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무엘상 제05장-참 하나님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서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사무엘상 5장을 볼 것입니다.이 장과 4장은 모두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약 성경에서 보는 하나님과 오늘날 우리가 신약 성경에서 보는 하나님이 하나님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일으키게 하였으니 오늘 이 하나님을 다시 깨달아 참 하나님이시라, 여러분에게 함께 성경공부하도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사무엘상 5장의 주제를 봅니다. 참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두려우십니다! 모든 사람이 경청할 때 우리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누구와 말성불어들지라도, 절대로 하나님께서 말성불리지 말라요. 이 문제가 우리 마음에 들어갈 수 있다면 당신은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에 대해 어떤 속성을 가지고 계십니까? 사실, 그것은 정말로 당신의 삶의 결과를 결정합니다. 사람의 삶의 영향은 마음분이라고, 마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사람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서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돈을 벌지, 어떻게 대학을 갈지, 어떻게 좋은 직장을 찾을지, 어떻게 공무원에게 의지할지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두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부족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점차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만 잘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OK입니다! 왜요? 하나님의 궤가 그곳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을 경외할 줄을 알지 못하여 많은 고난을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 60만 명이 광야에서 죽었는데 이는 선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참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나를 하나님이 사랑한다,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그렇다면 블레셋 사람들은 왜 치질에 걸렸습니까? 무슨 일이야? 우리는 매우 혼란 스럽습니다! 명딩신학의 가장 중요한 문장은 참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사무엘상 2장으로 돌아가보자,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뭐라고 말했는지 볼까요?

하나나가 가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언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함으로 띠를 띠도다.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ㅎ나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히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꼐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라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 왕에게 힘을 베푸시고 자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사무엘상 2:1-10).

이 사건을 통해 참 하나님은 위대하고 두려우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두려운 분인지 아십니까? <신명기> 29장으로 돌아가보면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 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무리가 자기의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가서 자기둘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룩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 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신명기 29:24-28)

오늘날 우리 세대의 가장 큰 혼란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이 바로 구약의 하나님이시고, 오늘 우리 신약의 하나님이 산타클로스가 되신 것입니다. 신약의 하나님은 눈썰매를 타고 큰 가방을 싣고 큰 가방에 온갖 장난감을 넣어두는 것이 너무 좋아 집집마다 장난감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모두가 서로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고치려고 하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이신 줄 알지만 사랑과 사랑이 사랑을 잘못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사랑합니까? 헷갈리는 것들이 많이 발견되네 교회에서 많은 아이들이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주님을 믿으면 어떻게 아이들이 이 병에 걸릴 수 있단 말인가? 나중에 교회에 암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주님을 믿은 몇몇 사람들이 오랜 시간 불안증에 시달렸고,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참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까?

