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로마서-제05장-믿음으로 은혜에서 들어간다!

서론

이 장의 주제는 점프 주제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이전 장과 다음 장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로마서 3장의 주제는 오직 믿음으로입니다. 아무도 행위로 하나님 앞에 올 수 없습니다. “로마서” 4장의 주제로 와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는 내용입니다. 이 두 구절을 살펴보자.

**저에게 의로 여기신 말씀은 저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우리 곧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는 자도 위함이니 (로마서 4:23-24) **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내어주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장차 의롭다 하심을 얻을 우리 곧 하나님이 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는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넘겨지셨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로마서 4장의 끝을 말하고 있고, 로마서 4장의 끝은 로마서 5장의 주제로 이어집니다.

이 의롭다 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므로 이 장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에 들어가는 것에 관한 것인데 이 은혜는 어떤 은혜인가? 이 장은 이 주제로 쓰여졌는데, 우리가 이 주제를 찾을 때 로마서 5장 전체를 성공적으로 훑어볼 수 있습니다.

읽을 때 때때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로마서 5장에 기록된 것은 주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있는 은혜에 들어가라 입니다.

우리는 평생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 은혜로 우리는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의 교인들은 이것이 은혜라는 것을 믿으자마자 잊어버리고, 우리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도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믿으면서 잊어버립니다. 주님을 믿을 때 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에 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충분히 잘하고 있지 못하고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낍니다. 사실, 당신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충분하지 않아, 그럴 자격이 없어. 야 놀랐다 처음에 유난히 나빴을 때 잘 버텼는데 오늘은 왜 안 되는 거지?

왜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로마서"를 썼는가 그들은 우리 형제자매처럼 믿고 믿었기 때문에 이것이 은혜라는 것을 잊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항상 은혜가 필요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또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런, 나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런,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질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온종일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허물을 위하여 부활하사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오늘부터 우리 모두는 부활의 권능 안에서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들이 모두 행동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나쁘기 때문에 계속 회개해야 합니다! 사실, 끊임없는 회개의 필요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은혜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율법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고 밖에 더한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습니다. (로마서 5:20)

즉, 오늘날 우리의 죄는 항상 은혜로 처리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우리 중에 온전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저는 주님을 믿기 전에는 항상 온전한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진정한 성과를 거둔 사람이 있을까 싶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들이 수련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고 은혜를 얻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큰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즉, 그리스도인들은 계속해서 행동 지향적이거나 육신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은혜가 넘치게 하기 위해 우리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절대적으로하지.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거하리요? (로마서 6:1-2)

사실, 이 장 전체에 있는 경전 구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육체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라 하는 여자가 있었으니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 외에는 우리와 같이 자라셨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시니라.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고통을 당하셨고, 먹지 않으면 배고프셨고, 울고 불편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부활이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주의 깊게 읽으면 매우 흥미 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믿음 만이 우리의 주도권이고 다른 모든 것은 수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의롭다 하시고 의로 여기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현재의 은혜에 들어가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로마서 5:8-10)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요, 우리는 평생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려 합니다. 2018년이 지나가고 올해 받은 은혜를 세어 보셨습니까? 2019년,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 달의 축복을 마음으로 세어 보셨습니까?

