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태복음12장-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주 예수의 형제요
바리새인의 허물을 버리심
먼저 성경 공부의 매우 중요한 원칙, 즉 성경 공부의 주제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주제를 잡지 못한다면 그것은 저자가 글을 명확하게 쓰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게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1장 내용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관련이 있습니다. 그 주제는 예수님께 배워 마음을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주제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사실 어렵습니다.
마태복음 12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현상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나는 교회에 가면 기독교인이 될 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독사와 같은 종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핮 못할 일을 하나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산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를 정치 아니하였으리라.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2:1-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곧 나의 형제자매요, 이것이 예수님이 추구하신 것이고 마태가 표현한 것입니다. 왜 이것이 주제인지 설명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2장 1절부터 8절까지를 두 번 잘 읽으라 마태는 작은 문제를 골라내는 바리새인의 특징을 직설적으로 기록하였다 낙타는 삼키되 각다귀는 걸러내는도다
오늘 주위를 둘러보면 아는 기독교인과 목회자들이 있는데 바리새인과 같이 흠잡는 특성이 있습니까?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하나님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란 제사장이 아닌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하늘 아버지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평생 기독교인이었다면, 당신이 예수님께 나올 때 당신은 독사의 종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얼마나 슬플까요!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12:50)
내 마음에 작은 걱정이 있는데, 그것은 하늘 아버지의 뜻을 알아내어 조심해서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하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아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성육신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나는 그와 형제자매입니다.
중국의 운명 신학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우리는 눈물을 믿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믿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섬겨도 소용없다고 하는데, 하늘 아버지의 뜻을 성실히 따랐느냐?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경쟁심과 질투심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어 병을 고치고 사람을 낫게 하는 것을 보고 왜 이런 효과가 있느냐 하는 대신 은사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랐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의 차이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밀 몇 이삭을 따자 바리새인들이 요란하게 떠드는 바리새인들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나에게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나에게 문제가 많고 성질이 고약하고 사람을 비판할 때는 언어폭력을 조금 하는 편인데 언어폭력은 상대방을 풀어주고 귀신을 쫓아낸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의 결점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이 정말로 결점을 찾고 싶다면 많은 결점을 골라 낼 수 있습니다!
아직 나에게 많은 연약함과 사소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의 뜻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하나님은 희생이 아니라 자비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예를 들어, 십일조, 주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주지 마십시오. 누군가 물었습니다. 헌금을 왜 모아야 합니까? 나는 당신이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바쳐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물었다: 내가 기부한 돈을 어디에 사용했습니까? 사실 그 돈이 어디로 가는지는 여러분과 상관이 없습니다.. 구약 시대로 돌아가면, 우리가 기부한 돈이 어디로 갔는지 그 사제들에게 물어봐야 합니까? 그런 걸 물어봐야 무슨 소용이야?
우리는 그 돈에 정말로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양심적으로 따른다면 돈이 부족할 것입니까? 예수는 나의 형제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였으니 나는 그의 뜻을 철저히 좇아 이 땅에 그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노니 돈이 부족하겠느냐? 어떻게 돈이 부족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자유케 하는 것
하나님은 자비는 사랑하시고 제사는 싫어하십니다. 형제자매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마음이 불편하여 마귀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풀어주고 싶었는데 내 손을 통해 그들을 풀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기도를 인도할 때 많은 안질환자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소경의 고침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은 제사를 좋아하지 아니하시고 인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한번은 목회자들이 찬송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중 한 분이 병에 걸렸는데 그 목회자들 중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계속해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중에 이런 자세로 봉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견책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사랑하지 아니하시고 인자를 사랑하시나니 사람이 낫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뜻이니라
사람의 손이 마른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니요! 손 마른 자를 낫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안식일이든 아니든 사람을 해방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이 예배이건 찬양이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은 자비를 사랑하십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노래를 부르든 안 하든, 예배를 드리든 안 하든, 필요하다면 기도하러 모셔다 드릴 것입니다.
현재 전염병으로 인해 도시가 폐쇄된 상황에서 많은 목회자들은 언젠가는 정상적으로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많은 사람들이 예배와 찬양과 각종 악기에 관심을 갖고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제가 우리에게 강조하는 한 가지는 모든 예배와 찬양이 치유와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노래할 때에 손을 떼고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라 그리하면 귀신이 물러가리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모든 기도, 모든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의 해방으로 교환됩니다.