참 하나님은 재앙과 축복을 동시에 내리시는데 문제는 당신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성인이고,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을 지키시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오늘 이러한 혼란을 해결했습니까? 당신은 우리의 말을 들으러 와서 대부분의 혼란을 해결했습니다.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방주를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따라잡아도 이대로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탈출구가 없습니다. 늙은 엘리, 늙은 엘리의 아들, 늙은 엘리의 며느리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를 사로잡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천천히 교훈을 배울 시간을 주시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이방인이든 아니든, 하나님을 알든 모르든 이 참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도 불행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언약궤를 만나면 불행합니다. 이 신은 불행한 사람들의 신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생에서 좋은 선택이 많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조언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잘 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축복하기 위해 교회에 오신 것을 알지만, 다른 것을 고치고자 한다면 저주가 깊습니다. 수십 년 동안 우리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저주를 내 눈으로 직접 보았으니 그들이 늙어 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신을 모른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블레셋 사람들도 있는데, 그 저주는 그 수십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저주와 같았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참 하나님은 위대하고 두려우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를 사로잡음으로써 하나님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늙은 엘리의 두 아들도 언약궤가 최전선에 나가면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 결과 궤가 사로잡혔고 엘리의 늙은 며느리가 말하기를 "궤가 사로잡혔느니라. 늙은 엘리는 그 소식을 듣고 죽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은 소식을 듣지 못하고 들을 기회가 없어서 죽었습니다! 늙은 엘리의 며느리가 이 소식을 듣고 아들을 낳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이는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순수한 헛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여호와가 위대하고 두려운 하나님이심을 알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참 하나님은 얼마나 크고 두려우십니까? 법궤가 사로잡히면 하나님이 법궤를 지키실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법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교회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성전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십니다. 그가 관심을 가졌다면 그는 그것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은 그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신을 버리고 열방 가운데 쫓겨났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히틀러는 600만 명 이상의 유태인을 학살했으며 아마도 지상에 1000만 명의 유태인이 있을 것입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블레셋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 결과 언약궤는 포로로 잡혀가고 부서진 상자는 그 더미에 놓여져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 결과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들의 우상인 다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있었습니다. Dagon이라는 이름도 중국어, Dagon 및 Xiao Gun으로 번역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니면 베이징이 팔았던 당나귀. 이것은 정말로 작은 롤로 나왔고 그의 얼굴은 바닥에 있었습니다. 모두들 당황해서 도와줬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신의 일을 돕지 말라고 말합니다. 누군가가 언약궤를 도왔다가 죽임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우상은 일어서는 데 도움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튿날 언약궤를 거기 두었더니 다곤 신의 우상이 문지방에 떨어져 팔이 부러지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였느냐? 샤오군은 첫날, 다곤은 다음날, 아이돌은 안 좋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참 하나님을 우상으로 섬기지 마십시오. 이는 매우 치명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어져야 하며, 믿지 않으면 맹목적으로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가 보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아스돗 사람들은 여전히 ​​치질을 앓고 있습니다. 좋은 항문에서 큰 고기가 자라나는데, 고기가 통째로 나오자마자 부러지고, 안의 피가 뿜어져 나오니 짜증이 난다. 먹고, 마시고, 자고, 자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데 먹지도, 마시지도, 스트레칭도, 잠도 자지 못한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치질이 자라든 말든 난 통제할 수 없어 진짜 신 없이는 인간이 할 수 없어!

사실 치질 뒤에는 늙은 말이 있고 그 늙은 말은 아주 더럽습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고 치질이라고 하면 의사가 역겹다고 느끼며 스스로 역겹다고 느낀다. 참 하나님이 어떻게 아직도 치질을 일으킬 수 있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치질 뒤에는 늙은 말이 있고 그 늙은 말은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라 나는 늙은 말과 많이 거래했고 관계는 괜찮습니다. 그는 저를 알고 저도 그를 압니다. 많은 봉사 끝에 이 치질은 정말 우리 신이 일으킨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쉬돗 남자를 보면 갑자기 긴 치질이 언약궤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곤은 고사하고 치질에 대해 말하지 말고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보내자. 그들은 실험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이 질병이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까? 나는 단지 그것을 시도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의 긴 치질과 관련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말하길: 사람은 치질을 가지고 있다, 다 가지고 있다. 예전에 작은 치질을 가졌던 사람들이 지금은 큰 치질을 가지고 있고, 이전에 치질이 없었던 사람들이 지금은 작은 치질을 갖고 있고, 육종이 그 방울에서 삐걱거린다. 역겨운 것 같기도 하고, 더 역겨운 것 같기도 하다. 치질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역겹다!

