자를 속입니다. 옛날에는 세상의 시스템이 잘 돌아가더군요, 도박을 할 때는 돈을 따면 잘 되고, 돈을 잃으면 잘 안 됩니다. 주님을 믿으러 가는 길에 낯선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중 한 분이 1980~90년대 동남아의 도박왕이었는데, 도박을 하러 가면 헬리콥터를 타고 곧바로 카지노 꼭대기까지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30여 년 전에 내 손에 1억 달러가 있었는데, 그 돈을 모두 도박으로 땄으니 정말 큰 일이었습니다. 그가 도박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합니다. 그 뒤에 있는 것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제도는 때로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에 잘 작동한다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가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계속 믿게 되지만, 어느 날 효과가 없어지고 끝나는 거죠. 이 사람은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고, 큰 글자도 몇 글자 읽지 못하는데, 정말 멍청해서, 똑똑했다면 이런 짓은 안 했을 텐데. 어느 날 그에게 그가 모든 내기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사람은 그 말을 듣자마자 기뻐했고 그 일이 그 사람 속에 들어왔고 그때부터 그는 변화되었습니다. 나쁜 패를 가지고도 그 목소리에 따라 배팅을 했고, 결과적으로 나쁜 카드는 모두 에이스로 판명됐다. 영화로 만든다면 도박꾼의 신이 될 것이고, 도박을 할 때마다 이기는 인물일 것이다. 당시 그는 겁이 났고, 이 나쁜 카드를 손에 쥐고 있었는데 언제 교체되는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영계의 이야기인데, 도박꾼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 배후에 신이라는 악령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는 도박꾼의 신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 아니라 도박꾼의 정신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무술을 하는 사람 뒤에는 무술이 있는 것처럼, 무술이 최고조에 이르면 그 힘이 너무 강해 멀리 있는 사람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이 영계의 일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동남아시아의 도박왕과 이야기를 해보면, 영계의 것들이 떠나자마자 그는 지기 시작했습니다. 30여년 전 저는 평생 갚을 수 없을 만큼 300만 싱가포르 달러의 빚을 지고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할 뻔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세상 제도가 잘 돌아가지만 이 세상에는 여전히 하나님이 권세를 주시고, 사람을 정죄하면 세상 제도가 잘 안 되고 그 결과가 심히 무겁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거민이 벧아웬의 송아지를 인하여 두려워할것이라 그 백성이 슬퍼하며 그것을 기뻐하던 제사장들도 슬퍼하리니 이는 그 영광이 떠나 감이며.(호세아 10:5)
당시에는 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전에는 잘 작동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송아지를 숭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이 세상이 영적인 세계임을 증명하며, 이 세상 제도가 종종 사람들을 속이는 일이 많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P2P 재난이나 기타 비극을 경험했다면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삶을 주셨지만 돈이 많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지만 결국 빚더미만 남게 될 것입니다. 논리 시스템.
저희가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한 인진같이리로다.(호세아 10:4)
이해했나요?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호세아 10:13)
예를 들어 대기업을 운영하고 유능한 사람을 많이 고용하면 전사가 많아지고 모두가 최고의 영업사원이라는 것을 누구나 점차 깨닫고 있습니다. 땅을 사서 거기에 대문을 짓고 건물을 다 팔았지만 여전히 황무지였습니다. 매출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속였는지? 잘되서 돈이 들어오긴 했지만 함정이었습니다. 이런 사기꾼이 저주를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을 정죄하실 것입니다.
4. 이스라엘 왕은 멸망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 즉 이스라엘 왕부터 반드시 정죄하실 것입니다. 벧엘에 있는 금송아지는 여로보암에게서 나온 것이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왕을 심판하시니라 이스라엘 왕은 무익했고, 아무리 큰 권세를 갖고 있어도 무익했고, 아래에 있는 백성과 방백들과 신하들은 더욱 무익하여 모두 멸망당했습니다.
사마리아 왕은 물 위에 거품 같이 멸망할 것이며.(호세아 10:7)
역겹게 들리네요.
