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무엘 하25장- 결론
필기를 참고
주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 되라
-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실천해야 합니다.
- 충실한 사람은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존경합니다
- 너는 일할 때에 염려하지 말며 다윗처럼 은혜 베풀기와 섬기기를 배우라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를 바라지 말고 이스라엘 자손이 순종하고 항복할 때까지 섬기라 데이비드에게.
-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는 것을 도울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겸손히 여기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 다윗이 오벧에돔이 복을 받은 것을 보고 언약궤를 메어왔으니 이는 웃사가 두려워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언약궤를 둘 곳이 없음을 염려함이었더라 그는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고 싶었습니다.
- 하나님은 다윗의 나라를 강건하게 하시고자 하셨으나 다윗이 두려워하여 합당하지 못하다고 말하니, 이것이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일이냐? 자신의 왕좌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것이 아니다.
- 우리아에 있는 다윗의 아내가 넘어져 죄를 범하였으니 속히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하느니라 죄에 민감해야 하느니라
- 보좌를 접시로 여기지 않고 오직 책임을 지기 위한 훈련의 자리로 여겼던 다윗에게서 배우라 남이 자기를 저주할 때 자기가 죄 지은 줄 알면서도 심각하게 여기지 아니하니 하나님도 그러하시니라 마침내 다윗의 생명을 회복시키다.
-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자가 되고, 사명을 가진 자가 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엘하 24장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25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무엘하에는 25장이 없습니다. 사무엘하를 요약하자면 무엇으로 요약할 수 있나요? 배우고 요약해야 한다 사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생의 많은 것들은 당신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나는 종종 말한다: 초등학교 때 시험을 볼 때 단어를 만들어 내면 오타이고, 살아 있고 생활 패턴을 만들어 냈다면 잘못된 패턴이어야합니다. 왜? 이생에서 사람이 배울 수 없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정말 훌륭하다면, 남이 발명한 것을 철저하게 배우고, 또 다른 사람이 발명한 것을 다시 요약하고 승화시키면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500년 동안 그런 사람은 딱 한 명 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나도 그 중 한 명인 것 같다. 사실 모든 사람이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하며, 사람은 이생에서 모든 것을 배워야 하고, 세상의 사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무엘하』는 총 24장으로 되어 있는데, 주제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이 되자”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이 세대가 망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다윗이 중대한 선택을 할 때마다 옳은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합니다!
사실, 한 사람의 삶의 비극은 모두 그 사람의 소망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점은 무엇입니까? 모르겠습니다. 바로 오늘 정오에 누군가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거긴 자정이었는데 왜 기분이 불편했을까요? 마음이 나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 주제에 관해 대화를 나누자.누구나 '불편함'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어떤 사람은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하고,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염려하며,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으며, 세상의 것을 꿰뚫어 볼 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며, 한마디로 문제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불편함을 느끼는 걸까요? 사실 사람들은 단지 불편함을 느끼고 싶어하며,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 나는 학문을 매우 잘하므로 매우 강력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틀릴 수 있습니까? 물론 그가 말한 것은 아니지만 그 뒤에는 몇 가지 암시가 있습니다.
사실 이 세대 사람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제가 봉사하는 사람들 중에서 제가 매번 대답하는 질문은 온갖 이상한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면 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정말 강력합니다. 그는 많은 책을 읽고, 많은 학위를 취득하고, 수년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그는 매우 강력해 보이지만, 이 말을 듣고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네가 배우고 행한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어떻게 배울 수 있겠는가?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를 거쳐 사회에 나가서 뭐든 열심히 하고, 하나님 말씀에 시간을 쏟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만큼 나쁘고 불편합니다. 그 이유는 노력할 시간을 갖지 않았기 때문인데, 한 가지가 훌륭하면 모든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당신이 "나는 전기기술도 잘하지만 목공도 잘한다"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목공을 잘하면 벽돌 쌓는 것도 잘한다? 당신이 벽돌공이라면 벽에 미장 작업을 잘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벽을 닦는 것입니다.미용실에 가서 그것을 누군가의 얼굴에 바르려고 하면 그 사람의 얼굴이 상하면 그들은 반드시 당신을 때릴 것입니다. 다바이를 칠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밀가루를 사람 얼굴에 발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은 많은 연구를 했기 때문에 당신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데,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인 적이 있습니까? 얼마나 노력하셨나요? 