예를 들어, 심한 우울증을 앓아 환시와 환각 증상을 자주 보이는 자매가 있는데, 몸에 귀신이 붙어 있고 소리를 지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교회 목사님이 교회 예배와 동창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람들의 예배. 숭배하는 것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악마의 속박에서 그녀를 해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한편 손 마름 사람이 잇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사람이 양도다 얼만 더 귀하냐 그러모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것이 옳으니라 하시고.(마태복음 12:9-12)
안식일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당연하며, 안식일에 마귀의 속박에서 사람을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자비로운 마음이 있는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있는지 가슴을 두드리며 자문해 보십시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서 치유를 구하지도 않는데, 치유해 주셔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이 억압을 받고 있다면 마귀의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형제자매들은 우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의 능력을 볼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치료받고 해방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유례없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시기를 정말 간절히 사모합니다.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마태복음 12:15)
치유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요! 모두가 치유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는 종종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질문을 받는지 놀랍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디모데가 위장병이 있어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고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디모데의 예가 하나님의 약속을 무효화할 수 있습니까? 디모데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기준입니까? 아니요!
성경은 예수님이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고 말씀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입니다.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며, 개인적인 예를 들며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화를 낼 때 열이 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동료들이 일을 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나서 열이 나기 때문입니다 누가 당신을 화나게 했는지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신이시여, 죄송합니다, 제가 또 죄를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열병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와 약속을 부인할 수 없고 하나님이 긍휼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이심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약속이 신실합니다.
왜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참깨와 녹두와 같은 작은 것을 잡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안식일에 밀 이삭 몇 개를 따고 예배하고 음정에 맞지 않는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의 내가 신경쓰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나를 더욱 기뻐하시나이까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함이요 하늘 아버지의 뜻은 사람으로 긍휼을 충만케 하는 것이니라 의와 인자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 정의와 사랑의 자비, 하나님과 겸손하게 걸으십시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데,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자신을 반성해야 할 긍휼의 마음이 있습니까? 나는 동료들을 섬기고,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그들은 문제가 있을 때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을 억압에서 풀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루에 서너 번 그들에게 가서 그들이 있는지 묻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바쁘고 피곤해서 가끔 너무 피곤해서 성경공부를 준비할 시간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준비되지 않은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끼어들 시간이 너무 적고 제 체면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모든 사람을 성경공부로 인도할 때 말을 잘 합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느꼈고 저는 시간이 없지만 하나님은 시간이 있으셔서 제게 비밀을 밝혀 주셨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한 자매님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사실 이 자매님은 나쁜 버릇이 많았지만 고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그 자매님을 그룹에서 쫓아냈습니다. 나는 이 자매에게 잘 지내고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어젯밤에 유령에게 짓눌려 매우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속히 돌아오라 이번에는 돌아와서 그녀를 풀어주고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조심스럽게 따르라 내가 그녀를 받아들일 사람을 마련할 것이다. 이 언니는 P2P가 유행하던 시절에 300만원을 속이고 살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가 내면에서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와 겸손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치고 어떤 사람은 고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고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치유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기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고, 화려한 바지를 입고, 큰 부채를 들고 무대에서 춤을 추는 것은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만, 이것들이 병을 고치는 것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먼 길이야! 병든 자를 고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나타난 것을 보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기도할 때 어떤 사람의 시력은 0.1이었다가 0.2가 되었다가 0.4가 되었고 지금은 어떤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 덕분에 눈이 어지러운 사람들도 많이 나았고, 머리가 맑지 않고,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면 막히는 사람들도 나았습니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까? 원한다면 일어나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치유하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아래를 내려다보십시오.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마태복음 12:16)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을 읽고 이해하지 못했고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면 경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2:21)
창세기 11장에서 인간은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자 했고, 그 결과 하나님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인간은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으셨고 나중에 그를 아브라함이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하셨는데 아브라함이 그의 이름을 창대케 하려 하였느냐? 아니요, 아브라함은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기를 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했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약속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요, 이것이 예수님이 지신 운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바.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발라리라 함을 이루려 함심이니라.(마태복음 12:17-21)
교회 사업에서 경쟁은 악명이 높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가르칩니까? 우리 교회에는 10명이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가르칩니까? 우리 교회에는 100명이 있는데 왜 당신 교회에는 10명밖에 없습니까?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경쟁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불편하게 들립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알려야 하셨습니까? 손 마른 자가 고침을 받고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일어나 걸었거늘 그가 여전히 이름을 떨치겠느냐? 소문을 퍼뜨릴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한 자매님이 우리 교회에 많은 사람들을 데려왔고, 그녀는 나에 대해 물어볼 책임이 매우 컸습니다. 사람으로서 나는 내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꽤 유명하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이 자매가 주변에 물어보니 한 사람이 저를 언급했습니다. 이 사람은 훌륭하고 아주 훌륭합니다. 사실 내가 좋다는 그 사람을 몰라도 그 사람은 내가 대단하다, 어쩌면 천사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자신의 명예를 추구하지 말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경쟁하지 말고 떠들지 마십시오. 이 세대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술 고수라고 하지만 키커가 와서 한방에 그라운드를 때려눕힌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 전혀 좋게 끝나지 않아.
