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신명기25장-평화의 열쇠는 정의와 자비입니다
평화의 열쇠
평화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마귀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권세를 잡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며 긍휼을 구하지 아니하므로 화평을 누리는 것을 말할 수 없고 하나님을 아는 자가 공의를 행하며 긍휼을 구하지 못하면 안전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미가서 6장 8절에 “백성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무엇을 원합니까?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한 이 장은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공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는 일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가족이 변호사, 판사, 재판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평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안전한 사람이 되어 심각한 소송에 휘말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운명이 없기 때문이고, 운명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직장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공정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를 누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요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아니니 하나님이 너를 도와 대적을 대적하게 하면 감히 대적할 자가 없느니라 당신이 아브라함이라면 그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그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의 하루는 매우 힘들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평화의 비결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자비를 베풀다
형제들아 너희는 불쌍히 여기라 가령 소가 밭에서 곡식을 밟을 때에 그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신명기" 25:4) 소가 돌아다니며 알곡을 발로 차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입이 막히면 분명히 음식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가까이 있을 때는 입을 먹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이 가축도 불쌍히 여기시는데 인간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초등학교 때 '공학과 농사 공부하기'라는 숙제가 있었는데, 매년 과일을 수확할 때면 학생들을 농부의 집으로 보내 과일 따는 일을 돕곤 했다. 과일 따기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집에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이것을 잘 알거니와 네 형제를 유혹하지 말라 과수원에서 열매를 따게 하되 하나도 먹지 못하게 하는도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과일을 먹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작은 모래 열매는 매우 시큼합니다. 욕심 많은 반 친구들은 먹고 나서 매우 불편합니다. 먹는 데서 온다.
동물을 기르는 것도 긍휼히 여겨야 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밭에서 곡식을 발로 차는 소를 하나님이 돌보시는 것은 사람이 소의 입을 막고 사람이 짐승을 학대함이라 그런 사람은 심히 잔인하여 하나님은 좋아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사회에서 잘 사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모두 공의를 실천하고 인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지, 결코 부패하고 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앞에서 사람의 피를 흘리는 것이 큰 죄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날 어떤 사람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사람의 피를 흘렸는데, 그 결과는 더 나쁜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저를 따라 주님을 믿게 되었고 모두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을 누렸습니다. 하나님 없는 삶은 정말 힘듭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돈이 없으면 돈이 없다는 두려움이 있고, 돈이 있으면 돈이 없다는 두려움이 생긴다.
세상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한 결과에 있습니다. 최근 우리 가운데 일어난 간증들은 모두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며칠 전 두 명의 고위 경영진을 만났는데 그 아이는 6살이었고 4년 반 동안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무력하다? 얼마나 무력하고 고통스러운 일입니까. 나중에 다른 분의 소개로 찾아오셔서 형제자매들과 번갈아 가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이 가족과 이 아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입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고 며칠 후 아이는 경련이 전혀 없었고 마침내 완전한 치유의 순간이 왔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부모들도 "잘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잘못된 관념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내면의 생각과 생각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없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경련의 문제도 해결할 수 없고, 암, 대퇴골두 골괴사, 관절염, 정신질환 등의 질병도 막을 수 없다. 몇 년 전에 겨우 50대에 불과한 한 아이의 아버지가 저에게 "아, 지금 100만이 있는데 이 100만으로는 의사를 만나기에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100만은 여전히 많은 돈인데 하루종일 걱정에 잠도 못자는데 왜 이런 일이? 그는 암에 400,000, 류마티스 관절염에 300,000을 받았고... 두 가지 질병에 지출한 1,000,000을 계산한 것인데 정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이 100만 명이 아니라면 결말은 더욱 안 좋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공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녀와 손주를 끊는 것입니다. 자녀와 손자를 끊는 것은 우리 중국인에게 확실히 저주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기를 원하십니다. 유다 집안의 장남 다말과 결혼하니 유다의 맏아들도 악하매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취하시고 차자도 악하매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취하시니라 유다. 하나님은 사람이 씨를 맺는 것을 원치 않으시지만 씨를 남기기를 원하십니다.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평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 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지니라.(신명기 25:11-12)
하나님은 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여자는 남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고 손이 잘립니다. 자비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끊는 것은 자비입니다. 이 여자가 사람들이 자녀와 손주를 잃게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진정한 자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의 이름을 세상에서 도말하기를 원하셨지만 사울 왕은 아말렉 왕을 뒤에 남겨 두었습니다. 이것이 자비입니까? 아니, 이것은 인간의 자비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긍휼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겸손이 겸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실 것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진멸하시겠다고 하셨으므로 사울이 그들을 다 죽였으니 너희는 이것이 긍휼이 아니냐? 오늘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기꺼이 세우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육은 육을 낳고 영은 성령으로부터 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소돔을 너무 잔인하게 멸망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멸하시리라 하신 것은 멸할 것이요 하나님이 하신다 하면 높이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원수를 긍휼히 여길 필요가 있느냐? 하나님의 자비를 자비로 취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그러면 그들 자신이 매우 가난해집니다. 이것은 자비가 아니며 잘못된 자비는 정의가 아닙니다. 손에 같은 추 두 개를 가지지 말라 저울로 사람을 벌하는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 세상 가난한 자는 꺾을 수 없느니라 가난한 자에게는 이유가 있느니라 빈곤의 수확.
교회를 세우려면 안수를 받아야 한다
아브람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아브람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교회는 거짓 자비로 세워질 수 없으며, 교회 안에 남아 있으면 믿음이 부패합니다. 쫓아 내다! 교회는 안정적입니다.
운명 없는 사람은 교회에 남을 수 없다 형제자매가 해방을 위해 우리 가운데 온다 우리는 너희를 동정한다 그러나 치유와 해방 후에 운명이 있어야 운명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그 몸에 사람이 있을 수 없느니라 쓰레기, 몸은 하나님이 보배로 여기시는 사람으로 가득하도다!
한 자매는 이전 목사님이 자기만 섬겼는데, 다른 형제자매들도 치료받고 해방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섬김을 받기를 바랐지만 목사님은 그녀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모든 사람이 섬기는 교회이며,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대가를 치르십시오. 그러면 모든 원수가 오기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민 중에서 높이시고 그 위에 뛰어나게 하시니 만민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느니라 그릇된 긍휼은 긍휼이 아니니라 사울 왕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여자의 마음을 가졌으므로 하나님도 그를 버리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세우는 비전과 운명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로 섬기라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공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평화를 누리고 싶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하나님 섬기기를 택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이니 너희는 육신의 생각을 하지 말고 오직 성령을 생각하라 어떤 사람들은 건강 보존에 주의를 기울이고, 매일 유기농 식품을 먹으면 여전히 암에 걸리므로 육체를 배려할 수 없습니다. 최고의 축복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로 섬기십시오.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양무리를 잘 치라.
야곱처럼 양떼를 잘 치십시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양 떼를 목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우리는 목양에 힘쓰는 교회이니 운명을 잃지 말라. 운명이 정해지면 운명을 향해 달려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살아내는 것입니다!