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사도행전11장-어떤 사람은 성령을 거역하고 어떤 사람은 성령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이 길에서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됩니다. 교회의 전체 역사는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과 성령께 순종하는 자들을 중심으로 돌아왔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을 방해합니까? 어떤 것들이 성령을 방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까? 이 장에서 Liu 목사님이 답을 알려줄 것입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
사도행전 11:4-10 성령을 순종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무아지경, 환상을 주셨습니까?
"행 11:5" 이 구절에서 우리는 사도 베드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환상을 보고 싶습니까?
당신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입니까? 당신은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있습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어떻게 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을 따르는 이 길에서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됩니다. 교회의 전체 역사는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과 성령께 순종하는 자들을 중심으로 돌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바울의 서신 "갈라디아서"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 1:9) 바울은 누구를 가리킨 것입니까? 할례 받은 자들이 후에 바울을 핍박하는 자가 되었고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의 기록에 의하면 교회를 혼란에 빠뜨린 자들이 바로 이 할례자들이요 이단에 속한 자들이며 바울을 공격하는 바로 그 자유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막는가
성령님을 방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님을 방해합니다. 그들이 우리처럼 읽는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의 이론을 이용하면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기 어렵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을 방해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할례자들은 무엇을 관찰하였는가? 그들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들 중 일부는 여전히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고 매우 영향력이 있으며 발언권이 있습니다. 대신 그들은 우선 순위를 잘못 파악하여 작은 것은 크게 만들고 큰 것은 작게 만듭니다.
바리새인들은 이와 같으니 십일조와 그와 같은 것을 중히 여기고 공의와 인자를 작은 일로 여기며 먹기 전에 손 씻는 것을 중히 여기고 거룩함과 그렇지 않음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기느니라 이분이 바로 예수이시다 문제의 독사의 종은 겉으로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실질은 없느니라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서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가장 두드러진 세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든 세상에서 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부차적인지 알 수 없고, 말보다 수레를 앞세우면 인생이 엉망이 됩니다. 우리는 종종 삶에서 절충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두 가지 작은 일이라도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이해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베드로가 이방인의 집에 들어간다고 비난했습니다. 그게 문제가 됩니까? 그들은 우리와 같은 성경을 읽습니다.
성경에는 모압 족속이 음행의 자손이라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룻은 모압 족속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데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멸하려 하셨지만 그 성의 기생 라합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즉, 어떤 사람의 배경이 어떠하든 그가 기꺼이 여호와를 거룩하게 여기기만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문자로가 아니라 영으로 새 언약의 일꾼이 되게 하십니다. 문자는 죽이고 영은 살리기 때문입니다(영 또는 성령). (고린도후서 3:6)
모든 사람은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말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영이 아닌 문자를 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인이 되어도 성령의 역사를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를 건축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성령께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영이 이곳에서 역사하시고 계속해서 추진하시며 이루고자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
사람은 낡은 규례를 지키며 영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도 모르고 성령 역사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알고 성령의 역사를 아는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하는 할례받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야곱의 사람들이 오기 전에 그가 이방인과 함께 먹었으나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물러가서 이방인과 따로 있더니 나머지 유대인들도 그를 따랐고 바나바도 따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행위가 바르지 않고 복음의 진리에 어긋나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게바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방인을 강제로 유대인을 따르게 합니까? (갈라디아서 2:12-14)
베드로는 성령에 순종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그렇게 쓰셨고, 바울은 교회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왜 그렇게 심오한가요? Paul은 매우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싶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싶습니까? 나는 남자를 기쁘게합니까? 내가 여전히 사람의 마음에 든다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1:10)
오늘 당신과 나에게 바울과 같은 것이 있습니까? 우리 안에 이런 성품이 있으면 성령께서 여러분을 통해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썼을 때 그는 아직 성숙한 사도가 아니었고 그의 말은 여전히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 그러나 Peter에는 약간의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 할례 받은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꾸라고 여러분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바울이 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했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성경을 찾아볼 때 축복만 하면 되고 저주는 하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바울을 비판하고 싶을 때 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에 순복하는 방법
성령을 순종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역사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봉사에 필요한 것을 주실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무아지경, 환상을 주셨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내가 왜 안 했지? 그때 베드로가 믿음의 결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나중에 보니 이상을 보든지 감동을 받든지 성령에 순종하여 섬기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감동을 주십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정말 저를 감동시키셨기 때문에 어떻게 자신을 인도하여 성령의 역사에 순복시켜야 하는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점은 믿음입니다. 두 번째 요점은 믿음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은 이 세대를 섬기는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일은 결코 개인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시대를 섬기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고, 포로되고 억눌린 영혼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기름부음과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왜 믿음에 의지합니까?