사실 우리가 경험하는 은혜는 우리가 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롭게 대하시고 우리가 믿기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성육신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많은 형제자매들이 간증을 나누었는데, 한 자매님은 20만 위안이 넘는 빚을 갚았습니다. 그녀는 반년 이상에서 1 년 이상을 보냈고 정말 던지고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도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그녀를 구원해 주십니다. 상반기부터 계속해서 변화하기 시작한 그녀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고,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재정은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나중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행실에 근거하고 종교의 영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 은혜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차츰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어떤 형제자매들은 말이 잘 통하지 않고, 행동이 바르지 않고, 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 부족하면 정말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현재 은혜에 이르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모두 올바른 선택을 합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충분하지 않은 것에 눈을 고정해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해야 합니까? 오늘 저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이 하늘길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달리며 끊임없이 승리를 체험하고 성령으로 육체의 악을 죽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구원이심을 믿으라고 말합니다.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로마서 5:21)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십자가에 달려 죽으사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것이 큰 은혜로다! 성경에서 바울은 아담과 그리스도와 의인의 죄에 대하여 말하다가 의인의 의로운 행실로 말미암아 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데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나중에 이 사람들이 이전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사실 아브라함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았지만 그들이 바라보는 것은 자신의 행위가 아니라 오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연약함이 그 당시 아브라함의 연약함과 다를 바 없이 오늘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시고 우리에게 능력을 나타내셨으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구약시대에는 사람이 너무 연약했지만 신약시대에도 은혜를 버리고 행위의 길을 가면 여전히 연약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지난 며칠 동안 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도덕경의 전문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도덕을 기초로 삼고 많은 것을 도덕으로 바꾼다. 그들은 도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 본질은 행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판단하기 시작하고, 많은 것을 판단하고, 남을 판단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은혜를 잃고, 무력해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은 강력한 복음을 무력한 것으로 믿고, 은혜의 복음을 도덕적인 복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회의 형제 자매들은 자매가 임신한 것을 보고 자매가 낙태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로 신경안쓰는데 니가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어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그들은 소녀에게 이러한 도덕적 관념을 강요할 것이다.그 결과 소녀는 아이를 낳도록 강요된다.아이는 양육되어야 한다.아이가 두 살이 되면, 어머니는 아이를 껴안고 그 아이는 건물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이 소녀는 항상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그녀를 도와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부양할 수 없었고, 또 다른 아이를 키웠으며, 엄청난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당신은 죽을 수 없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말했다: 나는 살 수 없다. 이 사람들은 또한 말했습니다. 당신은 죽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 이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지 말하고 이런 종류의 것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묶습니다.이 어머니는 아이를 품에 안고 건물에서 뛰어 내 렸습니다. 이것이 그녀의 문제 해결 방법입니다. 신이 그녀를 구할 수 없었나요? 도덕으로 평생 사람을 묶고 행실을 앞세운다면 어떻게 이 죄인들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영원히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하십시오

우리에게 문제가 많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구원하실 수 없겠습니까? 사실 자기 자신을 의지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반쯤 믿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내일 이 세상을 떠나도 오늘은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의지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얼마든지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일을 해야 하며, 이러한 도덕적 규범을 사람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로마서부터 오늘날까지 우리의 믿음은 강력한 복음과 무능한 복음의 대결이었습니다.

율법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고 더한 것이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20)

이 말씀은 우리를 일부러 죄 가운데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부족하니 오늘 너와 내가 온전한 사람이 아니니라 우리 하나님은 참 선하시도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계시되고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십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이 천도를 달리기 시작하여 계속 이깁니다. 오늘도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점점 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여 성결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승리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날 누가 감히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한 자가 누구뇨? 우리는 과거에서 오늘로 달려갈 수 있고 오늘 은혜로 영생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영생에 이르는 은혜로 달리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비록 착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죄인이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조금 나았으니 이것이 은혜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사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이 은혜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했다면 오늘날에도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사도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 믿음에서 믿음에. 오늘 예수님을 믿고 내일 성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얼마 전에 나는 틈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떤 목사님은 나에게 말했다: 조심하라, 네 몸에 구멍이 많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간격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귀신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우리 중 누가 완벽할까요?