선악을 분별하는 데 시간을 다 바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시간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한 가지만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면, 하나님 마음에 맞는 왕이 되고 싶다면, 하나님 마음에 맞는 목사가 되고 싶다면,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하지 않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물론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도 일생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고, 왕이 된 후에도 역시 하나님의 뜻에 합당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나와 논쟁을 벌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 아니요, 다윗은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나중에 회개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회개만 하고 결코 변화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사실 사람이 이생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타고난 것들은 1감이든 2감이든, 3감, 4감, 5감, 6감이든, 그리고 또 뭐야 일곱 감각? 첫 번째 느낌이 무엇이든 그것은 모두 맹목적인 느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내 육감은 정확해요! 방금 그것이 어떻게 정확했는지 물었습니다. 어차피 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지?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엔지니어는 자신의 눈이 자와 같다는 것을 가장 잘 압니다. 뭔가 똑바르고 좋은 것을 보면 레이저 자를 사용하여 측정하고 기울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아무리 봐도 괜찮았는데 설치할 때가 되자 삐뚤어졌습니다. 측정기가 없으면 사람의 인생이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측정기는 아주 심오한 지식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모든 것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지를 알아야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 일을 할 수 없다면 왜 그렇습니까? 『사무엘하』는 다윗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데, 여러분과 내가 그것을 읽고 나면 다윗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하라고 하면 우리는 반드시 그 일을 잘못할 것입니다! 다윗이 무엇을 했는지 봅시다. 데이빗은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그것을 얻었을 때 우리는 맹목적으로 그렇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제가 정리하고, 항목별로 세어보고,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선택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내 생각엔 이게 정말 놀라운 일인 것 같아!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너무나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깨달았는지 지금은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나 성경이 저와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정의합시다. 스스로에게 인센티브를 주자, 아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십시오.
바로 오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저는 한 남매의 부모님을 포함한 몇몇 형제자매들에게 운전 규칙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규칙에 따라 운전하지 않으면 차를 잡을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티켓. 잠시 후 티켓 안내가 오는데, 티켓값을 지불하고 포인트를 차감해야 했습니다. 그 사람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오늘 표를 내고 내일 표를 내라고 하면 어리석게 벌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규칙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껏해야 하나님께서 그에게 딱지를 주셨을 뿐, 하나님께서는 그의 면허를 취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신들이 그의 면허를 취소했습니다.면허 없이 사는 것은 망할 것입니다! 그러니 다 같이 다윗에게서 배워봅시다 우리가 『사무엘하』를 공부하고 있을 때 몇몇 형제자매들이 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당신은 나와 관련하여 이 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까? 그는 나에게 말했다: 잊어버렸어요. 당시에는 꽤 감동받았지만 바꾸지 않았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 감동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주의하세요. 티켓을 발부받거나 면허가 취소되지 않도록 하세요.
사실 데이빗은 정말 대단해요!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다윗왕이시여! 내가 당신의 원수 사울을 죽였더니 다윗의 반응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만약 살해된 사람이 당신의 적이라면 당신은 즉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빠졌는데, 거기 있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다윗은 그것을 보고 속으로 이분이 내 장인이시요, 나의 주이시며, 나의 왕이신 줄 생각하였느니라. 당신들은 감히 여호와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 사울을 죽인 사람을 죽이게 되었습니다. 이 장을 읽고 나서 나는 그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우리 중에 다윗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분이 계시다면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입니다! 읽고 나서 '이게 무슨 아이디어지?'라고 생각했어요.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다윗을 매번 시험하고 계시고, 저와 여러분도 매번 시험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다윗을 본받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왕이 될 수 있을까요? 다윗은 사울을 위한 애가를 써서 백성들에게 노래하도록 가르치고, 그것을 책에 기록했습니다.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사무엘하 1:19)
그것은 기쁨이 아니라 당황스러움이다. David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 좋아, 드디어 내가 왕이 될 차례야! 다윗의 두뇌는 보통 사람의 두뇌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 하나라면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이나 Moutai를 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실함은 하나님이 왕을 기뻐하시는 방법입니다. 그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받은 자에게 충성하고 사울과 같이 행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요 다윗의 왕이니 너와는 상관이 없느니라 네가 그를 죽일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축하할 수도 없느니라 그를.
