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신명기06장-하나님을 위해 살아라!
교회 개척 초기에 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지에 놀랐다. 나중에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성경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일주일에 두세 번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지체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이 더 많이 살수록 더 번영했습니다. 점차 이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주 간단한 요구를 하셨습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시편 1편은 무엇을 말합니까? 가로되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는 때는 모세가 신명기를 기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라 여호수아가 심히 두려워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형통할지어다 (수 1:8) )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서 일이 늦어질까, 공부가 늦어질까, 이런 말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오늘까지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을 밤낮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당신도 여호수아가 겪은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무엇을 경험했습니까? 곧 그가 이 율법책에 있는 모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너희로 하여금 그것을 지켜 행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너희 길이 범사에 형통하고 순조로울 것이라 이 말씀이 얼마나 좋은고.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 형통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모든 일에 성공했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사실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들은 항상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자신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감옥에 가기도 했고, 감옥은 호랑이를 때리는 부패한 범죄자들로 가득했고, 호랑이를 때린 후에 호랑이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모르고,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이 잘 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형제들아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어디로 가든지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인즉 . 모세가 이 글을 쓸 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여호수아처럼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날 나에게도 큰 소망이 있습니다. 즉, 우리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만을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매우 강합니다.
농담이 있습니다. 이 농담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모두에게 말할 것입니다. 한 아이가 어머니에게 "엄마, 배고파요"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작년에 많이 먹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 어제 배불렀다면 오늘도 배불리 배가 고플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음식을 먹는 것과 같고 기도하는 것이 호흡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의 생존은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고, 우리의 호흡의 생존은 하나님과의 연결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목사님이 이렇게 망가지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이 대학을 다닐 수 있습니까?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다시 묻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고비를 넘었고, 그 고비를 넘을 수 있을지는 여러분의 운에 달려 있습니다.
심령이 형통하여 범사에 형통하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제가 연공을 통해 한 가지를 증명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전능하신 분입니다. 나는 이생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 없이 살 수 있겠습니까?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은 한 끼 식사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자세히 살펴 사람을 형통케 하는 영이니라 사람이 영적으로 잘되면 육신이 강해지고 영적으로 잘되면 모든 것이 잘됩니다.
오늘 저는 부부를 섬겼는데 그들은 암 병원의 원장과 원장이며 둘 다 매우 강력한 사람들입니다. 둘 다 많은 암 수술을 받았지만 부부 모두 이상한 질병에 걸렸습니다. 즉, 아내는 잠을 잘 수 없었고 남편은 온통 허약했습니다. 의사도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너희가 집에 앉아 있든지 길을 걷든지 누워 있든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해야 한다고 모세가 말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당신의 것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고 싶다면 사랑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 나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고, 우리 가족은 TV 보기, 마작, 수다 떠는 것을 좋아했고, 동북 사람들은 수다를 유난히 좋아해서 추워도 나가지 못했다. 숙제는 집에서만 할 수 있는데 왜 할 수 있죠? 나는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될 것입니다. 공부를 좋아하면 어떤 환경도 공부를 막을 수 없고, 공부하기 싫으면 기회가 있을 때 슬그머니 빠져나갈 것이고, 기회를 잡으면 TV를 볼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고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훈련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내 논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즉, 한 줄의 작업을 사랑하고 이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무 괴로운 일입니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고, 울려 퍼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당신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계속할 수 없습니다. 공부하기 싫으면서도 공부하고, 일하기 싫으면서도 일한다면 이 사람은 평생 얽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모세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가 이르되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유일한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것을 마음에 삼고 네게 가르치라 자녀에게 부지런히 행하게 하라”(신명기 6:4-7)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심장이란 무엇입니까? 우리의 영이 사는 곳, 사람을 살리는 곳이 영입니다. 영이 떠나면 육은 죽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두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우리 영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에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사람의 생명에는 영과 혼과 몸의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영이 만족하고, 책을 읽고 싶어하면 혼이 만족하며, 음식을 먹으면 육체가 만족한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하는데 오늘날 사람들은 육만 중시하고 영은 중시하지 않습니다. 심령이 마르면 이 사람은 능히 형통할 수 없고, 심령이 강하면 육신도 강건하니라. 사람이 잘 살기를 원한다면 영적 양식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영이 아니라 육체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의 영이 마르면 육신에 문제가 생긴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지만 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번성할 것입니다. 당신은 육신을 돌보고 있거나 영을 돌보고 있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지만 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영이 있는 산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형통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의 육신과 영이 육신에 속한 것이나 영에 속한 것이나 서로 경쟁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나 성령을 생각하는 것은 부족함이 없느니라