우리 교회에 오는 형제 자매들은 운명이 있거나 치유와 해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알아내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단지 당신의 병이 낫기를 바랄 뿐입니다! 더군다나 내가 너희를 유괴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니 너희가 병 고침을 받은 후에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면 너희가 함께 이 길을 달려가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할 수 있느니라.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처럼 긍휼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상한 갈대를 꺼꺼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마태복음12:20)
그것이 우리가 예수를 본받는 방식이 아닙니까? 여러분 내 말을 오해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내가 너무 거칠게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은 귀신에게 한 것이요 너희에게 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님은 무엇을 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치유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쫓아내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질병이 완전히 없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들은 하나님 나라에는 질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송상결이 왜 아직도 아프고 당신도 왜 아프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여전히 내 육체를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육체를 다루는 것은 일생의 숙제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귀신 들린 맹인과 벙어리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왔더니 예수께서 그를 고쳐 주시어 벙어리가 말하고 보게 하셨다. 사람들이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그러나 바리새인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 귀신을 쫓아내느니라 하거늘 ("마태복음" 12:22-24)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다윗의 자손이라 하거늘 바리새인들은 보고 예수께서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느냐? 그런 말은 타당하지 않은데, 이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읽지 않느냐? 성경을 읽는 자가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줄로 생각하지 말라 사단도 성경을 읽고 성경 전체를 암기할 수 있는데 사탄이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느냐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것이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로마서를 통째로 외웠다고 해서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리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붐재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또 낵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릴라.(마태복음12:25-27)
누가 귀신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고 우리를 이단이라 하면 참으로 이상하도다 귀신을 쫓아내는 자는 이단이 되고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는 자는 정통이 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라심을 얻지 못하겠고.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라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마태복음12:31-33)
그러므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니라 천만 가지의 예를 들어 이를 부인하려거든 논하지 아니하겠노라 바리새인이 되려거든 하라 그러나 내가 원하노니 주의하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였느냐고 물으면 대답하지 못하느니라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주기도문 암송을 아주 잘하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였느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느니라 답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할지 모르면서 어떻게 하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태복음12:28)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거나 도무지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이를 무엇이라 하느냐?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은사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러면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까? 다음으로 각종 단체와 목회자들이 귀신을 쫓아내기 시작했는데 어떤 사람은 귀신을 쫓아낼 귀신이 없다고 하는데 귀신을 쫓아내고자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나를 목양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어떻습니까? 너의 가족들은 어디에 있니? 그들은 모두 목양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나는 사람들이 이 문제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사람은 항상 흠잡기는 좋아하고 귀신 쫓아내기는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겠습니까? 가장 좋아하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스포츠카, 경마, 사냥은 싫고 귀신사냥은 좋아! 귀신과 싸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마태복음12:29)
내가 마귀를 결박하고 마귀의 재산을 훔치는 자인데 아직도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나면 귀신은 돈을 두 배로 갚아야 하고, 귀신을 쫓아낸 보상은 아주 푸짐합니다! 이 맹인과 벙어리인 사람이 병에서 회복되었다고 합시다. 당신은 그 보상이 높다고 생각합니까? 높은! 출혈로 고통받는 환자가 완치되었습니다. 반환이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높은!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의사에게 모든 돈을 주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하늘 아버지의 뜻에 기꺼이 순종하는 한 그녀는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매우 풍성한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귀신의 재산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귀신 퇴치의 수익률이 매우 높습니다! 낡은 말의 악령은 매우 나쁘고 많은 사람들의 복을 훔쳤으며 그 가족은 매우 부유합니다.우리가 낡은 말의 귀신을 쫓아냈을 때 종종 말했습니다: 병원은 내 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황소 카트에 담으세요 돈을 보내주세요!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태복음 12:30)
우리는 예수님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도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면 예수님과 합하는 것이고, 예수님과 합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시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편입니까 아니면 귀신 편입니까? 바리새인 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 편입니까? 당신의 왼손이 귀신이고 오른손이 신이라면 당신은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 편에 서고, 마귀를 쫓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공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성령을 거스르는 일을 하지 말라 성령을 거스르는 것은 결코 사하심을 받지 못하느니라 이는 아주 명백한 일이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 충만하며 예수님처럼 행하면 그것이 은사요, 이단이 되겠느냐? 예수님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면 읽는 것이 헛된 것이 아닙니까?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포로된 자와 억눌린 자를 자유하게 할 수 있느냐?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가지지 말고 단지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뜻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수천 가지 변명을 찾을 필요가 없으며 그 변명은 쓸모가 없습니다. 핑계를 대는 것은 한 가지밖에 설명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 깊게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조심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라 할지라도 예수는 누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에 주의 깊게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태복음 12:34)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마음에 붙지 않으면 아무리 옷을 잘 입어도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체면을 세우기 위해 그러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며 경쟁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으며 싸우지 않을 것이며 꽃 바지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큰 꽃 부채, 그리고 뛰어 뛰어 아 점프, 누가 장면을 훔치고 누가 안 훔치는지는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사람의 입의 말은 곧 그의 마음의 내용이요 그의 마음에 가득한 것을 그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것이 심히 중한 일이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기독교인이고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바리새인들도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의 논리체계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태복음12:38-39)
이 구절은 매우 흥미롭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잘못 해석합니다. 사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께 이적을 보여 달라고 요청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까?