2장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허락을 구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도시로 가야 합니까? 나는 시글락에 머물 수 없고 유다에 있는 한 성읍으로 가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께 그렇게 물었을 때, 모든 것이 놀라웠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왕이 되려고 서두르지 않고 먼저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동안 유다 왕을 섬겼습니다. 그가 왕이 되어 가장 먼저 한 일은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보좌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줄을 알라. 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사장으로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윗이 백성을 선대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고 서두르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본보기였습니다. 이러므로 다윗은 점점 강하여지고 사울의 집은 날로 쇠퇴하더니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다윗에게 주셨으니 다윗이 백성을 후대하매 백성이 다 그의 행한 일을 기뻐하더라
형제자매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까? 다윗은 원래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나 헤브론에서 유다의 왕으로 7년 6개월 동안 통치했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다윗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불안할까요? 우리가 만드는 것들이 사람들에게 충분한 은혜를 주는지, 아니면 그것을 하루 종일 이용하려고 하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전에는 다윗이 목회적인 자세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르시고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신 것은 그 곳에서 잘 살거나 부를 누리거나 백성의 재물을 약탈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목양하기 위해서였습니다.이것이 다윗에게 주신 책임이었습니다. 데이빗은 잘 지내요? 매우 잘 관리되었습니다. 그런 사람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그 주변의 많은 왕들이 다윗에게 항복하리라 그들은 다윗의 이름을 듣자마자 항복하기 시작할 것인데 이는 다윗 왕조가 그 시대에 가장 강력한 왕조였기 때문이니라. 다윗은 이미 그렇게 유명했지만, 다윗은 여전히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고 있었고, 자신을 겸손하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촉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도다.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사무엘하 6:20-22)
어떤 사람들은 겸손하지 않고 자신의 얼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체면을 지키고 싶어할수록 당신이 뭔가 잘못했기 때문에 내가 당신에게 체면을 줄 수는 없습니다. 데이빗은 굉장해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하나님의 궤이다.
저희가 나곤의 다직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옷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여호와 하나님이 웃사를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사무엘하 6:6-7)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도우러 나갔다가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비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고 싶다면 이렇게 말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당신이 교회를 세우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진노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개 보일지라도 내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사무엘하 6:22)
그러므로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모실 때 어린아이처럼 궤 앞에서 뛰놀다가 여섯 걸음을 걷고 소나 양을 제물로 드렸느니라. 그 결과 다윗의 아내 미가는 그것을 보고 다윗의 춤이 그의 정체성에 어긋난다고 느꼈다. 마치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작은 조끼를 입고 힙합을 추는 것 같았다. 원할 만큼 재미있었고, 왕의 이미지도 이상했다. 완전 망했어요.. 왕의 형상은 매우 고귀했지만, 다윗은 언약궤 앞에서는 자신을 겸손하게 여겼습니다.
오벳에돔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언약궤가 웃사를 죽인 후, 가드 사람 오벳에돔은 언약궤를 자기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이는 화약 주머니를 집으로 가져온 것과 같습니다. 다윗과 같은 권세가 감히 언약궤를 내 집으로 가져오지 못하였으되 오벧에돔이 그 궤를 모셔 왔으므로 하나님이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내리셨느니라. 다윗은 이 일을 통해 깊은 교훈을 얻었고, 나중에는 언약궤를 환영하고 자신을 멸시받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다면 '언약궤가 사람을 죽였으니 버려라!'라고 말할 것입니다. 좀 더 소심한 사람이라면 언약궤를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망할 거야!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습니다.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사무엘하 7:2)
그러나 다윗이 받은 반응은 하나님의 불쌍한 반응이었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무릇 이르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어 백향목 잡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르르 목정 곧 영을 따르는 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의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게 만들어 주리라.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행하지 못하게 하여.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테 하리라.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셍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목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사무엘하 7:4-16)
여러분 모두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 건축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데이비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일입니까? 나는 실제로 그를 만났습니다. 뜻밖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는 것은 자주 오는 축복이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을 위해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로 결심했을 때, 그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었고 그의 말과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만일 나라면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네 주위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방해받지 아니하고 내가 네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하셨느니라 아마 내가 이렇게 외쳤을 것 같아요: 알았어! 그런 다음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과 Moutai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반응은 두려움과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 뿐 아니라 주 여호와여 인간의 규례대로 하셨나이다.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너무나 은혜로우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요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사무엘하 7:22)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앟에 견고하게 하옵소서.(사무엘하 7:26)
때로는 매우 슬프다! 몇몇 형제자매들이 그의 소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의 성전을 짓자마자 도대체 그게 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아직 당신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당신이 이렇게 말한다면, 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성전을 짓고 싶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여러분과 이 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여러분에게 주신다면 여러분은 다윗 왕처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내 집은 누구인가? 내가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서 배웠다는 걸 당신도 알잖아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사무엘상』과 『사무엘하』를 다시 주의 깊게 읽어보시고, 다윗의 본을 따른다면 큰일날 것입니다! 다윗왕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가셔서 그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보화를 만진 줄은 알지만 보화를 만진 후에는 정말 하나님을 보화로 여기느냐? 저와 함께 다음과 같이 선언하실 수 있습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이 가장 큰 보물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이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반대로 하면 더 심해요! 모든 것을 보물로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배설물로 보십시오 당신은 아무것도 버릴 수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놓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며칠 휴가를 허락해 주십시오. 어서, 계속 휴가를 떠나세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보배라는 것을 알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죽을 각오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놓아줄 수 있나요? 나는 정말로 내 목숨을 바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농담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로 내 마음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나는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오 맙소사! 나를 기억하고 나에게 친절을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내 은혜가 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니 참 좋다.
