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열왕기 하23장-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려면 온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주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질투하는 하나님을 섬기라
요시야가 우상을 제거한 일을 돌아볼 때 그것을 오늘날의 교회 설립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비마이크 목사님이 작년에 집회를 주선하면서 말세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에 대한 일련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유다 왕 이스라엘 왕과 같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는 자들과 같이 사랑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악한 일이니라 이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지도 않고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 여호와라고 주장하지만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합니다. 그럼 그는 무엇을합니까? 아이돌을 찾으러 갔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짓과 부름에 따르지 않으시므로 사람은 그분의 길을 따르는 법을 배워야 하며,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몇 년 전에도 돌이키지 못한 우리 교회의 황폐한 상황이 정말 황량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을 볼 수 없지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보면 내 마음에 말씀이 있습니다. 불가능하다! 그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위대한 일을 행하셨고 우리의 기도 대부분이 응답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도행전에 나오는 교회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갭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왜? 우리가 부족하여 아직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첫째,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한 구절을 보겠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4:24)
모두가 이 문장을 외워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장이 요시야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겠습니까? 요시야는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본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요시야처럼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에게 무엇을 명하시나이까 삼가 이 모든 규례를 지켜 그의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라 교회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교회의 문제는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주의 깊게 지키지 않고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지 않아 하나님의 응답을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수록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기 때문에 이 일에 결코 함부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하느님을 섬길 수는 없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지만 농담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구약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함부로 그를 섬겼고 그 결과 방주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태워 죽였습니다. 누가 화상을 입었습니까? 첫 대제사장 아론의 두 아들. 그런 다음 모세가 말했습니다. 아론, 울지 마십시오! 울 수 없어!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고압의 전기를 가지고 노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소멸하는 불이시며 우리는 이 하나님을 마음대로 섬길 수 없습니다. 네가 마음대로 이 하나님을 섬기기만 하면 불에 타 죽지 않아도 괜찮지만, 너는 이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며, 전혀 역사하지 않는다. 미기록 10장).
첫째, 하나님을 마음대로 섬길 수 없고 단순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면 결코 단순화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아, 나는 이것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전혀 좋은 신이 아닙니다. 이것도 필요 없고 저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이것도 필요 없고 저것도 필요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또한 당신을 원치 않는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 자신을 내려놓는다면 당신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단순화함으로써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둘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주님을 사랑하여 예배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랑이 뭐야? 사랑은 밤낮으로 음식과 차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필사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사랑을 체험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루 종일 그와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우리 중에는 연애를 해 본 적이 있고 하루 종일 서로를 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함께 있는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없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의무요, 책임요, 의무인 것 같습니다. 왜 여기 있니? 안 오면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출석 체크를 해야 하니까 안 오셔도 되잖아요? 이것은 골칫거리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의무로 받아들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면 더 많은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도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그분께 기꺼이 가까이 가고자 하는지, 진정으로 그분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지는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사실 친해지면 호의를 많이 받는 편이죠?
셋째, 상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상식으로 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의 상식이나 논리를 따르지 않으셨습니다. 무엇에 따르면? 계시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나는 한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에 따라야 하는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따르면 이것도 저것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모두 말이며, 육체의 악한 정욕과 욕망을 처리하는 데는 대가가 있습니다. 당신이 영생을 소중히 여길 때, 당신은 이생에서도 영생을 갖게 됩니다. 요시야는 율법책을 읽은 후 나와 내 조상들이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많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 많은 재난이 닥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시야는 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서 통곡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상의 거의 모든 우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우상들은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었지만 요시야 시대까지 엄청나게 더해졌습니다. 요시야의 아버지 므낫세도 우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길 때, 여러분은 특히 조심해야 하며, 이것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전혀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쪽 이스라엘 왕국은 앗수르 왕에 의해 멸망했지만 그 유다 사람들은 여전히 이러한 우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또한 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 우상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모두가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우상들은 질투하는 우상이 아닙니다. 악을 질투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를 숭배해도 문제가 없고, 다른 것을 숭배해도 문제가 없고, 열 가지를 더 숭배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매우 강력하시지만 정말 질투하십니다. 그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그는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 우상들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원하는 것은 때때로 꽤 영리합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우상 앞에서 구하는 것이 전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그가 구하는 것은 이생의 모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를 읽으면 이 사람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 자기 욕심을 채우는 것이요, 육신과 이생에 속한 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에 속하고 이생에 속하면 그는 우상을 구하고 아주 신령하지만 그 결과는 썩어질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은행을 부수고 털기 전에 먼저 숭배합니다. 은행을 부수고 털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그 사람은 왜 기도했을까요? 그 우상들은 사람들의 뜻대로 응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코 당신의 뜻대로 당신에게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자기 뜻대로 하나님을 찾는다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명을 얻으려면 더 이상 사람의 뜻대로 행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섬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이런 교회에 가면 이 교회는 당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당신이 오기만 하면 됩니다. 이 하나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길 필요도 없고, 이 하나님을 사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을 결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한 부부가 우리 교회에 온 적이 있는데 그 소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남편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 여자 친구는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교회에서 생활하십시오. 우리는이 사건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장 친한 친구는 교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녀는 집을 임대해야합니까? 하지만 그녀는 교회에 살고 있고 교회는 어쨌든 돈을 쓰지 않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아이를 성전에 들여놓고 살게 하고 모든 연기 나는 물건을 성전에 들여온 것을 본 것 같으니 그런 교회가 하나님의 응답을 볼 수 있겠습니까? 우상을 숭배하고 육신을 방종하면 문제가 없으며 우상은 결코 여러분을 원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보내지 않으실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긴 이유도 바로 이러한 유혹 때문이었습니다.
