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답】사무엘하05장-다윗이 점점 강성하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다윗이 점점 강해지고있다"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고 우리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임재를 정말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었다면 우리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고 멸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앞으로 며칠 안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힘이 자라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 도전은 더 많은 사람들이 목양과 청지기의 책임을 맡도록 훈련시켜 더 많은 하나님의 양떼를 목양 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제 성격 중 하나는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항상 사람들에게 서두르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고 말합니다. 서두르는 것은 더 나쁘고 서두르는 것은 확실히 자신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요? 여전히 서두르는 마음이 조금은 있지만 당황하지는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목회자들과 동역자들을 계속 훈련시킬 것입니다. 이 훈련에서는 최대한 멀리, 최대한 빨리 걸을 것입니다. 걷지 못한다면 총으로 강요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낫기 때문에 실제로 서두르지 않는 것도 자신감의 표시입니다.

##[질문] 1: 목사님, 앞의 두 장에서 다윗이 피리새인 프로메테우스의 두 아들은 죽였지만 요압은 죽이지 않은 것은 요압이 훌륭한 장수로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다윗은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요압에게 저주만 내렸어요. 다윗은 그렇게 함으로써 구별을 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도 다윗을 탓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것이 하나님의 의도였나요?
A: 사실 요압은 약간의 속임수를 쓴 요압에게 죽임을 당한 동생 아사헬의 복수를 하고 있었는데, 이 아사헬이 요압에게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왜 다윗은 이 사건을 다르게 처리했냐고 묻는다면? 베넬이 요압의 상관이었다면 그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만약 베넬이 요압의 상관이고 요압이 베넬을 죽였다면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분명히 그를 죽였을 것입니다. 주인을 죽인 이 범죄의 정도, 그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은 사람의 피를 흘렸다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반항적인 태도가 개입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악했습니다. 이스보셋은 베레아 조상의 두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이 두 아들은 매우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는데, 바로 상관을 죽인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피를 식탁에 남긴 죄일 뿐만 아니라 열등감의 죄이며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죄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이해했어야 했지만, 약간의 이기심이 있었을까요? 분명히 그랬을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약했기 때문에 "나는 요압과 두 사람보다 강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었을 텐데, 하나는 요압이 사람의 피를 흘리긴 했지만 그렇게 심각한 죄를 짓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대처는 적절했나요? 저는 적절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2: 목사님, 전 교회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면 좋은 환경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가요?
A: 그건 너무 지나치지 않나요?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은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역은 마음에서 나오며, 마음에서 나오지 않으면 다른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나쁜 상황은 중요하지 않으니 나쁜 상황 때문에 화를 내지 마세요. 나쁜 상황이 있으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쁜 상황이 없으면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자신을 묶어 이집트의 노예로 팔기 위해 나쁜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바로 이런 생각을 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무엇을 할 거냐고 물었습니다. 언니는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아주 힘든 곳으로 갈 거라고 했어요. 여기는 너무 힘들지 않아서 성장하지도 않는데 힘든 곳에 가면 성장할 수 있다고요?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나는 "그런 믿음을 어디서 얻었습니까? 당신은 사소한 질병에서 치유를 위해기도 할 믿음도없는데 암에서 치유를 위해기도 할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당신은 더 나아질 수 없습니다! 작은 문제도 극복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누군가 "목사님, 저는 아주 어려운 상황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됐어, 내가 너에게 아주 좋은 환경을 만들어줬는데 넌 성장하지도 못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가서 성장할 수 있다고? 제정신이 아니군요! 우리 모두 지금부터 조금씩 믿음에서 믿음으로 조금씩 믿음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목사님,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행동의 열매를 보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뜻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씀하시지만 당신은 내가 지켰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이해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십만 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것이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따라서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전신학은이 우연한 신학 체계에서 등장했으며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분류하여 중국 안수 신학 신앙 체계를 형성했습니다. 이 체계는 사람들이 성경을 올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선과 악을 인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선과 악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너무 싸구려가 아닐까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무 잘해주지 않는 것 아닙니까? 어떤 종류의 머리라고 말하겠습니까? 사실 많은 경우 읽고 이해 한대로 행동 할 수있는 것이 좋으며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해 한대로 행동하지 않고 읽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한 번 이해한 것을 읽는 것은 이것이 과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때때로 저는 할 수있는 일을하지 않고 할 수없는 일을해야하는 사람들, 할 수있는 일을 볼 수있는 사람은 할 수없고 할 수있는 사람은 볼 수없고 말도 안되는 말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정말 경멸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묻습니다. 과일을 보면 알 수 있냐고요? 사실 그는 이미 절반의 답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없애고 마귀의 임재를 가져왔다면. 제가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하고 둘째,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옳은 일을 했는지 그른 일을 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질문] 4: 목사님, 성경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누군가를 죽이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나요?
A: 그것은 확실히 사실입니다. 왜 사람을 미워하나요? 사람들이 당신을 이용하고 그들이 당신을 이용하면 미워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그 기술이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기술이 있다면 그는 어떻게 죽었는지 모른 채 죽을 것입니다. 당신이 CIA를한다면 당신은 다이칭이고 당신은 마오 렌펑이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손에 죽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죽일 기회가없고 사람들을 미워할 기회 만 있습니다. 죽일 기회가 있다면 죽였을 거죠? 다른 게 아니라 기회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는 당신이 사람을 미워하는 문제를 무시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당신이 그들을 미워하고 아직 죽이지 않았더라도 당신은 그들의 피를 흘린 다음 저주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5: 목사님, 하나님의 임재 여부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지에 달려 있고, 그 다음에는 우리가 그 말씀을 실행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나요?
A: 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서도 노예 중에서 최고의 노예가 되고, 죄수로서도 죄수 중에서 최고의 죄수가 된 요셉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겠니? 하나님의 임재 없이 지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임재 없이는 어디에서 기회가 오겠습니까? 그러니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

##[질문] 6: 목사님, 깨달음이라는 측면에서 이미 하나님을 불쾌하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려는 생각이 떠오를 때 시간을 되돌리는 것입니까?
A: 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당신을 속이는 것은 귀신이며, 귀신에게 속아도 여전히 정당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쁘기 때문에 귀신과 함께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가 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답장을 남기다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