베드로가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황홀경에 빠졌을 때 그것이 사실이었는지 궁금했을 것입니다. 꿈인가, 광기인가? 아니면 아파서 약을 먹어야 하나요? 그러나 성경에서 베드로는 그것을 강력하게 말합니다. 그가 말할 때 대사 사이에 자신감이 드러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누가 일어나 베드로에게 본 것이 실재냐고 묻는다면 그는 실재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왜? 그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 없는 사람이 환상을 보면 혼란스러워집니다. 그래서 믿음과 믿음을 갖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입니다. 일단 믿음에서 떠나 이성적 사변에 빠지면 비록 제정신이 아닌데도 망상으로 해석되어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믿음의 사역
성경의 이 장에서 여러분은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사람들을 인도하여 방언 기도를 받고 성령 충만함을 받았을 때 그들이 그것이 성령께서 주신 방언인지 분별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나바도 믿음이 큰 사람인데 믿음이 큰 사람의 효과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에 있습니다.
PL 자매님은 바로 지금 무대에서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이모와 삼촌을 인도하여 기도를 드린 후 모임을 따라갔던 주일은 그녀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때문에 역사하십니다. 몇 가지 교훈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믿음으로 섬기십시오. 믿음으로 섬기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믿음이 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사람들은 세상에 너무 많은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붕괴 직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종종 앞에 얼마나 많은 길이 있고 이 길을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매우 무너집니다. 우리가 그들을 섬길 때 그들에게 믿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를 더욱 절박한 상황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봉사는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방언으로 기도하도록 인도하십시오. 만일 그가 기꺼이 말하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추측에 빠지지 마십시오. 성경은 사람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분별하도록 가르치지 않습니다. 합리성으로 섬기면 섬김을 받는 사람의 믿음이 부패하게 되고, 믿음이 부패하면 더욱 절박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당신의 봉사가 그에게 믿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대신 그에게 희망의 빛이 있는 한 그는 그가 직면한 문제가 산만큼 크지 않고 산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서질 수 있는 작은 돌을 밟았습니다.
어떻게 성령의 역사에 순종해야 합니까? 첫째는 믿음이니 믿음으로 받자. 믿음으로 이 섬김을 받는 과정에서 어떤 환상이 막연하게 스쳐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과감한 실천
섬기는 과정에서 나는 번뜩이는 생각이나 막연한 이미지를 굳게 붙잡지만, 여러분이 섬기는 과정에서 성령의 감동인 이상과 생각이 여러분 안에서 점점 더 강해지고 또렷해집니다. 당신도 과감하게 시도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실수를 해도 상관 없습니다. 겸손하고, 조급해하지 말고, 우리가 말할 때 우리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할 것이 없고 네 체면을 외모로 보지 말라 성령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역사하시느니라
내가 환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당신은 내가 본 것이 고화질 애니메이션처럼 선명하다고 생각했지만, 때때로 그것은 단지 생각의 섬광이거나 이미지였습니다.베드로가 본 것은 본문에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유 없는 자신감
우리 교회에서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여 큰 돌파를 이루게 하신다고 믿을 때 성령님이 반드시 그런 일을 하신다는 믿음을 합리성을 깨뜨리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적은 합리성인데, 특히 대내외 상황과 전반적인 환경을 볼 때 직장에서의 전문 기술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고 무능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동급생들과 자신을 비교해보면 성적도 별로고, 지능도 별로고, 부모님도 별로인 것 같으니, 정말 절망적이지 않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자신감은 합리성을 넘어서야 하며, 더 이상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여러분의 계산대로 살지 말고 믿음으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믿음이 없이는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길이 없습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라
또한 이 장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기도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즉 이 사람이 오랫동안 기도하면 그의 영은 점점 더 민감해집니다.