요시야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는가
첫째, 요시야는 하나님의 율법을 읽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그것을 읽었고 많은 것이 하나님의 법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요시야는 이것을 읽고 자기 자신뿐 아니라 조상들의 일에 대해서도 크게 뉘우쳤습니다. 오늘 너희는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을 때 내가 버리고 싶은 것을 읽어야 한다.
둘째, 이 우상들을 제거하기 시작하십시오. 오늘날 교회에서 마음의 우상을 없애기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 마음속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이생에 속한 것, 현재의 삶을 만족시키는 것, 방종한 육체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것, 그러나 하나님의 법에 맞지 않는 것은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셋째, 축제 유지를 복원하기 시작하십시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위해 축제를 열기를 원하십니까? 저는 오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아주 기적적인 일을 행하셨습니다. 명절을 맞아 3박 5일 기도하는 사람들은 모두 교회에 나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땅을 뒤집어엎기 위해서였다 정말 기도하러 교회에 왔고 정말 제 값을 치렀습니다. 순결에 속한 이런 것들은 돈과 사람을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순결을 지키는 데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유월절 규례를 지키면 그 날에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먹을 것을 스스로 구하여 먹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믿습니까? 당신은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농부라면 씨를 뿌릴 때를 놓치지 말라고 생각할 것이고, 노동자라면 당신은 생각할 것입니다. 일을 미루고 싶다. 가격을 지불해야합니까? 하나님이 내 생명이시고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임을 믿는다면 반드시 내려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세운 교회는 손에 있는 것을 내려놓을 수 있고 시험에 떨어지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는 그런 교회입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시험은 내 인생이 아니다. 직장에서 하루를 놓치면 하루를 놓칠 것입니다 천천히 일하면 어쨌든 끝낼 수 없습니다. 일을 마치면 실직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이런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 절기를 지키는 것은 절기 회복을 위한 시험입니다.
넷째, 지도자들만이 하나님께 예배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요시야 왕만 회개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지도자들도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러 와야 합니다. 이유를 아십니까? 요시야가 이 모든 일을 행하였어도 유다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가 그치지 아니하였느냐 요시야와 소수의 지도자들만이 회개하였으니 나머지 평민들은 어느 정도 이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마음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내 우상을 제거했는데 괜찮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투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에 회복시키려 합니다 처음에는 저뿐 아니라 제 스승의 아내도 기꺼이 그런 대가를 치를 뿐 아니라 온 교회가 여호와 하나님께 절기를 지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소멸하는 불이심을 알고 우리가 이 값비싼 주님을 믿는 길을 시작할 것임을 온 교회가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 줄 알지만 정말 담대하게 그런 선택을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요시야는 하나님께로 돌이켰으나 백성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오늘날 목자들은 하나님께로, 지도자들은 하나님께로, 우리 백성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며 우리 교회 형제자매들은 견고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 시작하여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것. 요시야가 이같이 하였더라면 온 이스라엘 백성이 요나서에 나오는 큰 성 니느웨 백성과 같이 왕으로부터 백성에게 이르기까지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재에 앉아서 죄를 자복하며 기도하였더라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반드시 떠나리라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라
열왕기하 23장 요시야 시대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했는데 오늘날 하나님의 진노가 교회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나는 2013년에 Bi Mike 목사님이 전한 설교인 WeChat 링크를 보았습니다. 그는 성령 안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헌신을 옹호하면 성령이 첫 계명을 세우고 교회의 머리로 돌아갑니다. 그런 다음 이들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함을 선포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또한 교회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운영되기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신자, 모든 제자는 성령의 은사 안에서 활동하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줄 때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완전히 바쳤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하나님의 뜻이 바로 Bi Mike가 말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시야와 같은 것을 읽은 후에 우리는 그러한 예배로 돌아갈 의향이 있습니까? 이렇게 섬겼는데도 왜 이렇게 죽었을까? 왜 갑자기 전투에서 죽었을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생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사실 요시야는 죽었을 때 별로 신경 쓰지 않았고, 그런 사람은 생사를 꿰뚫어 보았고, 내가 옳고 그른지 신경 쓰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살아있을 수도 있고, 싸우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것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약 당신이 이 직업을 선택했거나 이것저것 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모두 공허하고 공허하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한 계명을 받을 수 있으면 한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두 계명을 받으면 두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삼사 계명을 받으면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 그런 다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시작하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