너희의 큰 악을 인하여 벧엘이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멀절하리로다.(호세아 10:15)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위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호세아 10:3)
모두가 천천히 살펴보며, 한때 경건한 나라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요와 음욕의 나라를 주셨으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기는커녕 그들의 제도에 감사하고 찬송하였느니라. 한 나라가 하나님에게서 떠나면 이스라엘 왕은 멸망될 것입니다. 그 200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금송아지와 여로보암에 대해 벧엘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는 여로보암의 발명품이 훌륭하고 그가 세운 제도가 너무나 아름답고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전인 유다나 예루살렘에 갈 필요가 없고 집 문앞에서 금송아지에게 경배하는 것이 좋느니라. 어떤 솔로몬의 성전, 다윗, 솔로몬? 이 금송아지는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는 신이 되었는데, 기도하면 효과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돈과 세상에 있는 이 몇 가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진멸의 때가 이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당황하여 전에는 모든 일이 잘 되더니 이제는 안 되느니라. 그가 왕을 불러보니 왕도 없어졌고 멸망당하였더라. 갑자기 그는 마치 유족견처럼 하루 종일 겁에 질려 가만히 앉아서 닥치는 대로 죽음을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이미 매우 비극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 형제자매 중에는 돈에 의지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세상에 돈에 별로 의지하지 않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은 모두 돈, 이생의 시스템, 체면, 사랑, 미움, 돈, 집, 사업과 같은 육체적인 것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말 귀신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이끌 때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다고 자주 말한다. 잘못된 길로 갈까 봐 두려워서다. 이 세상의 논리체계는 너무나 강력하고, 침투력이 강하고, 전염성이 강해서 생각만 해도 혼란스럽습니다. 아이들을 보자마자 공부, 공부, 대학 진학, 취업 등 미래에 대한 생각이 한꺼번에 떠오르는데, 이 모든 것에 한꺼번에 빠져들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늙은 말은 이 땅에서 일생 동안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으며, 한 번에 하나의 감옥을 지켰다고 합니다. 일단 덫에 걸리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이스라엘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멸망될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특히 기독교인과 유대인의 역사는 한 가지를 증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사용하여 그들을 공격하실 것이며 그들은 이방인 때문에 멸망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은 가혹한 고문 도구를 많이 발명한 매우 사악한 나라 앗수르 왕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천천히 즐기세요 누가 당신에게 세상의 논리 체계를 살아 있는 동안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라고 했나요? 오늘날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거기에 빠졌으니 일하는 동안 일해야 하며 세상의 논리에 모든 소망을 둘 수 없고 또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5. 이스라엘에 재앙이 닥칠 것이다
아까 말한 것은 사람이 잘 살수록 우상을 숭배하기를 좋아하고 그 결과 사람이 정죄받는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세상의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때로는 너무 잘 작동하여 사람들이 의지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일단 의존하고 익숙해지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속이는 일입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왕이 멸망하였고, 그 직후에 이스라엘도 멸망하였느니라. 더 이상 왕이 없는데, 누가 당신을 보살펴주겠습니까? 국민은 자기 자신만 의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한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들이 다 훼파되되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훼파한 것같이 될 것이라 그 때에 어미와 자식이 함께 부숴졌도다.(호세아 10:14)
누군가가 독살되거나 칼에 찔려 죽는 것을 볼 때, 엄마와 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볼 때 우리 모두는 세상이 왜 이리 불공평한지 느낍니다. 실제로 재난이 닥치면 사람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보면, 세상에서 사람이 겪는 재난은 사실 실수가 거의 없고, 모두 자기 자신이 일으킨 일입니다. 이스라엘 모자의 죽음은 비극이자 재난이다. 그러나 이런 재난이 닥치면 그들은 할 말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아 네가 기브아에 서서 흉악한 족속을 치는 전쟁을 거기서 면하였도다.(호세아 10:9)
사람들은 재난이 닥치면 그것에 저항할 힘이 없지만 재난이 닥치기 전에 보는 것은 매우 이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속임을 당했지만 속지 않을 것이라고 여전히 굳게 믿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P2P에 속았다면 빨리 돈을 꺼내라고 조언합니다. 1달러를 꺼낼 수 있다면 그것은 여전히 돈입니다. 그는 단지 꺼내지 않고 계속 돈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가치. 결국 수십만, 수백만 달러가 몇 달러로 바뀌기도 하고, 심지어 몇 달러마저 사라지기도 했다. 속임을 당한 사람이 속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요즘 돈 빚진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돈을 빚고 왜 빚을 지는 걸까요? 돈을 사랑해서가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모두 속지 않을 것이고 재난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난이 닥쳤을 때 이미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상황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80세가 되어도 항상 자신을 반성하고 어리석은 에너지를 적어두어야 합니다. 나한테 보여줄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단지 네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알려줘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것 뿐이야. 자꾸 연루되면 비참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점은 당신이 여전히 나를 만나고 은혜를 경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다 잘 될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돈만 벌고 잃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 나는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꽤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죄 된 아웬의 산당은 패괴되어 가시와 찔레가 그 단 위에 날것이니 그 때에 저희가 산더러 우리를 가리우라 할 것이요 작은 산더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리라.(호세아 10:8)
어떤 사람은 산이 자기 위에 떨어지기를 원한다고 하는데, 원숭이 왕을 다섯손가락산 아래로 밀어내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 정도 크기가 아니면 고기 패티에 밀어넣기는커녕 고기 패티조차 없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대현자 기천은 방금 오지산(Wuzhi Mountain) 아래에서 부서져 아직 살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당스님이 불경을 구하러 지나가다가 그를 구해냈는데,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떤 두뇌를 가지고 있었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이 사람의 피의 죄가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재난이 닥쳤을 때 돌이킬 수 없는 것, 그 고통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 그 고통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산이 덮어달라고 하고, 언덕이 무너지라고 말하는데, 그들은 이미 너무 어리석다.