오늘날 형제자매 여러분, 사람의 육체가 사람의 영을 거슬러 싸우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마십시오. 육신을 중시하든지 영을 중시하든지 육신이 나를 다스릴 때에는 육신을 위하여 살든지 육신을 위하여 살면 육신이 의사를 만나야 하고 육신이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그게 아마 네가 사는 방식일 거야, 그게 다야. 어떤 사람들은 30세, 40세, 50세, 60세에 죽습니다. 몸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 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영입니다. 당신은 이해 했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은 영으로 살든지 육으로 살든지 해야 하고 육과 영이 경쟁해야 합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지만 아브라함의 손자이자 이삭의 아들이지만 육신의 사람은 영적인 사람과 싸워야 합니다. 즉, 육신에 속한 사람이 신령한 사람을 핍박하지만 육신에 속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지난 주에 로마서를 읽고 말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7).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가 얼마나 쉽습니까?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고,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자연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자, 형통하기 위해 태어난 자! 육신적으로 하루종일 먹어라! 마시다! 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아침과 점심을 마치고, 점심 후에 저녁을 준비하고, 저녁 후에 잠자리에 든다. 그는 육체의 사람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이 선한 삶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육욕적인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을 필요로 합니다. 의사, 돈, 이것저것 필요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다른 것이 부족하지 않고 항상 유익을 얻습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면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영적인 사람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신자가 음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까? 모세가 말한 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만들지도 아니하고 얻지도 못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이 있고 채우지 아니하여 모든 좋은 것으로 가득한 집이 있고 너희가 파지 아니하였고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을 먹고 배부르게 하였느니라. 이것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 착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우리의 원수를 쫓아내시고 우리에게 이러한 유익을 주신다는 것이 영적인 원리입니다. 이 영적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까? 영적 원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면, 이러한 이득은 당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면 주님을 믿는 것이 밥이 되어야 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주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도록 힘쓰십시오! 저는 주님을 믿은 후 자신의 일에 지장을 받을까봐 걱정하는 형제자매들을 알고 있는데, 오늘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고위 관리들입니다. 창세기에서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총리가 되었고,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과 바사 제국을 거쳐 여러 황제의 총리를 역임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정치 투쟁 환경에서 이 다니엘은 어떻습니까, 다니엘은 절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훗날 이 모르드개는 현 총리 하만을 반대했고 그 결과 하만은 사형 선고를 받고 죽고 모르드개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
즉, 오늘날 우리는 성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살펴보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부족함이 없습니다.믿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이 걱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벨론 제국이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믿을 수 없어! 페르시아 제국이 신을 믿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도 별로 믿지 않는다! 이집트 파라오가 신을 믿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는 실제로 이 곳에서 관리가 될 수 있고, 잘할수록 더 커질 수 있으니 형제자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네가 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의논하고 그것을 네 손에 매며 기호같이 이마에 두어 성경에 기록하여 네 집 문설주와 네 성문에 두라 (신명기 6:7-9)
오늘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까? 우리는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그룹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진정한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 사회의 안정세력이 되어라! 우리는 결코 정부를 위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이 사회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죠? 우리도 좋은 공무원이 되어야 하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공무원이 되려면 반드시 좋은 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이러면 종종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지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HX 자매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다 보면 많은 이야기를 겪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HX 자매님이 작년 이맘때 우리에게 오셨는데,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끔찍한! 30대에 10년 이상의 직장 경력으로 대졸 연봉을 받고 있다. 힘든 일이야! 지금 보면 엘레베이터를 짓는 것 같은데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엘레베이터인데 굉음과 함께 올라간다. 예전에 나를 찾고 있었는데 왜 나를 찾았을까? 회사의 로펌에 파트너가 있으며 그녀도 그중 하나입니다. 변호사 중 한 명이 그녀와 뒹굴고 있었고 그녀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일으키실 수 있으니 이 문제를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안 되겠느냐?
왜 매일, 매달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당신이 모른다면, 사람들의 기억력이 매우 나쁘다는 것을 말해 줄게. 어깨가 뻣뻣한 소녀가 있었는데,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 3일 후 그녀는 나를 다시 보았고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정말 이상합니다. 3일 전에 있었던 일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왜 잊으셨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여,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의 형제자매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뿐만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전해야 합니까? 그가 이르되 훗날 당신의 아들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당신에게 명하신 것이 무슨 뜻이냐고 묻거든 당신의 아들에게 고하기를 우리가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던 것을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크고 두려운 일을 애굽에 있는 바로와 그의 온 집에 우리 목전에서 보이도록 인도하여 내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사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사 모든 율법을 준행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하셨나니 그리하면 우리가 한결같이 복을 얻으리라 보라 이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보라 우리가 한결같이 복을 받으리라 이야기.