누군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왜 비전을 볼 수 없습니까? 왜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까? 나는 말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영적 기관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 아기의 신경계는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으며 다음 과정에서 발달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인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밥 먹을 때만 기도하면 언제쯤 영적인 사람이 될까요? 기도를 자주 하면 영의 기관이 계속해서 발달하고 섬기는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의 신실한 역사를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믿음으로 섬기는 것이냐, 행하는 것이냐는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자주 보이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에게 묻고 싶다면: 류 목사님, 정말 그 환상을 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말할 것입니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도한 후에 최종 결과가 이루어진다면 성령의 계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자매님이 심한 두통을 앓았을 때 나는 농구공을 들고 있는 것과 같은 시현에서 문어가 그녀의 머리에 박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생각했다 : 이것은 무엇입니까? 두통은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환상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여 두통 뒤에 있는 악귀를 묶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문어가 떠나는 것을 보고 이 자매님의 두통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몇몇 새로운 친구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저에게서 본 것이 있습니까? 성령을 조종하지 않고 다만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행하시는 것을 본 대로 행합니다
예루살렘에 핍박이 왔을 때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마음에 품었다면 당신은 그들 가운데 빌립이나 바나바일 수도 있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떠난 사도일 수도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이사를 가더라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나그네이기 때문에 불평하지 마십시오. 여기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다시 초대했는데 바나바가 하는 것입니까? 아니, 성령의 일이라 성령이 그릇을 예비하고 성령이 사람을 감동케 하니 성령이 계시하면 그대로 행하리라.
왜 예루살렘에 기근이 있습니까? 나는 감히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예루살렘에는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세력이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안디옥 교회에 기근이 없었습니까?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이 자유로이 운행하실 수 있고 오늘날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자유로이 운행하시므로 성령의 운행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큰 은혜와 축복을 베푸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도 축복받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영적인 은사를 사용하는 방법
사도행전 전체에서 영적 은사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여러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왔다.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세상에 큰 기근이 있을 것을 고하니라 (이는 클라우디우스 시대에 일어난 일입니다.) (행 11:27-28)
이 단어들은 무엇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어떤 곳에 재난이 임한다고 선포할 때 하나님이 이곳 성도들을 준비시키시니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기도하여 이 곳의 영적 정세를 돌이키면 하나님이 재앙을 보내지 아니하시리 재앙을 말하매 선지자가 여기에서 예루살렘에 기근이 있을 것이 예언되었으나 역전의 상황이 그리 이상적이지는 아니하니 이는 실제로 글라우디오 시대에 일어났음이라 그러나 하나님이 기꺼이 재앙을 보내실까?
형제자매 여러분, 기근이 들면 기근에 대비하시겠습니까? 요셉처럼 추수 때에 곡식을 거두고 흉년에 곡식을 팔았다면 당신도 이 시대의 기회를 잡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영적인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에 대한 순종: 중요한 교훈
영적 은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 신령한 은사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성령의 감동을 따르므로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칠 때 성령의 감동을 소멸치 말며 선지자들의 말을 멸시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오직 범사에 분별하여 선한 것을 취하고 모든 악을 버리라(데살로니가전서 5:19-22) 성도의 운행을 막지 말라 하기가 쉬우니라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느니라
형제자매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다섯 가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 교회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헌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