오늘날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위해 일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실로 하나님의 시스템에 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 시스템에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재정을 한 번 돌이켜주셨는데, 오늘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도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혼란스럽습니까?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 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호세아 10:1)
오늘 내가 이렇게 말하지만, 너희 중에는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내가 말한 것만큼 심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아직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하루에 세 가지 일을 하면서 꽤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가십시오. 이것은 비극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갇히고 싶나요?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저는 종종 말이 막히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아직도 세상의 논리체계 속에 살고 있는 바보일 뿐입니다.
우리 자매의 부모님 중 한 분은 많은 빚을 지고 있었고, 그녀의 신분증을 사용하여 많은 사채업자에게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녀가 우리에게 온 후, 마침내 그녀는 고금리 대출금을 갚았고,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의 고금리 대출금을 다시 갚고 싶어했습니다. 당신의 신들이 모두 제거되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은 갇히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너무 어리석어서 아무 말도 듣지 못합니다. 그 두 분은 정말 부모님이시니 돈을 잃으면 잃는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돈 잃는 사람도 많고, 수만, 수억 잃는 사람도 있는데, 돈 조금이라도 잃어도 덫에 걸리나요? 그러면 이번에 갚으면 다음 번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어머니는 아들에게 돈을 갚고, 어떤 아들딸은 어머니에게 돈을 갚는데 너무 어리석어서 그것이 함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기분 좋게 차를 사서 그 형제에게 돈을 요구하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당시 그의 재정 상황은 이미 심각했고 그는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노인이 비행기를 사면 돈을 갚을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재정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미래의 능력이 있고 새끼손가락이 그의 아버지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치는 것으로 막을 수 있다면 아마도 우리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가 지금 아버지의 빚을 갚겠다고 고집한다면 오늘 한 액수, 내일 또 한 액수를 끝없이 빚지게 될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들이 그를 위해 돈을 갚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그 아들들이 어머니가 끝없이 갚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세요 돈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사기꾼입니다.
재난이 닥치면 사람들은 자신의 논리체계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된다. 사실 사람은 어떻게 살아도 죽게 마련인데 가로든 세로든 서서 죽는 사람도 있고 누워서 죽는 사람도 있는데 결국은 마찬가지다. 사람이 이 일을 간파하면 그런 일이 없을 것이요, 간파할 수 없고 세상의 논리체계 속에서 살면 사람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때에 저희를 징계하리니 저희가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민이 모여서 저희를 치리라.(호세아 10:10)
인간이 두 가지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는 기브아 죄이고, 다른 하나는 금송아지 죄입니다. 금송아지는 이익을 위해 우상을 숭배하는 이생의 논리적 체계입니다. 기브아 온 성읍이 음행하고 레위인 첩을 강간하여 죽임으로 그 성읍 전체가 살륙을 당하여 비참하고 폭력이 가득한 성읍이 되었더라 오늘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재난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갇히고 싶습니까? 생각해보면 당신은 갇혀서 깨지지 않을 것이다.
6. 재난이 닥치기 전에도 하나님께로 돌이킬 기회가 있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세아 10:12)
재난이 닥치기 전에도 속히 하나님께로 향하고 의를 심을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심은 것은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이며, 거두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문제도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고, 우리 자신이 스스로 구멍을 파고 스스로 무덤을 파는 자가 될 수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의를 심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거두게 됩니다. 오늘부터 여호와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여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해 황무지를 일구어야 합니다.황무지, 즉 우리 신앙의 상태는 이미 황량합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신앙 상황은 너무나 황폐해져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고, 목사님도 관심을 두지 않는 곳으로 몰아가고, 재난이 닥치면 스스로 감당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 내몰린 사람이 아직 그걸 모른다면 재난이 닥쳤을 때 정말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승리하는 교회에 와도 운명이 있는 교회에 와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당신 내부의 논리 시스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입니다. 파괴하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그냥 보관하고 재앙이 오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재난이 닥치기 전에는 아직 기회가 있지만 재난이 닥친 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호세아 10:12-13)
자신의 손이나 칼로 살고 싶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저주한 것은 반드시 저주를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과 땅이 없어질지라도 하늘에 굳게 서리라 그러나 축복과 저주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과거에 걸었던 길을 오늘도 걸어야 합니까? 당신은 과거에 매우 비참한 상황을 겪었고, 우리에게 올 때에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지금은 상황이 조금 나아졌는데 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합니까?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산당, 송아지, 우리가 숭배하는 우상을 헐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만일 네가 그것을 헐지 아니하면 네 금송아지를 취하여 네 왕 야렙에게 드리라 너를 쳐서 너를 사로잡는 이방인들이 결국에는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멸망하리니 이는 하나님의 일이니라 .