하나님의 궤가 가드로 옮겨진 후 그곳의 모든 백성들도 치질에 걸렸습니다. 우와! 그것이 바로 이것이었으며 온 땅에 있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일이 너무 강하다! 가드의 우상이 있는 가드로 가십시오. 그들은 방주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는 성전에 궤를 두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당신이 블레셋 사람, 가드 사람, 아스돗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나는 인간의 두뇌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습니다. 앗! 이 신은 훌륭합니다. 다른 신을 숭배합시다! 아니, 나는 이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앗! 언약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강하시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가나안 이 곳 곧 엘리와 사무엘 때에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을 라합이라 하였더라 사실 라합의 이야기는 현지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알죠? 여리고 사람들이 다 멸망하고 여리고에 라합이 살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멍청하면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뿐이야. 늙은 엘리의 두뇌는 별로 좋지 않고, 늙은 엘리의 아들은 별로 좋지 않고, 늙은 엘리의 며느리는 별로 좋지 않다. 두뇌는 사무엘과 사무엘처럼 작동합니다. 오늘은 우리 뇌가 잘 작동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볼까요?

참 하나님은 위대하고 두려우시다!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5-6)

당신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Gath의 이 사람은 훌륭합니다! 그들이 언약궤를 다시 에그론으로 보내니 에그론 자손이 듣고 와우! 굉장하도다 에그론 자손이 소리를 지르며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 보내어 우리와 우리 자손과 손자를 해하려 함이로다

이에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본처로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 죽임을 면케하자 하지 이는 온 성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사무엘상 5:11)

그런 방주가 어떻게 그렇게 강력할 수 있습니까? 언약궤가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언약궤 뒤에 있는 참 하나님은 강력합니다! 오늘날 그것이 언약궤라고 불리는 이유를 아십니까? 나무 상자 대신? 또는 북동쪽의 캉에 일종의 캐비닛을 놓는 것이 있는데, 캉친(kang qin)이라고 하며, 여기에는 이불, 베개 등을 놓을 수 있습니다. 언약궤의 머리는 아마도 Kangqin과 비슷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약궤는 굉장합니다! 이건 약속이니까. 계약과 관련된 모든 것은 우리 둘이서 계약을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결혼하면 그것은 계약이지 계약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계약은 거래이며, 계약은 위반할 수 없는 약간의 신성한 특성을 나타냅니다.

이 언약궤를 나무 상자로 보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한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실 것인데 이것이 참 하나님의 영광이요 참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아니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므로 기드 사람들이 궤를 재앙을 보는 것 같이 보았더라는 것입니다. 신약에는 은혜만 있고 그렇지 않다 하는 말을 듣지 말라 하나님은 예로부터 변하지 아니하셨으니 신약도 언약이니라! 당신이 성경을 읽을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이것을 읽을 것입니다.

일단 "성경"을 읽으면 "고린도전서"를 읽습니다. 고린도인들은 성찬을 먹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것이므로 방주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주의 만찬을 지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여 많은 사람이 병들어 죽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알다시피, 고린도 교회는 성례를 성례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죽게 하고 성례전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권합니다. 참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신약성경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교회에 암에 걸린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오늘 저는 왜 계속 암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지 말해야 합니다. 물론 치질 뿐만 아니라 종양도 포함되는데 영문 성경을 보면 치질이 아니라 종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종양은 악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종양이 항문에 있든 문에 있든 몸에 이 종양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충분히 두려워하지 않는 곳이 어디입니까? 이것은 매우 심각한 주제입니다.

신약과 성경에 나오는 참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헌금을 받는데 베드로와 야고보가 헌금을 관리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 안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 재산을 아내 삽비라와 함께 팔아 그 값의 얼마를 자기 아내가 아는 대로 남겨 두고 나머지는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밭 값의 얼마를 스스로 지키라 하였느냐 그 밭은 판 것이 아니요 네 것이 아니냐 네가 아니냐 은상이요 어찌하여 이런 생각을 하느냐 너희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라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와서 죽으니라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 몇몇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를 감싸 안아 메고 갔습니다. 3시간쯤 지나니,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발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베드로가 가로디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도행전 5:1-11)

언약을 지키는 것은 거룩한 일이며, 참 하나님도 이와 같으며, 신약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헌금을 공제하는 사람들은 왜 오늘 즉시 죽지 않습니까? 말해두겠습니다. 죽음이 그렇게 빠르지 않고 온몸의 관절이 아프고 고통이 끔찍할 뿐입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을 바꾸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너무 많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나는 종종 무력감을 느낍니다.이 사람들이 암과 같은 악성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아마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 신은 분명 몇 마리의 사슴, 선반 위의 눈갈퀴, 커다란 자루 전체, 선물로 가득 찬 선물, 그것은 참 신, 즉 산타클로스가 아니다.