우리 교회 형제자매들이 너무 신이 나서 부동산은 어디서 사고 집값이 오르는 줄 아세요? 믿거나 말거나.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얼마나 잘 말합니까!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과 네가 채우지 아니하여 모든 좋은 것으로 가득한 집과 네가 짓지 아니한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네가 심지 아니하고 네가 먹고 만족하였다(신 6:11). 그러나 너희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주의하라! 오늘 저는 정말 모든 사람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얻는 혜택을 잊지 마세요. 자주 잊어 버리면 매우 위험한 일임을 알려 드리며 혜택을받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얻는 것은 단점입니다! 당신은 내가 잘되고 싶지 않고 나 빠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좋든 나쁘 든.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하나님의 진노가 너희에게 발하여 너희를 지면에서 멸절할까 하노라 하나님이 왜 이러신지 내게 묻지 말라!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고압전기처럼 건드리면 죽는다 전기가 왜 이런지 말 안해줘? 전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게 아니잖아? 전기가 당신의 것과 같다면 작동할 수 있을까요?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오늘날 우리는 주 당신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다른 신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이 문장은 실제로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쉽게 다른 신을 따를까요? 세상의 논리는 매우 "논리적"이기 때문에 매우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논리는 전혀 논리처럼 들리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살다
오늘 나는 우리 하나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온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그분을 섬기며 조금도 원망할 것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함은 그가 나를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내가 자주 말하노라 그러니 오늘 형제자매 여러분,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오늘 제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앞으로 안 지키겠다고 해도 저를 원망하지 마세요 가끔은 제가 일부러 안 지키는 게 아닙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한밤중 2시에 전화해 대답할 것을 약속할게 한밤중 3시에 전화할게 대답할게 약속할게 절대 그런 말 안 할게 잠을 잘 못 자, 내일은 어떻게 살까? 왜? 나는 내 하나님을 위해 살고 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이 세대를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만든 팀, 우리 가운데 있는 이 작은 목자들, 그룹 리더부터 목회자 머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나를 본받았습니다. 오늘 나만 이럴 것 같아? 아니요. 목회를 할 때도, 목사가 아닐 때도 그랬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할 일이 있을 때에도 그렇게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한 가지를 인식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까? 나의 운명과 내가 사는 이유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내가 사는 이유라면,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여기에 있고, 그것이 나에게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나는 앉거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어디를 가든지 말합니다. 몇몇 급우들은 내가 기독교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나를 무시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가진 혜택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오늘 우리 형제 자매 여러분, "왜 사느냐? 이런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아버지를 위해 살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여전히 살 것인가? 어머니를 위해 살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당신은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어떤 일이 있어도 그 무엇도 우리 삶의 목표가 될 수 없고, 무엇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면 그것이 우리의 신이 됩니다. 돈을 위해 살면 돈이 나의 신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산다면 여러분은 이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노엽게 한 것이며 그분의 진노가 여러분에게 향할 것이며 그러면 여러분은 이 땅에서 멸절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
목사님,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길 원하십니까? 나에게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취미가 많지도 않고 취미도 없고 취미는 딱 하나, 에로스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얼마나 형통한가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마작을 하는 데 관심이 없는데, 내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칠 수 있습니다. 지루해, 요점이 뭐야? 골프는 별로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햇볕에 그을린 채 모자, 골프셔츠, 골프화를 신고 골프채 가방을 들고 다닙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흥미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여러분이 배불리 먹었을 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문장은 나에게 매우 심오합니다. 왜 그것이 매우 심오한지 아십니까? 그 당시 저는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고 지금까지도 감사합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바칩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나는 종종 유익합니다. 2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항상 복을 받아 오늘날과 같이 우리를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은 특별히 잘 되었도다 .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잘 읽고 잘 따를 의향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1년에 한 번 성탄절에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매일 성경을 읽는다는 뜻입니다. 밥 먹고 배불리 먹고 이것저것 생각하며 여행하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이 꼴찌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아니야. 그래서 오늘 형제 자매 여러분, 알고 있습니까?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할 것이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치 말라 우리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고압 전기를 만져도 괜찮습니까? 조금 어겨도 상관없겠죠? 우리 신은 산타클로스 같겠죠? 그런 다음 고압 전기에 대해 신을 비난하지 마십시오. 거기에서 고전압을 테스트하지 마십시오. 괜찮습니까? 스냅으로 "죽음". 유혹이란 무엇입니까? 위층, 위층에 서서 뛰어내려도 괜찮습니까? 그런 다음 아래로 점프해 보세요. 아래로 점프하면 푸른 하늘에 녹아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어리석지 말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매우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지난 장에서 언급한 십계명 중 어느 것도 어기지 말고 어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오래 살 수 있도록. 6장 첫 부분을 보십시오: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시고 가르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네 자녀는 평생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내가 네게 명령한 그의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네 날이 길리라”
결론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것은 자신이 왜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지 모른다는 것, 그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는 항상 운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위해 살면 돈이 당신을 죽일 것이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위해 살면 돈이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가장 슬픈 점은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목적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거듭거듭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모세가 말한 것을 자세히 읽으면 거꾸로 말하여 거듭거듭 말하리라 오늘 다시 한 번 형제자매를 부르고 형제자매들에게 다시 간증하겠습니다 축복과 불행, 삶과 죽음 사이에서 우리 형제자매들이 선택하길 원하며 우리는 그 말씀에 신중히 순종해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그를 두려워하라! 그분만을 위해 사는 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