여기서는 "호세아서"가 큰 소리로 들려오고 있는데, 그것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반응은 그저 무시하며 '괜찮아, 그게 그렇게 심각한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아주 신나게 얘기했는데, 듣는 분들의 반응도 비슷했어요. '내가 별로 안 하면 어떡하지? 류 목사님이 돈을 갚을 건가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비참한 상황에 이르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을 버렸고 아직도 세상의 것이 뼛속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언제부터 알기 시작하셨나요? 사람은 천국의 영원한 영광에 대한 소망 없이는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영생의 길을 가고 싶지 않다면, 세상의 이 두 가지 죄가 여러분을 얽매고 결박할 것이며, 사람들은 이러한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여기서 공유하겠습니다. 신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마치기 전에 여러분과 작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만, 이틀 전에 4남매로 구성된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맏형이고 싱가포르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사업을 하고 있어 아주 잘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촌 중 한 명은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인물이고, 그녀의 여동생은 아르헨티나에서 결혼하여 사촌과 합류했습니다. 뜻밖에도 그들의 사촌은 겨우 50대 초반이었고 2년 전에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그의 재정은 위기에 빠졌고 그는 많은 돈을 빚졌습니다. 그 이후로 언니가 곤경에 빠졌는데, 다시 돌아올 수 있냐고 물었지만,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사람의 일생을 가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곳에 갔을 때 큰 희망을 품고 있었지만, 20년이 지나 눈 깜짝할 사이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퇴각할 때에는 강동의 장로들을 볼 얼굴이 없었고, 머물 때에는 빚이 컸다. 많은 것들이 세상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방식의 전형적인 예이며 실제로 소위 산과 산의 백업, 나무의 기울어짐입니다.
오늘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비극들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대가족을 둔 사람은 자신이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요? 당신은 자신이 빚진 것을 갚을 수 없으며 여전히 다른 사람들이 갚기를 기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식과 음료가 부족한 사람들은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빚을 갚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도박을 하고 마약을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도박 빚이나 마약 빚을 갚도록 도와줄 수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공유하도록 도울 수도 없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 갇힐 확률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이 없다면 당신이 그를 도와줄 수 있고, 그가 빚을 갚는지는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이 돈을 갚도록 도와주지만 그 사람은 여전히 당신에게 더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내용이 터무니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여기에 이미 질문을 하신 분이 있는데, 질문이 많지 않아서 여기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질문] 1: 목사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번 거역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잃게 됩니까?
A: 이스라엘이 대표적인 예가 아닌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잃으실지 다시는 묻지 마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죄를 조상으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징벌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 번 불순종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될 것입니다.
[질문] 2: 목사님,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상을 나타내시고 나타내시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최대한 자세하고 포괄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A: 이것은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우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관련이 없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와 이상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봉사할 때 반드시 말씀해 주시고 알려 주실 것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한번은 다리에 윤활막염이 있어 관절통을 앓고 있는 남자에게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 기도하도록 인도하자마자 하나님은 그의 가방에 픽슈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방에 픽시가 있냐고 물었더니 마지못해 꺼내서 나에게 건넸다.
저는 그것을 손에 들고 계속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며 그의 가방 속에 큰 것이 하나 더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어떻게 들었느냐고 물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아주 뚜렷이 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빅픽시가 있냐고 다시 물었더니 내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하며 "내가 하는 일을 모르나요?"라고 물었다. 그런 다음 그는 마지 못해 큰 것을 꺼내서 나에게주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작에서 승리하는 것은 Pixiu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기도한 결과 윤활막염은 완전히 치료되었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물어보니 전혀 괜찮다고 했고, 나중에 보니 모든 게 정상이었다.
오늘은 모두가 깨어 하나님을 잘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원한 영광의 소망을 추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