신이 이런가요?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을 분명히 알 수 있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요통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도 이랬는데 기도하자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잠시 후 그녀는 "선생님, 제 힘줄이 다시 당겨졌습니다. 나는 그녀를 기도로 데려갔고 나아졌지만 계속해서 계속해서 나아갔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녀는 또 엉망이야! 언제까지 우리가 범죄를 저지를 것 같습니까? 교인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작은 목회자들은 열의가 떠오를 때 매우 무섭습니다. 진짜 너무 감성적이야 왜 이렇게 됐지 이게 진짜 신이야 진짜 신이랑 장난치지마 진짜 신은 이런거야 크고 무섭다! 너희가 이스라엘 사람의 본을 따라 하나님을 버리고 거듭거듭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이 너희를 열국 가운데 쫓겨 북을 찾지 못하게 하시리라. 중국 운명신학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은 다음과 같다. 참신은 어떤 신인가?

여호와를 겨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 9:10)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한 번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이야기는 놀랍습니다! 한 아이가 신학공부를 하러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항일전쟁 당시 그의 조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그의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당시 그의 가족은 매우 부유하여 군의 절반이 그들의 재산이었고 많은 품꾼을 고용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믿은 후 가업을 별로 관리하지 않았고, 재정도 돌보지 않았고, 재정은 세입자들이 차지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의 조부모님이 주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 혼란스럽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혼란스럽지 않은 하나님의 놀라운 안배였고,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을 몹시 두려워한 것입니다. 나중에 그들은 대주주라는 이유로 해방되고 체포되었습니다. 이때 누군가 일어서서 "그들의 가족은 어떤 큰 집주인인가? 그들의 가족은 가난한 농부이며, 그들의 가족 중에 작은 낡은 집만 남아 있고 큰 집은 약탈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통치자가 물었다: 누가 체포될까요? 알고 보니 그들의 가족에게는 평생을 검소하게 살았던 세입자가 있었고, 나중에는 가족 재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그 결과 그 남자는 체포되어 총에 맞았습니다.