위반이 없는 것은? 열쇠는 우리 몸에 틈이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 몸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 마귀가 우리 안에서 왕 노릇하지 못함이니 이것이 곧 죄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처리하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범법 때문에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즉, 오늘날 우리 몸의 틈은 체와 같으니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요, 앞으로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지만 과거에 내가 저지른 명백한 실수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오랫동안 기독교인이었으며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릅니다. , 그래도 하나님은 나에게 늘 은혜를 베풀어 주셨네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길고 넓고 높고 깊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가운데 당신의 삶이 충분하지 않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방향으로 달려가십시오.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며 믿음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기를 배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이적과 기사에는 우리 중에 큰 재정난을 겪었거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난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과 속고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인간의 형벌이 일어났습니다.이 선택은 당신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당신은 당신이 경험한 것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최근에 저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어떤 형제자매가 “내가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도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예'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 은혜를 줍니다. 그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에 와서 서로에게 이렇게 질문한 우리 지도자들을 비난했습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 그랬더니 상대방이 못 믿겠다며 "안 믿으면 잊어라. 이걸 뭐라고 부르니?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그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고 우리에게 물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믿는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 관대하시고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니 자주 하나님의 은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 장소. 당신은 물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은혜를 갈망합니까? 나는 그가 열망한다고 믿습니다! 치유받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그가 열망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다음 나중에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당신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경험하도록 초대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우리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의 실적이나 재정이 역전될 수도 있고, 육체적으로 치유될 수도 있지만, 당신은 어떤 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사실 그 어느 것도 당신의 능력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했다면 오늘날에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래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에게 보이려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합당하였거니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믿음으로 죽어가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진노를 우리 몸에 ,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오늘 우리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까? 이제 우리가 화목하였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구원하실 것이며 우리를 끝까지 구원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영적 수준이 어떠하든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오늘 로마서 5장이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밝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사랑하고 남에게 속고 스스로 어리석은 결정을 자주 하는 한 자매가 있는데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그녀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정죄 받는 것이 선물과 같지 아니하니라 심판은 한 사람이 정죄하거니와 선물은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느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요 이와 같이 한 범죄로 모든 사람이 정죄를 받은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5:16-19)

독선적이지 마십시오

너 이해할 수 있니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의롭다고 여기셨으니 오늘 우리는 독선적이지 말고 우리가 위대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은혜로 오늘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오늘도 잘못된 선택을 하셨을 텐데, 잘못된 선택을 하면 하나님의 믿음을 버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버릴 수 있습니까?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명하게 선택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우리 삶의 어떤 단계에 있든, 우리는 여전히 많은 범죄 행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우리는 여전히 내면에 돈을 사랑할 수도 있고, 여전히 내면에 많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빚을 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외부의 많은 빚, 우리의 전체 인생은 단순히 엉망입니다. 오늘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오. 법에 의존하지 말고 도덕적 개념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주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당신이 어제 죄인이었다면 오늘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로 선택하고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이키지 못할 부요가 없고 못 고치는 병이 없느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부요하게 되고 그의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으며 그가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큰 은혜가 아니냐

죄인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법과 도덕적 가치관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어제 죄인이었다면 오늘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믿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재정 상황도 없고, 불치의 질병도 없다고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그가 징계하심으로 우리가 안전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씻어져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19)

그리고 누가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바울의 봉사가 끝날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유일한 죄인이며 죄인 중에서 내가 가장 큰 죄인입니다. (디모데전서 1:15 참조)

왜 그는 자신을 주범이라고 부릅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바울이 하나님을 알수록 자신의 더러움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더욱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 중 하나는 "Call for Your Mercy"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종종 우리가 선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자주 죄인이고 하나님의 보물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피가 정결케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을 도말하시고 우리를 의인으로 여기십니다.

율법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고 더한 것이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2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일 뿐이며,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율법이 정말 많고, 우리가 온전히 이룰 수 없지만, 우리에게 부어주신 성령을 의지하면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 우리 육체 위에.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같이 은혜도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였느니라. ("로마서" 5:21)

하나님은 사람이 죽는 것을 기대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한 형제가 저와 대화를 나누며 말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프로그램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성경을 쓰셨고 당신은 그것을 복사하여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거부하고 당신 자신의 것을 선호합니다. 자기의 의를 세우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말라 이것이 바울이 로마서에 쓴 이유입니다.

은혜를 바라보고 희망을 되찾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기뻐하며 그뿐 아니라 환난 중에도 기뻐합니다. 그들이 오직 예수님 때문에 고난을 당했을까요? 우리가 지은 죄 값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기꺼이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창조하셨을 때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환난 중에도 기뻐하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러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4-5)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께로 향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날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로마서에 쓴 글의 뜻이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야 하느니라 그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직 오지 아니하셨고 우리 세대에는 예수께서 오셨느니라 이천 년 동안 육체의 악은 끊임없이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 승리의 삶을 살 것인가?

우리가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은 옛 사람을 죽게 하여 계속 예수의 형상을 닮아 그리스도로 하여금 아버지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계속 역사하게 하여 그의 부활로 그와 연합하게 하려 함이라 죄를 없애고 비난이 우리 안에서 계속 지배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형상대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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