다윗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선한 형 요나단과 언약을 맺고 그의 아들을 이어받았으니 이익을 보고 계산하지 아니하고 그가 구하는 상급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었느니라. 승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불쾌하시게 하는 일들에 대해 매우 경계했습니다. 다윗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범죄를 저질렀는데, 무대에 서서 우연히 우리아의 아내가 목욕하는 것을 보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임신하게 하였고, 우리아도 죽였습니다. 원수에게는 하나님을 모독할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끝났습니다, 끝났습니다,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러면 정말 끝이에요!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의 구원이심을 알았으므로 내가 잘못하였을지라도 회개하고 넘어졌을지라도 일어나려고 하였으니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나도 나쁘고 나의 하나님도 나쁘다 하면 그것은 나쁜 것이다! 하나님이 여전히 선하신 하나님이라면, 비록 내가 형벌을 받고 넘어질지라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기꺼이 회개하겠습니다! 그 결과 칼이 다윗의 집에서 떠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이 자기 집에 일어날 때에 다윗은 그 일이 어찌 됨을 알았더라. 다윗의 아들 암논은 죽었을 때 마땅한 벌을 받았습니다! 네가 다윗의 자손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저주가 네게 임하리라 마귀는 반드시 찾아내리라! 집안에 형제자매가 여럿 있어서 흥미를 끄는 사람을 벌할 수 있으니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다윗의 지혜를 보면 됩니다. 그의 지혜는 놀랍습니다.
다윗의 왕좌가 그의 아들 압살롬에게 빼앗겼을 때 그의 반응은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왕좌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나에게는 하나님이 있다! 그 결과 어떤 사람들은 그를 꾸짖었습니다. 꾸짖는 것을 좋아하면 그를 꾸짖고, 내 아들이 나를 이렇게 대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꾸짖는 것이 적절하지 않습니까? 우리 형제자매들처럼 내가 그 사람을 몇 마디 꾸짖으면 그 사람도 나를 쳐다보곤 합니다. 자신을 접시로 여기지 않고, 왕좌를 접시로 여기지 않은 다윗에게서 우리는 배워야 할 것입니다. 왕좌를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지혜입니다. 왕좌를 잃은 후, 꾸지람을 받은 후, 누군가 자신을 배신한 후의 다윗의 반응은 마치 시험에 합격한 것과 같았습니다. 다윗이 도망치던 중 그의 아들이 왕위를 찬탈하였고, 하나님께서 그의 반응을 보시고 합격하셨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다시 왕위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너는 다윗에게서 배워야 하며 어리석음을 지혜로 착각하지 말라 만일 어리석음을 지혜로 착각하면 망하리라.
David의 논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까? 차근차근 정리해보자. 『사무엘하』 18장에 다윗의 논리를 천천히 살펴보면 다윗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내 안에 논리를 정리해보면 나도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목양하고, 그들의 마음을 회복시키며, 모든 일을 전방위적으로 처리해 주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을 경영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졌고, 후에 다윗은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찬송을 썼습니다. 사무엘하 22장을 잘 읽어보면 다윗이 하나님을 얼마나 깊이 알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때로 백성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때가 있고, 여론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고자 하거나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고자 한다면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고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는 것입니다. 당신이 자주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킨다면 그 결과는 흥미로울 것이고 당신의 삶은 분명히 훌륭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이 정한 규례를 어길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유업을 탐할 수 없습니다. 잘 관찰해 보면, 우리 형제 중 한 명은 할머니의 재산을 탐하다 암으로 죽은 삼촌이 있고, 할머니의 재산을 탐내다가 지금은 극도로 가난해진 삼촌이 있고, 또 다른 동생의 동생은. 남동생은 예순인데, 이제 그 엄마는 아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하루종일 돈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평생 병들어 살고 있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배워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는데, 머리를 쓰다듬으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단지 당신이 그 대가를 치르고 싶은가에 달려 있습니까? 대학을 다니고 직장을 다닐 때 가지고 있는 정신과 책임감을 활용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어렵지 않아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줄을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하여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이 되고, 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된다면 이 삶은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하나님을 잘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찾는 법을 배우십시오! 네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얼굴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데, 얼굴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신의 의를 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왕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