나중에 누군가가 '살아있다'라는 이야기를 썼는데, '살아있다'가 당신 가족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방금 알았습니다. ! 이 세입자는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마침내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탈했지만 총에 맞았습니다. 그의 조부모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종교와 봉건적 미신이 허용되지 않고 아버지가 체포되던 시대였다. 그의 가족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한데, 사실 그의 아버지는 감옥에서 풀려난 후 복음을 전하러 우리 고향에 갔습니다! 그 결과, 그의 아버지는 감옥에 있을 때 매우 행복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사형을 선고하고 싶었습니다. 사형 선고는 누군가가 서명해야 했습니다. 권력자가 서명하려고 할 때 누군가가 와서 보고했습니다. 집권자는 그 문제를 제쳐두고 서둘러 엉망진창으로 갔다. 일이 끝나고 싸인을 하려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신고하러 왔어요. 그 남자는 서둘러 홍수를 처리했습니다. 얼마 후 수해가 났을 때 이 문서를 다시 꺼내서 서명하려던 참에 외부에서 누군가가 와서 이번에는 반혁명군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모두 농담이고 정치 전쟁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 강력하신 분이라는 말씀이시죠? 하나님은 놀랍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종종 약간 유머러스하셔서, 그 결과 항상 서명하고 싶어했던 이 사람을 감옥에 집어넣고, 이 설교자와 같은 방에 가두었습니다. 그는 그냥 거기에 앉아서 계속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이것이 어떻게 될 수 있습니까? 이 사람은 고위 공직자에게서 끌어내렸고 그의 정신은 그다지 정상적이지 않았다. 옆에 있는 남자는 기독교인이자 설교자이기 때문에 여전히 기도를 많이 한다. 그는 물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누구인가. 당신이라는 단어에 서명을 하지 않았을 뿐이죠 서명을 하면 나는 여기 없고 당신도 없습니다.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그의 아버지는 석방되었다. 놀라운 이야기!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그가 전하는 복음이 중국의 안수신학이든 상관없지만 그 시대에 그 높이에 서 있는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똑 같은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은 늙고 강력합니다. 우리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단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십시오. 나중에 그 청년도 목사가 되었고 졸업 후에 다른 곳에서 목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듣고 나서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하여 모두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면 모두가 점차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경직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하나님을 몰랐지만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잘 압니다. 하나님을 알면 더 알아야 하고, 완고하지도 않고, 원시적 단계에 머물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를 함께 내리시므로 우리는 그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 말을 하면 아직도 헷갈리나요? 더 이상 혼란이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여 네가 처음이 되고 나중이 되지 않게 하시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을 도우려 해서는 안 됩니다. 참 하나님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는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면 돌 위에 가구를 옮기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외부에서 주운 돌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망치로 끌지 마십시오. 끌면 더러워집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도우려는 마음을 가진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이 시대에 신학을 배우게 되어 있고, 하나님은 복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한 사람을 택하신다고 하셨지만, 내취두부가 없어도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내 이름을 알리지 마십시오. 나는 내가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신이 유명해지기를 바란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매 하나님이 내 이름을 창대케 하셨느니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당신은 내가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도록 도울 때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교회 다닐 때 그런 일이 종종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목사님, 제가 교회 짓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도와? 먼저 자신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 사이에는 매우 사악한 생각이 있습니다. 성경을 잘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너희는 언제 거기에 속하겠느냐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은혜를 쓰실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섬기는 것입니다. 다시는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이 교회를 세우는 것을 돕습니다. 그런 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물론 내 말을 듣고 오해할 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뼈 속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만 들을 수 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이것이 중국 운명론의 핵심이다.

당신은 나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행복 그룹을 시작하시겠습니까? 나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 왜요? 성경에서 증거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종일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느냐고 묻습니다. 성경적 뿌리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에게 육체 노동을 하고, 독창적이고, 말하는 법을 배우도록 훈련합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 만큼 어리석을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형상을 회복해야 하고 그 영광스러운 형상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는 혹시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돕지 말고 하나님을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신 사용이 끝나면 옆으로 던지고, 다시 사용하고, 다시 던지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읽었어? 그는 종이 아닙니다. 당신의 발을 씻겨주기를 원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지, 예수님께서 당신의 발을 씻겨주시기를 바라는 당신이 아닙니다. 무서운! 당신은 배짱이 있고 나는 배짱이 없습니다. 배짱이 있으면 내장이 뚱뚱한 것 같아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에 나는 "성경"에 나오는 늙은 엘리가 죽을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늙은 엘리의 두 아들도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나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합니까?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사울 왕은 자신의 일을 했습니다. 사무엘이 가로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가 또 이르되 내가 들었고 참으로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었노라 많은 분들이 몰라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사람은 일단 생각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참하느님은 위대하고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이돌,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우상을 만들고 첫째 날과 첫째 날 열다섯째 날에 향을 피우니 사람마다 경건한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존경심이 거의 없습니다. 슬퍼! 이 세대는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세대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들은 관념과 관념을 뒤집어 놓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하세요, 나는 그들에게 행운을 빕니다만 말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은 감동으로 가득했고, 바닷물이 바다를 채우듯 이 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우리는 오늘 그것을 공유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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