우리는 그 안에 새로운 시스템, 즉 하나님 나라의 논리적 시스템을 형성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논리체계가 아니라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원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체 논리 체계가 완전히 재작성되기를 원하십니다!
형제자매들과 의논할 때 어떤 사람이 저에게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했습니다.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와 간음을 범했지만 그는 사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예리한 질문이라 많은 분들이 제가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답이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약점이 있었지만 사울의 제도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제도를 담았습니다.
사울은 인간과 세상의 제도인 체했고, 다윗은 천국의 제도인 체했습니다. 다윗은 세상의 이런 일을 조금도 돌아보지 아니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더라 그가 연약할지라도 회개하였으니 회개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니라!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회개하라.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요나와 시바 여왕과 같은 회개의 예 시바 여왕은 솔로몬의 말을 듣고 솔로몬의 통치 기간 동안 솔로몬의 지혜를 보아야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께서 요나보다, 솔로몬보다 더 큰 일을 우리 가운데서 행하셨고 그의 지혜와 능력과 존귀와 영광이 그 세대보다 훨씬 더 큰 것을 봅니다. 회개해야 하지 않습니까?
오늘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서 하시는 일을 보고 있는데, 당신 안에 있는 논리 체계가 여전히 세상 논리 체계로 채워져야 합니까? 우리는 여전히 돈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는 돈에 정말 나쁜가요? 만일 당신이 하나님 나라의 제도인 체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돈이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세상의 논리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기 시작해야 하는데, 그것을 무너뜨리면 어떻게 독사의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보물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귀신이 풀려나면 끝난 줄로 생각하지 말고, 귀신이 풀려나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귀신을 쫓아내리니 너희 속에 있는 귀신은 쫓아내어도 세상의 논리가 그 안에 담겨 있다면 그 귀신이 일곱 귀신을 더 불러들인 것이 아니겠느냐?
나는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해 일했고 우리는 그녀를 석방했지만 그녀는 생계를 유지해야 했고 나는 그녀를 무료로 훈련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전혀 감사하지 않고 여전히 경쟁적이고 질투하며 교회를 떠나고 공부를 중단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나중에 정신병이 다시 왔는데 어떻게 돌아 왔는지 물어봐야하나요? 세상의 제도를 담고 있다 해도 세상의 제도는 매우 치명적이다.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12:46-50)
육으로 난 것은 여전히 육이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며 성령으로 난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난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제도인 체 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사람이고 더 이상 땅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의 논리체계와 하늘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러한 세상적인 것들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평생 추구입니다.
이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고 강의가 끝난 후 나 자신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세대에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귀신을 쫓아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시고, 마귀와 원수가 우리 발 아래 완전히 짓밟히게 하소서!
나는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는 좋은 소식을 형제 자매들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 천상의 논리 체계를 가지게 하면 지혜로워진다. 사람이 하늘의 논리 체계를 갖추지 못하면 많은 일에 신경을 쓰고 우둔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기를 열망하고 그분의 뜻을 완벽하게 행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하지 않는 곳에서는 우둔하게 되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곳에서는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하신 일을 행하고 어리석은 귀신을 쫓아내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열쇠이니 형제자매 여러분, 일어나 귀신을 쫓아내는 용사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